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중공 악당이 미친 듯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하늘을 뒤덮는 거짓말이 중화대지에 널리 퍼져 중생은 독해(毒害)받은 상태였다. 그때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없었고 수련생들은 컴퓨터에 대해 몰라 진상자료를 만들 줄 몰랐다. 여러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못해 조급해했다. 나는 한 수련생 가족에게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을 자문했다. 그는 나에게 “고속 프린터를 하나 사면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단지 등사원지에 초고를 인쇄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부탁해 고속 프린터 한 대를 샀다. 또 수련생을 통해 베이징에 출근하는 친척 수련생에게 등사지에 인쇄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돌아온 후 실험해보니 아주 좋았다. 속도가 정말 빨랐다. 이렇게 간단히 진상 자료점이 세워졌다.
안전을 위해 기계를 집에 있는 토굴에 놓았다. 나는 낮에 출근하고 밤에 토굴에서 진상자료를 출력했다. 그리고 꺼내오면 아내와 아이들이 온돌에서 추려주었다. (나중에 아이들이 추리지 못하자 수련생 집에 갖고 가 그들이 하게 했다) 이튿날 출근할 때 나는 오토바이로 도시에 있는 수련생 집에 갖고 갔다. 그녀는 수련생을 조직해 추리고 배포했다. 우리 집과 가까운 수련생은 우리 집에 와서 가져갔다.
한동안 지난 이후 한 수련생이 여기는 목표가 너무 크다며 기계를 그의 집에 갖다 놓고 그가 하겠다고 건의했다. 나는 동의했다. 그가 한동안 한 후 한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신고해 현지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자료점이 폭로되고 진상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이 납치되었다. 이렇게 우리 지역의 첫 번째 진상 자료점이 사악(邪恶)에게 파괴당했다. 나도 어쩔 수 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1. 혹형의 시달림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다
나는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수련생 집이나 친척집에 피해있었다. 이후 한 수련생이 나를 위해 외지의 진상 자료점을 연계해 주었다. 나는 이 자료점에서 수련생과 함께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이후 나와 진상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이 악인에 미행당하여 자료점이 불법적으로 압류되고, 나와 그 수련생은 납치되었다. 현지의 국내안전보위국(국보)에서는 나를 현지 구치소에 보냈다.
구치소에 있는 기간에 국보 경찰이 나를 심문했다. 나는 협조하지 않았고 무엇을 물어봐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약이 올랐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후 그들은 나를 형사대대에 넘겨 불법으로 ‘밤에 심문’(이것은 공안 경찰이 사람을 괴롭히는 잔혹한 수단 중 하나이다. 바로 한밤중에 심문해 혹형을 가하기 쉽게 하는 것이다.)했다. 그들은 나와 한 수련생을 한밤중에 공안국 내의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마당으로 끌고 가, 거기 딸린 작은 건물로 데리고 들어갔다. (전문적으로 밤에 심문하는 곳) 경찰 세 명이 불법적으로 나를 심문했다. 나는 그들의 문제에 대답하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내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그들은 나에게 살승(殺繩)을 가했다. (이것은 그들이 사람을 박해하는 상투적인 일종 혹형이며 매우 가는 밧줄로 사람을 묶는다) 일반적인 사람은 살승 고문을 하면 뭐든지 다 말한다. 누구나 그런 고통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그들은 밧줄 두 줄로 나를 묶었는데 나는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은 매우 이상하고 답답해하며 중얼거렸다. “왜 가만히 있지?” 세 번째 밧줄을 맬 때는 작은 몽둥이 하나를 뒤에 끼워 넣었다. 즉 밧줄이 갈수록 조여진다. 이렇게 고문하면 일반 사람은 견디지 못하며 큰 소리로 울부짖거나 심지어 기절한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내색하지 않았고 괴로운 기색이라고는 없었다.
그들은 멍해지더니 경악하며 중얼거렸다. “이 젊은이는 왜 이렇게 잘 견디지?!”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시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신 것을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연속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고문을 끝냈다.
2. 사악(邪恶)에 협조하지 않고 연공을 견지하다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4개월 감금당한 후 나와 한 수련생은 탕산(唐山) 허화컹(荷花坑) 노동교화소에 보내졌다. 그곳에서 우리는 매일 강제노동을 해야 했다. 처음에 대법제자들은 강제노동을 거부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러 가면 우리는 실내에 앉아있었다. 이후 그들은 보고 화나서 우리를 찾아와 왜 노동에 참여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만약 그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하지 못하면 살승을 했다.
