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찾아온 경찰과 지역사회 직원에게 수련 이야기를 들려주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중국 보도) 29년 동안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면서 ‘진선인(真·善·忍)’ 법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재정립시켰고, 그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평화로운 생활을 주었다. 파룬궁수련생마다 심신의 변화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크든 작든 간에 집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자비롭게 이야기해 줄 때, 그들은 파룬궁수련생 생명 깊은 곳에서 온 변화가 파룬따파의 위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창춘시 위구이룽 “노인이 땅에 쓰러진 후 누구도 나서지 않았는데 제가 일으켜드렸어요”

2021년 4월 27일, 창춘시 주타이(九台)구 공항(空港) 지역사회의 서기 쑹 씨를 비롯한 3남 2녀가 대법제자 위구이룽(于桂榮)의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위구이룽에게 ‘5서(즉,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고 신념에 위배되는 ‘보증서’, ‘회개서’, ‘결렬서’, ‘적발서’, ‘비판서’ 따위)에 서명하라고 했다. 위구이룽은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말했다.

첫날, 지역사회 직원은 연공하려면 집안에서 하고 바깥에 나가 진상을 말하지 말라는 위선적인 말을 했다. 위구이룽은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4월 28일 아침, 지역사회 직원이 위구이룽의 딸에게 전화로 “만약 당신 어머니가 (5서를)쓰지 않으면 당신의 최저 생활보조금을 취소할 것이고, 남편 일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며, 셋집도 없을 것이고, 어머니 월급도 취소하고 삼대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지역사회 직원은 나중에 “당신 어머니가 서명하면 나중에 일이 생기면 지역사회를 찾으면 되고, 또 어머니에게 3000위안을 주겠다”고 회유하기도 했다.

나중에 위구이룽은 딸에게 그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고 있으니 믿지 말라고 했다.

지역사회의 쑹 서기가 또 위구이룽을 찾아왔다. 위구이룽은 그에게 “노인이 땅에 쓰러진 후 누구도 나서지 않았는데 제가 일으켜드렸어요. 저는 대법제자이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기 때문이지요. 그 노인은 뇌졸중 환자였고 바지가 다 흘러내렸는데 여자인 제가 그에게 바지를 입혀줬어요. 보통 사람이 누가 할 수 있겠어요? 또 겨울에는 동네에 눈이 많이 와서 다른 사람이 넘어질까 봐 다 치웠어요.”

쑹 서기는 여기까지 듣더니 아무 말도 없이 가버렸다.

허베이성 샤오잔팡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파룬궁수련생 샤오잔팡(肖占芳)은 허베이성의 바오딩 딩저우시 둥왕진 자오쭤촌에 거주하고 있다. 2021년 4월 29일 오후 4시쯤, 샤오잔팡이 집에 도착하자 마을 서기 옌닝이 파출소 경찰 두 명을 데리고 왔다. 그중 한 경찰이 “별일은 아니고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첫째, 당신 이름은 무엇인가요?”라고 말하면서 캠코더를 켰다. 샤오잔팡은 “찍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다른 경찰이 “샤오잔팡이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 경찰은 또 “두 번째는, 아직도 수련하나요?”라고 했다. 샤오잔팡은 “그럼 제가 당신들에게 말하겠어요. 제가 수련하기 전에는 물건을 살 때 남이 돈을 적게 받으면 몸을 돌려 달아났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이 많이 주면 저는 그에게 돌려줘요. 한 번은 제가 스마트폰을 주웠는데 도처에서 주인을 찾았어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50위안짜리 위조지폐 한 장을 전기수리공에게 줬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저를 찾아왔지만 저는 모른다고 잡아뗐어요. 수련 후 저는 그에게 100위안을 보상했어요.”

서기와 경찰은 모두 “당신의 인품이 좋아졌군요”라고 말하고는 떠났다.

파출소 직원 톈쉬양(田旭陽) 전화: 15731291226
마을 서기 옌닝(燕寧) 전화: 13811573232

헤이룽장성 두리메이 “연공하지 않았으면 전 벌써 죽었어요.”

파룬궁수련생 두리메이(都麗梅)는 헤이룽장성 린커우현 난산 지역에 거주한다. 4월 26, 27일, 이틀 동안 난산 지역사회 직원 장 모와 난산 파출소 구역 담당 경찰 겅 모는 ‘가정방문’이라는 핑계로 세 차례나 두리메이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지 않으면 남편에게 전화했다.

4월 27일, 오후 6시가 지나서 세 번째로 문을 두드렸는데 두리메이 가족도 집에 있어서 그들에게 문을 열어줬다.

담당 경찰은 붉은빛이 번쩍이는 캠코더를 들고 있었는데 두리메이가 끄라고 했지만 경찰은 임무가 있으므로 끌 수 없다면서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수련도 하지 않지요?”라고 물었다.

두리메이는 말했다. “연공하기 전에 저는 온몸이 병이었어요. 수시로 심장병이 발작하면 쇼크가 왔지요. 연공하지 않았으면 저는 벌써 목숨을 잃었어요!”

그러자 담당 경찰과 지역사회 직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다.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다.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사람의 도덕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연공인의 몸을 변화시켜 건강하고 활력이 충만하게 한다. 파룬궁의 주요 저서 ‘전법륜(轉法輪)’은 현재 이미 40여 종 언어로 번역됐다.

1998년 10월 20일,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창춘과 하얼빈에 조사연구팀을 파견해 파룬궁을 조사한 후 파룬궁의 건강 효과와 사회안정 및 정신문명 촉진 작용을 인정했다.

신앙과 신념의 자유는 천부인권이자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합법적 권리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5/6/4242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