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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도하고 수련할 마지막 기연을 소중히 하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미 다년간 수련생들과 함께 지내지 않았으며, 현지 수련생들과 연락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부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안배해주셨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생 후 어떻게 사람을 구했는지를 교류하겠다.

1. 진상용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중생을 구도하다

중공 악당의 봉쇄로 인해 실명제가 아닌 휴대전화 카드를 사기 어려웠다. 내가 지나가는 곳에 갑자기 카드를 판매하는 가게가 생겨, 실명제가 아닌 무기명 휴대전화 카드 구매했다. 이것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안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이 폭발해,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밍후이왕에서 제때에 중생에게 어떻게 스스로 자신을 구할지 알려주는 진상 전화 녹음을 제작해냈다.

새해 기간에 도시 봉쇄로 인해 거리에는 오랫동안 나오는 사람이 없어, 진상 전화를 거는 것은 아주 쉽게 위치를 추적당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날씨와 관계없이 매일 나가서 진상 전화를 걸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가슴에 새겼다. “물론 당신들은 필경 앞서 서약을 한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생명은 필경 대법과 같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1]

상대방이 진상을 다 들으면 나는 바로 휴대전화를 끄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켜 계속 전화를 걸어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중생을 구도했다. 상대방이 진상을 전부 듣고 나서 역병 중에서 어떻게 자신을 구할지 알게 되면 마음속 걱정은 없어졌다. 중생이 구도되길 바라는 것은 대법제자의 소망과 사명이다.

나는 전에 몇 번이나 전화번호가 봉쇄당했으며, 몇백 위안(몇만 원)에 산 전화번호는 곧바로 봉쇄당했다. 나는 ‘천지행 포럼’에서 휴대전화 카드에 관한 교류내용을 보고 나서, 수련생들의 경험과 휴대전화로 전화를 거는 것에 관한 밍후이왕의 요구사항을 엄격히 따르면서 몇 개의 휴대전화를 바꿔가면서 사용했다.

때로는 상대방이 “내가 당신을 신고했습니다.”라고 협박하는 문자를 보내왔다. 세인들은 중공의 거짓말에 너무나 크게 독해 당했다. 비록 두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고 대법으로 정념을 강화했으며, 매일 나가서 전화를 걸면서 사부님께서 중생 구도를 위해 연장하신 시간과 수련의 기연을 저버리지 않으려 했다.

2. 진상 지폐를 사용하면서 진상을 알리다

진상 지폐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역병 중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단대 조직(당단대 탈퇴 성명은 1위안 지폐에 적을 수 있으며, 무엇에 가입했으면 무엇을 탈퇴하면 되며, 실명 혹은 가명으로 모두 탈퇴할 수 있으며, 그 돈을 사용하면 됩니다)을 탈퇴하면, 당신은 겁난을 무사하게 넘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보기에는 글자가 많아 보이지만, 0.38mm의 검정 펜으로 5위안과 10위안 종이 지폐 윗부분에 대부분을 적었으며, 5위안과 10위안 글자 뒤에 ‘당신은 겁난을 무사하게 넘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를 적은 다음 지폐가 깨끗하고 반듯한지 확인했다. 지폐에 적은 내용은 밍후이왕 수련생의 진상 전화 내용을 참고해 정리한 것이다.

나는 매일 밖에 나가 물건을 살 때 진상 지폐는 거의 가게에서 사용하면서 중생을 구하는 범위를 넓혔다. 내가 사는 곳과 근처에서 진상 지폐(가끔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지폐를 봤다)와 진상 자료를 몇 년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진상 지폐 내용을 정리하고 나서 최선을 다해 중생을 구했다.

전염병이 금방 돌기 시작할 때, 거리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큰 도시에서 살고 있어 중형과 소형 슈퍼마켓이 많고 설 기간에도 영업했다. 마스크 착용을 슈퍼마켓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요구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전주의 요구와도 일치했다), 진상 지폐를 사용해 간장과 음료수 한 병씩 샀다. 진상 지폐에 의해 중생들이 대역병 중에서 어떻게 삼퇴를 하며,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 방법을 알게 했다.

한 번은 아이에게 불고기를 사 줄 때, 가게에는 젊은이 2~3명이 있었으며, 돈을 받는 젊은이는 10위안(약 1700원)짜리 지폐 3장을 뒤집어 받으면서 글자가 적혀져 있는 한 장(진상 지폐)을 진지하게 봤다. 나는 조용히 기다렸다. 진상 지폐로 중생을 구하는 것도 많은 고통스러운 단련과정을 겪는 것이다.

