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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 증상이 6시간 만에 사라지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5월 어느 날 11시경, 시장에서 만난 동료 수련생이 내게 진상 자료를 요청해서 우리는 함께 전동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길이 울퉁불퉁해서 심하게 흔들리고 손과 몸도 떨렸다. 나는 운전대에 이상이 생겨 말썽부리는 것으로, 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차를 멈추고 차에서 내렸다. 왼쪽 손과 다리가 축 늘어져 힘이 하나도 없고, 몸 왼쪽 절반이 뜨거운 솜 더미 속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제야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지, 차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즉시 정념으로 이 상태를 철저히 부정하고,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加持)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료 수련생은 내게 차를 앞으로 옮기라고 했으나, 옮길 수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차에 올려놓고 벽에 기댄 채 그 자리에서 발정념했다. 발정념할 때 며칠 전 꿈이 생각났다. 일이 발생한 곳(당시 서 있었던 지점)이 바로 꿈에서 본 곳으로, 진흙으로 흙탕물이 된 연못이 있었는데, 그 안에 작은 배가 있었고, 배에는 어떤 사람이 타고 있었다. 꿈속에서(나와 동료 수련생은 4층에 있었다) 내가 그 수련생에게 “이곳에 ‘부동산’을 개발하여 관광지를 만드는 것 같은데, 우리가 혹시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 내려서 살펴봅시다.”라고 하면서 걷는데, 길이 매우 좁았다. 그리고 꿈에서 깼다.

그때 나는 이 꿈을 신경 쓰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혼탁한 연못은 좋지 않은 것으로, 교란이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아무리 좋지 않은 흙탕물이라도 지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부동산’은 ‘재물’이 아니고 ‘깨달음’으로, 사부님께서 내가 정념으로 관(關)을 넘게 하신 것이며, ‘업력’을 이번의 ‘관’으로 바꿔 놓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족 중에 이런 병력이 있음).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발정념을 계속했다. ‘내 신체는 작은 우주로, 내 우주가 훼손되거나 결여되어 온전치 못하게 할 수 없다. 내 육신은 조사정법(助師正法)해야 하므로, 구세력(舊勢力)이 어떤 구실로도 내 육신을 박해할 수 없다. 나와 내 신체의 모든 생명이 외친다. 법의 그 부분에 동화된 생명은 모두 법을 바로잡고, 내 신체를 교란하는 사악의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 거시적인 곳에서 미시적인 곳을 포괄하며, 미시적인 곳에서 거시적인 곳으로 줄곧 표면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전부 해체하여 모조리 없애고 철저히 훼멸한다. 법에 동화되지 않은 신체 그 부분의 생명은 우주 대법의 진선인(真·善·忍)에 빠르게 동화되고 있다. 손과 발이 나의 지휘를 따르지 않으면 나는 너를 움직이게 할 것이므로 너는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이지, 청성, 견정한 의념으로)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반복했으며, 10여 분 동안 사부님의 가지로 에너지가 매우 강하다고 느꼈다. 나는 동료 수련생에게 돌아가자고 했다(동료 수련생도 계속 나를 도와 발정념했음).

동료 수련생은 내가 차를 운전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나를 차로 부축하며 괜찮겠는지 물었다. 나는 아주 단호하게 “괜찮아요!”라고 했다. 나는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이 계신다.’라고 생각했다. 계속 정념을 강화하며, 아파트 동 입구까지 왔다. 차에서 내리니 또 움직일 수 없었다. 동료 수련생이 차를 옮겼다. 나는 아파트 동 입구 벽에 기대어 정념을 가지하며, 손발이 움직이도록 발정념을 계속했다(내용은 먼저 한 정념과 같음). 정오가 되어, 내가 동료 수련생에게 집에 가서 식사하라고 했더니, 그 수련생은 내게 괜찮은지 물었다. 나는 “괜찮아요. 내게는 사부님이 계세요! 나는 대법제자예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입구 계단에 앉아, 오른손으로 왼손을 쥔 채 왼쪽 다리를 껴안고 여러 차례 발을 동동 굴러 다리가 움직이게 해보았다. 십여 분 뒤 딸이 집에 돌아오며, 왜 집에 올라가지 않는지 물었다. 나는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올라가지 못한다고 했다. 딸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자고 했지만,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며, 단층집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단층집은 법 공부하는 곳인데, 매일 오후 법 공부하므로, 내가 가서 문을 열어야 한다).

