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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팔순 수련생의 조사정법(하)

글/ 중국 대법제자 카이쉬안(凱旋)

[밍후이왕] (상편에 이어서)

3) 수련생을 이끌고 진상을 알리다

저는 음성 전화 진상을 여러 해 견지했는데 나중에는 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상대방이 듣자마자 끊어버렸습니다. 2018년 이후 카드도 구매할 수 없고 카드번호 차단도 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상 알리기는 음성 전화에서 대면하여 알리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대부분 수련생은 아직 대면하여 진상 알리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 제가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여러 명이 걸어 나와 알리는 것보다 적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수련생 갑에게 걸어 나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다른 수련생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 알리는 내용을 적은 후 우선 친인이나 지인에게 알리며 너무 높게 말하지 말라고 알렸습니다. 2019년 구정 전, 저는 수련생 갑과 논의를 거친 후 섣달에 우리 향진의 집마다 ‘복(福)’ 글자를 선물하는 기회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복’ 자가 적힌 종이 1000개를 준비했습니다. 2인 1팀으로 3팀을 구성했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10여 일만에 ‘복’ 자를 다 선물했고 합계 500여 명을 탈퇴시켰으며 또 수련생들은 이 기회에 단련됐습니다.

올해 3월 중공바이러스(우한폐렴)가 유행하면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신속히 퍼져 확진자와 사망자가 날마다 증가했고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저는 수련생 갑과 논의하고 ‘유백온 비문’을 인쇄해 집집마다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500장을 인쇄했고 수련생 갑은 남편에게 운전을 맡긴 후, 그녀 마을의 수련생들을 이끌고 다른 향진의 집마다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갑, 을 수련생이 묵묵히 협력했는데 그들 2명이 하루에 40~50명을 탈퇴시켰습니다. 기타 수련생은 우리 진에서 아직 ‘복’ 자를 배포하지 않은 마을에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루는 저와 한 팀으로 진상을 알리던 수련생이 일이 있어 저는 혼자서 한 마을에 찾아갔는데 10여 명의 춤추는 사람과 만났습니다. 그중 2명이 저와 아는 사이여서 저는 우선 그 2명을 탈퇴시키니 나머지 사람들도 따라서 탈퇴했습니다. 인근의 사람들은 제가 무엇을 배포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모두 다가와 받아 갔습니다. 저는 자료를 받아 가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고 이렇게 그날 42명을 탈퇴시켰습니다.

4) 최근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전염병이 점차 완화되면서 8월 8일부터 우리 지역의 작은 관광지는 대외에 개방되었습니다. 한 곳은 호수의 풍경이 좋고 매년 7월이면 호수에 연꽃이 만개해 주변 현시의 사람들은 휴가 때 다녀갑니다. 몇 개의 나무다리가 호수로 향했고 호숫가에 정자가 있으며 정자 주변에는 큰 나무로 둘러싸였습니다. 그날 저는 31명을 탈퇴시켰고 그중 대부분은 다른 지역의 사람으로 탈당, 탈단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8월 15일은 토요일로 2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밤에는 인근의 마을에서 지방극 공연이 있어 그곳에서 2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이튿날은 일요일이므로 저는 또 그 호수에 갔고 45명을 탈퇴시켰습니다. 그날 밤 다시 지방극을 공연하는 그 마을로 찾아가 2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우리 진의 수련생은 진상이 들어간 ‘복’ 글자 등을 배포하면서 단련했습니다. 그 후 수련생 갑은 늘 남편에게 운전을 맡기고 수련생을 이끌고 시장과 관광지, 현 공원 등 곳에서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현지 수련생을 이끌고 격려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갈수록 많아졌고 지금은 하루 삼퇴 숫자가 음성 전화할 때 수개월 삼퇴 숫자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며칠에 한 번씩 저는 수련생 갑의 집에 찾아가 삼퇴 명단을 탈당 사이트에 전송합니다. 타자가 느려 거의 한 글자, 한 글자씩 타자하지만 날마다 바빠도 즐겁기만 합니다.

