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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의 마난(魔難)을 겪은 후 나는 수련에 대한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글/ 톈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10년이 됐다. 그동안 나는 두 차례 병업관을 넘으면서 오히려 두 번의 완전한 다른 결과가 있었다.

첫 번째는 2014년 11월이다. 그날 나는 예전처럼 아침을 먹고 어머니 댁에 가려 했다. 막 나가려는데 갑자기 간 부위 옆구리가 결린 듯이 고통스러웠다. 그때 나는 정말로 옆구리가 결린 줄 알고 소파에 앉아 조금 있으면 나아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 부위는 갈수록 더욱 심하게 아프고 칼로 마구 휘젓는 것 같았다. 나는 머리와 몸이 온통 땀에 젖어 서 있을 수도 없었다.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몸이 불편해 언니에게 한번 오라고 했다(어머니는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언니가 어머니 집에 있음). 언니는 일반적인 작은 병은 근본적으로 나를 가로막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주 걱정했다.

언니가 우리 집에 온 후 내 상황을 물어보고 함께 발정념을 하자고 했다. 언니는 이미 10여 년을 수련했다. 그때 나는 비록 3년 넘게 수련했지만 지금 그때를 돌이켜보면 아직 정념이 부족했다. 머릿속에 “나는 왜 이럴까? 빨리 아픈 것이 멈춰라.”라고 말했다. 얼마 후 나는 온몸이 이불을 둘러도 추웠고 이도 떨리고 온몸도 떨고 있었다. 그때 생각했다. ‘말라리아에 걸린 것이 아닐까?’ 말라리아가 발작하면 갑자기 추웠다가 더웠다가 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언니에게 사부님 경문을 부탁했다.

얼마 후 나는 조금 나아졌다. 언니는 어머니가 걱정할까 봐 집에 돌아가려 했지만, 또 나를 걱정했다. 언니는 나에게 함께 어머니 댁으로 갈 수 있는지 물었다. 우리 집은 어머니 집과 두세 정거장 거리다. 하지만 나는 걸을 수 없어 택시를 타고 갔다.

어머니 댁은 2층에 있다. 나는 겨우 집까지 올라갔는데 숨이 턱까지 차올랐고 숨을 세차게 쉬었다. 어머니는 내 상황을 보고 놀라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셨다. 남편도 돌아온 후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신경 쓰지 마세요. 며칠 지나면 나아져요.” 나와 언니는 모두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밝히고 이것은 소업(消業)이라고 생각했다.

그날부터 나는 어머니 댁에 머물렀다. 시간이 되면 나와 언니는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했다. 하지만 나는 줄곧 ‘만약 좋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발정념을 해도 손바닥이 자주 넘어졌고 때로는 잠이 들었다. 다리가 붓고 숨이 차고 온몸에 힘이 없어 밥도 먹지 못하고 기침하며 밤새 누울 수 없었다. 그래서 앉아서 자느라 꼬리뼈에 욕창까지 생겼다.

매번 남편이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재촉하면 나는 말한다. “며칠 지나면 나아져요.” 비록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지만 ‘만약 좋아지지 않으면 어떻게 말하지?’ 하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빨리 병업의 교란에서 벗어나게 가지(加持)해 주실 것을 청했다. 수련생은 매번 나를 보러 올 때마다 나에게 정념을 강화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

어느 날 밤 꿈을 꿨다. 꿈에 사부님께서 오셨다. 나는 격동돼 즉시 사부님께 무릎 꿇었다. 사부님께 병마를 제거해 주십사 청했다. 사부님은 표정이 아주 엄숙해 보이셨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채소 한 줌을 주시며 비벼 먹으라고 하셨다. 나는 생각했다. ‘다 먹지 말고 조금 남기자.’ 절반은 냉장고에 넣었다. 채소를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차고 부드럽고 뻣뻣하지 않았다. 법공부를 깊이 배우지 않고 정념이 부족해 그때 무엇도 깨닫지 못했다. 느낌에 아주 격동됐고 사부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이틀 좋아지고 이틀 나쁘고 하면서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증상은 심해졌다. 움직이면 숨쉬기 어렵고 전체 흉강 안쪽에 모두 물이 가득 찬 것 같고 다리와 발은 부어 물주머니 같았다. 마지막에 사람의 방법으로 병원에 갔다. 병원에 간 후 의사는 나에게 사망 선고를 내렸다. 의사는 말했다. “생명을 보존하기 어렵습니다만, 치료하면 생존 시간은 조금 연장됩니다.”

입원 후 나는 등 쪽에 호스를 넣어 황갈색 물을 뽑아냈는데 세숫대야 반 만큼이었다. 매일 검사하고 수액하고 수혈하고 단백질 주입하고 약 먹고 주사 맞고 각종 사진을 찍고 위내시경을 하면서 반달을 고생했다. 단지 누워 잘 수 있을 뿐이고 몸의 부기는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온몸은 힘이 없고 움직이면 숨이 찼다.

