사람 마음을 찾아내자 왼쪽 눈이 광명을 되찾다

글/ 중국 쓰촨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나는 농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으로 올해 80세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6년이 됐다. 이 20여 년 동안 온몸이 병투성이였던 사람이 건강한 수련인으로 변했고, 사악에게 납치돼 박해받은 적도 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당일 집으로 돌아와 사악의 추가 박해를 받지 않았다. 이제 내가 다시 광명을 되찾은 한 단락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2023년 8월 어느 날 아침, 밭에 채소를 심으러 갔는데 갑자기 왼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됐다. 그전에 안면마비가 와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업력이나 기타 원인 때문에), 오른쪽 눈은 처져서 조금밖에 볼 수 없었다. 이제 왼쪽 눈마저 보이지 않으니 매주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떡하나 싶어 매우 초조했다. 또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괜찮아. 사부님께서 내 눈을 정화해주시는 거야.’ 수련 전에는 매년 8월이면 눈이 충혈되는 속칭 ‘홍안병’ 현상이 나타났다.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아 매일 재생기로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정념을 발할 때 생각했다. ‘내 신체에는 병이 없고 나는 사부님이 관리하시며, 집착이 있으면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니 사악은 나를 시험할 자격이 없다.’ 수련생이 나와 교류하며 이 기간에 법에 부합하지 않는 언행이 없었는지 생각해보라고 일깨워줬다.

갑자기 반년 전에 이런 말을 한 것이 떠올랐다. “나이가 많고 배운 것도 별로 없어서 자료 만드는 게 좀 힘들어요. 나이 어린 수련생이 할 수 없을까요? 난 하고 싶지 않아요.”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한 그 말은 법에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수련생의 일깨움에 당시에는 불복했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비록 그런 말을 했지만 손을 놓지 않았잖아. 여전히 줄곧 자료를 만들고 있잖아.’ 마음속이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그럼 왜 자료를 만들지 않으려는 생각이 있었을까? 일의 원인은 이러했다. 2023년까지 내가 자료를 만든 지도 거의 10년이 됐지만 줄곧 순조롭지 않았다. 프린터에 문제가 생기거나 인쇄 효과가 좋지 않아서 자주 현(縣) 소재지 수련생을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 가는 횟수가 잦아지니 내게 열등감이 생겼지만 여전히 차분히 안으로 수련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지 못했다.

이런 일들은 표면상 프린터와 인쇄 문제지만 사실은 수련 문제다. 명혜망의 ‘제로부터 자료점 건립하기’, ‘먼저 심성을 수련하고 기계를 수련하라’ 같은 소책자들은 모두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수련을 강조한다.

내가 지속적으로 기계만 수리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현 소재지 수련생도 말했다. “젊은 수련생을 찾아서 하게 할 수 없을까요? 당신은 배운 것도 적고 나이도 많잖아요.” 여기서 현 수련생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표현하려는 뜻은, 내가 자주 수련생을 번거롭게 해서 열등감이 생겼고, 잠재의식 중에도 ‘왜 젊은 수련생은 하지 않는가’라는 원망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교류 원고를 쓸 때 수련생과 교류해서야 깨달았다. 내가 표면의 문제만 보았기 때문에 이런 열등감이 생겼고, 수련생이 젊은 수련생을 찾아 자료를 만들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자신이 한 말이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식한 후 서둘러 사부님 법상 앞에 가서 참회했다. “사부님, 제가 틀렸습니다. 이후 반드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잘하며 자료점을 잘 운영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또한 자신에게 남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려는 마음, 불복하는 마음, 쟁투심, 질투심, 원망심 등 사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자신의 문제를 찾은 후 끊임없이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았다. 20여 일 후 왼쪽 눈이 보이게 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내가 아직 세상에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시대에 대법제자가 돼 세인을 제도하는 진상 자료를 만드는 위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니 정말 행운이고 행복하다!

그 이후로 자료 만드는 일은 줄곧 순조로웠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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