5)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몇 가지 작은 이야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부의 법신이든, 바른 신이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든,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해야 하며, 당신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5]

수련생 갑이 말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한 남성을 탈퇴시켰는데 그분이 또 2명의 여성을 데려다 저에게 삼퇴시키라고 했습니다. 또 어느 날 남녀 한 쌍을 만났는데 여성이 ‘당신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저는 공안국에 출근하며 당신들을 전담(박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2년 전이었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했습니다.”

8월 16일 일요일 또 그 호수에 갔을 때 저는 동쪽에서 4명과 만났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그들은 ○○시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어서 저는 그들이 화장실로 가는 줄 알고 잠시 멈췄습니다. 뜻밖에 그들은 남쪽 정차하는 큰길로 향해 갔습니다. 저는 이들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연분있는 사람으로 여겨졌고 놓쳐서는 안 됐습니다. 저는 잰걸음으로 100여 미터 걸었으며 하나의 작은 언덕도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에서 그들이 멈췄습니다. 아마 제가 그들을 도와 삼퇴시켜줄 것을 기다리는 듯했습니다. 저는 기색에 변함없었고 숨도 차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나이를 먹고 어째서 당신들을 따라 이렇게 먼 곳까지 왔는지를 아십니까?” 한 젊은이가 저에게 나이를 물었습니다. 저는 “여든둘입니다.”라고 하자 그는 “네?!”, “정말로 젊어 보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보응이 따르며 좋은 사람은 일생이 평안하죠. 저는 당신들에게 어떻게 하면 온 가족이 재난에서 평안해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제가 질문했습니다. “공청단에 가입했나요? 당원인가요?” 2명은 공청단원, 1명은 소선대원이라고 대답했으며 모두 그 자리에서 삼퇴했습니다. 그들은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나머지 한 사람은 당원이었으나 다른 사람이 알려줬는데, 그 자신은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당원에게 “이보게 동생! 탈당은 사상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직장에서 탈퇴하는 게 아닙니다. 급여가 오르고 승진하는데 영향이 없는데 왜 하지 않습니까? 일생이 평안하라는 뜻에서 핑안(平安)이라는 가명으로 탈퇴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는 여전히 아무런 말이 없었고 나는 계속 말했습니다. “동생!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어요. 대답도 안 하는데 아마도 제가 공연한 말을 했나 봅니다.” 그러자 그는 급히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에게 아홉 자 진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난에 봉착했을 때 염하면 전화위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평안하기를 바라며 재난에서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아홉 자 진언은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입니다.” 그들은 “고맙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저는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하며 돌아섰습니다. 언덕을 내려갈 때 한 젊은이가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80여 세인데 발걸음이 가볍고 소통도 잘하고 대화도 잘 이어가는데, 정말로 대단합니다.”

오후 1시경 사람이 적어서 저는 돌아왔습니다. 작은 삼륜차를 끌고 500m쯤에서 2명의 젊은이가 자전거로 저를 쫓아오면서 물었습니다. “호수 북쪽으로 돌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저는 그가 온 방향을 가리키며 “저 다리 북쪽으로 가세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이 두 젊은이는 어째서 호수 입구에서 물어보지 않고 500m 길을 쫓아와 나에게 질문했겠습니까? 이는 그들이 나에게 삼퇴를 바라는 뚜렷한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연분 있는 사람을 삼퇴시키지 않는다면 업을 짓는 것이고 죄를 짓는 일입니다! 저는 이렇게 쫓아와 진상을 듣고 삼퇴한 적잖은 사람과 만났었습니다.

저는 진상을 알릴 때 의상을 단정히 하고 행동과 자태에 주의를 돌립니다. 저는 언제나 웃음을 머금고 누구에게나 선한 모습을 보입니다. 대법제자의 태도와 외모도 법을 실증하고 있으므로 홀시할 수 없습니다. 아직 말을 꺼내지 않았을 때라도 타인에게 우선 호감을 줘야 합니다.

