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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 나는 바로 사부님과 법을 믿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나는 올해로 여든두 살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2년이 된다. 요 몇 해 동안의 수련 길을 돌아보면 모두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가 있었기에 나는 비로소 평온하게 오늘에 이르렀다. 나는 인생은 오직 정법에서 수련해야만 의미가 있고 삶이 더 충실하다는 것을 느낀다.

남편은 몇 년 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자식들은 모두 자기 생활이 있고, 나는 독거하고 있으므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 나는 먹고 자는 시간을 빼면 모두 대법 수련에 쓴다. 20여 년 동안, 나는 연공을 한 번도 멈추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으며, 매일 법 공부하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다. 만약 한밤중 1~2시에 깨어나면 나는 법 공부를 하는데 연공을 시작하기 전에 ‘전법륜(轉法輪)’ 한 강의를 다 읽는다. 몸에 불편한 상태가 나타나면 나는 모두 사부님의 가지를 받으면서 정념으로 바로 넘어갔다. 매일 발정념을 멈추지 않았으며, 한 번도 손바닥이 넘어간 적이 없으며, 가끔 졸릴 때는 눈을 뜨고 앞을 정시하면서 발정념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과 대법에서 닦아낸 강한 의지에서 왔다.

우리 지역에서 몇 명의 노년 수련생이 세상을 떠났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모두 병업관(病業關)을 넘지 못해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힘을 약화시켜 매우 안타깝다. 나는 내 몸에서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을 때 내가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넘어갔는지에 대해 몇 개의 단편 이야기를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대법제자의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2018년 어느 봄날 아침에 침상에서 내려와 연공하려고 준비하는데 바로 머리가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바로 몸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하늘은 빙빙 돌아 눈을 뜰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구원 요청하면서 또 큰소리로 구세력에 경고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내 목숨은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며, 대법이 관할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나는 정념을 하면서 벽에 기대어 완강히 일어섰다. 나는 나에게 마난(魔難)을 강요하는 구세력에게 대법제자가 강한지 우주의 쓰레기들이 강한지 보여주려고 했다! 나는 네 가지 공법을 다 연마한 후에 그 자리에 앉아서 결가부좌를 하고 정공 수련을 했다. 다섯 가지 공법을 다 하고 나니 이미 온몸에 땀이 나고 몸이 가뿐하며 매우 편안했는데, 방금 온 기세가 급격하게 이 순간에 썰물처럼 사라졌다.

나는 너무 격동되어 사부님께 진심으로 말씀드렸다. “사부님이시여, 생과 사로 보이는 재난 앞에서 제자가 사부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사부님의 체면을 깎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은 위대하시며, 법은 위대합니다. 대법제자의 의지는 꺾이지 않습니다.”

2. 너희를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게 하리라

2018년 섣달 어느 날 아침 3시 20분에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연공 했다. 갑자기 가슴이 아프면서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고, 괴로워서 줄곧 토하고 싶었다. 나는 즉시 정신을 가다듬고 곧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나는 정념을 발하고, 또 구세력과 썩어빠진 귀신에게 경고했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내 목숨은 사부님이 관할하시며 대법이 관할하는데, 삼계에 속하지 않는다. 네가 어디에서 왔든, 나의 사부님이 새끼손가락으로 비비기에도 부족하다. 네가 하나가 오면 하나를 죽이고, 둘이 오면 둘을 죽일 것이니 반드시 너희를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하리라.” 결국 잠시 후 가슴이 아프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그 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3. 다리가 아파도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한동안, 나는 두 무릎이 아파서 매우 힘들게 걸었고, 게다가 먼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 두 다리에 의지한다. 우리 집은 성읍과 향이 접한 곳에 살기 때문에 매일 진상을 알리려면 먼 길을 왕복해야 하는데 다리가 아픈 것은 교란이 아닌가? 나에게 나가서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명백하지 않은가? 대각자가 어떻게 사악에 지배당할 수 있겠는가? 나는 대법 사부님의 말을 들을 것이고, 너희들 말은 들을 수 없다! 정념이 나왔다. 나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권하면서 사람을 구했다. 나는 걸으면서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2]

며칠 동안 계속된 다리의 통증가상(假相)이 사라졌고, 다리는 아프지 않고 더욱 힘이 있었다.

