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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려놓을수록 더 행복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대법제자이다. 개인 수련과 정법 수련 기간이 24년이다. 이 기간에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증명했다. 중공이 대법을 박해한 후 나는 직장을 잃고 여러 번 잡혀서 노동교화를 당했지만, 사부님의 가지 아래 확고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24년간의 간고한 수련에서 몇 번이나 생사관을 겪으면서 매번 사악의 박해는 모두 사람에게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기회이고, 명리정(名利)을 선택할 것인가 대법을 선택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은 마난 속에서 인간의 온갖 속박을 내려놓고 정념이 강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고층차의 내포와 기적을 보여준다. 마난 중에 내려놓지 못하면 걸어 나올 수 없고 올라갈 수도 없다. 내려놓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많이 내려놓을수록 행복하다.

24년 동안, 대법 속에 몸담은 중에서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푹 빠졌다. 나는 속인의 많은 물질적인것을 잃었지만 마음속엔 가장 존귀하고 값진 대법이 있으니 정말 행복이 가득하다. 대법제자가 마음을 닦는 과정은 깨닫는 과정이고 승화되는 과정이며, 사부님의 심혈이 깃들어 소중히 여길만한 가치가 있다.

1. 원신(元神)이 몸을 떠나 하늘로 날아오르다

개인수련 단계에서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 꿈속에서 원신이 몸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았던 일이 10번 정도 된다. 그때는 아이가 어렸는데. 한 번은 아이까지 함께 데리고 날아갔다.(하지만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에는 날지 못했다) 정법 수련 단계에서는 대법을 수호하고, 박해에 반대하기 위해 톈안먼에 가서 거리를 누비며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직접 대면해서 진상을 이야기하며 사람을 구했다. 박해가 시작되자 톈안먼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일은 큰 용기가 필요했다. 나는 가부좌하고 일과 가족, 자녀들을 하나하나씩 마음에서 내려놓고 마침내 톈안먼에 법을 실증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순간 몸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사유는 우주만큼 커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고심하시어 우리를 걸어 나가게 하고, 사람의 진정한 의미를 벗어나게 하셨다는 것을 순간 깨달았다. 우리가 심성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우리에게 불체를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박해 초기, 어떤 사람들이 법에 대해 동요해 현혹되었을 때, 나는 생각했다. 내가 모든 구하는 마음을 버리고 사부님을 따라 평생 대법만 고수하려고 결심한 다음 날 다시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 층층이 돌파해 대법은 나에게 매 장 매 절 더 높은 내포를 보여주었는데, 사상업과 법에 대한 미혹도 쉽게 풀렸다. 나는 당시 경험한 두 가지 심득 체험을 기억하고 있는데 험악한 환경에서 동수 한 분과 교류하고, 박해를 반대하며 함께 수련으로 제고했다.

2. ‘진상이 밝혀지는’ 광경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이 밝혀지는’ 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뼈저린 마음을 느낄 것이다. 대략 2003년에 박해가 심할 때, 나는 정서가 비교적 가라앉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나의 두려운 마음을 본 사부님께서 꿈에 나에게 마지막 ‘진상이 밝혀지는’ 일순간의 광경을 보게 하셨다.

만분의 일 초의 순간에 만물이 멈추고,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생명의 마음이 거기에 고정되고 동물, 화초, 나무는 거기에 정해졌다. 당신이 무엇이면 곧 무엇이고, 더는 수련과 대법을 인식할 기회가 없다! 꿈속에서,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대법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자신을 마음을 도려내는 듯 뼈저리게 후회했다. 모든 생명이 사부님께 빚졌다. 하지만 모든 게 끝났고, 기회가 없다. 뼈저린 아픔은 몇 년 뒤에도 생각이 떠올라 지워지지 않았다.

3. 마난 중에도 사부님께서 꿈에 나타나 가지(加持)해주시다

꿈은 수련이 아니었지만, 내가 감옥에서 박해받고 수감된 동안 확고히 수련했던 특수한 고난의 시기에, 사악은 나를 쉬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으며, 옷도 빨지 못하게 했지만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꿈의 형식으로 나타나시어 나와 동수들에게 믿음과 메시지를 주셨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러 오셔서, 여러분이 대법을 굳게 믿고 시련을 겪어야 하며, 나에게 어떻게 나가라고 알려주셨다. 모두에게 꿈에서 정보를 알려주시며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앞당겨 귀가한 날은 꿈속에서 알려 준 날짜와 하루도 차이나지 않았다. 나는 교도소에서 발정념, 법 외우기를 멈추지 않았다. 사부님의 가지와 격려가 없었다면 그렇게 잔혹한 박해 속에서 내가 걸어 나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30/392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