8월 23일(일요일) 저는 호숫가에서 진상을 알릴 때 부부와 만났습니다. 남성은 50세였고 그와 곧잘 이야기가 통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공청단에 가입했는지 묻자 남성이 급히 손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아저씨! 더 말씀하지 마세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여든둘입니다. 당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보응이 있으며 좋은 사람은 일생이 평안합니다. 노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면 곧 손해 봅니다.” 그 남성은 즉시 태도를 바꾸고 “여든둘이시군요! 그럼 저는 아저씨의 말을 듣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들 부부를 삼퇴시키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라고 알려줬습니다. “이 아홉 자 진언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위험에 봉착해서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에 감염된 환자가 이 아홉 자 진언을 염해 나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건 영단묘약이므로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 부부가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남성은 다시 아홉 자 진언을 한 번 염하여 저에게 들려줬습니다.

6) 세 가지 일을 모두 해야 하며 법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법 공부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체 일의 근본 보장이다. 만약 법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럼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6]

한동안 중공바이러스(우한폐렴)가 심해져 길을 막고 마을을 봉쇄했으며 길가에 다니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한 번 공부했는데 하루에 몇 권씩 읽었으며 큰 수확이 있었으나 말로 잘 표현이 안 됩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어디를 봐도 빼곡히 법이 적혀있었으며 벽, 천장 모두 그러했습니다. 이는 머리에 대법을 가득 담았다는 증거입니다. 대법은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기초이며 근본보장입니다.

최근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 매우 많은데 이는 역사적 사명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저를 격려하셨는데, 밤에 인근의 지방극을 공연하는 마을에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돌아올 때면 머리 양측이 금빛으로 빛났습니다. 내가 생각건대 사악이 이런 모습을 보면 반드시 머리를 감싸고 쥐처럼 도망갈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번 법회에 투고 글은 초고를 작성하지 않고 직접 타자했습니다. 타자할 때마다 그 진상을 알리던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어떨 때 아침에 타자를 시작하면 10시 반까지 하고 그제야 아침밥을 지었습니다. 밤에는 12시 정각 발정념하기 전까지 했습니다. 세 가지 일에 대해 저는 모두 잘해야 합니다.

3. 진정(真正)한 신사신법(信師信法)이 가장 안전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믿음인가? 당신은 단지 입으로만 믿는다고 말하고 실제 마음속으로는 결코 믿지 않는다.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진정으로 믿는다면 당신의 언행은 반드시 일치해야 하기 때문이다.”[7]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8]

어느 한 번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웠으며 싱크대가 기울어지는 것 같았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으면서 제대로 설 수 없어 곧 넘어질 것 같았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즉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말이 떨어지자 즉시 일체가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당시 저는 감동받아 눈물이 마구 흘렀고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던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 식사준비를 했고, 당시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심을 믿지 않고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줄 수 있음을 믿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나타났습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9] 저는 매우 기뻤고, 이는 저와 대응하는 천체가 갱신되고 있으며 큰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또 어느 한 번 아침을 먹고 나니 갑자기 설사할 것 같아 급히 화장실에 들어서자 많이 배설해버렸습니다. 전부 끈적한 검은 피였는데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크게 청리해주신 것으로 저와 대응되는 천체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답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부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3일을 설사해서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저희 노 수련생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고 사부님께서 일찍 청리해주셨습니다. 만약 그것을 병으로 여기면 스스로 번거로움을 불러오게 됩니다. 구세력은 업력을 가져다 전에 병이 있는 부위에 놓으며, 우리가 예전의 병이 또 도졌다고 생각하게 만들거나 혹은 어느 부위에 난치병이 발생하게 해 두려워하는지를 봅니다. 만약 두려워한다면 곧 위험해집니다! 어떤 수련생은 이런 것 때문에 세상을 떠났는데 억울하지 않습니까?

마치는 글은 사부님의 법으로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후 시각이 오기 전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주된 원인이다.”[10] “내가 방금 말했듯이, 최후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더욱 잘해야 하는바, 왜냐하면 최후에 이를수록 더욱 관건(關鍵)이기 때문이다.”[11] “천만년 억만년의 기연(機緣)과 기다림, 우리가 역사상 감당한 그 일체는 모두 오늘을 위한 것이다.”[6]

층차의 제한으로 적당하지 못한 부분은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수도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유럽법회 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 설법’
[9]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2-사도은(師徒恩)’
[10]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더 정진하자’
[1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9년 뉴욕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밍후이왕 중국대륙 법회 교류 글>20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1/41481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1/14/1882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