4. 나는 작은 약병 위의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다.

속담에 노안이 와도 48세에는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50세가 되자 노안이 왔고, 후에는 바느질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돋보기를 쓸 수밖에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하루는 집에서 대법 공부를 하면서 ‘전법륜’을 읽었다. 사부님께서 ‘스승은 수련생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가’[1]란 장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또 한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과거에 다른 사람이 그의 몸에 부체가 있다 하였고 그 자신도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일단 그에게서 떼어버린 후에도 그는 그 마음의 병을 제거하지 못해 그는 늘 그런 상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느끼며 그는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이미 일종의 집착심으로서, 의심이라고 한다. 오래오래 되어 그 자신이 자칫하면 또 불러올 수 있다.”[1] 나는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초기에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의 몸을 깨끗하게 청리해 주셨고, 청리가 끝났는데 내가 돋보기를 계속 사용한다면, 그것은 노안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또 노안을 조장하는 마를 불러올 수 있다고 깨달았다. 깨달으면 곧 해내야 한다. 나는 즉시 돋보기를 던져 버렸다. 누가 내게 물었다. “당신은 글자를 볼 수 있습니까?” 나는 볼 수 있다고 대답했다. 사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물어보고 내가 어떻게 대답하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심성이 향상되고 확고한 신념에 따라 나는 빠르게 책의 글자를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글자를 볼수록 더 크게 보였다.

하루는 아들 집에 갔다가 작은 약병을 들고 위의 글자를 읽어보았다. 어떤 용법, 용량, 생산 날짜 등등이었다. 둘째 며느리가 듣고 매우 놀라면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젊음을 되찾았다고 연거푸 말했다. 며느리 눈보다 더 밝다고 신기하다면서 완전히 대법에 탄복했다. 이 일은 곧 나의 친척, 친구, 이웃에 두루 퍼져서 반향이 아주 컸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3]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이 마음만 보신다. 내가 법에서 바르게 할 때 사부께서는 모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으며, 나를 잡아주셨다.

5. 왼쪽 손바닥의 혹이 없어지다

2018년 막 여름이 되어서, 나의 왼쪽 손바닥에 혹이 생겼다. 혹의 표면이 매우 거칠고 매우 딱딱했으며, 색깔이 검은 보라색이었다. 나는 즉시 그것을 없애 버린다는 정념을 했다. 다음 날 크게 줄어들었으나 손 전체가 보라색으로 변했다. 나는 기회를 주지 않고 계속 정념으로 그것을 없애 버렸다. 혹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서 결국 사라지고 손의 색깔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생활은 아주 간단해서, 아침에 밥과 반찬을 좀 많이 해서 점심에 집에 가면 이미 다 된 것을 먹을 수 있다. 밥하기 싫으면 물을 좀 마시고 과자 몇 개를 먹어 한 끼 배를 채우면 되니 생활에 아무런 요구도 없다. “당신은 위가 좋습니까?”라고 묻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돌을 먹어도 녹일 수 있다”고 멋들어지게 말한다.

나는 20여 년 동안 대법을 수련하면서 일에 부딪히면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신의 생각으로 삼계 중의 일체는 모두 가상이고 흘러가는 연기구름으로 보았고, 사부님과 대법만을 인정하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만을 믿고 대법만이 나의 유일한 믿음이었다. 잘 파악하기만 하면 어떤 관문도 지나갈 수 있다. 사부님은 대법제자를 자기 아이처럼 이끌고 높은 산을 넘고 험한 여울을 건너셨다. 또 대법제자에게 어떻게 사람 마음을 버리고 확고한 정념으로 사마(邪魔)와 썩은 귀신과 구세력을 대처하는지를 가르쳐주셨다. 매번 제자가 적은 노력을 해도 사부님은 다른 공간에서 많은 좋은 것들을 연화해 주시고, 대법제자들의 원만을 향하는 길을 깔아 주셨다. 위대한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비바람을 막아주고 계시지만 제자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베풀었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내가 오직 정진, 또 정진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나는 언제나 사부님의 제자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0118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8/398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