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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감한 시간’을 부정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일부 소위 악당의 ‘민감한 시간’이 올 때마다 때로는 부지불식간에 연상한다. 특히 밍후이왕 대륙소식을 보면 확실히 일부 시간에 사악의 박해와 소란이 심해졌다. 그리하여 사람마음으로 이를 진실이라고 믿으니 일부 관념이 생겼다.

어느 날 나는 스스로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모두 인간세상의 가상이며 우리의 관념과 사람마음에 이 가상이 더 심하게 표현된다.

우리는 수련인이며 고층차의 이치로 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나쁜 일은 부동한 층차의 사악한 생명이 사람을 통제하고 지시해서 하게 한다. 만약 사악한 생명의 통제가 없으면 사람이 더 악해도 대법제자와 무관하다. 나쁜 일이 발생하면 첫째는 우리 자신에게 아직도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인정하고 사악의 존재를 허용한 것이다.

만약 우리 자신을 바로잡은 상황에서 마음속으로 박해의 발생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고 철저히, 단호히 우리의 마음에 사악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보류하지 않으며, 지금은 정법시기라 우리는 정법수련이고 개인수련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사부님의 정법에 필요한 모든 배치에 부합하지 않는 구우주의 모든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주의 법은 모든 것을 제약하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주관자가 되신다. 이때는 감히 박해 일을 할 사악한 생명이 없고 박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전제하에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의 다름을 똑똑히 분간하고 소위 민감 시간을 부정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한다면 이때 소위의 ‘민감한 날’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의 인식이며 참고로 제공한다.

[편집자 주: 본문은 오직 저자 개인의 관점이며 옳고 그른지는 작가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2/421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