의료보험에 규정에 있는데 입원 반달 후 반드시 퇴원해야 한다. 나는 휠체어에 앉아 병원에 입원했고 휠체어에 앉아 집에 돌아왔다. 남편은 말했다. “치료하려면 확실히 치료해야지. 우리 좋은 병원으로 가자.” 우리는 베이징의 세허(協和)병원에 갔는데 남은 병상이 없었다. 의사의 소개로 베이징 유안(佑安)병원에 갔다.

어쨌든 입원했다. 하지만 이전의 모든 검사 결과를 병원에서 인정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시 검사해야 했다. 나는 원래 70kg 나갔는데 두 차례 고생하는 동안 체중이 60kg도 되지 않았다. 입원한 지 10일째 되는 날 의사는 간 부위에 호두만한 물건이 있다며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보고 남편에게 알려 토요일에 수술할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날 밤 나는 병상에 앉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수련생은 수련 후 갈수록 좋아지는데 나는 왜 이럴까? 나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이전에 이것은 가상이고 소업이라고 생각했다. 3년간의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또 일부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이것은 소업이라고 느꼈다. 수련생은 모두 깨달은 후 큰 변화가 있는데 나는 낫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엄중해졌다. 우리 자매 3명은 언니, 여동생 모두 수술한 적이 있다. 나만 수술한 적이 없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수술하지 말게 해달라고 청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빌었더니 사부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내가 어디에 잘못이 있는 것일까? 이때 머릿속에 ‘나’라는 것이 나타났다. 이 ‘나’는 반대로 침대에 앉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진정으로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해냈는가? 당신은 이것이 확실히 가상이라고 믿고 있고 이것은 소업이라고 믿고 있는가? 당신이 ‘만약 좋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지?’라고 하는데, 그 ‘만약’은 무슨 뜻인가? 좀 전에도 당신은 아마 이것은 소업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마’라고 했다면 100% 믿은 것인가?”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그렇다. 이것은 의심하는 것이 아닌가? 매일 신사신법 한다고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다니? 이것은 믿는 것인가? 가볍게 말하면 의심이고 깊게 말하면 사부님께, 대법에 가장 큰 불경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제도하기 위해 대가를 치렀는데 그것은 영원히 상상할 수 없다. 사부님께 감사드리지 못하고 사상 속에 이렇게 좋지 않은 생각이 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정말로 틀렸다. 사부님께 너무 죄송했다! 생각할수록 괴로웠다. 흐느껴 우는 소리가 동료 환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에게 조용히 권했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서러워하지 말아요. 수술하면 나아집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스스로 질책하고 후회하고 가책을 느낀 눈물인 줄 모르는군!’

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수술해도 내가 신사신법하지 않는 데에 대한 징벌이다. 나는 교훈을 취하고 오늘부터 수련의 길에서 반드시 일마다 법의 표준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튿날 회진할 때 이전에 내가 보지 못한 주임의사가 왔다. 나를 검사해 보더니 의사는 내 상황을 알려주었다. 주임의사는 나의 사진을 보고 나의 병 부위를 만져보고 주변 의사에게 말했다. “그녀는 지금 수술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요. 수술해도 한 달 후 관찰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때 격동된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때 사부님께 절을 하고 싶었다.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이다! 나는 즉시 남편에게 퇴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이것이 진짜인지 믿지 않았다. 퇴원 후 나는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고 진상자료를 인쇄하고 배포해 사람을 구했다. 점차 몸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다.

두 번째는 2019년 10월이다. 당시 나는 늘 몸에 힘이 없는 듯했다. 아파트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찼고 기침도 했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했다. 나중에 갈수록 심각해졌다. 기침하면 피를 토했다. 한번은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할 때 두 번이나 피를 토했다. 수련생들은 말했다. “괜찮아요, 이것은 가상입니다.” 어떤 이는 소업이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이번에는 교훈을 취하고 병으로 보면 안 된다. 사악한 마는 아주 교활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았다. 끊임없이 나에게 강도를 높였다. 내가 피를 토하는 횟수와 양은 갈수록 많아졌다. 기침도 갈수록 심해졌다. 낮에는 좋다가 밤만 되면 밤새 기침을 했다. 나는 다른 사람이 자는 데 방해될까 봐 수건을 몇 번 접어서 틀어막고 기침을 했다.

가장 많이 피를 토했던 한두 번은 한 사발씩이었다. 피의 색깔은 흑갈색이고 덩어리였다. 나는 앞가슴과 등이 다 아팠다. 처음에는 걸을 때 숨이 찼지만, 나중에는 앉아 있어도 숨이 찼다. 매번 법공부할 때 한 단락도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몇 번 기침했다. 밥을 먹어도 토하고 물을 마셔도 토했다. 때로 어지럽고 빙빙 돌았다.

여동생과 자녀들은 여러 번 병원에 가라고 권했지만,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나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거야. 이미 9층 반을 올랐어, 더 견지하면 또 한 단계 오를 수 있어. 사악한 세력이 너희들을 조종해 나를 끌어내리려 하는 거야.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돼! 나를 위해 파이팅 하렴. 나에게 바른 에너지를 줘야지.”

