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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신성한 일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가 1년 동안 어떻게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했는지, 일부분 경과를 써서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여 서로 격려하고자 합니다.

저는 예전에 농촌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신고하여 납치된 후 불법적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돌아온 후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저에게 “좋으면 집에서 하고 절대 밖에 나가 말하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사존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밀도로 법을 배웠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영(零)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1]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점을 나는 아주 명확하게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는데, 대법제자들이 그들을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세계의 어느 구석에 있든지, 당신들이 그를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희망이 없다.”[2]

사존의 법이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조사 정법, 중생 구도는 대법제자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고 짊어진 큰 책임입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년 5월 22일부터 저는 아침 시장에 나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그날 다섯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녁에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구름이 감도는 산봉우리에서 가부좌하고 있었습니다. 사존께서 저를 격려해주신 것을 알고 그 이후로 저는 더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했습니다.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은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법을 잘 배워야 하고 중생도 많이 구해야 하며 발정념도 많이 해야 합니다. 당연히 연공도 소홀히 하면 안 되지요. 시간이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저는 최대한 수면과 식사 시간을 줄였습니다. 한 번에 이틀 먹을 밥을 하고 하루에 두 끼를 먹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요리는 하지 않았고 면을 거의 끓여 먹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상을 차리지 않고 찬장 앞에 서서 배부르면 됐습니다.

5시 전에 새벽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6시 이전에 돌아와 발정념했고 6시 30분에 발정념을 마침 다음 다시 아침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 집은 시장과 매우 가까워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시장이 끝나면 저는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 때론 법을 한 강 배우고 진상을 알리러 나가고 저녁에 돌아와 다시 1~2강을 배웠습니다. 저녁 6시 전에 집에 돌아와 발정념을 다 한 후 밥을 먹거나 사존의 경문 또는 밍후이 주간을 보거나 상황에 따라 나가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다음 자고 일어난 후 다섯 가지 공법을 다 합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3] 그래서 저는 연공 시간을 늘리고 잠자는 시간을 줄였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한번은 좀 많이 자 연공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당시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가부좌해도 다리가 아프지 않은데 시간이 없으면 정공을 연마하지 말자.’ 그날 정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연공할 때 저는 플레이어를 켜고 제1장 공법 키를 눌렀는데 나온 소리는 제5장 공법이었습니다. 다음 곡을 눌러도 어느 키를 누르든지 모두 제5장 공법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플레이어가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자세히 생각해보니 아니었습니다. 어제까지 잘 됐는데 오늘 모든 버튼에서 같은 소리가 나오는 것은 나에게 어딘가가 문제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갑자기 어제 제5장 공법을 연마하지 않은 생각이 났습니다. 시간이 없어 연마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신성한 연공이 가부좌를 연마하기 위한 것처럼, 가부좌해도 아프지 않으니깐 시간이 없으면 연마하지 않겠다고 한 생각이 옳지 않았습니다. 저는 즉시 사존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다시 플레이어를 켜니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꾸준하게 진상을 알리다

아침 5시경에 집 문을 나서기만 하면 저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합니다. 같은 길이면 가면서 말했고 반대 방향이면 저는 방향을 돌려 걸어가면서 말했습니다. 물건을 많이 산 사람에게는 집까지 들어다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순조롭게 삼퇴[중국공산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당단대) 조직 탈퇴]했습니다. 가끔 저는 사용했던 깨끗한 비닐 주머니를 모아 농촌에서 채소 파는 사람에게 주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했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면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젊은이를 만나면 먼저 그들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준 다음 삼퇴를 말했습니다.

