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선혜(善慧)
[명혜망] 나는 몸이 안 좋아 가족의 소개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을 때 책에 쓰인 “真(쩐)ㆍ善(싼)ㆍ忍(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구절을 보고 나는 왜인지 모르게 계속 읽고 싶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나는 첫 번째 강을 다 읽기도 전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목(天目)을 열어주셨고 다음 날 아침엔 또 내 몸을 정화해주셔서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이건 정말 너무 신기했다! 마음속으로 꼭 잘 수련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1999년 7월 악당이 박해를 시작한 후에도 아무리 큰 시험과 위협과 압력이 나타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이것이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유일하게 올바른 길임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이다! 이 확고한 생각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나는 수많은 고비와 난관, 그리고 생사의 시험을 넘어 넘어지고 부딪치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아래에서 나는 수련생들과 최근 수련에서 끊임없이 마음을 닦아 바로잡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1. 나는 진실을 추구하고 실무를 중시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수련 전 나는 당문화(黨文化)의 영향을 받으며 천천히 오만하고 잘난체하며 입에서 거짓말만 나오는 사람으로 변했다. 수련 후 나는 대법이 요구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스스로를 경계했다. 지금처럼 물욕이 넘치고 세상 풍속이 날로 하락하는 혼탁한 세상에서 완전히 한마디 한마디 참된 말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지금 사람들은 개인 이익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것이 습관이 돼 스스로도 알아채지 못한다. 사람마다 사람을 속이고 사람마다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자신의 가족조차 속인다. 그런데 파룬따파는 우리에게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한다. 대법은 마치 맑은 물처럼 나의 혼탁한 영혼을 씻어냈다.
수련은 신성하고 위대한 일이며 매우 엄숙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홍음-착실한 수련)라고 요구하셨다. 그래서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진정한 수련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했고 참된 말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단번에 이르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예를 들어 길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습관적으로 인사했다. “니하오(你好, 안녕하세요)!” 그런데 그때 내 마음속으로는 분명 이렇게 생각했다. ‘뭐가 좋아.’ 이건 말과 마음이 다른 거짓말 아닌가? 또 예를 들어 때로는 남의 집에 손님으로 가면 주인이 예의상 물 좀 마시라고 말한다. 나는 “감사합니다. 목마르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마시고 싶었지만 그저 미안해서 또 참된 말을 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예는 너무 많았다. 매번 말한 후 나는 즉시 자신이 법에 부합하지 못했음을 의식하고 후회했지만 또 철저히 거짓말을 하지 않기란 어려웠다. 《당문화 해체》를 보고 또 명혜라디오에서 수련생의 《당문화 제거》 교류를 들은 후에야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원래 참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당문화의 표현이었구나. 악당이 거짓말로 중국인을 속이고 세상 사람을 속이는데 내가 어떻게 사악이 하는 짓을 할 수 있는가? 그래도 대법제자인가?’
나는 마침내 입에서 거짓말만 나오던 사람에서 어디서나 참된 말을 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가족들이 내 변화를 목격하고 어떻게 그렇게 됐냐고 의아해하며 물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이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으로 위력이 무궁하다! 내가 수련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나에게서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신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를 체험했다.
2. 이익심을 제거하고 타인의 생명에 책임지다
수련 전 나는 이익심이 매우 컸고 손해 보기를 원치 않았다. 수련 후 이 마음을 제거할 때 정말 뼈를 도려내는 고통이었다. 그해 친척이 사업을 하면서 나에게 100만 위안 넘는 돈을 빌렸고 매달 은행보다 약간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나는 거절하지 않았다. 처음 2년은 친척이 제때 이자를 줄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주지 않았다. 이제 8년이 지났는데 이자는커녕 원금도 갚지 않고 나를 만나도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며 심지어 의도적으로 피하면서 돈을 갚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 마음은 그의 태도에 따라 계속 오르락내리락했고 어떻게 해도 평정할 수 없었으며 온갖 사람 마음이 다 올라왔다. 갑자기 어느 날 나는 이건 수련인이 가져야 할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다! 그러나 자신은 어떻게 해도 돌파할 수 없었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나는 침착해졌다. 수련인이 만나는 어떤 일도 우연이 아니다. 만약 내가 전생에 그에게 빚진 것이라면 당연히 갚아야 한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가 나에게 빚진 것이다. 나는 철저히 이익심과 원망심을 제거하고 법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으며 구세력의 경제적 박해를 해체하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겨야 한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 나는 이것이 바로 말겁(末劫) 때 세상 사람들의 상태임을 깊이 알았다. 그러나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내가 세상에 온 사명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내가 가장 해야 할 일이다!
