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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한 대형 연극에서 결말을 보다

현재 정법 형세에 대한 옅은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형세가 급격하게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인간의 공간도 표현됨이 갈수록 극렬하다. 최근 밍후이왕의 일부 수련생의 문장, 특히 현재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일부 문장을 보았는데, 일부 대법제자가 대선 결과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이번 대결에서 정의가 실패했다거나 공산 사령이 전 세계를 통제하게 된 것이 아닌가, 혹은 국외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데 충격이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가? 나의 일부 개인적인 얕은 인식을 꺼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옳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를 간청한다.

인간 세상은 바로 사전시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 부 번잡한 대형 연극으로서, 오늘날 이 연극의 극본은 결말 부분을 연기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는 이 극 중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 어떤 정부든 어떤 사회형세든 모두 대법제자를 중심으로 육성한 것으로서, 이 정법의 형세 속에서 우리가 수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극본의 모든 단계는 정법 이 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에 이를 것이다.”[1]라고 명시하셨다.

그렇다면, 대본의 주인공으로서 번잡하고 복잡한 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금강(金剛)의 본성을 유지해야 하며,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단련해야 한다.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낙심해서는 안 되며, 한 신(神)의 시각에서 전체 대선을 봐야 한다. 모든 환경은 다 우리 자신의 수련을 단련시키고 있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성해야 비로소 진정한 주인공이다.

현재 미국 대선의 형세로 보자면 마치 트럼프가 진 것 같다. 사실 고층 공간에서 이 극본을 설계할 때, 더 깊이 고려했을 것이다. 수많은 서방 민주국가의 국민은 공산 사령에 대해 약간은 인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국에서 체류한 적이 없는 사람은 중공의 진정한 사악함과 어디가 사악한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아마 그것에 대한 인식도 단지 표면에 머물러 있을 것인데, ‘오, 공산당은 독재를 하고 부패했으며 민주를 파괴하고 인권을 박해한다’라고만 여긴다. 이 기형적인 공산당을 본질상에서 진정으로 인식하는 민주국가의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공산 사령은 ‘일대일로’ 짓을 하는데, 수많은 국외의 기업가는 “오, 이거 좋네. 돈도 벌 수 있고”라고 말하곤 한다. 사실, 그들도 진정으로 밀접하게 중공을 접한 적이 없다. 마귀의 거짓말만 보지 마귀의 본질은 확실히 인식하지 못한다. 이번 대선은 마치 조요경(照妖鏡)과 같아 더 많은 민주국가의 사람이 마귀의 수단을 철저히 인식했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마저도 삭제했는데, 그것이 사악한가 사악하지 않은가?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은 중국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 누가 그것이 나쁘다고 말하면 바로 불려간다. 누가 감히 그것을 나쁘다고 하면 바로 박해당한다. 민주국가의 국민은 이런 것을 경험할 수 있는가? 이번 대선은 마치 드라마와 같은데, 드라마에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조금도 없다면 재미가 없다. 생각해보라. 모든 것이 사람들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순조롭다면 사람이 사악한 당의 본래의 면목을 진정으로 인식할 수 있겠는가?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사악이 최후에 이르면 인간 세상은 정의가 가까워진다. 지구상의 더욱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할 때, 사악은 곧 해체된다.

“맑고 평온한 세상천지에 붉은 악마 설쳐대니
위대한 대국이 사기와 부패로 환난에 휩쓸리고
세상이 좌우지되어 인심이 냉랭한데
정의(正義)와 양지(良知)는 언제쯤 돌아오려나.”[2]

사존의 시 ‘대선(大選)’을 통해 나는 역사상의 연출은 결국 신(神)과 대법에 대한 사람들의 정신(正信)을 부르려는 것으로서, 바른(正)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의 마음이 바르면 인간 세상의 법 역시 바르게 된다.

인간 세상의 정법 형세로 보자면, 이미 인간과 신이 함께 연기하고 있다. 역병이 몰아치고 있는데, 아직 출현하지 않은 허다한 재난이 또 인간 세상에 출현할 수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고험의 시간도 갈수록 긴박해지고 있고, 세상 사람의 각성도 시급해졌다. 체로 걸러내는 것처럼 사람이 각성하면 남기고, 각성하지 못하면 기다리지 않는다. 한 번 걸러냄에 많은 사람이 도태될 수 있고, 그 후에 다시 거르고, 또 거르고 또 거르는데, 구도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이 거대한 도태 중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할 열쇠를 찾을 때까지다.

신은 인간에게 회가 거듭될수록 더 심한 도태를 겪게 하는데, 사람들을 빨리 각성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중국에서는 무신론이 사람들을 동물처럼 연기하게 했다. 사악한 당의 투쟁 철학은 사람을 이기적이고 무감각하게 만들었으며 인성을 망가뜨렸다. 게다가 한 세트 사악한 당문화를 주입해 사람을 나쁘게 만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악해지게까지 했다. 아직 각성하지 않은 공산체제 내의 수많은 사람은 말끝마다 사람을 속인다. 당신이 그들과 인성을 좀 말하기만 하면 바로 당신에게 당성(黨性)을 말하는데, 사령이 부체된 것이 매우 심각하다.

현재 이번 말겁의 도태는 이미 서막이 열렸다. 사람들이 이번 도태에서 고통을 겪으면 비로소 진지하게 대법과 대법제자를 새롭게 인식할 것이다.

나는 때로 한 가지 문제를 생각한다. 우리가 전해주는 대법 진상 자료를 몇 명이나 진지하게 봤을까. 혹은 몇이나 이 일을 진정으로 반성했을까? 어떤 사람은 우리가 전해줬던 진상 자료를 주웠다가 이류(異類)라고 여겨 직접 휴지통에 버리거나, 어떤 사람은 신기한 것으로 여겨 집에 가져가서 좀 보거나 혹은 보존을 해두었을 수도 있다. 불법(佛法)은 자비하여 반대하는 태도가 아닌 사람은 이번 도태에서 법을 인식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중공 사당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부추기고 있다. 진실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은 이를 믿고 백신을 맞았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우선 분석하지 않겠다. 최근 인도 천재 소년 아난드도 백신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현재 중국 지역의 전염병 감염자 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미국과 비교하면 매우 적다. 만약 중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했는데, 백신에 문제가 나타나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지 않을까? 현재 중국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주로 18~59세이다. 일단 문제가 나타나면 예언처럼 백신이 젊은 층의 대규모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다. 그때 중국 사람은 사악한 당의 사악함을 알게 될까? 마귀는 사람을 함께 지옥으로 데려가 순장시키려 하는데, 이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쓴다. 세인이 진상을 찾은 것이야말로 이 재난에서 벗어날 구명(救命)의 열쇠를 찾은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문안’
[2]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대선(大選)’

 

원문발표: 2021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2/419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