채소 파는 한 할아버지는 악당의 당원이었습니다. 매우 고집이 세 그에게 여러 번 진상을 알렸는데도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일 늦게 노점을 정리하여 저도 매일 늦게 돌아왔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저는 계속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연이어 세 번 알렸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삼반오반 역대 운동에서 줄곧 전염병까지 말하고 삼퇴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탈퇴할 거냐고 물었더니 그는 여전히 고개를 저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또 한 번 그의 노점 앞에 갔을 때 내가 입을 열기 전에 “여기에 가지가 몇 개 있는데 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좋아요”라고 말하고 그가 원하는 대로 돈을 지급하고 탈퇴할 거냐고 물었더니 그는 웃으면서 “탈퇴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당단대를 탈퇴시켜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 두 번 아침 시장에 가서 노점을 하나씩 다니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말했고 최대한 인연 있는 사람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한 아파트단지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한 집 문 앞에 네 명의 할머니가 앉아 얘기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구이저우(貴州) 장자석, 하늘이 공산당을 멸한다는 등을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과 파룬궁(法輪功)은 최고의 불법(佛法)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중 세 사람이 받아들이고 모두 탈퇴하고 진상 호신부를 받았습니다.

한 명은 기독교인이었는데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왜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하시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이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아주머니가 탈퇴하지 않으면 연루될 겁니다. 아주머니는 그것의 조직에 가입할 때 선서했기에 그것이 찍은 짐승의 도장이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탈퇴하면 신이 아주머니를 도와 이 도장을 제거해주기에 아주머니는 공산당과 연관이 없습니다. 그럼 아주머니는 평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녀는 여전히 망설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신을 믿는다고 했지요. 무신론의 중공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는데 하늘의 신이 아주머니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생각해보더니 “그럼 나는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공청단에 가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탈퇴시켰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위험이 있을 때 진심으로 이 ‘9자 진언’을 외우면 전화위복될 수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내가 또 이 아파트단지에 갔을 때 진상을 알아들은 한 할머니가 돌연 저의 팔을 잡고 “나를 알아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주머니에서 호신부를 꺼내며 “아주머니가 나에게 준 거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지난번의 네 명의 할머니 중의 한 분이었습니다. 말하면서 그녀는 호신부에 쓴 시를 외웠습니다. 저는 “외우시기까지 하셨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정말 외우기 좋아합니다. 나에게 두 개 더 주세요. 아들딸이 모두 가지겠다고 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호신부와 진상 소책자를 두 개씩 주었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갔습니다. 중생이 구원받은 후 기뻐하는 것을 보고 저는 사람 구하는 사명이 위대하다는 것을 더 느꼈습니다.

한번은 길에서 노부부를 만났는데 할아버지는 중학교 퇴직 교사이고 악당의 당원이었습니다. 할머니는 직장에 다니지 않았는데 병이 있었습니다. 반년 넘는 동안 저는 모두 그들을 네 번 만났습니다. 처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공산당이 얼마나 사악하고 하늘이 그것을 도태하려 하고 파룬궁이 얼마나 좋으며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하늘이 중공을 도태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신불(神佛)을 믿지 않았으며 파룬궁은 더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30분 넘게 말했으나 마지막에 그는 “아주머니는 너무 빠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들을 만났을 때 저는 말하고 싶었으나 노부부가 피해 저는 인사만 하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는 순환도로에서 할아버지만 만났습니다. 저는 그에게 ‘장자석의 비밀을 밝히다’, ‘진상’, ‘삼퇴 문답’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가 너무 빠졌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100여 개 국가 사람들도 다 깊이 빠졌는지 보세요. 소책자에 쓴 것은 제가 말한 것보다 체계적이니깐 잘 보세요. 우리는 모두 여러 방면의 의견을 들으면 시비를 잘 구별할 수 있고 한쪽의 말만 믿으면 사리에 어둡게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소책자를 받아 갔습니다.

약 두 달 후 저는 또 그를 만났습니다. 이번에 저는 자신감 있게 그에게 물었습니다. “소책자를 다 읽어본 후 이해하셨지요?” 그는 웃으면서 “솔직히 말해 나는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소책자는요?”라고 말했더니 그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정중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보지 않아도 되고 갖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받아서 버리는 것은 마땅치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여 이런 소책자를 인쇄하는지 아십니까?” 그는 내가 매우 진지하고 엄숙한 것을 보고 좀 미안해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시 보고 싶었지만, 집에 돌아간 후 저는 42년의 공산당원인데 어찌 배반할 수 있는가 생각하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십니까? 중공 악당은 할아버지를 기만했고 전국 인민을 기만했습니다.” 그는 이해가 되지 않은 듯 물었습니다. “그것이 왜 나를 기만합니까?” “그것의 희생양이 되게 하는 거죠! 전 인민이 그것의 희생양이 되게 하는 거죠”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톈안먼 분신자살’의 의문점을 상세하게 말하고 “중공 악당은 줄곧 파룬궁에 대해 거짓말하고 비방했습니다. 그것은 전국, 전 세계 사람을 기만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우리는 그것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의 조직을 탈퇴하고 자신에게 평안을 보존하는 이것은 배신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차라리 있다고 믿지, 없다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는 “네, 일리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럼 당단대를 탈퇴하세요.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본명으로 탈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더 좋습니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용감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는 매우 즐겁게 웃었습니다.

