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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세인들에게 가족을 구하게 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동안, 특히 중공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래 우리는 한 가지 일을 매우 중시했다. 그것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과정 중에서 구원을 받은 세인들이 그들의 가족을 구하는 일이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지인, 친구, 전우, 고향 사람, 동료 등이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후, 돌아가서 가족과 친척들을 구할 것을 꼭 당부했다. 중공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목숨을 구하는 명약은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진심으로 염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평소에 성심성의껏 염하면 평안을 보장받고 중공 바이러스가 닥쳤을 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모두 돌아가서 기꺼이, 서둘러 사람을 구하려 했다.

최근에 진상을 알게 된 지인들에게 한 번 더 진상을 알리고, 돌아가서 가족 외에도 타지 사람들에게 진상을 더 이해시켜 타지 사람들의 가족들과 친척들도 구하게 했다. 그들은 모두 적극적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효과가 좋았다.

그리고 중공 바이러스 형세와 결부시켜 다시 한번 진상을 더 명확히 알리니 그들 모두 공통으로 체득한 것이 있었다. “이전에 진상에 대한 이해가 지금처럼 이렇게 깊지 못했습니다.” 매번 진상을 다시 알린 후에 나는 농담처럼 그들에게 “장래에 중공 바이러스가 지나간 후, 누가 가족들을 제대로 구하지 못했으면 누가 임무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니 그때 가서 책임을 물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꼭 가족을 구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보기에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구원의 층을 넓히는 것이다. 그들의 가족, 친구 등은 우리가 평소에 보편적으로 만나지 못한다. 한 사람에게 진상을 거듭 알리는 것은 셋, 다섯, 혹은 더 많은 중생이 구원될 수 있고 적은 노력으로 몇 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평소에 진상을 알던 세인들도 당연히 자발적으로 진상을 전할 것이다. 예를 들면 밍후이왕에서 중공 바이러스 초기에 발표한 ‘우리 고향에도 진상이 전해지다’라는 문장이 바로 아주 좋은 사례다. 따라서 평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그들에게 사람들을 구하라고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적절치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31/411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