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대법 음악의 신성한 위력

글/ 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몇 년간 정법 수련 속에서 사부님의 깨우침과 인도하에 대법제자들은 대법께서 부여하신 지혜와 능력을 사용해 각종 방식을 운용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며,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사명을 완수해 왔습니다. 감동적인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대법 음악이 사람을 구하면서 보여준 신성한 위력에 관한 것입니다.

Z 수련생이 직접 겪은 일

2022년 가을쯤이었을 겁니다. 그때는 비록 도시 봉쇄는 풀렸지만 외출하려면 여전히 코로나 검사를 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외지에 갔다가 돌아올 차편이 끊겨 어쩔 수 없이 합승 택시(장거리 운행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사람을 모아 합승하길 기다리는 과정에 저는 기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가 초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럼 붉은 스카프는 매봤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매봤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 후 그는 경계하며 휴대폰만 볼 뿐 저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화제를 찾아 그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의 태도는 차가웠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라도 더 태우려고 계속 승객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4시 전에는 출발할 수 있어요?”라고 묻자 그는 “출발해요”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그에게 화물(한 건당 30위안)을 가져다주었고, 합승할 다른 사람의 주소도 알려주며 그 주소로 가서 사람을 태운 뒤 출발하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가 먼저 제게 예전에도 똑같이 이 사람을 도와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른다더니, 좋은 일을 하신 보답을 받으셨네요. 사람은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기사에 대한 제 이해를 표현하는 동시에 그가 이전에 보인 선한 마음과 행동을 긍정하고 지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매우 기뻐하는 듯했습니다.

저와 함께 차를 탄 사람은 30세가량의 젊은 여성이었습니다. 도중에 기사가 화물 주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차가 어디쯤 왔는지, 몇 시에 화물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기사가 지명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성이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고속도로로 안 가실 줄 알았다면 아저씨 차 안 탔어요.” 기사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신나는 음악 틀어 드릴게요. 고속도로 타는 느낌 나게 해 드릴게요. 1시간 반 안에 집에 도착하게 해 드릴게요.” 제가 끼어들어 말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은 됐어요. 옛말에 ‘백 년의 인연이라야 같은 배를 탄다’고 했잖아요. 안전이 제일이죠. 제가 부처님 나라의 음악 좀 틀어 드릴게요.” 저는 대법 음악을 켜면서 소개했습니다. “이건 ‘보도(普度)’와 ‘제세(濟世)’라는 곡이에요.”

순간, 은은하면서도 비장하게 세상을 제도하는 대법 음악이 천지간에 울려 퍼졌고, 음표 하나하나가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그 음악에는 사부님께서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고생스럽게 제도하시는 비할 데 없는 간고함과 광대한 은혜가 녹아 있었고, 사부님의 자비가 온 우주에 가득한 위대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차 안의 사람들은 더 이상 말없이 조용히 들으며, 대법 음악의 정화와 세례를 받아들였습니다. 대법 음악 소리 속에서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 및 공산 사령(邪靈)이 해체되고 소멸돼 중생을 각성하게 했습니다.

저희 집에 도착하기 30분 전쯤 제가 음악을 껐습니다. 그러자 기사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 오늘 헛걸음한 게 아니네! 오늘 헛걸음한 게 아니야! 세상을 구하고 사람을 구한다니, 세상을 구하고 사람을 구하는구나!”

이어서 그들은 말문이 터졌습니다. 기사가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네 병원 원장이 회의 때 전염병에 대해 뭐라고 하던가요?” 여성이 말했습니다. “말 못 하죠. 일치하라고 하죠. 다들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잖아요.”

저는 여성이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시면 대학 졸업하셨겠네요. 꼭 자신을 잘 보호하셔야 해요!” 여성이 “네”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또 물었습니다. “대학 졸업했으면 분명히 입당했겠네요?”

여성이 말했습니다. “저는 입당 안 해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부모님이 선생님께 뇌물을 드리기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을 구할 때까지 우리집은 모든 저축을 다 썼어요. 그러고 나서야 겨우 이 직장을 얻게 됐어요.”

