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회사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며 사람을 구하고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어느새 21년이 지났으며,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이끌어주시고 보호해주셔 일하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나는 수련 과정 중에서 얻은 작은 체득을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겠다.

일에 최선을 다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나는 지인의 소개로 한 통신회사에 취직했다. 맡은 업무는 직원들의 식자재 채소를 사고 음식을 만들고 청소하는 일이다. 나는 먼저 일자리를 소개한 지인에게 “우선 회사 사장님에게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말씀해주세요. 만약 사장님이 수련을 허락하지 않으면 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지인은 회사 사장이 일하러 오라고 했다고 알려줬다.

회사 사무실에 도착하자 나는 예의 바르게 “사장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드렸다. 그는 나를 훑어보며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처럼 밝고 아주 활력이 넘쳐 매우 좋은 느낌을 주네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사장님이 파룬궁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요?”라고 묻자, 그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내가 비록 파룬궁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당신을 보니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청소를 다 하기도 전에 사장은 직접 좋은 채소들을 많이 사 왔다고 하며 음식을 서둘러 만들라고 요구했다. 첫 끼가 준비되자 직원들은 11시 반에 주방으로 몰려들었다. 직원들은 놀라며 “정말로 깨끗하고 밝아요! 아주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외쳤다. 그들은 너도나도 음식을 큰 테이블에 옮겨 둘러앉아 먹으면서 맛있다며 좋아했다. 사장도 “정말 맛있어요! 수습 기간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회사 규모는 크지 않아 직원이 20명 정도였다. 직원 대다수가 모두 젊은이들이었다. 사장이 알려줬는지 그들은 내가 파룬궁 수련자임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식사하면서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됐어요. 역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고 유능하네요, TV에서 보도한 것과는 전혀 다르네요. 그런 선전이야말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죠!”라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나는 회사에서 식사를 만드는 아주머니로 취직했다. 회사는 한 끼 90위안(약 1만 5300원)에 여덟 가지 요리와 국을 한 솥 만들어 달라고 했다. 나는 매일 재무부서에서 돈 받아 쌀과 채소를 사면서 진상 지폐를 사용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를 권했다.

종종 성(省)과 시(市)의 통신과 공안 그리고 정부 공무원들이 우리 회사에 와서 공무를 논의하면서 모두 회사 식당에서 식사했다. 그때마다 나는 많은 일을 해야 했다. 별도로 채소를 더 사 음식을 더 많이 만들어 그들을 접대해야 했다. 나는 늘 초과 근무를 했지만, 아무런 원망도 없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고, 주방과 식당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나는 예의 바르게 여러 부류의 손님들을 접대하면서 그 기회를 통해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선량한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중공은 중국의 재앙이며 중공이 시민들을 해친 사실을 알려 중공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을 탈퇴하라고 권했다. 공무원들은 거의 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믿으며 진상을 받아들였다. 어떤 사람은 삼퇴(三退)를 했고 일부는 내가 일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과 나는 친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모두 나를 존경하며 대법 진상 듣기를 좋아했다. 직원들은 식사하러 올 때마다 친근하게 “아주머니!”라고 먼저 불렀다.

하루는 점심을 먹으면서 사장이 전 직원에게 이야기했다. “당신들에게 좋은 아주머니를 모셔왔어요. 그전에 6~7명을 바꿨지만, 여러분들 마음에 안 들었지요. 현재 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주머니가 좋지요? 이번엔 만족하시죠?” 그러자 방에 있던 모든 직원이 활짝 웃으며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도 웃으며 “파룬궁에 감사하세요!”라고 답했다.

통신회사 식당 아주머니 1위에 선정되다

다음 해 봄. 회사 사무청사를 개축하려 하면서 사장이 교체됐다. 신임 사장은 나를 처음으로 만나자마자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들었어요. 또 지금까지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어요. 당신을 믿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매일 돈을 청구해 채소를 사지 말고 한 달 분씩 드릴 테니 파룬궁에서 배운 대로 하세요.”

