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 수련을 시작하기 전, 저는 과로로 인해 심장병, 경추병 등 여러 질병에 시달려 거의 일 년 내내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1998년 말 대법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의 병이 가벼워져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의 대법 박해가 시작된 후, 저는 당시 법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해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고 대법의 심오한 법리도 이해하지 못했으며, 단지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겼습니다. 결국 구세력(舊勢力)에게 틈을 타게 되어 박해를 받았습니다. 불법 구금, 강제노동, 세뇌반에 갇히고 구타당하고,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등의 고문을 당했습니다. 총 다섯 차례나 사악한 무리들에게 납치되어 감금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도시의 수련생들을 통해 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셨는데, 이 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래에서 저는 수련생들과 어떻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법에서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타파한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다리가 부러졌을 때 신사신법하며 정념으로 고비를 넘다
제가 고향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9평 공산당(九評共産黨)》(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한 묶음을 들고 아파트 단지에 배포하려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아래쪽 두세 번째 계단에서 더 이상 계단이 없다고 생각하여 발을 헛디뎌 버렸습니다. ‘쿵!’ 소리와 함께 바닥에 세게 넘어졌고, 《9평》은 바닥에 흩어졌습니다. 다행히 그때 계단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교란이다,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고, 억지로 일어나 걸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발을 보니 왼발이 발바닥이 위로 향한 채 뒤집혀 있었고, 왼쪽 종아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급히 자료를 주워 담고, 어쩔 수 없이 계단을 기어올라 제가 살던 5층까지 갔습니다. 무릎을 꿇고 철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사부님의 법상 앞으로 기어가 엎드려 울면서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제자는 박해를 받아 유랑생활을 하면서도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안으로 찾지 않았으며, 집착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악질 경찰들의 납치는 피했지만, 구세력의 마수는 피하지 못했으니 분명 누락이 있어 사악에게 이용당한 것입니다.”
다리가 부러져서 어쩔 수 없이 단단한 종이를 찾아 다리를 지지하고 끈으로 고정한 후,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집착심이 구세력에게 틈을 제공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몇 년 전 가정 고비를 넘을 때의 상황들을 회상했습니다. 당시 저는 중풍으로 누워있는 남편과 96세 시어머니를 돌봐야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노인성 치매가 있었고, 때로는 시부모님이 함께 장판에 대소변을 보아서 제가 치워야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고마워하기는커녕 제가 밥을 주지 않는다며 끊임없이 욕을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수련하는 사람이라 제가 굶어도 시어머니와 남편을 굶길 수 없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저를 욕해도 저는 대꾸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정말 좋지 않았고 매일 화가 나고 억울했습니다.
당시 집에는 5무(畝, 1무는 약 200평)의 땅이 있었고, 아들은 일하러 가서 농사일을 도울 시간이 없었으며, 며느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정시에 만두를 만들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진상 자료도 만들고 있었고, 언니(수련생)가 제가 너무 바쁜 것을 보고 와서 집안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언니는 말했습니다. “아이고, 너는 정말 큰 고비를 넘고 있구나, 정말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홍음-마음고생(苦其心志)]네!”
정말 당시에는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고, 안으로 찾지 못했으며, 법으로 가늠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제 질투심, 원망을 제거하고 대인지심(大忍之心), 대선지심(大善之心)을 수련해 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저는 단지 참는 것만 알았고 일을 극단적으로 처리해 많은 수련 기회를 놓쳤습니다. 질투심, 원망, 일에 급급한 마음을 수련해 제거하지 못한 것이 이번에 계단에서 《9평 공산당》을 배포하러 내려가다 다리가 부러진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현지 수련생을 안배해 저를 도와 제때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 배부르게 먹지 않았습니다. 걸을 수 없어 기어다녀야 했고 진상 자료도 만들어야 했습니다. 매일 이리저리 기어다니며 방 안에서 40일을 지냈고,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하늘의 신들이 나를 이런 모습으로 본다면 이게 어떻게 대법제자의 모습이겠는가? 이는 대법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수련생들도 저에게 사부님과 법을 믿으라고 격려했고, 마침 그때 저는 ‘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을 보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표현상에서 단지 깨닫기만 해서는 안 되고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된다.”(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
더 이상 기어다닐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께 정념을 주시도록 청하고 일어나서 걸어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책을 내려놓았고, 과연 일어나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서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머리를 조아리며 정념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날부터 저는 일어나 걸었고 다시는 기어다니지 않았습니다.
