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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노래 ‘파룬따파하오’가 들리다

글/ 샤오메이

[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음악이 내 귓가에 들리자,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와 어머니는 대법 법리에 감화를 받았다.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법을 실증하던 한 장면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는 길을 따라 사부님의 보호 아래 대법의 복음을 전했다. 다음은 대법의 복과 은혜를 입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머니는 1997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셨다. 수련 후 어머니는 몸이 건강해지고, 근심 어린 얼굴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우러나오는 얼굴로 바뀌어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 어머니는 나에게 대법 책을 읽으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고 훌륭한 책이라고 하셨다. 나는 좋은 것 같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수련해 건강해지기만 하다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나는 생각했다. ‘엄마는 항상 나에게 이것을 배우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어리고 시간이 없다. 하지만 이 공이 좋으므로 어머니처럼 나이가 들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

대법과의 인연이 다가온 것 같았다. 2006년 어느 날, 강한 생각이 떠올랐다. ‘엄마가 연공한 지 거의 10년간 병에 걸리지 않으시는 걸 보니 기공단련은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구나. 나는 이것을 믿는다. 그런데 사람이 오곡을 먹고 어떻게 병에 걸리지 않을까? 그런데 어머니는 수년 동안 두통도 없고 열도 나지 않으셨다. 이것은 내 주변에서 발생한 일이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고 보통이 아니다. 나는 나중에 책을 찾아 연구해 보고,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았을 때 어느 날 밤 갑자기 복통이 생겨 구토했고 밤새 힘들었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고 심지어 약까지 토했다. 어머니는 의자에 앉아 생각에 잠기셨고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전혀 믿기지 않아서 어머니에게 맥없이 말씀드렸다. “그게 가능해요? 내가 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나를 관여하신다고요?” 어머니는 내가 대법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나는 여전히 반신반의했다.

셋째 날에도 배가 아파서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을 하자마자 또 한 번 심하게 토했다. 이번에는 구토한 후 갑자기 배가 아프지 않았고 더는 불편함과 메스꺼움을 느끼지 않았다. 내장이 비어서 깨끗이 정화된 것 같았다. 정말 파룬궁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을까? 나는 마침내 ‘전법륜’을 펼쳐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오후 내내 한 권을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정말 대단했다. 처음으로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이 사람을 수련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해서 점차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게 하는 책임을 알았다. 이것은 진정한 불법(佛法)이었다. 나는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지 않은 것이 후회됐다. 책에서 말하는 심성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갈등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고, 모든 사람이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할 수 있으면 그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 사회 기풍의 부패는 도덕의 타락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가? 대법은 인류의 도덕을 회복시키고, 사람의 도덕심을 향상하고 있다. 이 얼마나 좋은 공법인가!

그 이후로 나는 어머니처럼 불법(佛法) 수련의 길을 걸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서로 지지하며, 사부님의 가호 아래 좋은 사람이 되고 심성을 수련했다.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주위 사람을 대하고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했다.

큰언니의 시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았다. 어머니는 그녀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항상 완곡하게 거절했다. 한 번은 시어머니가 큰언니와 함께 살게 됐는데, 어머니가 1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해 오면서 한 번도 아프거나 약을 먹지 않았고, 안색이 특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서랍에 가득 든 약을 먹고 있었는데도 여기도 불편하고 저기도 불편했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공법을 배우지 않을 수 없었다.

파룬궁을 배운 후 언니의 시어머니는 매우 정진했다. 한번은 그녀가 열이 40도를 넘었지만 이를 꽉 다물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고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 결과 약이나 주사를 전혀 맞지 않고 회복됐다. 그녀는 매우 소심하고 신중한 사람이었고, 두통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하는 사람이었다. 이 일로 그녀는 대법 사부님의 말씀이 사실이라고 믿게 됐고, 책에 적힌 요구대로 따랐다. 그녀는 이 공이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내 아이에 대해 말해보자.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는 빨간 앞치마를 두른 아이가 깡충깡충 위층으로 뛰어 올라가는 것을 보셨다.

