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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90년대생인 우리는 모두 수련한다(3)

[밍후이왕] (윗글에 이어)

3. 파룬따파는 우리를 더욱더 좋게 변하게 한다

수련하는 중에도 사람 마음을 버리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제때 자신을 반성해보면 그런 나쁜 일들은 알고 보면 모두 좋은 일을 성취하기 위한 계기입니다.

(1) 열등감을 제거

모모(沫沫)는 이전에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사람들은 그녀를 차갑고 다가가기 힘들다고 오해했습니다. 법을 얻은 후, 모모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두려워함은 옳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늘 그녀가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읽을 차례가 되곤 했습니다. “마땅히 말해야 하는 것은 법으로 가늠하여 연공인의 心性(씬씽)표준에 부합되면 문제가 없다. 또한 우리는 법을 말하고, 법을 선전해야 하므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1] 그렇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을까요?

모모는 자신이 말하기 좋아하지 않는 근원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발음이 이상하여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과 열등감이었습니다.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어 더 많은 사람과 소통했습니다. 한번은 회사 행사에서 그녀는 자발적으로 무대 위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모모는 사부님의 말씀을 명기했습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말할 때, 모두 연공인(煉功人)의 心性(씬씽)에 따라 말하고, 시비를 일으키는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며, 좋지 않은 말을 하지 않는다.”[1] 그녀는 배후에서 타인의 시비를 논하지 않았고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말해준 비밀을 절대 밖으로 전하지 않았습니다. 점차 모모는 사람들이 그녀에 대한 견해가 바뀌었고 그녀와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걸 알았습니다. 모모는 우연히 동료들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논하는 것을 듣고 자발적으로 이 화제에 참여했습니다. 또 이 동료를 집에 손님으로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떠날 때, 동료는 ‘전법륜(轉法輪)’ 전자책을 가져갔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저 반드시 이 책을 다 읽을 거예요, 약속해요!”

(2) “나는 용기 내어 연공했어요”

샤오멍(小夢)이 세든 기숙사에는 속인 룸메이트가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녀는 밀크티 가게에 가서 법공부했고 수련생 집에 가서 연공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밀크티를 구매하지 않아 점원에 의해 쫓겨나기도 했고 수련생 집으로 매일 가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녀가 자세히 자신을 찾아보니 방 안에서 연공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룸메이트가 보고 이해하지 못해, 자신이 안전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샤오멍은 ‘나는 연공인인데 어떻게 이 두려운 마음 때문에 계속 연공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두려워하는 마음은 분명 일부 나쁜 것이므로 샤오멍은 그것을 돌파하기로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출근하기 전, 그녀는 기숙사에서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공을 마친 후, 룸메이트는 그녀에 대해 아무런 비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그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매일 기숙사에서 공개적으로 연공했고 서서히 그녀도 다른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용기 내어 알리게 되었습니다.

(3) 병업 속에서 심성을 제고

샤오인(小音)과 쌍둥이 여동생은 모두 모소동(Pilonidal Sinus, 꼬리뼈 주변의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연한 조직 내의 만성 염증성 질환 또는 물혹)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동생은 수술했지만 봉합한 부위에 큰 흉터가 남았고 유린백에는 많은 양의 검은색과 붉은색 고름이 나왔습니다. 수술 후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장기간 관을 삽입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샤오인의 종양도 여동생처럼 파열돼 고름이 나왔고 그녀는 당황해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이때, 그녀는 법공부를 했고 책을 펼치자 “가장 낮은 층차에서 수련할 때에는 하나의 과정이 있는데, 바로 당신의 신체를 완전하게 정화해 주어 사상 속에 있는 모든 좋지 못한 것들, 신체 주위에 있는 업력장(業力場)과 신체를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전부 다 청리(淸理)해 내보내는 것이다. 청리하지 않으면, 이런 혼탁한 신체, 거무칙칙한 신체와 더러운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고층차 수련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1]를 보았습니다.

샤오인은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왔고 마음이 매우 따뜻해졌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시험이고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으로, 소업하고 있음을 알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이튿날, 이 갈라졌던 상처가 봉합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샤오인은 또 붓기가 아프면서 고름이 흐르는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고름이 흐르던 상처는 위치를 옮겼고 딱지는 흑갈색이었습니다. 흘러나온 고름은 황갈색에서 피가 섞인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동생은 보고 몹시 걱정했고 샤오인이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녀가 더는 미루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샤오인은 “괜찮아.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거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했습니다.

