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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을 없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사당(邪黨)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 소조에 가서 법공부 하기 싫어하면서 집에서 법공부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당해, 수련생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줄까 봐 법공부 소조에 가지 않는데 이런 생각은 스스로 자신에게 간격을 두는 것이다. 사실 수련생들은 수련생이 다시 박해당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박해당한 수련생을 도와준다. 수련생들도 발정념을 강화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 수련생이 자기 집에 법공부를 하러 오지 못하게 한다. 이런 간격은 자신과 정체의 힘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역시 어리석은 것이다. 무릇 간격이란 모두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이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다. 사악은 온갖 방법을 다해 우리 사이에 간격이 있게 하려 하고, 우리의 법공부 소조를 파괴하려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은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 법회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1]

최근 2년간 박해로 우리 지역 노년 수련생은 어떤 이는 겉보기에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중시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단체 법공부와 수련 환경에 참가하지 않았다. 어떤 이는 머리가 어지럽다며 의사에게 진찰받고 집에 돌아와 끊임없이 약을 먹는다. 약을 먹으면 대법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 우리는 법에서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넣어주신 강렬한 그것은 우리 몸에 갖고 있던 병이 전혀 우리 몸에 올라올 수 없게 하고, 올라오면 바로 죽게 만든다. 그 업이 올라와서 없어지지 않고, 많은 업(業)은 백색물질과 덕으로 전화되어 공이 자라는 데 쓰인다.

박해 초기 나는 꿈을 꿨다. 우리 몇 명 수련생이 줄을 서서 길을 걷는데 사악이 깃발을 흔들고 소리 지르면서도 감히 우리를 건드리지 못했다. 예전 보도원은 자기가 스스로 간격을 만들어 병업으로 사망했다. 수련생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줄까 봐 두려워하고 어떤 수련생은 본래 기회가 있어 박해를 해체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에 불법 판결을 받았다. 다섯 개 손가락은 펴면 힘을 쓸 수 없고 주먹을 쥐어야 힘을 쓸 수 있다. 두려움은 바로 구하는 것인데 무엇을 두려워하면 흔히 무엇이 온다.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것은 해체된다. 최후의 길을 바르게 걸으려면 법공부 소조에 참여해 단체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교류의 기회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간격을 없애고 정체제고(整體提高), 정체승화(整體升華)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洪吟)-착실한 수련’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21/5/4/424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