사부님께서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기회를 안배해주셨다. 어느 날 다른 친척 집에서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그도 왔고 나는 기회를 찾아 그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심신 변화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의 의의, 파룬궁의 기본 진상, 천안문 분신 위조사건과 대법이 성황리에 전파되는 상황 등을 전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이렇게 신용을 지키지 않고 돈도 갚지 않으면서 나에게 이렇게 무례하게 대한다면, 나는 분명 당신 때문에 화가 나서 망가졌을 것이고 당신을 원망했을 것이며 어쩌면 소송을 제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마음이 매우 평화롭습니다. 내 마음속에는 이렇게 재난이 많은 시기에 당신이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내가 1시간 넘게 당신에게 간곡히 말했는데 내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하고 당신을 위해 조급해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나요?” 내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이 순간 그는 마침내 나의 선한 마음에 감동돼 중국공산당(중공)의 단대(團隊)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고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옆에 있던 한 친척이 나에게 속마음을 말했다. “이 일을 오늘 당신이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몰랐을 거예요. 100만 위안(약 2억 원) 넘는 돈을 그냥 이렇게 포기했다고요? 저는 못 해요. 어떻게 그렇게 하셨어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부처를 수련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이 생기면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하고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진선인은 우주의 특성이고 보편적 가치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이미 중공의 무신론 거짓말에 해를 입어 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을 위해 살고 돈 때문에 피곤한지 완전히 도덕의 최저선이 없어져 나쁜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덕이 없으면 재난이 임합니다. 지금 대법제자들은 세상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모두 묵묵히 헌신하고 박해받을 위험을 무릅쓰며 각 방면의 압력을 견디면서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와 자비로 온갖 방법을 다해 진상을 모두에게 알리고 대겁난이 오기 전에 여러분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드리며,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가 올바른 선택을 해 아름다운 미래를 갖기를 희망합니다. 내가 100만 위안 넘게 잃어도 여기 계신 여러분의 생명이 평안할 수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 말이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친척들을 감동시켰고 모두 삼퇴했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사부님의 자비가 세속에 미혹된 이 중생들을 구원하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3.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점쟁이에게 내 운명을 보게 했는데 내가 지휘하는 재능이 있어 커서 관직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자신의 장점과 능력으로 여겼고 사상 속에 내가 남보다 강하다는 관념이 형성됐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 관념은 점점 강해졌고 이런 부패된 물질이 점점 쌓였다. 자라서 업무든 생활이든 일이 생기면 우선 남을 지적했다. ‘당신은 여기가 틀렸다, 당신은 저기를 잘 못했다’며 늘 자신의 인식이 옳다고 여겼다. 수련 후에도 줄곧 이 방면을 수련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계속 그것을 키웠다. 수련생과 갈등이 발생하고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계속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수련생을 빌려 나를 일깨워주셨다.
