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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손가락이 다시 자라났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대법 수련에 걸어왔다. 20여 년 동안 많은 마난과 어려움을 경험했다. 슬픔, 기쁨, 헤어짐과 만남이 있었고, 또 즐거움과 수확(收穫)이 있었다. 더 많은 것은 대법 수련은 정말 신기하다는 것이다.

1. 잘린 손가락이 다시 자라났다

몇 년 전에 내가 고리를 자를 때 실수로 오른 집게손가락 끝을 반으로 잘랐다. 나는 자신은 대법제자이며 일반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른 손가락 끝부분을 상처에 붙이고 간단하게 감쌌다.

반 달 지나 손가락이 까맣게 변했다. 나는 잘 붙지 못했다고 생각했으나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또 며칠 지나, 내가 붙인 손가락 끝이 떨어지고 안에서 새로운 손가락 끝이 자라났다. 다만 조금 더 쭈글쭈글할 뿐이었는데 또 며칠 지나 부드러운 손가락이 빠르게 풍만해졌다. 원래의 손가락으로 돌아왔다. 단지 원래보다 좀 작다. 원래 살색과 같아서 흉터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2. 나는 매일 점심시간에 잠깐 휴식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30분밖에 못 잤다. 더 자면 앞에 화면이 나타났는데 ‘전법륜(轉法輪)’ 책의 설법 화면이 나타났다. 그래서 더 이상 자지 않고 바로 일어나서 법공부한다.

또한 내가 ‘전법륜’을 읽을 때 처음에는 한 줄 한 줄 글자가 모두 남색이고 게다가 빛이 있었다. 나는 법공부를 할수록 더 하고 싶다. 날마다 법공부의 즐거움에 빠지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의 매 순간은 모두 수련의 길 위에 있으며, 매 순간 모두 내가 당신들을 관리하고 있다. 스스로 교란을 찾아서는 안 되며, 최후 얼마 남지 않은 길을 잘 걷도록 하라.”[1]

주:
[1] 리훙쯔 (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다시 방할(棒喝)하노라’

 

원문발표: 2020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8/21/410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