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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마디 말: 대법제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밍후이왕 문장 ‘정법이 끝나는 시간에 대한 사고(思考)와 예언’을 보았습니다. 보면서 아마도 보면 안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그래도 다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글 속의 예언이 맞는지 의심하면서 끊임없이 배척했습니다. 개인 이해로는 누구도 우주 최후의 진실하게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설령 어린 수련생이 사상이 매우 순정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더라도 그가 본 것은 아마 우주 어느 한 층의 표현을 본 것이며, 또한 구세력(舊势力)의 안배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정황이든 만약 많은 수련생이 이 문장을 법으로 여기고 마음이 움직인다면 인간 세상에 매우 큰 영향을 조성하지 않겠습니까? 대법제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합니다. 이 영향으로 관념과 파동을 형성하여 심지어 그것에 따라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전법륜’ 중에서 “그러므로 일단 공을 배우면 많은 사람이 한평생 연마와 함께하게 마련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법을 얻은 그 날이 바로 수련의 일생이며 언제 종결되는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대선의 일은 이미 지나갔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하면 되며, 이후 수련의 길을 잘 걸으면 됩니다.

[편주: 본문은 작가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하며, 옳고 그름은 작가 개인이 책임지므로 독자분들 스스로 헤아릴 것을 요청드립니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27/4214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