사부님의 신묘한 안배로 나는 수련생과 함께 수련할 기회를 갖게 됐다. 정념을 발할 때 효과가 특별히 좋았고 정념을 발할 때 손이 기울거나 법공부할 때 졸리면 서로 일깨워주고 법을 읽을 때 틀리면 즉시 바로잡아주며, 아침 일찍 일어나 연공할 때도 늦잠 잘 일이 없었다. 법에 있지 않은 언행을 발견해도 깨닫지 못할 때 서로 일깨워줄 수 있었고 함께 나가 진상을 전하는 데 협조할 수도 있었다. 매일 밤 자기 전 마음을 터놓고 각자 하루 중 법에 있지 않은 언행이나 사상 잡념을 교류했는데, 이런 교류는 효과가 매우 좋다고 느꼈고 심성이 매우 빨리 제고됐으며 몸과 마음이 법에 녹아드는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수련 상태가 명백히 개선됐다. 그러나 곧이어 모르는 사이에 자라난 환희심과 과시심을 제때 발견하지 못했고 구세력에게 틈을 타였다. 그래서 난이 왔다. 표면적인 표현은 생활 습관이 다르고 일 처리 방식이 다르며 생활 세부적인 것에 대한 요구가 달라 갈등이 발생하고 간격이 생긴 것이었다.
이 수련생은 능력이 있고 또 세심했으며 재능도 있고 말도 잘했으며 집을 깨끗하게 정리했고 작은 집을 아주 제대로 꾸몄다. 요리도 맛있게 했고 물과 전기 사용도 매우 절약했으며 근검절약하고 생활 세부적인 것을 모두 아주 잘 처리했다. 이것은 자질구레한 것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며 남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 습관이 있는 나에게는 압박감으로 느껴졌고, 나중에는 감히 주도적으로 집안일을 하지 못했으며 자신이 어떻게 해도 수련생의 요구에 도달할 수 없다고 느꼈다.
내가 수련생 집에 막 갔을 때 수련생은 세심하게 집안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줬고 나중에도 간곡히 법에서 나와 교류했다. 하지만 나는 그때 받아들이지 않았고 자아를 고집했으며 더욱이 안으로 찾아 자신을 보지 않았다. 수련생 입장에서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지 않았으며 수련생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고심스러운 안배를 깨닫지 못했다. 오히려 한결같이 수련생에게 어떤 집착이 있는지 찾았고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관념으로 일의 옳고 그름을 가늠했으며 자신의 관념을 수련생에게 강요하고 자아에 집착했다. 나는 억지로 말을 꾸며 수련생에게 대들었다. “나는 내가 이렇게 하는 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마다 생활 습관이 다를 뿐이지 무슨 옳고 그름이 있습니까? 당신이 이렇게 해야 옳다고 규정한 법률법규가 어디 있습니까?” 수련생이 이런 나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나는 사부님의 법을 이용해 자신의 집착에 이유를 찾았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우주에서 왔고 다른 우주의 생명은 서로 다른 특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으로는 또 수련생을 원망했다. 왜 이렇게 작은 일에 집착을 놓지 못할까.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그녀의 집착을 조장할 수 없어.’ 사실 자신이 마도(魔道)를 걸으면서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나중에 수련생이 끊임없이 깊이 안으로 찾고 법에서 바로잡은 후 다시 한번 마음을 터놓고 자비한 마음으로 법에서 나와 교류했다. 우리 모두 안으로 찾아 자신을 보았고 각자 자신에게 존재하는 제거하지 못한 집착을 찾았다. 이렇게 찾으니 나 자신이 깜짝 놀랐다. 이렇게 여러 해를 수련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존재했다. 지적하기 좋아하는 마음, 지휘하려는 마음,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마음, 자신이 잘 수련했다고 여기는 마음, 자신의 관념을 남에게 강요하기 좋아하는 마음, 의심하는 마음, 색욕심, 안일심, 의존심, 쟁투심, 원망심, 반발심, 질투심, 남이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 물질에 대한 집착, 수련생의 집착에 집착하는 마음 등등이다. 어떤 것은 심지어 내가 한 번도 의식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있는데 이게 나인가? 나는 수련하고 있는가? 나는 강대한 일념을 발했다. ‘이런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부패물질은 나는 단호히 원치 않는다. 오늘 나는 대법 진선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 모든 생명을 전부 폭로해 철저히 해체해 멸진(滅盡)할 것이다! 나는 대법에 동화될 것이다!’
