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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화’ 작전은 1인당 몇만 위안의 상여금을 받으며 가족을 겨냥해 착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소위 ‘제로화(清零)’에 대해 나는 처음에는 중시하지 않았는데, 나는 악당이 무엇을 하든지 실패하며 반드시 또 하나의 큰 추악한 일이 될 것을 안다. 최근에야 나는 이 일의 심각성을 발견했다. 이번에 악당은 또 방법을 바꾸었는데, 그것의 악당 정부 기관으로부터 시작해 최하부 조직인 지역주민위원회까지, 사람마다 모두 참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겨냥한 상대는 비록 수련자이지만, 주요하게는 먼저 수련자의 가족부터 시작한다.

듣건대 지금 악당의 이번 제로화 작전은 돈과 연결된다고 한다. 만약 각 구역 주민위원회 관할 구역 내에서 (수련생을) 전부 제로화로 만들면 핍박에 참여한 사람마다 몇만 위안의 상금을 탈 수 있고, 만약 한 명의 수련자가 제로화하지 않으면 모든 인원은 상금이 없다.

금전의 유혹에 정말 어떤 사람은 재물 때문에 죽으려 하며 온갖 음험한 수단을 다해 목적을 이루려 한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이 수련을 포기하는 소위 ‘삼서(三書)’에 서명하지 않자, 그들은 수련인 본인 모르게 그 친척을 이용하거나 혹은 아예 직접 방법을 써 서명하게 한다.

수련인 가족에게 그들은 먼저 끊임없이 소란피우고 공갈 협박한다. 그런 소란과 협박에 진상을 아는 어떤 가족은 매우 잘하고 단호히 저지한다. 그러나 어떤 이는 설령 진상을 명백히 아는 가족이나 친척이라도 각종 사람 마음 때문에 막아낼 수 없어 그들과 함께 범죄를 저지른다. 이 방법은 지극히 음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진상을 알던 많은 가족은 두려운 마음에 양심을 어기는 말을 하고 심지어 본의 아닌 일을 했다. 심지어는 정말로 수련생이 당해내지 못해 소위 ‘삼서’에 서명했다. 비록 서명한 후 여러 번 울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울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듣고 정말 괴로웠다. 최후의 최후에 왔다. 사악은 이미 가장 표면에 이르렀지만, 그것 역시 취약해 일격에 무너지며 단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제로화는 전국에 퍼졌고 교란은 이처럼 크다. 특히 한창 미국 대선이 정사교전 중인 지금, 얼마나 많은 수련인의 정념 가지(加持)를 교란했는가?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전국에 퍼진 소란과 박해가 우연인가? 이것은 악당이 대선을 교란하는 다른 하나의 수단이 아닌가. 얼마나 되는 중국의 대법제자가 눈앞의 일에 대처하는 데 지쳐 돌아볼 겨를이 없는가, 이것은 중국 대법제자가 직면한 일만이 아니다. 중국과 해외 수련생은 일체다. 이것은 전 세계의 정사(正邪) 대결이다.

이번 제로화 작전에서 피해 본 사람은 우리가 구도하려는 중생이다. 본래 진상을 명백히 알았던 가족, 친척, 속인은 각종 사람 마음 때문에 본의 아닌 말을 하고, 심지어 마음을 어기는 일을 했다. 그러나 다른 한 방면으로는 우리가 착실히 진상을 알리지 못한 점이 있는 것을 반영했다. 또 일부 수련생은 정(情)이 매우 중해 약점이 잡혔다.

지금 또 소란을 피우고 박해한 사례가 많이 폭로되지 않았다. 사실 폭로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이다. 수련생이 정념으로 이 문제를 대하기를 희망한다. 또 수련생이 악의 음모를 철저히 부정하고 정념으로 악의 박해를 제거하기를 희망한다. 또 수련생들의 중시를 일으키기를 더욱 희망한다.

대다수 수련생은 매우 잘했다. 이번 악당의 소위 ‘제로화’ 작전에서 도리어 악당분자와 악을 제로화했다! 우리는 진수(真修)하는 수련생이 부딪히는 모든 일이 모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정념을 강화해 정말로 정념정행해 악당의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로화하자.

단지 순간적으로 느낀 바를 말한 것뿐이며 층차의 한계로 깨달은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니다. 수련생과 소통하고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주기를 희망한다! 허스

 

원문발표: 202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30/417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