고향 재래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진상 알리는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때로 농촌에 가서 말했고 때로는 주변 장터에 가서 말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고향 장터에 진상 알리러 가려 하던 전날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고향 시장의 대문에 한 무리 마귀가 매우 흉악한 몰골을 하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왔구나. 우리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는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잤습니다. 또 꿈에 한 무리 마귀를 만났습니다. 내가 반드시 지나가야 할 고향 시장 대문 앞에서 0.5km 떨어진 곳에서 저를 향해 기뻐 어쩔 줄 몰라 하며 높이 외쳤습니다. “너 드디어 왔구나, 우리는 너를 기다린 지 오래됐다.”

깨어난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마귀가 나를 해치려 하는데 잠시 가지 말고 집 근처에서 말하자.’ 정념이 부족하여 당시 그 장터에 가지 않았습니다.

법 공부를 하는 중에 저는 정념을 강화했습니다. 고향 시장이 크고 농촌에는 수련생이 적습니다. 마귀가 저를 놀라게 하여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내가 더 가야 함을 설명합니다. 저는 사존께서 배치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사존께서 저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면 저는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 그것을 상관하지 않겠다!”[4] “대법제자는 미래의 희망이며,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하는 역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5]

다음번 고향의 장날 아침, 저는 발정념을 마치고 사존께 가지를 빌었습니다. 저는 사람 구하는 호신부와 소책자 등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습니다. 길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속으로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6]를 생각하고 중생을 구하러 갔습니다. 반나절에 25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진상을 안 한 세인은 저의 가방에서 진상 자료 몇 권을 가져가며 말했습니다. “제가 배포하는 것을 도와드릴게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또 네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그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사실 이전의 꿈은 모두 사악(邪惡)이 교란한 가상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중생은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사람을 구하시는 분은 대법 사부님입니다. 저는 복음을 전할 뿐입니다.” 중생이 구원받은 후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그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나중에 저는 고향 시장에 자주 가서 현지 수련생과도 연락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함께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자신을 잘 닦고 사람을 많이 구하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하라.”[7]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자신을 잘 닦기에 노력했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강조하거나 변명하지 않았으며 억울할 때 설명하지 않고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기로 했습니다. 채소 사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채소를 살 때 가능한 한 고르지 않고 가격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아침 시장에서 제가 삼륜차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를 삼퇴시켰습니다. 전염병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늘이 사람을 도태하고 있으며 주로 공산당을 도태하고 있고 공산당은 역대 운동에서 좋은 일은 하지 않고 국민을 해쳤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인정하며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할머니가 바닥에 부추를 놓고 팔았는데 한 묶음이 남아 1위안에 팔려고 했습니다. 한 중년 여성이 절반 사려고 하여 할머니가 그녀에게 절반 주려고 하자 그녀는 본인 스스로 가지겠다며 한 묶음씩 밖으로 좋은 것을 골랐습니다. 절반 골랐을 때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됐어요. 나머지는 다 좋지 않은 거예요.” 그 여성은 여전히 고르면서 3분의 2쯤 골랐을 때 50전을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요까짓 흐물흐물한 부추를 누구에게 팔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성은 저를 한 번 보더니 “저 사람에게 팔아요”라고 말하고는 떠나갔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한 번 보더니 미안해서 저에게 사라고 직접 말하지 않고 갖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담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수련인은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아야 하지 않는가’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1위안을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한참을 뒤졌지만 50전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됐습니다. 없으면 찾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찾지 않았는데 할아버지가 조급해하며 빨리 찾으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50전을 찾아 저에게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내일 채소 팔러 올 거니깐 꼭 보충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충할 거 뭐 있습니까? 저는 채소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 사면 할머니는 빨리 집에 갈 수 있잖아요. 많든 적든 뭐가 어떻겠습니까?” 할머니는 “모두 아주머니 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잘 받아들이고 시원스럽게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한 할아버지의 토마토를 샀는데 나머지를 모두 달았는데 20전이 모자라는 2위안이었습니다. 내가 그에게 2위안(한화 약 300원)을 주었더니 그는 고수 나물을 조금 주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가지겠습니다”라고 말했더니 그는 좀 미안해하며 말했습니다. “고르고 남은 건데 부족하기까지 하니.” 저는 “괜찮아요. 그만한 건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주머니를 꺼내 담으려 할 때 저는 “저에게 주머니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방에서 준비했던 비닐 주머니를 꺼내 여분의 몇 개 비닐 주머니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어쩜 이렇게 좋습니까? 다른 사람만 생각합니까?” 저는 웃으면서 “이게 뭐 대단한 일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슨 좋은 일인데요?” 저는 그에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현재 세인을 구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구이저우 장자석에 대해 말하고 공산당은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하여 하늘이 그것을 도태하려 한다며, 파룬궁 기본 진상을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는,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기뻐하며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호신부를 주고 또 진상 소책자 몇 권을 주면서 다 본 후 친척, 친구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에게 전하고 자신이 들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습니다.

