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기억에 한동안 어머니(수련생)는 끊임없이 중공(中共)의 교란을 당하면서 한 번 또 한 번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결국 최후에는 공소장을 받게 되었고 불법 개정을 면치 못했다.
당일 나는 공소장을 손에 들고 끊임없이 정념으로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고 생각하면서 반나절 동안 한시도 멈추지 않고 정념을 발했다. 동시에 또 어떻게 사악의 터무니없는 박해를 철저히 해체할 것인지 사존께 점화해 달라고 청을 올렸다. 갑자기 ‘사악을 직면하라’는 염두가 뚜렷이 나의 머릿속에 나타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께 “사존님 감사합니다. 제자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일 저녁 어머니 옆에서 밤 1시 반까지 정념을 발했는데 어머니는 정신이 맑아진 것 같다고 하셨다. 이튿날 나는 서둘러 현지 파출소에 가서 사건을 책임진 주요 책임자의 전화번호를 구했다. 나는 그에게 “소문에 당신들은 불법으로 저의 어머니를 법정 신문한다고 들었는데 당신들이 증인을 모두 법원으로 데려오세요. 우리 법원에서 만납시다. 만약 증인이 당신들이 구한 불법인원이라면 저의 어머니가 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법정에 고소할 거예요.”라고 했다. 그 후 그 경찰과 이 사건은 그날부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후에 어머니도 씬씽(心性)에서 아주 큰 제고가 있었다.
수련인이 고험에 부딪혔을 때 처음에 정념이 일어날 수 있는가는 아주 관건적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마(魔)가 대법제자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보지 못하고 당신 자신이 방법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그것은 이 빈틈을 파고든다.”[1] “발정념은, 어떤 일에 대해 마(魔)가 있거나 진짜로 마가 교란하는 것임을 당신이 진짜로 알았을 때, 당신이 그것이 진짜 그것임을 알았을 때, 당신은 발정념을 하라.”[1]
‘명혜주간’에서 늘 수련생들이 현 단계에서 여전히 끊임없이 소란을 당해 괴로워하고 조급해하는 것을 보았다. 나의 경지 중에서 봤을 때 대법 수련자의 자비심이 순정하지 않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데 확고하지 않은 것도 박해당하는 요소이다. 그다음은 사건 자체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명백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직접 직면하지 않고 제거하지 못했다.
나는 신통을 운용해 사악을 보았을 때 이 나쁜 것들의 왠선(元神)은 멍청하고 지혜가 없음을 발견했다. 다만 그들과 접촉하면서 사람 마음과 사람 이 층 공간의 물질 장애로 말미암아 습관적으로 사람 이 층 이치로 경찰과 일부 중공인원을 대했다. 사실 우리는 우선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매번 경찰이 교란하든 기타 형식의 박해이든 그들 대다수는 사당(邪黨) 사령이 빙의한 것이며 우리는 직접 그것들 배후의 사당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대법이 우리에게 준 법력과 지혜로 그들을 대하고 사람의 상태로 대하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이 생기게 되고, 수련자의 상태로 말한다면 박해는 바로 해체된다.
또 한 번 세뇌반에서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려고 세뇌반 주임과 대화했다. 주임은 말하면 말할수록 사악해졌으며 말하던 중에 이 주임의 배후에는 검은 구름이 가득 차 있었고 전갈 형태 같은 괴물이 주임의 머리 위로 향한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사당이 빙의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이 주임 몸에 들어오기 전 나는 갑자기 일어나 옆방으로 들어가 바로 사존께 나를 가지해 달라고 청을 올려서야 이 사악을 해체할 수 있었다. 뒤이어 나는 바로 나와서 그에게 “우리 다른 화제로 바꿉시다!”라고 하자 이 주임은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처럼 좋다고 하면서 사실 공산당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듣고 웃음이 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관념 중에서 경찰, 사당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은 모두 표면 사람 이 층 공간에서 문제를 보고 형성된 관념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하며, 그들 대다수는 속은 생명이고 우리가 구도해야 하는 중생인데, 모두 구도되길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 정법 노정의 관건시기에 우리 함께 강대한 정념을 발해 각 지역 정법위원회 등 일체 사당의 요소를 해체하고 조사정법(助师正法), 중생구도 하면서 사명을 완성하자.
개인의 인식이니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원문발표: 2020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4/29/4043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