내 차례가 왔을 때 나와 담화한 사람은 부대장이었다. 그가 나에게 무엇 때문에 일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내 팔은 당신들이 박해해 일할 수 없어요.”라고 했다. 그는 “엄살을 피우지 마세요. 내가 오랫동안 채소밭을 봐왔는데 호박 도둑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요?(이것은 현지에서 사람을 모욕하는 말이다)”라고 했다. 나는 매우 엄숙하게 그에게 “당신은 국가 공무원이며 인민경찰인데 왜 내게 이렇게 말하지요?”라고 했다. 그가 나를 보니 나는 정색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게 물었고, 그는 곧 주눅이 들어 재빨리 “미안해요. 미안해요.”라고 했다.
이때 밖에서 기다리던, 나를 박해한 대장과 두 타수(打手)가 들어왔다. 그들은 내가 불복하는 것을 보고 살승하려 했지만, 부대장이 사과하는 것을 보고 즉시 물러났다. 그 부대장은 나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한 차례 박해는 이렇게 해체되었다. 사부님의 말씀과 같다.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剋)의 법리(法理)를 알고 있는데,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1]
감옥에서 사악은 연공하지 못하게 한다. 나는 ‘대법제자가 어떻게 연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2]
어느 날 한밤중에 일어나 정공(靜功)을 하는데 반장이 보게 되었다. 그는 공을 세워 감형받으려고 즉시 대장 당직실에 달려가 보고했다. 그날 당직은 한 부대장이었고 평소 수단을 가리지 않고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그는 오더니 나에게 다리를 내려놓으라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가부좌를 했다. 그는 화가 나 당직자에게 나의 다리를 내려놓으라고 했지만 내리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평온한 말투로 그에게 “대장, 다들 자는데 일이 있으면 내일 다시 말해요.”라고 했다. 그는 듣고 뜻밖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갔다. 나는 계속 연공했다. 이튿날 나를 찾는 사람이 없었다.
3. 사부님께서 내가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2] 나는 근거리 발정념의 위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법적으로 감옥에 감금되어있으면, 이보다 더 짧은 거리가 있는가? 나는 왜 여기에서 발정념을 강화해 나를 박해하는 사악을 해체하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어느 날 저녁 대장이 당직을 섰다. 나는 그를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그는 “당신을 혼내줘야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가 한 말의 숨은 뜻을 알았다.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통제하는 악의 요소가 견디지 못한 것이다. 나는 발정념 밀도와 역량을 더 강화했다. 매일 끊임 없이 발정념을 했다.
어느 날 좌판(坐板)을 하는데 허리와 목을 곧게 펴고 앞을 보며 눈을 깜박거리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 눈을 깜박거리면 폭행당한다. 나는 ‘대법제자가 어찌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2] 나는 이내 어지럽더니 단번에 바닥으로 넘어졌다.
사람들은 내가 넘어진 것을 보고 즉시 에워쌌다. 내 곁에 앉아있던 한 사람이 “그는 심장병이 있어요. 그는 심장병이 있어요.”라고 했다. 당시 나에게는 어떤 병도 없으며 사부님이 연화한 것임을 명백히 알았다. 그들은 즉시 구급차를 불렀고 나를 인민병원 응급실에 보냈다. 그들은 나를 전면 검사했고 결과 심각한 심장병이었다. 병원 측은 즉시 입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들은 반나절 상의하고 마지막에 나에게 먼저 심장 모니터링 블랙박스를 24시간 동안 착용해 검사하기로 했다. 나는 ‘내일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겠다.’하고 생각했다. 나는 줄곧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저녁이 되자 대장이 와 우리 집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이튿날 가족이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 이렇게 3년 노동교화를 1년 만에 종결지었다.
4.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한 경험
감옥에서 돌아온 후 한동안 법공부를 하고 상태를 조정했다. 나는 또 법을 실증하는 거센 흐름 중으로 돌아와 다시 수련생들과 자료점을 세웠다. 이후 자료점의 두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 납치되어 자료점이 수색당했는데 나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두려운 마음 때문에 정념으로 사악을 직면하지 못해 나는 또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
한번은 처리할 일이 있어 수련생을 찾아갔다. 나는 그곳이 사악이 감시 중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를 감시하던 경찰에 의해 집안에 갇혀 있다 공안국으로 납치되었다. 공안국에 도착한 후 나를 납치한 경찰(이후 국보 대장이 되었음)은 득의양양해서 “이번에는 당신을 꼭 판결하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이 일은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해요.” 그는 “내가 당신을 붙잡았는데 내가 결정하지 누가 결정해요?”라고 했다. 나는 여전히 미소 지으며 확신이 차 “대법 사부님께서 결정해요.”라고 했다. 그는 불복하며 “그럼 두고 봅시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구치소에 보내 불법적으로 판결하려고 사전에 모의했다. 그날은 마침 5월 12일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확고한 일념을 내보내며 간청했다. ‘저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 5.13(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겠습니다.’ 생각한 대로 사부님께서는 다시 나에게 가상이 나타나게 연화해주셨다. 그들은 부득불 이튿날 밤 10시 전에 마지못해 나를 풀어주었다.