옆에서 듣는 사람이 있어 저는 그에게 탈퇴를 권하고 그에게 호신부와 진상 소책자를 주며 다 보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떠나려 할 때 토마토 파는 사람이 저를 불렀습니다. “아주머니는 좋은 사람입니다. 한 가지 일을 부탁드릴게요. 아까 제 옆에 있던 사람이 저울을 여기에 두고 갔습니다. 우리 집은 여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내일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오늘 보관하고 있다가 내일 그에게 가져다주면 안 될까요? 그는 여기에서 파를 팔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저울을 들고 여기를 지나면 그는 알아볼 겁니다. 다른 사람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저울을 가지고 막 떠나려 할 때 저울을 잃어버린 그 사람이 차를 몰고 찾으러 왔습니다. 토마토를 파는 사람은 저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분은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내일 아침에 가져다주라고 말했습니다.” 저울을 찾으려고 온 그 사람은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한 후 떠나려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좋은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그와 차에 앉은 사람도 탈퇴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기뻐하며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보세요. 선생님은 화로 인하여 복을 얻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울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받으러 온 겁니다.” 그는 크게 웃었고 우리 몇 사람은 모두 따라서 웃었습니다. 구원받은 생명은 매우 해맑았습니다.

구원받은 세인의 감격

어느 날 아침 저는 채소 파는 50대 여성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하는 사실을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즉시 두 손을 합장하고 엎드려 인사하려 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그녀를 부축하고 “사람을 잘못 본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진상 호신부를 꺼내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왜 잊으셨나요? 육교 밑에서” 그녀가 장소를 말하자 저는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호신부를 받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승용차와 부딪혔는데 그녀의 자전거가 몸을 눌렀고 자전거 바퀴가 모두 납작하게 눌려 탈 수 없었으나 자신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차주와 조건을 걸지 않았는데 그는 저에게 자전거를 수리하라고 100위안(한화 약 1만 6000원)을 주었고 저녁에 또 저를 보러 우리 집에 왔습니다. 저는 이것은 호신부가 저를 보호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주머니에게 톡톡히 감사드려야 합니다!” 말한 후 저에게 채소와 땅콩을 주려 했습니다. 저는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그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에게 감사드리세요! 아주머니를 보호하신 분은 대법 사부님입니다.”