샤오인은 이것이 우연이 아니며 이런 방식을 통해 나쁜 것을 배출해내어 조금씩 업력을 제거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 수련과정이란 바로 소업(消業)이며 바로 고생을 겪는 것이다. 당신이 고생을 겪지 않는다면, 그 업을 없애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신체상의 그 고통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다.”[2]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나았습니다. 여동생이 환부를 눌러도 그녀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그녀는 이 상처가 천천히 아물고 있으며 이전처럼 그렇게 검지 않다고 생각되어 샤오인은 마음으로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샤오인은 또 붓기가 아프고 고름이 흐르며 딱지가 앉았지만, 전반적으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평소에 환부를 보려 하지 않았던 것은 두려운 마음 때문이라는 걸 인식했습니다. 자신이 두려워할까 봐 두려웠고 자신이 확고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새까맣게 된 한 부분을 보니 너무 흉했는데 색심이었습니다. 호전되는 것을 보자 또 환희심과 ‘병’이 낫는 것에 집착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샤오인은 이런 나쁜 물질이 한층 씩 폭로되어 나와 깨끗이 제거되길 기다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조금 제거해 없애면 자신의 공간장이 조금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인으로서 고생을 좀 하고 고통을 좀 겪으면 소업을 할 수 있으며 흑색 업력도 더(德)로 전화하여 이것은 일거양득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층차를 승화할 기회를 주시므로 반드시 태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샤오인은 사부님의 말씀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법은 층차 돌파가 아주 빠르기 때문에 한 층차가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지나간다. 당신이 느끼지 못해도 사실상 병은 이미 나았다. 후에 오는 증상은 내가 말한 ‘겁난(劫難)’이 온 것이다. 당신이 주의 깊게 보면 당신 병의 원래 증상과 같지 않다.”[3]

샤오인은 마음을 평온하고 내려놓았고 한동안 지나자 전부 나았습니다. 지금까지 다시 나타난 적이 없었습니다. 샤오인과 여동생은 같은 ‘병’이었지만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결과도 천양지차입니다. 여동생은 그녀의 변화에 탄복해 마찬가지로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4) ‘후광’을 내려놓자 처한 환경이 마음의 변화에 따라 변하다

성적이 우수한 유유(悠悠)는 일이 순조로워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입사 후, 곳곳에서 벽에 부딪혔습니다. 주변 동료들은 대부분 중년이어서 유유는 어울리기 몹시 어려웠습니다. 단번에 모든 것이 달라진 것만 같아서 그 기간 유유는 몹시 고민스럽고 답답했습니다. 상사는 매우 엄격했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은 곳이 있으면 다른 부서 사람들도 모두 분명하게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비평하고 질책했습니다. 동료들은 늘 유유를 위해 대신 불평했습니다. 유유는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아니고, 당신은 속인에서 걸어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속인의 이치로 자신에게 요구해서는 안 되며, 당신은 높은 표준으로 당신에게 요구해야 한다.”[4]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불평하지 않았고 자신이 잘하지 못했으며 상사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유는 늘 회사를 마지막으로 퇴근하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계획을 매우 급히 요구할 때면 집으로 가져와 새벽 두세 시까지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다 하더라도 상사에게 전면적으로 부정을 받아 다시 작성하곤 했습니다. 한번은 상사가 사무실에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한 것은 너무 형편없어요. 계속 이렇게 할 거면 다른 부서로 가세요. 나는 당신을 쓰지 않겠어요.” 유유는 겪어본 적 없는 좌절과 패배감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자신이 노력하기만 하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서 부지불식간에 노력을 통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관념이 형성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이 환경을 안배해주신 것은 스스로 많은 것은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을 잘하는 것에는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불가는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도 없으며,”[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깨달은 후, 유유는 이어서 자신의 집착심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내려놓지 못할 때는 법을 필사하며 그런 완고한 것을 조금씩 제거해 없앴습니다. 서서히 상사도 그녀에게 갈수록 잘해줬고 큰 소리로 그녀를 질책하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그녀를 불러 함께 산책하면서 마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야근할 때, 디저트를 가져와 그녀에게 주기도 하며 인내심 있게 그녀에게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가르쳐줬습니다. 정말 마음의 변화에 따라 환경이 변했습니다!

(5) “언니, 언니 말이 맞아요”

마이쯔(麥子)는 처음 설립된 학교에서 교육과정 연구 개발을 맡고 있었습니다. 업무 내용은 중요했고 완성 기한은 짧았습니다. 입사하기 전, 상사는 세 명의 사람이 하도록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마이쯔 스스로 모든 업무를 하게 했습니다. 마이쯔는 수련인이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는 걸 알고 열심히 일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매우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평소에 사람을 친절하게 대해 동료들은 뒤에서 그녀가 상사보다 더 리더다운 풍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회의할 때, 상사는 마이쯔의 기를 누르기 위해 모든 사람 앞에서 “마이쯔가 만든 것은 안 되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를 본보기로 삼고 맡은바 업무를 반드시 잘해야 해요!”라고 터무니없는 말을 했습니다.