2003년 내가 노교소(勞教所)에서 돌아온 후 사악은 매우 두려워했다. 우리 마을 악당 서기가 병원에 나를 데리고 가 신체검사하겠다고 말했다. 만약 병이 없으면 다시 나를 들여보내겠다는 뜻이다. 어느 날 시 ‘610’ 두목, 국보대대 경찰, 향 ‘610’. 향 파출소 경찰, 촌 악당 서기 등 10여 명이 우리 집에 왔다. 시 ‘610’ 두목이 나에게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말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한 것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이 말에 그 두목은 노발대발하며 “왜 잘못이 없어! 교화범이 감히 이렇게 말하나!”라고 했다. 나는 평온하게 그에게 “뭐라고요? 교화범? 내가 노교소에 간 것은 당신들이 고의적으로 모함해서 그런 것이잖아요. 당신은 국가 공무원으로서 감히 이렇게 말합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말하지 않았다. 이때 나의 아내가 그들을 질책했다. 한 경찰이 나의 아내에게 나가라며 밖으로 밀었다. 아내는 정색하며 “여기는 우리 집이에요. 당신이 무슨 근거로 나가라고 하나요?!”라고 했다. 이때 그 ‘610’ 두목은 온돌에서 내려가 밖으로 나갔다. 그가 나가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도 나갔고 모두 따라 나갔다. 좀 지나 마을의 악당 서기가 돌아와 나에게 “내일 당신을 향에 가라고 하는데요.”라고 했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나는 가지 않는다고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그들은 간 뒤에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고 사전에 모의한 박해 음모가 해체되었다.
5. 감옥에서 안으로 찾고 사람을 구하다
2019년 한 수련생이 일이 생겼는데 나도 연루되어 재차 현지 구치소에 납치당했다. 그곳에서 나는 국보 경찰의 불법적인 심문에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과 대면해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나는 대법의 진상을 말하고 기타의 것은 대답하지 않았으며 모든 심문기록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갓 들어갔을 때 높은 담장의 전기 철조망을 보며 언제면 나갈지 몰라 좀 낙담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3] 나는 지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고 먼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자고 생각했다. 비록 이번에도 수련생이 일이 생겨 내가 연루되었지만, 나의 수련에 누락이 있어 사악이 빈틈을 타 이런 결과를 조성한 것이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고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예를 들면 쟁투심, 질투심, 색욕심, 독선적인 마음, 화를 잘 내고 타인을 깔보는 등등이 있었다. 찾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찾으니 깜짝 놀랐다. 늘 자신이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여겼고 마치 누구도 자신보다 못하다는 듯 늘 타인을 지휘하려 했다. 지금에야 자신에게 아직도 많은 사람마음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는 이유가 아닌가?
공들여 안으로 찾은 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 세 가지 일 중에서 한 가지도 빠뜨리면 안 된다. 나는 매일 주요하게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했다. 또 시간을 내어 연공하고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매우 기쁘고 충실했다.
내가 연공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연공하지 마세요. 박해받을 수 있어요.”라고 했다. 감방 내에 사각지대 없이 카메라를 설치했기에 실내 모든 것을 당직 교도관이 볼 수 있었다. 나는 들은 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연공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생각하면서 줄곧 연공했다. 연공을 보강하자 신체에 강렬한 느낌이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加持)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감옥 내 대다수 사람은 대법의 진상을 잘 알지 못한다. 나는 그들을 구해야겠다. 그러려면 그들이 나의 몸에서 파룬따파(法轮大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디서건 파룬따파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무슨 일이든지 타인을 먼저 생각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일이 화장실 청소다. 매일 사람을 보내 일을 하게 했는데 이 일을 내가 떠맡았다. 야근은 매우 힘든 일인데 나는 그들 대신 야근(내가 야근이 없는 상황에서)을 했다. 더운물로 목욕하는 것은 사치이다. 왜냐하면 매일 온수를 적게 공급하기 때문에 단지 몇 사람 분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려고 서두르지 않고 항상 마지막에 찬물로 샤워를 했다. 밥을 풀 때 모두 앞을 다투지만 나는 항상 마지막에 있었다.