길에서 저는 대학교 2학년 여학생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 진상을 말한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신기한 힘이 있어 외우면 전염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악당의 당단대를 탈퇴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진상 호신부와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준 후 그녀는 “저는 ‘9자 진언’을 기억했습니다”라고 말하고 떠나기 전에 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말한 후 두 손을 합장하고 저에게 90도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감사하고 싶으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10여 미터 간 후 또 돌아서서 두 손을 합장하고 인사하고 몇 걸음 간 후 또 돌아서 두 손을 합장하고 인사했습니다. 저는 더는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전에 서로 익숙하지 않았지만 들어 본 적이 있는 5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저를 알아보았지만 밝히지 않고 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만 말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그가 아침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상세하게 많은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가 국제사회에서 널리 전해진 상황을 말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진상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고 또 진상 USB 메모리를 주었습니다. 그는 본 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그를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이후에 무슨 진상 자료가 있으면 연락하기 편리하게 저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이름을 ‘왕 누님 정의’라고 하고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가 대법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제게 말했습니다. “왕 누님, 누님이 삼퇴를 알리는 것을 제가 여기에서 볼 수 있으니 누가 번거롭게 굴면 제가 가서 그에게 할머니를 곤란하게 하지 말라고 말릴 겁니다. 누님은 대담하게 얘기하세요. 내가 누님을 보호할 겁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근심하지 마세요. 저는 사부님이 보호하시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저는 웃었고 그도 웃었습니다.

사람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행각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8] 실제로 이것도 마음을 닦고 집착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떤 상황에 부딪혔든 모두 이끌리지 않고 진상 알리기에만 전념하고 세인을 구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자신의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습니다. 예를 들면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저를 말 못하게 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등.

사람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이외에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아파트단지의 전체 건물에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한동안 지난 후 다시 한번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했으며 진상 화폐를 만들고 사용했습니다. 이 1년 동안 저는 모두 약 3000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의 가장 깊은 체험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8] “수련은 근본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해야 한다.”[9]입니다.

대법의 신기함이 끊임없이 나타나다

제가 한 것이 법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지만 사존께서는 저를 크게 격려하셔서 대법의 신기함이 끊임없이 나타났습니다. 한번은 제가 광장 문 앞에서 한 노부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노부부는 모두 받아들이고 삼퇴했습니다. 하지만 호신부를 줄 때 할머니는 다른 사람이 볼까 봐 두려워 감히 받지 못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디에 두면 되냐고 물어서 저는 주머니에 넣으면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받고 “이게 뭐가 두려운가?”라고 말하면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런 다음 산책하러 갔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잠시 후 할아버지가 돌아와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영험한가요?” “영험하지 않으면 왜 드렸겠습니까?” 그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걸 보고 조급하여 할머니에게 말했다. “여보, 내 이명이 얼마나 오래됐어? 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낫지 않았는데 방금 좋아졌어.” 또 저에게 “이것이 정말입니까? 가짜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이명이 있는지 저는 모르잖아요. 할아버지가 좋아졌는지도 저는 모르잖아요. 할아버지 본인만 알뿐입니다.” 그는 발을 구르며 “나았습니다. 정말 나았습니다. 분명하게 들립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제게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사부님이 할아버지를 구해주셨으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다.

또 길가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40대 부부는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다 알린 후 모두 삼퇴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남성이 갑자기 말했습니다. “저의 머리가 갑자기 맑아졌습니다.” 그는 저에게 머리 뒤쪽이 매우 막히는 것 같아 이전에 병원에 검사하러 가려 했는데 갑자기 맑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부부는 매우 기뻐하며 사존과 제게 감사한 후 여전히 병원에 가 검사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혜택받은 일을 다른 사람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고 모두 삼퇴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변 사람에게 알려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습니다.

이런 일이 또 있으나 여기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충분히 실증할 수 있는 두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현 소재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올 때 오후 5시가 넘었습니다. 날이 매우 흐렸는데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갈 때 머리 위에 검은 구름이 있어 당장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나는 아무 일 없을 것이다. 내리더라도 내가 집에 도착한 후에 내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속도를 내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집 문 앞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참지 못한 것처럼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존에 대한 감격을 제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조사 정법의 길에서 저는 더 확고하게 착실하게 걸어갈 겁니다.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고 반석처럼 세상의 모든 혼란한 상태에 이끌리지 않고 자신의 역사 사명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엎드려 사부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 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일본 법회에 보냄’
[6]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대각(大覺)’
[7] 리훙쯔 사부님 경문: ‘프랑스 법회에 보냄’
[8]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9]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6/415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