더 많은 공무원과 건설업자가 회사에 와서 개축 문제를 상의했고 모두 회사 식당에서 식사했다. 덕분에 여러 손님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할 기회가 많아졌다. 나는 식자재 선택에 더욱 신경을 썼다. 적절한 주요리와 부요리 메뉴를 선택했고 양념은 최대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의 맛을 충분하게 고려했다. 요리는 기본적으로 색, 향, 맛이 모두 갖추어지게 했다. 매일 색다른 여덟 가지 요리와 한 솥의 국을 만들었으며,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직원들은 모두 외부에서 온 공무원들에게 나의 사람 됨됨이와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항상 겸손하게 “먼저 파룬궁 사부님의 가르치심에 감사드리고, 다음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제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날 사장이 현지 중공 사당 정부의 종합치안판공실 주임을 데리고 식사하러 왔다. 나는 음식을 차려 친절하게 대접했다. 그 주임은 “당신이 만든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잘 만드시는지요?”라고 칭찬했다. 나는 “칭찬해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맡은 바 일을 잘해야 하며,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상사와 직원들이 마음 편히 식사하시고 건강하고 편하게 일하길 바랍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네, 그랬군요”라고 수긍했다. 사장은 “우리 아주머니는 정말로 잘 만드십니다. 다른 회사 누구도 비기지 못합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식사를 마친 주임을 바짝 뒤따르며 “주임님, 파룬따파를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잘 모르며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나는 “주임님, 현명한 공무원이 돼야 합니다. 파룬따파의 진상을 꼭 분명하게 이해하시고, 장쩌민 깡패집단의 불법적인 명령을 무분별하게 집행하면서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됩니다. 사악을 도와 ‘진선인’ 불법(佛法)에 죄를 범하면 절대 안 됩니다!”라고 간곡히 알려줬다. 그는 “그럼요, 그럼요”라고 대답했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사장은 내가 1위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우리 회사 음식 만드는 아주머니가 시 통신회사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습니다! 각급 공무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촬영 및 조사해 평가한 결과 최종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리 회사에 영예를 줬으며 덕분에 향후 우리 회사 식당은 어떤 설비도 추가할 수 있다고 시 간부도 허락했습니다.” 이 소식에 직원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이후 청사를 개축한 다음, 우리 회사 식당은 시 모범으로 정해졌다.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안으로 찾다

회사 사람 대부분이 모두 나를 칭찬했지만, 여자 부사장은 오히려 터무니없이 비난을 퍼부었다. 몰래 사장과 직원들에게 내가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비방했다. 그녀는 채소 볶는 땅콩기름을 많이 낭비해 기름이 부족하고, 채소도 적절하게 사지 못하며, 밥도 부족하다는 등등의 좋지 않은 말을 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그녀의 마음에 들지 않아 자주 사장에게 보고했다.

어떤 직원은 나에게 몰래 부사장이 자신의 시누이를 회사에 데려와 음식을 만들게 하려고, 나에게 온갖 생트집을 잡았으면서 쫓아내려고 애쓴다고 알려줬다. 직원들은 줄곧 그녀를 싫어했으며, 그들은 “우리는 아주머니가 음식을 만들기를 원하며, 다른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를 조심해 계략에 말려들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한 번은 회사가 고객을 초대해서 재무부는 내게 500위안(약 8만 5천원)을 주며 채소를 사라고 했다. 나는 즉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부사장의 조카(역시 회사의 직원임)를 불러 그가 운전해 함께 채소를 사러 갔다. 그에게 돈을 주면서 내가 채소를 선택하면 그가 수량을 기록하고 돈을 내게 했다. 나는 돌아와서 푸짐한 음식을 만들었고, 상사와 직원 및 손님들은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모두 아주 즐거워했다.

그런데 다음 날 부사장이 나를 호되게 꾸짖으면서 말했다. “얼마 되지 않는 채소를 사면서 500위안이나 썼나요?” 나는 급히 그녀의 조카를 불러서 금액을 확인하게 했다. 그녀의 조카는 장부를 가져와 그녀와 함께 일일이 계산했다. 그녀의 조카는 말했다. “돈은 모두 제가 냈어요. 돈이 부족할 뻔했어요!” 부사장이 “예전에 이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라고 말하자, 조카는 말했다. “현재 채솟값이 모두 인상됐으며, 게다가 거위가 엄청 비쌌어요.”

부사장이 떠난 후, 이 장면을 목격한 직원들은 모두 나를 두둔하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너무 지나쳐요, 정말 악의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있어요! 아주머니가 부사장의 조카와 함께 장 보러 가 증빙자료가 있어 다행이며, 그렇지 않았으면 누명을 벗을 수가 없었을 겁니다.”

나는 비록 그 당시에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매우 괴롭고 억울했다. 마음속으로 ‘내가 고생스럽게 일하는데 이런 봉변을 당하다니, 직원들 식비를 횡령한다고 의심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때마침 남편도 이 일을 알고서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자고 했고 사실 나도 그만두려는 마음이 일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그만두면 매일 진상 지폐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기도 어려우며,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아무리 억울해도 그만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장이 전근 가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회사는 매년 설을 쇠고 각급 공무원들을 초청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회식을 했다. 지난해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발생했지만, 년 초엔 폐쇄적 관리를 하지 않아 회식을 정상적으로 했다. 여사장은 가장 좋은 채소를 사서 푸짐하게 음식을 만들어 고객을 대접하고, 새해를 축하하면서 행운을 맞이하자고 했다. 그러나 회식이 끝나자 지난해처럼 나를 괴롭혔다.

남편은 이 일을 알고 나서 화를 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도 모욕을 당하니 당장 그만두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의 화는 오히려 나를 일깨워줘 냉정하게 생각하게 했다.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모욕을 당하는 이런 일을 왜 자주 겪을까?’ 나는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우연한 일은 없으며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집안일을 마무리한 다음, 평온한 마음으로 문제의 근원을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내 속에 아주 많은 추악한 사람 마음이 있음을 발견하고 나는 깜짝 놀랐다.