어느 밤에 정공(숨이 차서 동공을 하지 못한다)을 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전체 집이 돌고 있는 듯했다. 누워서 눈을 감아도 아직 빙빙 돌고 있는 것 같았다. 이때 피를 토하려는 느낌이 있어서 천천히 일어나 앉아 화장실에 가려 했다. 하지만 일어나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빙빙 돌았다.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남편이 내 방에 와서 잡아주기 전에 나는 ‘와’ 하고 피를 뿜어냈다. 옷장과 바닥에 모두 피가 묻었다.

남편은 나를 안정시키고 집 안을 청소했다. 그는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말했다. 또 “이전처럼 질질 끌다 병원에 가지 말고.”라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이번에 오장육부를 다 토하더라도 병원에 가지 않을래요.” 남편은 수련하지 않으니 이렇게 말했다. “당신 그만 버텨. 전에도 병원에 가서 치료받았잖아?” 나는 말했다. “근본적으로 거기서 치료해서 나은 게 아니에요. 의사가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나지 않으세요? ‘목숨은 보존하지 못하고 치료하면 생명을 좀 연장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나는 말했다.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살아있지도 못할 거예요. 이것은 병이 아니고 소업이에요. 업을 갚는 것이라고요. 저번에는 병원에 가는 바람에 업을 갚는 과정이 교란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어서 갚는 것이에요.” 남편은 말했다. “그 업을 언제까지 갚아야 하는데?”

이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왜 어떤 사람은 장기간 연공(練功)해도 병이 낫지 않는가? 기공은 수련으로서, 초상(超常)적인 것이며 속인 중의 체조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心性(씬씽)을 중히 여겨야만 병이 낫거나 공이 자랄 수 있다.”[1] “당신은 오로지 당신 자신(自身)의 공의 변화만 강조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의 전변(轉變)을 강조하지 않는데, 그것은 오히려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정체(整體)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1]

그렇다, 나는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 단지 소업하고 빚을 갚는다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안으로 찾으니 내게 존재하는 문제가 너무 많았다. 예를 들면 쟁투심, 과시심, 이익지심, 원망심, 안일을 구하는 마음, 의심, 질투심이다. 원래 나는 이렇게 많은 나쁜 마음이 있었다. 나는 이런 좋지 않은 것을 절대 가지지 않겠다.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이런 마음을 점차 닦아버리고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밤에 꿈에 또 사부님을 뵈었다. 션윈만회(神韻晚會)의 한 장면처럼 사부님께서 앞에 계시고 뒤에 많은 불도신(佛道神)이 따르며 서서히 하늘에서 날아 내려오셨다. 그때의 격동된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눈물이 단번에 흘러나왔다. 또 사부님을 뵈었다! 나는 바닥에 꿇어 앉아 사부님께 절을 올렸다.

사부님께서 내 허리에서 무엇을 꺼내신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작은 칼로 그것을 깎으시는데 이때 똑똑히 보았다. 사부님께서 들고 계신 것은 하얀 무 반쪽 같았는데 뿌리가 많았다. 사부님께서는 천천히 뿌리를 깎아내셨다. 나는 사부님께 여쭈었다. “이런 뿌리까지 제거해야 합니까?”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반드시 이런 뿌리도 없애야 한다.” 이때 나는 이미 잠에서 깨었다.

아! 이 꿈은 너무나 또렷했다. 나는 곧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쁜 물질의 뿌리를 제거해 주신 것이다. 나는 너무 운이 좋다! 나는 즉시 앉아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또 한번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은 날이 밝을 때까지 끊임없이 흘렀다.

나는 이전에 사부님 꿈을 꾼 것이 연상됐다. 그때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채소를 절반 남겼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병업 마난이 있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꿈에서든 현실에서든 사부님 말씀에 100% 따라야 하고 에누리가 있으면 안 된다.

이번 관을 넘으면서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병원은 더더욱 가지 않았다. 나의 병업 가상은 서서히 감소했다. 하지만 기침은 좀 하고 숨도 좀 찼다. 아들 결혼식 날짜가 갈수록 다가왔다. 이런 모양으로 결혼식에 갈 수 있겠나? 아들이 윈난(雲南)에 있어 그쪽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나는 두 손을 허스(合十)하고 사부님 법상 앞에 서서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아들의 결혼식에 가고 싶습니다. 진상자료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신기한 것은 결혼식 전날 갑자기 기침이 멈춘 것이다. 기침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숨도 차지 않았다. 남편도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낫지?!”

온 가족은 모두 놀라워하며 사부님께 감사했고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느꼈다. 이전에 남편은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도 않고 그다지 반대하지도 않았는데, 이 일을 통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믿게 됐다. 때로 그는 나에게 일깨워준다. “발정념 할 시간이 다 돼가요.”

이번에 몸소 경험한 후 나는 더더욱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려는 확고한 결심이 생겼다. 다시 한번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3/423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