마이쯔는 당시에 이를 악물고 참아냈고 반박하지 않았으나 집으로 돌아간 후, 그녀는 결국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울면서 샤오타오(小桃)에게 “나는 그녀를 반박할 수 있는 이유가 한가득 있지만 수련하는 사람은 참아야 해. 말대꾸하면 안 돼. 나는 혼자서 세 사람의 일을 하고 있고 힘이 닿는 데까지 그녀를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어. 그녀는 무슨 근거로 나한테 이래?”라고 말했습니다. 샤오타오는 “사람의 이치로 보면 너에게는 잘못이 없을 수 있어. 하지만 우리는 수련인이잖아. 우리의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해. 네가 냉정해지면 분명히 이 일이 발생한 이유를 알게 될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마이쯔는 기분을 가라앉힌 다음 사부님의 점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귀에 약간 거슬리는 말을 조금이라도 듣게 되면 금방 견디지 못하고, 개인의 집착을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는데, 그러한 것이 이미 아주 완고하고 아주 커졌다.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지 못하게 하고, 비평하지 못하게 하며, 설사 잘못을 했는데도 말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것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이 어디 수련인인가?”[4], “논쟁하고 논쟁하고 하지 말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강조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4]

나중에 갈등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마이쯔는 이미 배웠기 때문에 진심으로 “언니, 언니 말이 맞아요!”라며 “이 문제를 저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네요. 언니가 지적해주셔서 참 다행이에요!”, “언니는 나를 도와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했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라고말했습니다. 서서히 학교는 갈수록 잘 꾸려져 학생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상사는 잇따라 몇 차례나 마이쯔에게 교장이 되어 자신을 대신해 학교를 관리하라고 했습니다.

(6) 사랑을 더욱더 굳건하게 하는 것은 책임이다

옌쯔(燕子)는 대법과 인연 맺는 것을 통하여 지금의 남자친구 다하이(大海)를 알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늘 서로를 위하면서 거의 싸우거나 다툰 적이 없었습니다.

옌쯔가 다하이를 처음 알게 됐을 때, 늘 그의 법공부 상황이 걱정 돼 거의 매일 “오늘 법공부했어요? 연공했어요?”라고 묻곤 했습니다. 나중에 다하이는 옌쯔에게 자신이 어느 날 법공부를 하지 않고 연공을 하지 않기라도 하면 자신이 옌쯔와의 격차가 너무 멀어져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조차 난처해진다고 알려줬습니다. 옌쯔는 비록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일깨워주지 않으면 상대방이 떠올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 것과 신뢰하지 않는 마음이 이미 상대방 그곳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의 길은 같지 않으나 모두 대법 가운데 있도다 만사에 집착이 없으면 눈앞에 길은 스스로 열리리라”[5]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입니다. 무엇을 더 걱정할까요? 상대방에게 보이는 문제는 바로 자신이 이 방면에서 수련해야 하므로 타인을 안배하려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옌쯔가 마음을 내려놓자 다하이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정진했습니다.

옌쯔는 막 수련을 시작했을 무렵 쌍꺼풀 수술을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것은 나쁜 행위임을 알았지만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다하이와 교제하면서 그가 자신의 눈이 크다고 칭찬할 때면 쥐구멍이라도 찾아서 들어가고 싶었으며 자신이 이런 일을 한 것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또 다하이에게 알려주고 나면 그가 자신에 대해 견해가 생기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때는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나중에 옌쯔는 연애는 서로에게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다하이는 그녀에 대해 다른 생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위로해줬습니다. 그 순간 옌쯔는 관용과 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종종 색욕심이 반영돼 나오곤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더욱이 현재 사회에서는 무슨 성해방이니 하는 이런 음란한 것들이 사람을 교란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중하게 보는데,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그것을 아주 담담하게 보아야 한다.”[1]

처음 사귀고 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자신에게 색욕심이 있다고 말하기 부끄러워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이런 나쁜 집착심은 마땅히 그것을 엄숙하게 직면해야 하고 안에 감추고 있지 말아야 하며 서로 일깨워주고 격려해줘야 하며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법에 잠겨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깨끗이 하였습니다. 이때, 그들은 사랑을 더욱더 굳건하게 하는 것은 정이 아니라 정을 초월한 책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하신 건의’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궁-제5장 의문 문답풀이’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가로막지 못하리(無阻)’

(계속)

 

원문발표: 2020516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16/4064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