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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

글/ 중국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는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를 깊이 체득했다.

길에서 작은 소년을 만나다

어느 날 저녁 8, 9시경, 나와 한 수련생이 함께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서 십여 세로 보이는 소년을 만났다. 보아하니 학교 자율학습 후에 귀가하는 것 같았다. 내가 소년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어린 친구, 안녕?” 이어서 다른 수련생이 소년에게 진상용 큰 책자 ‘후이성’(慧生-학생이 보기에 적합한 진상 간행물)을 주면서 말했다. “‘삼퇴’해서 평안을 보전해야지.” 그리고는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소년은 모두 듣고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9평’ 속의 한 마디를 전해주었다. “진정한 과학자의 우주관은 넓고도 넓은 것으로, 자신의 유한(有限)한 기존 지식으로 무한한 미지(未知)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는다.”

나와 수련생이 소년과 헤어져 얼마 동안 걸어갔을 때 소년이 숨을 헐떡거리며 쫓아와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할머니, 방금 하신 말씀을 한 번만 더 해주세요.” 나는 아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다시 한번 말해주었다. “진정한 과학자의 우주관은 넓고도 넓은 것으로, 자신의 유한(有限)한 기존 지식으로 무한한 미지(未知)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이 말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대 과학자가 한 말이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9평』의 배후에는 신(神)의 요소가 있어서 동방 사람이든 서방 사람이든 막론하고 사람에게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1] “부처만이 비로소 최고의 과학자이다.”[2]

나는 다시 소년에게 말했다. “시험 문제를 맞힐 수 있으면 보통 학생이고, 공부하면서 문제를 낼 수 있으면 좋은 학생이야.” 소년은 진지하게 말했다. “그 말씀을 적어놨다가 앞으로 공부할 때 지도로 삼을 거예요.” 이어서 진심 어린 표정을 지으며 나와 동료 수련생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아홉 글자 진언’의 위력

우리 영감이 80세가 되던 해에 한번은 요통이 심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의사가 말했다. “허리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왔는데, 환자 나이가 너무 많아 뼈가 모두 상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집에 가셔서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정성껏 외워 봐요.” 남편은 진상을 알고 대법이 좋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아홉 글자 진언’을 계속해서 외웠다. 보름도 안 되어 남편의 몸에서는 전신의 뼈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좋은 일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남편은 매일 끊임없이 ‘아홉 글자 진언’ 외우기를 견지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 내가 남편의 면바지를 씻는데, 바지에서 검은색 영체가 흘러내렸다. 나는 꿈에서 깨어난 후 남편이 ‘아홉 글자 진언’을 정성껏 외워 체내의 좋지 않은 것과 영체가 제거되어 몸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남편의 허리는 아프지 않았고, 신체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 저절로 나았다.

우리 친정의 둘째 올케는 한 대학교에서 일했고, 사당의 당원이었다. 2006년 연말의 어느 날, 조카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고모, 엄마가 내일 수술을 하니까 와보세요.” 나는 당일 오후에 병원으로 그녀를 보러 갔다.

그에 앞서 내 꿈에 둘째 올케의 어머니가 보였다. 그녀는 수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꿈속에서 둘째 올케의 어머니는 둘째 올케에게 화장을 시키고, 새 옷도 사 주었다. 그녀는 둘째 올케가 출가한다면서 새 옷을 잘 차려 입혔다. 내가 꿈에 둘째 올케의 어머니를 본 날은 둘째 올케가 병원에서 검사결과를 받는 날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둘째 올케가 장수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시 올케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 사부님만이 그녀를 구해 주실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 들여 공손하게 외우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인정하면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실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중국이라는 사악한 환경에 있다 보니 올케에게도 걱정하는 마음(병실에 다른 환자도 있었다)이 있어 감히 외우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격려하며 말했다. “마음속으로 외우는 걸 누가 알겠어요?” 당시 올케는 여전히 반신반의했다.

이튿날 내가 다시 병원에 가니 올케가 수술실로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나는 다시 한번 그녀를 격려했다. “언니, 반드시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워야 하고, 부디 외우세요. 잊지 말아요.” 수술 시간은 아주 길었다. 심장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 도중에 아주 오랫동안 멈추었고, 완전히 끝난 후에는 꺼낸 종양으로 화학검사를 했는데, 암으로 확진을 받았다. 의사는 그녀가 두세 달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병실로 돌아온 후에 의사가 말했다. “방귀가 안 나오면 식사를 못 합니다.”

7일이 지나도 방귀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감히 ‘아홉 글자 진언’을 못 외우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할까 봐 겁을 내는데, 무엇이 목숨보다 중해요? 마음을 내려놓고 정성껏 외워 봐요. 정성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틀림없이 보살펴 주실 거예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상을 알기만 하면 복을 받을 거예요.”

이번에는 올케가 받아들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외우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8. 9시경에 방귀가 나왔고, 수술 후의 위험한 시기를 순조롭게 넘겼다. 나중에 올케가 나에게 말했다. “그날 고모가 간 후에 단번에 몸이 가벼워져서 몸의 속박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의사가 두세 달 밖에 못 산다고 했지만, 올케는 2년을 넘긴 지금도 여전히 잘살고 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정말 빈말이 아니었다.

사부님의 자비는 정말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온 가족은 사존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여, 빨리 와서 파룬따파를 알아보자!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5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0/5/5/404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