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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진의를 이성적으로 깨닫고 기점을 바로잡으면서 진상을 알리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밍후이왕에 ‘이성(理性)’을 발표하신 후 공산당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1]

트럼프가 2015년 대통령 후보로 등록할 때 공화당 내의 주요 정치인들조차 그를 지지하지 않고 무시하면서 비웃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공화당을 대표해 대통령 선거 경선에 참가하게 됐으며 이미 승산이 있는 힐러리를 격파했다. 집권 후 4년 동안 민주당의 하나하나의 터무니없는 모함, 탄핵과 주류 언론 및 소셜미디어의 끊임없는 먹칠 공격을 받고도 요지부동하고 싸울수록 더욱더 용감해졌다. 당내 정의의 힘을 결집해 신과 인류를 반대하는 사악한 중공 정권에 대해 끊임없이 진격했다. 신불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 아닌가?

4년 전에는 트럼프를 잘 몰랐는데 올해는 성심성의로 트럼프를 투표했다는 점에서 이 한 표가 아주 의의가 있다. 트럼프가 4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보여준 업적은 확실하지만, 이것은 부차적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신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전통적 가치를 권장하고 약속을 성실히 지킨 것이며, 중공의 사악한 정권을 제재하는 각종 정책 및 행동 그리고 세계 각국 지도자와 사람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패권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것이었다. 나는 트럼프가 신께서 택하신 사람이며 신께서 그를 통해 속세에서 행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이 사회에서 한 사람이 나와서 나날이 저락하는 사회의 그 조류를 저지할 수 있다면, 이 사람은 너무나 대단하다! 그는 우리를 돕는 것과 같다! (뭇 제자들 열렬한 박수) 그가 우리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2]

트럼프가 끊임없이 시련을 겪고 갖은 고난을 이겨내면서, 세계 각국에서 중공 사당이 전 세계를 통제하려는 야심을 보게 해, 전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중공을 결연히 반대하게 하는 것은, 우리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그를 지지해야 한다. 우리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 대법제자는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3]와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4]의 책임이 있다. 대법제자는 중공 바이러스와 미국 대통령 대선에 대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이는 ‘9평’이 발표된 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것과 같으며 다만 우리가 서방사회에 살고 있어 표현된 형식이 다를 뿐이다.

지난 반년 동안 나는 매일 퇴근 후 회사와 집 근처에 있는 마트와 주유소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통상적으로 마트 직원들의 시선을 피해 출입구와 좀 떨어진 주차장에서 전단을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특히 현재 퇴근하면 날이 어두워서 사람과 3m 이상 되는 거리에서 먼저 인사한 다음 그들이 나를 알아봤을 때 다가가서 진상을 알렸다. 매번 ‘중공 해체’ 서명 관련 전단을 배포할 때마다 진상을 몇 마디 알렸다.

중공이 미국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과 관련된 예를 몇 가지 들었다. 예를 들면 할리우드 영화가 중국 시장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중공의 검열 규정에 따라야 하며, 일부 민감한 문제 예컨대 신장, 티베트, 대만, 6·4운동과 파룬궁(法輪功) 등은 모두 삭제해야 하며 심지어 역사도 왜곡해야 했다. 월드 스타 리처드 기어가 1993년 아카데미상 시상식 축사에서 중공의 티베트 인권에 대한 박해를 비평해 중공의 비위를 건드려 그의 영화는 중국에서 상영할 수 없게 됐고 더는 무대에 올라 황금종려상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할리우드 감독도 감히 그를 초빙하지 못했다. 지난해 미국 농구협회 휴스턴 로키츠 사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 반송중운동을 지지하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홍콩과 함께 서자’라는 글을 발표해 큰 파동을 일으켰다. 중공은 NBA 회장에게 그를 해고하고 공식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며 휴스턴 로키츠의 경기를 중국에서 중계하지 못하게 하고 중국에 있는 휴스턴 로키츠의 상품 판매를 금지했다. 이는 모두 중공이 자유세계의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중공은 세계 최고 수준 대학들에 거액의 기부금을 내면서 교육계에 침투해 학술연구 성과를 해킹하고 엘리트 학자들이 중공을 위해 말을 하게 하는 등등이다.

미국의 각 업계는 모두 침투되고 부식되어 우리의 다음 세대는 어릴 때부터 세뇌됐다. 부동한 사람에 대해 일부 사람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일부 사람에게는 대심판, 정사대전(正邪大戰)과 생명의 선택 등 더 깊이 알렸다.

진상을 알리고 나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누구나 수호해야 하는 거라고 신신당부했다. 미국의 미래를 위해,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상을 자신만 알고 있으면 안 되며 꼭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인터넷에 있는 진상을 널리 공유해 많은 사람이 깨어나야 한다. 또한 그들이 진상 관련 신문을 본 다음 자원을 낭비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 보게 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전단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한 몇 가지를 예를 들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겠다.

문: 나도 공산주의가 나쁘다는 걸 알지만 트럼프는 싫어하며 바이든은 친절하고 선해 보여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답: 트럼프는 신을 믿으며 무신론의 공산주의를 결사반대하며, 미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고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할 거라고 거듭 강조했다. 반면 바이든은 공산주의의 초기 단계인 사회주의와 높은 세금, 정부 권력 확대를 주장하면서 언행은 모두 전통을 반대하고 신을 배반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당신의 아이가 미래에 어떤 삶을 살길 원하는지, 마땅히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두 가지 큰 방향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러면 아주 분명하다.

문: 당신의 말에 모두 찬성하나 나는 한 서민일 뿐이며, 힘이 미약하여 쓸모가 없다. 이 나라는 돈 있고 권세가 있는 사람들의 손에 장악돼 있다.

답: 사람마다 진상을 이해하면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암에 걸리면 암세포가 서서히 신체 다른 부위로 퍼진다. 한 나라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마치 하나의 세포와 같다. 당신이 진상을 알게 되면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세포로 되며, 당신이 주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면 그들도 당신과 같은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세포로 되는 것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주변의 사람들을 건강한 세포로 바꾼다면 암세포는 쉽게 퍼지지 않으며, 즉시 효과적인 치료를 해주면 암세포는 죽게 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우한 폐렴에 걸렸으며 면역력이 강한 많은 사람은 나아졌고 워낙 건강에 문제가 있는 많은 사람은 사망했다. 그러니 자신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하며 누구나 진상을 알릴 수 있어 이 힘이 모이면 아주 거대한 것이다.

문: 당신은 누구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는가?

답: 당신이 아시다시피 오늘 내가 중국공산당의 사악함, 그리고 그것이 미국과 전 세계를 어떻게 깊이 파고들어 조종하고 있는지를 알려 드리기 위해서인데, 나는 공산주의를 결사반대하는 사람이며 누가 공산주의를 반대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을 하면 나는 그를 지지한다.

진상을 알리면서 거의 매일 세인의 격려를 받는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이 공격을 받을까 봐 말도 못 하거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상한 부류로 취급당해 답답해하고 있는데,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아주 감격하면서 줄곧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안전에 주의하면서 계속 알리라고 격려했다. 한 사람은 눈이 보통 사람과 다르다고 말했으며 물건을 들여다보면 내부구조가 훤히 들여다보인다고 하면서 말했다. “제가 보니 당신은 하늘에서 보낸 천사입니다.”

조사정법(助師正法)의 마지막 결정적인 시기에 우리는 동시에 강대한 발정념으로 이 세기의 사령(邪靈)을 완전히 제거하고, 서둘러서 빨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게 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이성(理性)’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널리 비추다’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조사(助師)’

 

원문발표: 2020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1/4163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