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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 상태는 왜 계속 제거되지 않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올해65세인데1998년7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다. 20여 년간 수련과정 중에서 자신은 진보가 빠르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특히 관(關)을 넘을 때 오랫동안 걸어 나오지 못했다.주요 원인은 자신이 법을 깊게 배우지 못하고 법리를 이해하지 못해 깨닫지 못한 이유였다.그리하여 나는 오랫동안 속인의 관념에 통제당하고 사악이 만든 거짓 현상,사악의 배치 속에서 맴돌고 있었는데 이 교훈은 심각했다.

오늘 나는 관을 넘었던 체험을 써서 나와 같은 상태 중인 수련생들이 계발을 받기 바란다.부당한 곳이 있으면 부디 자비롭게 지적하고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

일 년 전에 나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그중 한 개가 더 심하게 흔들렸다.그때 머릿속에 이 이가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사부님께서는“우리는,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결국 다음 날 밥 먹을 때 이가 빠졌다.이가 빠진 다음에 자기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일념지차로 가져온 결과임을 법리(法理)상에서 인식하지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또 다른 이가 아주 심하게 흔들렸다.그래서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나는 평소에 수구하지 않고 호기심,과시심 때문에 말을 함부로 했으며 음식에 대한 집착심을 찾을 수 있었다.평소에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고 하는 것과 강한 식욕은 몸이 좋아서 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마음을 찾은 후에 나는 이 마음을 제거하려고 주의를 기울였는데 드디어 천천히 이 방면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나는 동시에 발정념을 강화해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그러나 이빨의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고 심하게 흔들렸던 치아는 결국 빠져버렸다.이렇게 연달아5개 치아가 빠졌다.

사부님께서는“곧 말해서 당신은 수련 중에서 진보가 있을 수 없으며 늘 그 상태 중에 머물러 있다.당신이 정말로 정진 중에서 자신을 제고 했다면 이 관은 일찍이 넘어갔다.”[2]라고 말씀하셨다.

자신은 비록 안으로 찾고 있었으나 정진하지 못해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때문에 나는 늘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었고,그것을 소업,빚을 갚는 일종 표현 형식으로 여겨 닦는 것을 몰랐다.심지어 첫 관을 넘지 못하면 다음에는 똑같은 관이 올 수 있고 심지어 난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그동안 양쪽 어금니가 흔들렸는데 상태는 예전과 비슷했다.이때서야 나는 자기의 상태가 옳지 않고 구세력에게 휘말렸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신 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99년7.20이후에 당신들에게 개인수련을 위한 어떠한 관(關)도 만들어 주지 않았다.왜냐하면 당신들의 개인수련은 전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현재 소업이든,사악한 요소가 교란하든,모두 구세력이 한 것이고,모두 같은 것이며,부르는 방법이 다르다.”[4]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법리에서 나는1999년7・20이전에 법을 얻은 제자로서,개인수련 단계는 이미 걸어왔고 지금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시기이며,정법시기에 신체에서 나타나는 모든 바르지 않는 상태는 모두 구세력의 교란과 파괴임을 깨달았다.

나는 법리에서 구세력이 내가 수구,식욕 방면에서 존재한 문제를 이용해 나에게 박해의 가상을 만들어 주어 표면으로 보면 구세력이 이런 형식으로 나의 집착심을 제거하려고 했지만,사실은 이런 방식을 통해 나를 망가뜨리고자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러므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며 이 또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일면으로 볼 수 있다.왜냐하면 사악은 나의 사상을 통제하고 나의 본체(本體)를 박해하며 나로 하여금 조사정법 중에 매진하지 못하게 하려던 것이다.그리하여 나는 반드시 철저히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날마다 발정념의 시간과 횟수를 늘렸다.동시에 나는‘수련 중에서 얼마나 큰 문제가 존재했든지 간에 구세력과 관계가 없으며 대법대자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걷는 것이며 누락이 있으면 대법 중에서 바로 귀정(歸正)하는 것이지 박해 중에서 제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나는 철저히 교란을 부정하는 동시에 마음을 내려놓자,생각하지 말자,느끼지 말자고 자신에게 요구했다.당신이 그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구하는 것이 아닌가?그럼 그것이 당신을 통제하고 조종하고 조롱하고 심지어 당신을 망가뜨린다.나는 이렇게 며칠 동안 계속 발정념을 했더니 상황이 좀 좋아졌지만 때로는 좋았고 때로는 나빴다.