딸이 부축해서 내가 차에 오르자, 딸은 아파트 단지 밖으로 차를 몰았다. 딸은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가야 했다(그때는 하교 시간이었다). 나는 차에서 딸을 기다리며 한 수련생을 보고는 인사하려다 생각을 바꾸었다. ‘밖을 향해 찾는 마음과 의타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니, 나는 할 수 있다. 다른 수련생을 부르지 말자.’ 그러면서 나는 밖을 향해 구하는 마음과 의타심을 제거했다.

나는 아이를 데리러 간 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혼자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 신기하게도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나는 아파트 단지로 돌아와 아파트를 오르내리다가 다시 차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리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견정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니 내게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때 나는 정념이 더욱 충만한 채 딸과 함께 위층으로 올라갔다. 딸도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나는 12시 발정념을 하고 중간에 두 차례 반복했다. 나는 충만한 정념으로 나를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하고 해체했으며, 모조리 훼멸했다.

오후 2시, 단층집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법 공부했다. 그런데 법 공부할 때 또 두 차례 왼쪽 손은 연화장(蓮華掌)을 할 수 없었다. 나는 왼손에 대고 발정념하면서, 왼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5시가 되어 발정념을 마치자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6시에 발정념을 마치자 완전 정상이 되었다, 정념으로 관을 넘는 데 6시간이 경과했다.

비록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수하고 감당하신 것은 거대한 것으로, 만약 금생에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남은 생은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전법륜(轉法輪) 공부할 때 스스로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라는 단락의 법에서 든 예가 아주 인상 깊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 단락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뇌혈전에 걸렸는데 어찌 이처럼 빨리 나을 수 있으며 팔ㆍ다리를 모두 움직일 수 있겠는가? 그는 도리어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워 그에게 편차가 생기게 했다고 한다. 그는 생각해 보지 않는데, 뇌혈전이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겠는가? 오늘 그가 만약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단번에 쓰러져 거기에서 죽었을지도 모르고, 영원히 반신불수가 되거나, 정말로 뇌혈전에 걸릴 수도 있다.”[1] 20여 일이 지났지만, 모두 정상이다.

관을 넘은 후, 나는 어떤 말로 사부님 은혜를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차에 앉아 아이를 데리러 간 딸을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혹시 스스로 명백히 깨달은 그 면(面)이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신 것을 보았다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뇌혈전 증상이 있던 그 사람을 위해 사부님께서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셨지만, 그가 여전히 그렇게 말한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후, 나는 안을 향해 찾았다. 내가 남편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해 사악이 빈틈을 탄 것일 수도 있었다. 남편은 마작을 즐기는데, 내가 법을 배운 후 그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남편을 바로 잡아주려고 했으나, 남편이 전혀 말을 듣지 않아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했다. 법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도 생각해 보았다. ‘우리의 길은 매우 좁다. 조금만 비뚤게 나가면 문제가 생긴다.’ 또 꿈에서 길이 좁았던 것도 생각났다. 나는 남편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법 실증을 제1위에 놓기로 했다. ‘대법이 아니라면, 나는 지금 건강한 몸이 아니었을 것이다. 대법과 나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

여기서 수련생 여러분에게 주의를 환기하고자 한다. 유사한 정황이나 기타 병업 상태를 만나면, 절대로 무슨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사부님을 믿고 생사를 내려놓기 바란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바로 이러한데 여러분이 돌아가서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무방하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1] 발정념을 지속적으로 하여 신체의 교란을 없애지 않으면, 바르지 못한 상태의 요소가 나타날 것이다.

그 밖에 나는 수련생 여러분에게 또 주의를 환기하고자 한다. 꿈속의 일이 생생한데, 나는 빠른 시공(時空)에서는 이미 발생했으나, 단지 표면 공간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꿈은 당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데, 이런 꿈을 우리는 그것을 꿈이라고 할 수 없다.”[1] 꿈속의 일에 대해, 법으로 좋고 나쁨을 가늠하여 좋지 않은 꿈이라고 생각되면 그 즉시 장시간의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꿈을 꾼 것에 대해 안으로 찾아 깨달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다른 공간의 혹을 잡아채는 법리(法理)는 다른 공간의 그런 영체(靈體)를 낚아채는 것이며, 표면 공간에는 아무것도 없다. 또 추쓰젠파(出世間法) 수련은 신통을 운용하여 직접 처리하는 것으로(각개 공간을 제약), 사람의 마음이 바르게 되돌아가면 쓰젠파(世間法)를 벗어난 것으로, 꿈에 배치한 개인의 수련과 일치하지 않고, 해체되어, 사람 여기와 대응되지 않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22/427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