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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하는 것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두려운 마음을 제거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1]

나는 안으로 찾다가 내 두려운 마음의 근원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임을 알았다. 자신이 상해 입는 것을 두려워하고 붙잡혀 감옥살이하는 것이 두려웠다. 이런 이기적인 마음은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중생구도를 부차적인 위치에 놓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는 진상자료 배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또 진상을 알려 박해를 폭로하고 싶지 않아 사람 구하는 기회를 놓쳤다. 이 이기적인 마음을 안 후 나는 자신을 바로잡으려 했다. 그러면 먼저 생각을 고쳐야 한다.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놓는 게 아니라 타인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놓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 바로 이 구별이다. 우리는 수련하고 수련하여 어떠한 집착도 다 내려놓는데, 그럼 그 생사마저도 모두 내려놓은 것이 아닌가? 사람이 단번에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고 한다면 또 무엇에 집착하겠는가? 이미 법을 얻었다. 나는 생사마저도 다 두려워하지 않으며 명(命)마저도 가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떠한 일을 또 집착하겠는가?”[2]

넘지 못하는 관(關)과 난을 만나면 나는 “무엇 때문에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는가?”하고 자신에게 묻는다. 이렇게 나는 매우 빨리 자신의 집착심을 볼 수 있었다. 이 한 점을 인식하자 심성에 거대한 변화가 생겼다. 그 때문에 여자 감옥에서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이런 것은 모두 법을 떠나지 못하며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떠나지 못한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하려면 생사를 내려놓아야 하며 모든 것을 사부님의 배치에 맡겨야 한다. 그다음 자신의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할 때 두렵다는 사상 염두와 자신의 사상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청리했다. 이후 나에게는 두려워하는 물질이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안전에 대해 이지적으로 주의할 것이다.

변이된 관념을 제거하다

나는 원래 ‘사악한 악인이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알기만 하면 나를 붙잡으러 올 것이다. 내가 법을 수호하고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을 구출하고 감옥 부근에 가 발정념 등을 하면 박해받을 것이다.’고 인식했다. 이런 것은 변이된 관념과 사상업이다. 만약 내가 깨끗이 청리하지 않으면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나는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할 때 이런 변이된 사상 염두와 변이된 관념에 초점을 맞춰 청리했다. 청리를 다 하자 정념이 강해졌다.

나는 사법소(司法所, 현지 610), 가도위원회, 주민위원회 사람과 경찰을 마주하면 정정당당했다. 출옥하던 날 나는 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감동한 경찰은 나를 거들어 말하기 시작했다. 지금 사법소 요원들은 나를 만나려 하지 않고 경찰, 가도위원회의 사람을 파견한다.

처음에 그들이 왔을 때 나는 법 집행 기록기(비디오카메라) 앞에서 53일 동안 바늘에 실을 꿰듯 족쇄를 찬 박해의 실상을 시연해 보였다. 지금 이 사람들은 나를 보면 예의를 차리고 내 얼굴빛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나는 “당연하죠. 지금은 연공할 수 있어 고통이 많이 완화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두 번째 그들이 왔을 때 나는 생활이 어려운 문제를 되도록 빨리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며 그들에게 압력을 가했고 동시에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부정했다.

정을 내려놓고 사악을 폭로

2017년 11월 불법 감금된 기간에 나는 면회 온 남동생에게 사악을 폭로하고 그를 통해 외부에 구조를 요청했다. 감옥 경찰과 악인은 나를 협박하며 공안은 이미 여러 번 동생에게 알아듣게 말했으며, 만약 그가 계속 나를 지원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만약 동생이 밖에서 나를 지원해 박해당한다면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며 나는 단호히 인정할 수 없다고 의식했다.

대법제자는 바르지 않은 모든 것을 바르게 한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 해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하고 모든 사악한 영(靈),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했다. 나는 법의 요구대로 하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면 동생도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견정히 믿었다. 정을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며 모든 것을 사부님의 배치에 맡겼다.

남동생은 감옥의 ‘610’ 경찰에게 말했다. “내 누나는 감옥에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 만약 이번에 당신들이 어떻게 했으면 나는 절대로 가만있지 않겠다!” 이어 남동생은 성(省) 감옥 관리국에 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구조요청을 선량한 사람에게 알려 어떤 사람이 밍후이왕, 에포크타임스 등 매체에 폭로해 감옥에 지극히 큰 진섭(震懾) 작용을 일으켜 사악의 박해를 경감했다.

출옥해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사악이 남동생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음을 알았다.

내 개인의 이해는 오직 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감옥 안팎의 대법제자가 모두 위축되지 않고 사악, 악인 및 구세력의 배치에 협조하지 않으면, 우리는 대법을 원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의 일면을 나타내면 사악은 약해진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원문발표: 2020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7/4134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