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민중이 ‘통지’를 다 알면 중공은 어찌 되겠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에서 ‘통지’를 내보낸 후 이것은 장 고소 후의 또 하나의 천상의 변화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바로 ‘통지’ 및 밍후이왕의 악인을 고발하는 양식을 주변 모든 수련생에게 하나씩 나눠줬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 편지라고 생각하고 공검법 공무원에게 보낼 수 있다.”라고 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직접 검찰원에 보내주겠다……”라고 했다.

이튿날 진상을 알릴 때 통지 중의 내용을 인용했다. 파룬궁을 박해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탐관이 해외로 옮겨간 재산 및 자녀, 친척들이 곧 법률의 제재를 받는다는 것을민중이듣고 모두 기뻐했다. 박해에 참여하지 않은 공검법 및 중공의 말단 공무원은 나쁜 짓을 한 자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그들은 대법제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

중국의 민중은 중공 탐관을 제일 미워하지만, 그들에 대해 어찌할 방법이 없다. 탐관들은 흔히 파룬궁을 박해했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남긴 ‘퇴로’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옛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을까?

‘통지’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모든 중공의 악도에게 미래를 되찾을 기회를 신불(神佛)이 준 것이다. ‘통지’는 모든 악인의 악행을 저지하고 있고 아직 구원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주동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줘야 하고 그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든 중국 민중이 파룬궁을 박해하면 퇴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중공은 해체되지 않겠는가?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법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7/3883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