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또 두세 마디 말: 대법제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나는 어린 수련생이 발표한 ‘정법이 끝나는 시간에 대한 사고(思考)와 예언’을 읽은 수련생들이 쓴 글 ‘독후감’과 ‘두세 마디 말: 대법제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라는 두 문장을 읽었다. 나는 이 두 글은 아주 적절하며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했다.

나도 어린 수련생이 쓴 글을 읽었다. 나는 이 문장이 왜 밍후이왕에 게재되었을까? 무슨 의미인가? 라고 생각했다. 이 글들이 게재되었다면, 우리 대법제자가 닦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 문제가 있고 시험일 가능성도 있다. 우리 조사정법(助师正法)하는 법도는 법을 스승으로 삼는가 아니면 수련생이 천목으로 본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닦고 법공부해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빨리 사람을 사당으로부터 구하고 중생을 구하는 촉진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수련생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말했든, 우리 마음이 움직였다면 바로 자신의 집착심과 사람 마음을 찾을 좋은 기회가 아닌가? (천목에 관한 문장을 즐겨보는가? 골목 소식을 듣기 좋아하는가? 바람이 풀잎에 스치기만 해도 흔들거리는가? 다른 사람을 수련시키는데 습관이 되어 있는가? 자신에게 부합되지 않으면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가?)

수련 중에서 나타나는 일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장악하신다. 우리는 올해 션윈(神韵)공연에서 ‘제천대성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여래불의 손바닥에서 뛰쳐나올 수 없다’가 있었다.

우리는 시간의 긴박함을 알고 발정념을 많이 해서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여기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해야만 순조롭게 할 수 있다.

층차의 한계로 부당한 점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3/4215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