교류 속에서 나와 수련생은 모두 이것이 사부님의 고심스러운 안배로 우리가 각자의 사람 마음을 드러내게 해 법 속에서 바로잡고 제고되게 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안으로 찾으니 우리는 서로 간의 간격을 없앴고 법에서 각자의 심성을 제고했으며 구세력이 우리를 간격시키려던 음모가 철저히 파산했다. 앞으로의 수련에서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반드시 일이 생기면 무조건 자신을 찾고 자신을 수련해야지 남을 수련시켜서는 안 된다.
4. 원망을 내려놓고 전남편에게 진상 알리며 삼퇴를 권유하다
어느 날 명혜라디오를 들었는데 수련생의 교류문장 중 그녀의 전남편에게 진상을 전한 이야기가 나에게 큰 감동을 줬다. ‘나는 전남편에게 진상을 전해야 할까? 그도 사부님의 가족이고 또한 악당의 거짓말에 세뇌된 불쌍한 생명이며 피해자인데 내가 무슨 이유로 그를 구하지 않겠는가? 나는 원망 등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자비를 그에게 전해야 하며 생명이 구원받을 기회를 그에게 줘야 한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구했고 동시에 사부님께 나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시고 지혜를 주시길 청했다. 나는 오랜 시간 정념을 발하고 전화를 걸어 그를 만나자고 했다. 만난 후 나는 먼저 진심으로 그가 이 여러 해 동안 아이에게 고생하며 헌신한 것에 감사했고 그가 당시 이혼을 제안한 선택을 이해한다고 말했으며, 그가 악당의 박해를 견딜 수 없어 부득이 그랬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물었다. “이 몇 년 코로나가 이렇게 심했는데 양성 판정받은 적 있나요?” 그가 말했다. “있어.” 나는 내가 한 번도 양성 판정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그는 매우 놀라워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에게 진상을 전했다. “왜 역병이 있을까요?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진선인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사람의 도덕을 제고하는데 그것은 불법(佛法)이고 우주에서 절대로 드문 고덕대법(高德大法)이에요. 중공은 불법에 대해 하늘을 찌르는 큰 죄를 지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는 거예요. 그것을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 아직 중공 당단대라는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 도덕이 부패돼 이미 사람될 자격이 없는 사람은 모두 도태될 거예요. 이것은 하늘의 뜻이에요! 사람은 반드시 천의를 따라야 해요! 당신은 지금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는데 바로 하늘이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는 거예요. 당신은 대법 서적을 불태웠으니 빨리 진심으로 사부님께 참회하고 사부님의 용서를 구하며 당단대에서 탈퇴해야 재난이 올 때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그는 빈번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그를 사부님 법상 앞으로 데리고 와서 두 손을 합장하게 했다. 그는 불안해하며 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지?”라고 물었다. 저는 그에게 한 마디씩 저를 따라 하도록 했다. “본인은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무지한 가운데 대법 서적을 태웠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리훙쯔 사부님께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하며 앞으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보호할 것을 보증합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불법(佛法)임을 믿으며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앞으로 저도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그에게 대법의 기본 진상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무엇인지, 왜 악당(중공)에게 이토록 심하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수련을 견지하는지, 중공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에 대해 말해주었다. 아울러 저는 예수님이 중생을 구원하러 내려왔을 때 네로 황제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사흘 후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후 네 차례의 큰 전염병이 로마인의 3분의 2를 앗아갔고 기세등등했던 로마 제국은 이로 인해 쇠퇴하다가 결국 멸망했어요. 이것은 역사의 교훈이에요. 사람이 다스리지 않아도 하늘이 다스리며 신은 사람이 이렇게 부패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요. 지금 많은 사람이 이익만을 추구하며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이든 감히 저지르고 신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으며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아요. 사람에게 덕이 없으면 재난이 닥치므로 사람은 반드시 선을 많이 행하고 덕을 쌓으며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해요.” 그는 이에 동의를 표했다. 그를 구원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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