2010년,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웠다. 어머니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게 가르쳐 주셨다. 아이는 어린 대법제자들의 노래를 좋아했고, 어릴 때부터 불광에 빠져서 자랐다. 사부님께서는 계속 아이를 보호해주셨다. 두 살쯤 됐을 때 아이가 창문턱에서 놀고 있었는데, 창턱 모서리에 부딪혀 눈가에 큰 상처가 났다. 하마터면 눈에 부딪힐 뻔했다. 피를 많이 흘렸고 아이는 “왕”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인근 진료소에 갔지만, 상처가 너무 깊어서 큰 병원에서 꿰매야 한다고 치료해 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얼른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길에서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청했다. 아이는 울음을 그쳤다. 물어보니 아프지 않다고 했는데 네 바늘을 꿰맸다. 돌아올 때 아이는 잠들었고 더는 고통으로 울지 않았다.

직장에서 돌아와 나는 아이가 붙인 거즈를 보고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 거즈를 벗기고 상처를 보았을 때 너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마터면 눈을 다칠 뻔했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렸다.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아이는 거의 아프지 않았다.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있어도 약을 거의 먹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사부님 설법을 들으면 나았다. 아이도 대법을 굳게 믿었다. 나가서 놀 때 나는 아이에게 어려움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아이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사부님의 보호를 구해요.”라고 대답했다.

이모 가족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이모와 이모부 가족은 무던하고 착하며 성실하다. 그들은 안정된 직업이 없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허드렛일을 했으므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대법을 믿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이모부는 일할 때 파룬궁 수련생을 알게 됐는데, 수련생이 좋은 사람이고, 근면하고 성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가 자료를 갖고 집에 돌아갔을 때 이모는 나눠주는 것을 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이모 집이 황금색이 된 꿈을 꾸었다. 이모는 자신의 집이 철거되고 보상금이 나와서 마침 집을 살 때 빌린 돈을 갚기에 딱 맞았다. 정말 공교로웠다. 이것은 대법이 준 복이 아닌가?

또 이모 집안에 사촌 동생과 며느리가 있는데 이들은 아주 선량하고 대법이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가르친다는 것을 인정했다. 나는 그들을 삼퇴시켜 주었다. 그들은 계속 직장이 안정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안정된 직장과 좋은 수입을 얻었을 뿐 아니라, 하는 일이 힘들지도 않았다. 한번은 그의 며느리 집의 매형이 누군가와 다투다가 그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는데, 그는 마침 우리 집에 어머니를 보러 와서 그와 같이 가지 못했다. 돌아간 후 그날 싸운 사람들이 모두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피할 수 있었다.

파룬궁 불법(佛法)이 비판과 비방을 받고 누명을 쓸 때, 불법을 지지할 일념이 있는 사람은 선량하고,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으며,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다. 불법은 선량한 사람을 보호한다. 누가 복을 받는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虔誠)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榮耀)를 가져다줄 것이다.”[1] 내 주변 사람이 복을 받은 것은 생생한 사례다. 이는 모두 내 주변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다.

어머니는 23년을 수련했고, 나는 14년을 수련했다. 오늘날 중국에서 대법이 여전히 박해를 받고 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무시와 이상한 시선에 직면하고, 주변 수련생들이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가 박해를 받은 그 힘든 세월 동안 확고하게 대법을 믿으신 것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가.

예전에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자료를 나눠주러 나간 어머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나는 어머니의 안전이 걱정됐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을 때 어머니가 침대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나는 사람의 마음으로 물었다. “이런 세월이 언제 끝나요?” 어머니는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날은 하루하루 지나고 있잖아?”

그렇다. 파룬궁 수련을 선택한 날부터 우리는 매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보살펴 왔다. 매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중생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는 달콤함도 있었고,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경멸과 모욕에 걱정되기도 했다. 또한,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자료를 들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는 목소리에 감동하기도 했다. 이는 모두 우리가 중생을 구하는 길을 계속 걷도록 격려했다.

왜 어머니는 박해를 받으면서도 대법을 굳게 믿을 수 있고, 왜 그런 박해를 받으면서도 나는 여전히 대법 수련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모두 불은(佛恩)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확고하게 믿기 때문에 불광은 마침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가 굳게 믿는 땅 구석구석을 비춰준다. 선량한 사람들은 결국 대법의 제도를 받을 것이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는 결국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불법으로 회귀하는 감화를 받게 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논어’

 

원문발표: 2020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9/409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