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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신은 모두 가장 바른 길로 가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부 세인이, 항의자가 국회로 진입했을 때 만약 트럼프가 그렇게 ‘놀라지’ 않고 사람들을 향해 호소하여 더 격렬한 행동을 취하도록 격려했다면 일이 아마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도 많은 정의로운 사람들이(일부 수련생도 포함하여) 비 자각적으로 당 문화와 정치가의 일부 사유방식으로 트럼프는 너무 ‘건실하고 본분을 지킨다.’, ‘규율과 법을 따른다.’라며 마땅히 어떠한 수단을 썼더라면 그렇게 많았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신이 선택한 사람으로 그의 사명은 공산 사령처럼 더러운 수단으로 정치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게 아니라, 인류의 바른 이치로(예를 들면 법률과 정의) 일을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사악이 점차 자신들의 진실한 면모를 드러내게 되며 그것을 본 세인들에게 양심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이다.

요즘 트위터에서 트럼프의 계정을 완전히 봉쇄했고 그의 프로필 사진마저 함께 삭제했다. 법률을 따르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봉쇄하는 이런 행위가 전반 미국 시민을 각성하게 하고 공산주의가 세계를 통치하려 시도하는 야심을 똑똑히 볼 수 있게 했다. 이번의 선거는 개인적인 선호문제가 아니라 정의를 선택할지 아니면 공산 사교를 선택할지의 문제임을 똑똑히 보게 했다.

트럼프는 트위터 계정이 금지되기 전에 합법적인 방식으로 선거 부정행위에 대한 항의를 밝혔고, 조용하게 자신은 법률 시스템에 따라 대통령 권력 인계인수를 완성할 것이라 밝힌 것뿐으로 어떠한 바르지 않은 행위가 없었다. 바로 이런 현저한 대비에서 사람들은 누가 바르고 누가 그른지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생각해 보자, 만약 지난 한동안에 트럼프가 사악의 공격에 맞서 더러운 정치수단을 채용했다면 양지가 있는 세인들이 무조건 트럼프를 지지했을까? 바르게 비추는 거울이 없이 어떻게 모든 사람이 ‘대선(大選)’을 하도록 할 수 있겠는가?

바른 게 있어야 사한 것을 비춰낼 수 있다. 바른 것과 사한 것이 분명해져야 세인들이 명확하게 도덕적인 선택을 할 수 있고 이번의 ‘대선’을 완성할 수 있다. 속인의 이치는 흔히 잘못됐으며 길이 어디로 뚫릴지는 당신이 그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로 결정된다. 특히 이 길이 바른 신이 펴놓은 것이라면 인류의 이 한 단락의 죄악적인 역사를 종결하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의 가장 휘황한 서막을 열기 위함일 것이다.

트럼프는 세인의 대통령으로 사악이 원하는 정치투쟁의 갈림길에 들어서지 않았으며 신이 사람에게 준 바른 이치에 따라 가장 바른길로 걸어가고 있다. 대법제자라면 세상일의 표상에 이끌려가지 말고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따라 가장 바른길을 걸어야 한다. 최종적으로 이 두 갈래 바른길이 인간 세상에서 교집합을 이룰 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표준에 도달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이성(理性)인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1/4183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