나는 자신이 여전히 누락이 있고 사악은 여전히 나의 누락을 붙잡고 틈을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도대체 어떤 집착으로 인해 구세력에게 붙잡혀 이런 가상을 계속 제거하지 못하는가?원래 나는 이 문제에서 속인의 관념을 거의 바꿨다고 생각했다.후에 나의 깊은 사상 속에는 일 년 전부터 지금까지‘이가 흔들린다.’는 이 일념이 계속 나의 사상 속에 깊이 숨겨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표면으로는 가상을 부정했지만 마음속에서는 여전히‘이가 흔들린다.’는 이 일념이 존재했다.이것은 가상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당신이 그것을 승인하면 그것이 당연히 당신에게 보여주며 심지어 점점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게 하면서 가상을 더욱 인정하게 한다.사상 깊은 속에서 왜‘이가 흔들린다.’이 일념이 존재하는가?사실은 이것은 속인의‘눈으로 직접 본 것만이 사실이다.’의 관념에 통제당한 것이다.

가상은 확실히 매우 큰 미혹이다.서유기(西遊記)에서 백골정(白骨精)은 분명히 백골정인데 당승(唐僧)의 눈에는 오히려 양가부녀로 보였다.이가 흔들린 상태를 나에게 보여주고 만지게 하고 느끼게 하면서 그리하여 뇌에는‘사실이다’라는 고정된 개념이 생기게 된다.사실 이것은 사악이 내 머리에 나쁜 물질을 주입해 반영한 것이다.사부님께서는 우리 신체를 모두 정화해 주셨고 제 위치로 밀어주셨는데 이가 어찌 흔들릴 수 있겠는가?이것은 사부님과 법을 믿지 못한 표현이 아닌가?

인식하고 제고 한 후에 나는 정말 자신을 내려놓았다. ‘무슨 이가 흔들다,무슨 이가 바로 빠진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전부 버렸다.기왕 가상이라면 내가 왜 그것을 생각하는가?나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다시는 걷지 않을 것이며 나는 반드시 이 관을 돌파해야겠다고 생각했다.하여 나는 정말 무조건,철저히 구세력의 일체 교란과 박해를 부정하는 동시에 발정념을 강화했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가 튼튼해졌다,사실은 내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자 사부님께서 안 좋은 물질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이 관을 넘은 과정에서 나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첫째는 마난에서 오랫동안 넘지 못하면 반드시 심성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자신을 가로막고 관을 넘지 못하게 하는 사람마음을 찾아야 하며 이 마음은 아주 깊이 숨겨져 있다.만약에 이 마음을 찾지 못하면 관을 넘을 수 없을 것이다.게다가 시간이 길수록 관,난은 더욱 커지며 그것은 난을 더 크게 만든다.만약에 이 집착심을 못 찾고 그것을 따라 간다면 당신은 아마 구세력에게 더욱 심한 박해를 당하거나 심지어 훼멸당할 수 있다.둘째는 확고하게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해야만 법의 힘,사부님의 가지(加持)가 나타날 수 있다.

“수련의 길은 같지 않으나 모두 대법 가운데 있도다.만사에 집착이 없으면 눈앞에 길은 스스로 열리리라.”[5]수련생들이여,속인의 관념을 타파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길 바란다.

주:
[1]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리홍쯔 사부님의 저서: ‘뉴질랜드법회 설법’
[3]리홍쯔 사부님의 저서:‘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4]리홍쯔 사부님의 저서:‘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5]리홍쯔 사부님의 시:‘홍음2-가로막지 못하리’

원문발표: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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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392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