한 번은 채소를 사면서 진상 지폐 두 장을 주자, 돈을 받던 여자애는 계산대를 떠나면서 수금하지 않았다(계산대가 두 대 있음). 그녀는 내용을 보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두려워서, 며칠간 그 가게에 가서 채소를 사지 않았다. 진상 지폐의 내용은 밍후이왕이 제공한 ‘재난이 많은 현재, 평안을 보장하려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성심으로 외우고 당단대에서 빨리 탈퇴해야 한다.’였다.

진상 지폐에 글을 적은 다음(자신이 정리한 진상 지폐), 진지하게 발정념을 했다. ‘내가 글을 적거나, 제작하거나 혹은 사용하는 과정에, 만약 나쁜 사상이 이 진상 지폐들에 침투하려 하면 제거해야 하며, 나는 가장 깨끗한 마음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 것이니 사악은 전멸하라. 중생들이 진상을 알아 구원되길 바라기에 사존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시기 바란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셔,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올 수 있었다.

진상을 알려 이미 삼퇴를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면서 집에 돌아가서 지폐에 적혀 있는 내용을 잘 보고, 그대로 가족을 구하라고 알려줬다. 전에 진상을 알렸지만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진상 지폐로 물건을 사면서 그녀들에게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줬다.

조사정법과 수련을 하면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항상 곁에서 제자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진상 지폐에 글을 적으면서 때때로 중요한 글자를 빠뜨리기도 했다. 예를 들면, 위에서 말한 진상 내용에서 ‘적다(寫)’와 ‘모두(都)’ 두 글자를 빠뜨려, 중생들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할 수 있었다. 그땐 대법과 수련은 엄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감히 대충대충 하지 못하고 지폐 한 장에 글을 적은 후, 다시 확실하게 검사해서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고 할 때, 머릿속에 다시 한번 검사하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정말로 글자가 빠졌다! 나는 매우 놀랐다. 만약 돈을 사용했으면 어떠했을까? 얼렁뚱땅했으니 사람을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악이 아주 쉽게 틈을 파고들 수 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두 번이나 제자에게 글자가 빠졌다고 점화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자의 곁에서 정법 수련과정의 매 한 걸음을 올바르게 걸을 수 있게 보살펴주셨다. 여기까지 적으니 눈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는데, 무슨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수련을 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제자가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왜 중요한 글자를 빠뜨릴 수 있었는지 안으로 찾았다. 법 공부를 할 때, 때때로 대법에 없는 글자를 임의로 추가하거나 글자를 빠뜨렸으며; 몸이 가려우면 긁고; 대법을 읽을 때 다른 사람과 말하는 등등……사부님과 대법을 엄중하게 존경하지 않는 것이었다!

현재는 법을 학습할 때, 예전의 상황을 바로잡아 진지하게 한 글자씩 읽고, 한 단락을 두 번 읽으면서 잘 기억하고 외웠다. 조사정법의 수련 길에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하면서 유감을 적게 남겨야 한다.

유감을 말하자면, 때로는 잘하지 못해 그런 괴로운 후회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며, 가슴을 치면서 그땐 왜 잘못했을까? 중생의 훼멸을 대가로 한 것이다! 며칠이 지나도 계속 괴로웠다. 대심판이 다가올 때, 잘하지 못했으면 뼈저린 후회를 할 것이다! 나는 정말로 태만하고 대강대강 할 수 없다.

아들 친구 두 명이 와서 아들이 이사하는 것을 도왔다. 일을 마치고 비가 내리고 있어 그들은 1층에서 비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만났으며,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를 안배해주셨지만 나는 구하지 않았다. 다른 곳에 손녀가 비를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고, 남편과 아들이 대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나는 급해서 그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커브를 지났지만, 남편을 만나지 못해 길옆에서 기다렸다. 남편과 아들이 오지 않아 나는 서둘러 돌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그들은 다른 출입구를 통해 떠나갔다(아들이 사는 아파트단지가 아주 큼). 사부님께서 안배하셨지만 나는 그들을 구하지 못해 정말로 유감스럽다! 사람의 일을 중요하게 보면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참회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향후 꼭 수련을 잘해서 최대한 유감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천지개벽에도 우주정법의 홍대한 천상(天象)이 없었고, 천지개벽에도 대법제자는 있어본 적이 없다. 사부가 이 휘황(辉煌)을 개창했는데, 당신들을 이런 역사적인 시각으로 이끌어 주었다. 당신들 자신을 잘 수련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당신들 자신을 한껏 펼쳐 보이고, 더욱 잘하라!”[2]

나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하신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과 기연을 소중히 하고, 나의 생명을 대법에 동화하고 뿌리내리겠다.

사부님 염려하시지 마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제자는 꼭 자아 수련을 잘하면서 중생을 더 많이 구하고, 더 많은 중생이 생명의 겁난을 벗어나 아름다운 세계로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개인의 수련 체득으로, 대법에 부합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9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9/418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