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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암 환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다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남편과 아들은 모두 1997년 5월 16일에 법을 얻었다.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온 친척 친구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아 복을 받았고 대법이 직접 보여준 기적에 크게감동했다. 11명이 이미 삼퇴(三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고, 또 대법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보았다. 중생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받았다.

시동생이 복을 받아 위암이 사라지다

시동생은 올해 예순여덟이다. 그는 진상 자료를 보고 대법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진상 자료를 전달했다.

2017년 9월에 시동생은 위암이 발견돼 지역 병원에 입원했다. 재검사에서는 위암 말기로 나타났다. 의사는 “어떤 약도 효과가 없으니 올해를 넘길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와남편은 의사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대법만이 그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끊임없이 그에게 사부님 설법을 듣게 하자 대법의 신기함이 시동생에게 나타났다.

시동생의 병세는 나날이 호전됐다.원래 온몸이 붓고 아팠는데, 지금은 붓지도 않고아프지도 않으며점점 정상으로 돌아왔다.

시동생이 이웃들에게 법을 베껴줘 복을 받게 하다

시동생의 이웃은 예순 살 남짓한 나이에 간암에 걸려 간을 절반 잘랐고, 몇 달간입원해도 나아지지 않았다.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그는 집에 돌아와 치료에 가망이 없는 상태에서 뒷일을 준비했다.

이때 시동생은 그에게 몇 가지 대법자료와 호신부를 보내줬다. 이웃은 이것을 보고 또 보더니 아까워서 놓지 못하고 이틀 간격으로 꺼내서 자주 보았다. 그는 깊이 깨달은 듯이 말했다. “사부님과 대법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네요.” 당시에 책이 모자라서 시동생은 이웃에게 필사본 전법륜을 주었는데 이웃은 애지중지하게 생각했으며 스스로도 베꼈다. 7강까지 베꼈을 때, 이웃의 건강이 기적적으로 회복됐다.

매부가 확고하게 대법을 믿어 폐암이 낫다

매부는 올해 일흔두 살이다. 2017년 10월 초에 병원에 입원해 패혈증 폐암 진단을 받았다. 신체에 조혈 기능이 없어 전적으로 수혈로 생명을 유지해야 했다. 매부는3개월 동안 다섯 번 입원하면서 많은 돈을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들이 매부의 병세를 연구한 끝에 가족에게 말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어떤 약도 효과가 없으니 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해드리세요.”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노인을 퇴원시켜 집으로 모셔왔다. 여동생과 매부는 예전부터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본 적 있어 그들은 절망 속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로 했다. 나는 매부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보내줬는데 매부는 한동안 들었다. 나중에 ‘전법륜(轉法輪)’도한번 보았다. 음력 초하루 되자 매부 몸에 기적이 나타났다. 온몸에 종기가 모두 사라졌고 서서히 불룩한 배가 줄어들었으며 숨쉬기도 가쁘지 않았고 패혈증도 치료할 필요가 없게 됐다. 온 가족이 다시 한번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온 가족은 기뻐했고 어떻게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할지 몰랐다.

정월 초 엿새째, 매부의 온 식구들이 나에게 인사하러 왔을 때 매부가 감탄하며 말했다. “전 이제 죽지 않을 거예요. 날마다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진작 파룬따파를 배우지 못한 것을 후회되네요.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딸은 수십 명 사람 앞에서 말했다.“우리 아빠가 병원에서 석 달 넘게 치료를 받으며 돈만 많이 썼지 치료하지 못했는데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와 신기함으로 돈 한 푼 안 쓰고 전부 나았어요. 한 사람이 아프면 온 집안이 고생이고, 한 사람이 복이 받으면 온 집안이 다 같이 복을 받아요.”그 자리에 있던 친척과 친구들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렸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인간의 언어를 다 써도 사부님께 감사드릴 수 없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28/390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