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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기간 진상을 많이 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이고, 우리가 걷는 것은 신의 길입니다. 매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하러 가기 전에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배치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다음은 제가 전염병 기간에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한 체험입니다.

친척에게 진상을 전하다

올해 정월 초사흘 제 아들이 “외삼촌 집에 갈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야지, 외삼촌이 시디플레이어를 달라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시디플레이어를 들고 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오빠 집에 도착한 후 저는 말했습니다. “시디플레이어를 가져왔어요. 잘 보세요.(대법 진상 시디) 여러 번 보면 알게 될 거예요.” 오빠는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알았어! 고마워!”

저는 또 조카딸과 여동생을 보러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떠날 때, 진상 주간지를 한 권 남겨주고 진심으로 9자 진언을 외우라고 당부했습니다.

진(鎮) 전체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

2월 5일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주머니에서 한 무더기 진상 스티커를 꺼냈습니다. 정리하는 데 하루가 걸렸고, 모두 100여 장 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는 것이 구원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주는 스티커였습니다.

낮에는 길목에서 보는 사람이 있어 밤에 나가 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2월 6일 우리 5명의 대법제자와 수련생의 두 아들까지 모두 7명이 8시에 출발하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5명의 수련생은 차에서 내렸고, 두 명의 수련생은 차를 몰고 외진 마을에 있는 수련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가져다주러 갔습니다.

두 사람이 협조하여 한 사람은 붙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발정념하여 금방 마을 한 곳을 다 붙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연속 몇 개 마을에 붙였습니다.

여기에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그다지 크지 않은 마을에 도착했을 때 북쪽에 몇 가구, 남쪽에 몇 가구가 있었습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개가 팔짝 뛰며 크게 짖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남쪽 몇 가구 쪽으로 갔고, 커다란 콘크리트 기둥을 보고 붙이려고 준비할 때 앞에서 누군가가 전화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련생이 붙일 것인지 물어서 저는 붙이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붙이고서 되돌아갔습니다. 가로등이 매우 밝아서 우리는 매우 빠르게 길목에 도착했습니다. 5명의 수련생도 다 모여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휴대폰 사용하던 사람이 따라와서 저는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하자”고 했습니다. 사부님께 우리의 정념을 가지 해 주시길 청을 드리며, 우리 자신의 공간장 및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의 다른 공간의 장에 있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철저하게 해체하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잠시 후 수련생 아들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보이지 않아요.”

날씨가 추워 진상 스티커가 잘 붙지 않아 한 장을 붙일 때마다 우리는 테이프로 두 번 감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9개 마을에 붙였습니다. 날씨가 추워 우리 손은 다 얼었으나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우리도 매우 기쁘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교란을 좀 받았지만, 우리는 정념이 족하게 며칠 사이에 진 전체 마을에 모두 붙였습니다.

집에 들어가 진상을 알리다

사실 전염병이 나타난 것도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수련인에게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법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을 잘 배워야만 자신에게 에너지가 있고, 진상 알리는 효과도 좋으며 사람 마음이 적어집니다. 저는 매일 오전 10시에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진상 주간지와 길상평안(吉祥平安-평안하고 길하다) 및 산시(陝西) 태백산 유백온 비문을 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유쾌하게 받아 가 보았습니다. 제가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이하 당,단,대)에 가입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모두 시원시원하게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한 가구는 당원 3명, 소년선봉대 1명이 있었습니다. 진상을 알린 후 모두 탈퇴에 동의하고 저에게 이름을 두 번 알려주었는데 저는 기억하지 못하여 말했습니다. “애야 펜으로 이름을 적어라.” 그들은 물었습니다. “왜 우리 이름을 적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지금 사람은 너를 보호할 수 없지만, 오직 신과 부처님만이 좋은 사람을 보호할 수 있어서 이름이 있어야 해.” 두 아이는 손뼉 치며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빨리 쓸게요.”

마지막 한 가구는 우리 집 근처에 있어서 저는 밥을 먹고 곧 정원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저를 불렀습니다. “둘째 형수 방으로 들어오세요.” 저는 방에 들어가 방 가장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품에 진상 자료를 품고 “내가 지핑 씨에게 차에 거는 평안 호신부를 줄까요?”라고 말하고 나서, 또 그들에게 진상 주간지를 주며 알려주었습니다. “나에게 이거 한 권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어야 하니 다 보고 나에게 돌려줘.” 삼촌은 휴대폰을 꺼내 한 페이지씩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 찍은 후 저에게 “둘째 형수가 두 번 걸음 하지 않게 이 방법이 좋지요. 보고 싶으면 휴대폰을 켜고 보면 되니까요”라고 말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당, 단, 대에 가입했었어요?” 그는 공산주의 청년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는 못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가입하기만 하면 이마에 짐승의 도장이 찍힌답니다. 사람을 도태시킬 때 먼저 짐승의 도장이 있는 사람을 도태시킨다고 합니다. 탈퇴에 동의하면 신과 부처님이 짐승의 도장을 지워주어 지핑 씨는 평안할 수 있어요. 지핑 씨에게 조직에 가서 탈퇴하라는 것이 아니라 지핑 씨가 알고 내가 알고 신이 알면 됩니다. 동의하나요?” “나는 탈퇴에 동의합니다.” “마음에 9자 진언을 기억하면 무엇을 하든 다 순조롭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집에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20일 동안 우리 마을을 전부 한번 다녀갔습니다. 진상 내용은 진상 특간, 전염병 기간 주간지, 산시 태백산 유백온 비문, ‘밍후이 주간지’ 등으로 거의 집집마다 다 있습니다. 그 기간 20여 명이 삼퇴했습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저에게 주신 지혜이고, 저의 정념을 가지 하시어 저는 순조롭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다그쳐 법 공부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겠습니다. 사존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소중히 여겨 바르게 걷고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길을 잘 걷겠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5/413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