이렇게 한동안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좋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감방 우두머리는 늘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르다. 당신들은 그를 따라 배워라.”라고 했다. 이렇게 나의 국면은 열렸다.
6.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중생이 복을 받다
구치소 안에서 속인의 제일 관심사는 바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 일찍 나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며 모두 근심걱정에 잠겨있다. 나는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사건은 좋은 방향으로 변한다고 알려주었다. 처음에 대다수 사람은 모두 믿지 않았고 또 어떤 사람은 비꼬는 말을 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매우 믿었다. 믿은 사람은 부동한 정도로 복을 받았고 대법이 초상적이고 신기하다는 것을 실증했다.
한 농업 기업가는 경제문제로 체포되었다. 보아하니 문제가 매우 심각해 보였고 매일 근심걱정에 잠겨있었다. 그는 진상을 듣고 매우 인정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매일 묵념하고 나를 만나면 허스(合十)했다. 대략 보름 후 의외로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는 나갈 때 나에게 연신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통사고로 체포된 젊은이는 상대방이 배상금 90만 위안(상대방 자녀가 정부에 출근함)을 요구했다. 한 농민에게 이것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다. 그는 방법이 없어 판결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라고 알려준 후 그는 시험 삼아 해보자는 심리로 외웠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그는 나에게 “효과가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성심껏 외우고 많이 외우세요. 진심으로 믿어야만 효과가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알겠다고 했다. 또 며칠 지난 후 그는 심사를 받았고 돌아온 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내가 그에게 “어떻게 되었나요? 진전이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진전이 있어요. 법정에서 중재해 30만 위안으로 내려갔어요.”라고 했다. 이렇게 집에서 돈을 빌려 상대방에게 주었고 젊은이는 석방되었다.
한 젊은이는 심사한 지 반년이 넘었지만, 판결서를 받지 못해 매우 조급해했다. 나에게 진상을 들은 후 그는 특별히 믿었으며 매일 나를 따라다녔고 나에게 허스했다. 내가 연공하면 그는 따라 했다. 10여 일 후 갑자기 판결서를 받게 되었고 한 달 후 석방된다고 했다.
또 한 젊은이는 노름꾼이었다. 그전에 감금되었지만 아마 돈을 써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이번에 또 들어왔다. 그는 들어올 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며 아주 시큰둥하며 나를 냉대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는 놀라며 “원래 파룬궁은 이렇나요! 만약 사람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얼마나 좋겠어요!”라고 했다. 그 후부터 그는 시간만 나면 나에게 와 이야기를 들었고 또 다른 사람을 불러 듣게 했다.
그는 처음으로 감금된 것이 아니기에 교도관과 비교적 친숙했다. 어느 날 그는 교도관에게 그의 사건에 대해 알아보라고 부탁했다. 교도관은 알아본 후 이번에 더는 그에게 보석을 허락하지 않으며 판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날 정오에 나와 그는 나란히 잠을 잤다. 오후 그는 나에게 온 점심시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다고 말했다.
오후가 되자 갑자기 그를 불렀다. “이불을 안으시오!”(석방하라는 뜻) 전 감방 사람은 모두 놀랐고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불법 자금 모금으로 투옥된 젊은이는 매일 나를 보면 허스했고 내가 그에게 허스하지 않으면 그는 손을 내리지 않았다. 새로 사람이 들어오면 그는 나에게 빨리 진상을 알리라고 재촉한다. 감방 안에 누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한다는 성명)하지 않으면 그는 모두 기억하고 나를 일깨워준다.
어느 날 그는 나에게 “빨리 말하세요, 다 탈퇴하면 당신은 나가요.”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감방에서 어떻게 말해도 듣지 않는 한 사람 외, 다른 사람을 모두 구했을 때 아침 식사를 하다가 경찰이 갑자기 나를 불렀다. “이불을 안으세요!”
정법수련(正法修煉) 과정에서 나는 사람마음이 많아 일만 하려 하고 자신을 진지하게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아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그러나 어떻든지 간에 마침내 곤두박질하며 여기까지 왔으며 각 방면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떠날 수 없다.
동시에 나는 어떤 시련을 만나도 견정히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하며 어떤 환경이라도 사부님 말씀 “제자로서 마난이 올 때,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나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음을 둔다면, 충분히 고비를 넘을 수 있다.”[4]를 해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개인의 체득이며 부당한 곳은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后的執着)’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슬퍼하지 말라’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도법(道法)’
원문발표: 2021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4/419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