10여일 후, 저는 외출해 진상을 알렸고 많이 걸은 후 돌아와 보니 다리에 물집이 생겼으며 발이 땅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와서 울었습니다. 그런 후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사부님께서 큰 연꽃을 타고 오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법기(法器)로 큰 나무 밑에서 큰 뱀을 끄집어내셨고, 하늘에서 큰 빨간 기둥이 내려와 그 큰 뱀을 죽였습니다. 깨어났을 때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정말 불법(佛法)은 끝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으며, 병원에 가서 뼈를 접합할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후 2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진 다리가 나았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 난신(亂神)의 교란을 정념으로 제거
2013년, 저는 딸의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모르는 수련생을 만났고, 그녀가 집에 와서 교류하자고 해서 갔습니다.
교류를 마치고 밤에 잠을 자는데, 반쯤 잠든 상태에서 사악이 방금 알게 된 수련생의 모습으로 위장해 나타났습니다. 큰 입을 벌려 저를 잡아먹으려는 모습이 매우 무서웠습니다. 제가 반응하기도 전에 두 명의 난신이 나타나 저를 묶어 머리를 아래로 하여 쇠통에 넣고 죽였습니다. 저는 크게 비명을 지르며 벌떡 일어났고,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딸도 깨웠습니다. 딸이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저는 이미 일어나 앉아 있었지만, 말도 할 수 없었으며 정말 제가 죽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잠시 후 말할 수 있게 되어 떨면서 말했습니다. “그 수련생의 집에 뭔가 좋지 않은 것이 따라와 나를 교란하고 박해한 것이 아닐까?” 말을 마치고 다시 누웠는데 눈을 감자마자 또 다른 난신이 와서 제 심장 뒤쪽을 세게 할퀴었고 저는 다시 비명을 질렀습니다.
다음 날, 저는 방금 알게 된 수련생의 집에 가서 도대체 어떤 좋지 않은 것이 있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비록 제 몸은 매우 약해졌지만 가야 했습니다. 그녀의 집에 가서 제가 왜 방문했는지 설명한 후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사부님 법상이 있는 탁자 위에 재신(財神)상이 놓여 있었고, 사부님 법상 아래에는 좋지 않은 책이 있었으며, 부엌에도 재신 그림이 걸려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안배한 난신이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불이법문(不二法門) 문제에 대해 교류했고 수련생의 동의를 얻어 두 개의 재신상과 좋지 않은 책을 치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수련생 집에서 모시던 난신이 저를 교란하고 박해했을까요? 사부님께서 제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일깨워주셔서 저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이는 인연 관계가 있는 것이었고 저는 한 생명의 빚을 갚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부원신(副元神)이었습니다. 아, 수련은 어렵고 깨닫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 부족한 제자를 위해 걱정해주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수련생 여러분을 일깨워드립니다. 만약 집에 아직 재신상이나 다른 불상을 모시고 있다면 반드시 치워주십시오.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삼계 내로 눌려 들어온 일체 생명은 모두 구세력이기에”(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라고 명시하셨습니다. 따라서 다른 불상 뒤에는 여우, 족제비, 귀신, 뱀 부체(附體)이거나 구세력이 안배한 난신이 있을 수 있으니 대법제자는 모실 수 없습니다. 모시면 호랑이를 키워 화를 자초하는 것과 같습니다.