가장 먼저 작은 이익을 탐내는 마음을 찾았다. 예를 들면, 채소를 사고 당일 시장가격대로 보고했지만, 실제로 줄곧 채소 가게 사장이 제시한 우대 가격으로 돈을 지급해 매일 약간의 차액을 얻었다. 최근 몇 년간 중공 사당의 박해로 집안 형편이 몹시 가난했다. 매월 천여 위안(약 17만 원)쯤 되는 노임으로 아이를 공부시키고 나면 수입보다 지출이 많았다. 채소를 사면서 얻은 차액이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

나는 회삿돈을 탐내지도 않았고 가게에도 해를 끼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다. 현재 식당에 채소를 사면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렇게 해서 개의치 않았다. 또한, 가끔 식당에 밥과 반찬이 남으면 버리기 아까워 포장해서 집에 가져왔다. 나는 음식을 아끼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여겼다.

또한, 혐오하는 마음, 남을 못마땅히 여기는 마음, 사람 차별하는 마음, 질투심 그리고 칭찬받기 좋아하는 허영심 등을 찾아냈다. 특히 여사장을 눈에 거슬려 하는 것에서 두드러지게 사람 마음이 나타났다. 여사장은 일부 남성들과 어울리면서 현지에 남녀관계 관련 추문이 자자했는데 나는 그녀가 여자로서 순결을 지키지 않는 것이 싫었다. 그녀가 지저분하고 아무 데나 침을 뱉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싫었다. 그녀는 내가 금방 깨끗하게 청소한 바닥을 함부로 더럽혔다. 여자답지도 더욱이 상사답지도 않아 못마땅했다. 또한, 거드름 피우기 좋아하고 도도하며 사람을 함부로 무시했다. 함부로 직원을 해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지 않는 중공 사당의 부패한 관료 기풍을 고스란히 드러내 더욱더 싫었다.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을 찾자 순식간에 마음이 탁 트였다. 그전에 내가 생각하고 행동했던 많은 면이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채소를 사면서 차액을 남기는 것은 직위를 이용해 사익을 챙기고 사례비를 받는 것과 같은 부정부패 행위다. 직원들이 남긴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겉으로는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지만, 사실 남의 것을 차지하려는 탐욕이 숨어 있었다.

음식을 잘 만드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 칭찬 들으면 즐겁고, 핀잔 들으면 짜증이 났다. 좋은 말만 들으려는 것은 명을 구하는 마음이 아닌가? 허영심에 눈이 멀어 속인과 다른 바 없었다.

다시 여사장을 생각해 보니 갑자기 그녀가 가엽게 느껴졌다. 그녀는 수많은 중국 사람들처럼 중공 사당체제의 나라에서 태어나 공산당 문화의 독해를 받아 도덕성이 타락해 올바른 인생관이 없어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기에 역시 피해자다. 수련자임에도 나는 그녀를 무시하면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상사가 될 수 있는지 라며 불평하지 않았는가? 이것은 질투심이 아닌가? 모두 나의 잘못이며 내가 마음 수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공부하고 안으로 찾으면서 법리로 자신을 바로잡으니 나는 여사장이 전혀 싫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녀를 더욱 잘 대해줬다. 그녀가 퇴근 시간에 식당에 오면 나는 존경하며 식사하시라고 인사했다. 그녀도 나에게 어색한 표정을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무라지도 않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기세 사납게 전파되면서 우리 현지에도 많은 확진자가 나타났다. 장터, 길거리, 마을 입구는 모두 폐쇄됐다. 이때 여사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으며,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라고 알려줬다.

전염병이 돌고 있는 기간에도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돌고 있는 기간에도 회사는 다행히 정상 운영되어 나는 더 많은 사람을 구하려 했다. 촌 간부는 출입 통행증을 가져다주며 “당신에게 특별 통행증을 주니, 파룬궁이 막힘없이 통행하게 하세요”라며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장터에서도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불법정도(佛法正道)이고, 중공 악당이 파룬따파를 잔혹하게 21년간 박해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고 있음을 알렸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요언을 날조하고 모함하면서 전 중국 사람들과 전 세계 사람들을 기만해 치명적인 재앙을 초래했다고 알렸다. 현재 천인공노할 중공의 악행으로 하늘에서 큰 전염병을 내려 중공을 제거하려 해서 ‘천멸중공(天滅中共)’이다 라고 알렸다. 누가 중공의 거짓말을 믿으면, 중공 악당의 순장품이 된다는 것도 알려줬다.

이때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으면, 나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말했다. 이 ‘아홉 글자 진언’이 바로 전염병을 물리칠 수 있는 천금 같은 처방이고 만병통치약이며, 진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법보라고 알려줬다. 오직 성심성의로 공경하며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해 사당의 일원이 되지 않아야만 이번 전염병 대재앙을 무사하게 넘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모두 믿으면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삼퇴’를 했다.

지난해 4월 말. 전염병이 감소세를 보였고 회사에 새로운 사장이 부임했다. 그는 나를 보자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는데, 나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주임은 “정말로 파룬궁은 좋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지혜와 선한 마음이 있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한결같이 하며, 마음가짐이 순정합니다”라고 옹호했다.

이후에도 나는 계속 전과 다름없이 진상을 알려 중생 구도에 최선을 다하며 정진할 것이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수련 체득이니, 합당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14/422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