기사가 말을 이었습니다. “이제 중국은 끝났어요. 하루는 일본인 한 명과 그의 통역원을 태운 적이 있어요. 그때 전염병 때문에 고속도로가 다 봉쇄됐거든요. 그런데 그 통역원이 전화를 한 통 해서 연락해 보더니 지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통역원이 차에서 내리자 일본인이 ‘중국은 끝났네요. 일본에서는 일단 정해진 일은 아무도 바꿀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이어서 그는 일본인이 얼마나 좋고 예의 바른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때 여성이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는 어릴 때부터 제가 사대주의에 빠졌다고, 한국이 얼마나 좋다고 말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그들의 문화는 모두 고대 때 우리 중국에서 전래된 거 아닌가요? 그때 우리는 예의지국이라 만국이 조공을 바치러 왔어요. 우리에게는 5천 년의 신전(神傳) 문화가 있는데, 중국공산당(중공)이 중국인을 오늘날 이 지경으로 만들어서 문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게 된 거예요.”

이때 기사가 또 말했습니다. “일본이 다시 쳐들어오면 난 첫 번째로 항복하고 바로 그들을 시청으로 안내할 거예요.” 여성이 말했습니다. “×× 시장은 7억 위안을 탐오하고도 겨우 7년형을 선고받았고, 감옥에서도 시중드는 사람이 있고 맛있는 거 다 먹는데요. 중국은 정말 끝났어요!”

기사가 말했습니다. “중국인은 바로 자기들끼리 해치는 거예요.” 제가 말했습니다. “에포크타임스 탈당 웹사이트에 이미 4억 명의 중국인이 평안을 위해 당, 단, 대 조직 탈퇴 성명을 냈어요.” 그들은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차가 시내로 들어선 후 먼저 여성을 집에 내려주었습니다. 여성이 차에서 내릴 때 제가 그녀에게 공산당 조직(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권하자, 그녀는 기쁘게 응하며 연신 말했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그녀는 차 문을 닫고 나서도 제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제가 기사에게 또 권했습니다. “당신도 탈퇴하세요.” 그가 즉시 태도를 보이며 말했습니다. “탈퇴할게요! 탈퇴! 탈퇴!”

처음에 진상 듣기를 거부하고 태도가 차가웠던 기사는 대법 음악을 듣고 난 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대법 음악의 위력은 거대해 세상 사람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W 수련생이 직접 겪은 두 차례의 경험

한번은 W 수련생이 버스를 타고 외출했는데 차 안이 사람들로 시끄럽고 욕설을 하거나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는 평소 외출할 때 늘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때 정말 쓸모가 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플레이어를 켜서 대법 음악 ‘보도’와 ‘제세’를 틀고, 일부러 소리를 키워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간 나쁜 생각과 모든 독소를 청리하게 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울리자마자 ‘쏴’ 하고 차 안이 금세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고, 수십 분 동안 조용히 음악을 듣다가 수련생이 내릴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또 하루는 그녀가 한 쇼핑몰 휴게실에 갔는데, 많은 사람이 앉아 쉬고 있었고 주위 좌석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그녀는 플레이어를 켜서 ‘보도’와 ‘제세’를 차례로 틀었고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들었습니다.

그녀가 떠나려 할 때 한 여성이 물었습니다. “무슨 음악이 이렇게 듣기 좋나요? 집이 생각나는 느낌이랄까, 비장하면서도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염원을 갖게 하네요. 정말 형용하기 어려운 느낌이에요. 제가 불교 음악을 포함해 많은 음악을 들어봤지만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수련생은 이 기회에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마지막에 그녀는 기꺼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보도’와 ‘제세’를 들어본 모든 사람은 대법의 그 광대한 자비와 상서로움, 위엄, 그리고 끝없는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도’와 ‘제세’에는 깊은 내포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은 신성한 대법 음악이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기적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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