3. 어린 시절 형성된 공포심을 찾아내고 법에서 구세력의 교란을 타파하다
2023년 전후, 저는 반쯤 잠든 상태에서 자주 무언가가 제 발을 때리거나 들어 올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두려웠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련 과정에서의 두려움과 공포심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할 때도 두렵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간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거의 매일 나가서 사람들을 구했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는 적게는 2~3명, 많게는 7~8명, 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때로 10여 명까지 탈퇴시켰습니다. 어느 날 나가서 사람들을 구도하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중생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공포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한번은 막 잠자리에 들었을 때 무언가가 다시 제 한쪽 발을 들어 올리는 바람에 저는 일어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졸려서 눈을 감자마자 이번에는 두 발이 동시에 들어 올려지자 저는 놀라서 일어나 앉아 말했습니다. “누가 내 발을 들어 올리는 거지? 여기에는 대법 사부님과 호법신이 계시는데, 너희는 정말 대담하구나. 용기가 있으면 나와 봐.” 이때 저는 다시 눕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이런 일이 생기면 다른 원인을 찾지 못해 사부님께서 저를 깨워 법공부를 하라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법공부를 해도 여전히 이런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앉아서 울며 말했습니다. “사부님,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자는 정말 깨닫지 못하겠습니다. 사부님, 왜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나요?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무섭다’라는 말을 하자마자 ‘이것이 공포심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죽음도 두렵지 않은데 이런 사악한 마귀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밤은 자지 않고 열심히 안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밤에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올 때 어두운 골목을 지나야 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어두운 골목에 도착하면 저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곳에 늑대나 뱀, 귀신 같은 것이 있을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고 매번 온몸에 땀을 흘렸습니다. 아, 그때 형성된 공포심이 교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찾아내자 즉시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제거되는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찾아보았고 무덤에 대한 두려움도 찾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묘지를 지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지만, 이상하게도 두려울수록 더 자주 무덤에 관한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자주 제가 무덤에 누워있는 꿈을 꾸었고 누군가가 이것이 내 무덤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죽어서 다른 공간으로 갔는데,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저는 법에서 깨달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 형성된 무덤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하고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이미 수명이 다해 무덤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대법을 얻기 전에 점을 보았는데 제가 47세까지만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70세가 넘었습니다. 성명쌍수(性命雙修)인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계속 제 수명을 연장해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구세력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으며, 조금이라도 틈이 있으면 저를 공격하려 했습니다. 그들은 노·병·사(老病死)의 구우주(舊宇宙) 법리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형성된 공포심, 두려움 등 후천적 관념을 찾아내고 법리 위에서 제 수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임을 깨달은 후로는 밤에 자면서 교란받는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4. 생사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다
지난해 겨울 어느 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몇 가구 없는 마을에 도착했지만, 울퉁불퉁한 길에서 한 장을 배포하는 것도 매우 어려웠으며 진상을 알려도 사람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모두 배포한 후 집에 돌아가려 해도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곳곳에 장애물과 얼음이 있어 지나갈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크게 울며 “집에 돌아갈 수 없어. 어떻게 해야 하나!” 했고 울면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후 저는 겁에 질려 가슴이 두근거렸고 이것이 불길한 조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꿈을 꾸었는데, 저는 털이 달린 검은 신발을 신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자, 열이 나고 기침이 시작되었으며 온몸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예전에 다쳤던 발은 검게 변하고 부어서 신발도 신을 수 없었으며 진상을 알리러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한 번 열이 나면 발에서 피부가 한 층 벗겨졌고 총 일곱 번이나 열이 났습니다. 수련 전에 앓았던 심장병, 경추증 등 병업(病業) 가상이 모두 되돌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딸네 집에 살고 있었는데, 놀란 딸의 전화를 받고 온 아들은 약을 몰래 죽에 타서 저에게 먹이려고 했습니다. 제 딸도 법을 배우고 수련하고 있어서 아들의 말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정말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심장이 너무 아프지만 죽음이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떠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이것은 구세력의 박해입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 생명 전체가 사부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저는 구세력에 속하지 않으며 제 모든 세포도 그들이 관여할 수 없고 오직 사부님만이 관리하십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 생명 전체를 사부님께 맡깁니다.”
이 생각이 끝나는 순간, 몸의 모든 비정상적인 상태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정념이 나오자마자 어둠 속에서 빛이 보였습니다.
대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가 사부님과 법을 믿기만 하면 넘지 못할 고비는 없고 모두 엄청난 좋은 일이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닦아주시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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