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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경영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위란

[밍후이왕] 나는 1994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당시 나는 다른 공법을 배우다 부체(附體)를 당해서 온종일 정신이 온전하지 않았는데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후에 아는 언니가 나에게 파룬궁이 아주 좋다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을 배워야만 신체가 좋아질 수 있다고 했다. 대법 수련에 들어온 후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셨고 나에게 병이 없는 홀가분한 상태에 도달하게 해주셨다.

1995년 나는 아들과 섬에서 창업했고 리조트를 열었다. 갓 시작할 때 그곳은 모래사장이었고 아무것도 없었으며 마시는 식수도 스스로 길어 와야 했다. 나는 천막을 치고 관광객을 맞았으며 법인대표로 리조트를 운영했다. 업무에서 나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행했고 어떤 일에 부딪혀도 모두 남을 위해 생각했으며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섬의 행정부서에서 현지인들까지 모두 나를 인정했고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했으며 고객을 가족처럼 대했다. 그리하여 고객들은 리조트의 할머니가 너무 좋다고 말했으며 매년 우리 리조트에 오길 원했다. 이익 충돌이 있으면 나는 따지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면 되었다. 그리하여 섬에서 20여 년 일하면서 입소문이 계속 아주 좋았고 나는 바로 대법에서 닦아낸 자비로운 심태로 대법제자의 흉금을 펼쳐냈다.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위해 생각하다

2000년 리조트에 젊은 남자 5명이 왔고 우리 이 리조트를 좋게 보았다고 말했다. 당시 고객이 많아 빈방이 없었고 그들은 먼저 여기에서 식사하고 식사를 마치면 본인들이 거처를 찾아보겠다고 했다. 결과 그들은 먹을 것 마실 것을 실컷 먹고서 사람마다 1백 위안만 내놓고 돈이 없으며 이것뿐이라고 했다. 나는 “그래요.”라고 했다.

5시간 뒤 그들은 또 돌아왔고 배를 놓쳤으니 여기에 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또 급히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하고서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내일 출근해야 합니다. 지금 배가 없는데 우리가 돌아갈 방법을 찾아주실 수 없나요?” 나는 쾌속정을 찾았고 가격은 1인당 1백 위안이었다. 그들은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준 5백 위안을 돌려주고 이 돈으로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그들은 아주 감동했고 일주일 뒤에 각자가 30여 명을 데리고 다시 리조트를 찾았다.

한번은 고객이 온다고 해서 우리는 사전에 어부에게 해산물을 예약해놓았다. 다른 한 리조트에서 온 고객도 해산물을 요구했고 그 리조트에는 바다를 도맡은 도급자가 있었다. 우리가 이미 해산물을 예약해 그들이 해산물을 얻지 못하는 걸 알고 도급자는 어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리조트에서 독점하려고 당신들이 바다에 나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이 상황을 알고 나는 어부에게 말했다. “제가 예약한 것을 그들에게 주세요.” “당신들은 어떻게 하려고요?” 나는 “당신들이 곤란해지면 안 되지요. 먼저 그들에게 주세요.” 어부들은 해산물을 그들에게 주었다. 당시 나는 마음속이 아주 평온했고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어디에서든지 먼저 남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곧 저녁이 다가왔고 남편이 물었다. “해산물이 없는데 고객이 오면 어떻게 해요?”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고객이 오면 무엇이 있으면 그걸로 대처하죠.” 고객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때 이 어부들이 해산물을 가져왔다. 당시 어부들은 내가 그들의 처지를 생각해준 너그러움에 감동해 배에 있던 각종 해산물 중에 절반을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표면상에서는 이 어부들이 우리가 그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사해서 행한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사부님의 격려임을 알고 있었다.

한 대여 회사에서 일부 사람들이 리조트에 놀러 와 며칠 머물고 가려고 했다. 내일 대여 회사가 개업한다고 했다. 당시 택시회사와 정상적인 영업용 선박은 모두 영업하지 않았고 날도 어두워져 그들은 걱정하며 돌아가려 했으며 나를 찾아와 상의했다. “아주머니, 우리가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일이면 늦어요.” 나는 우리 집 배로 그들을 보내려 했는데 그날 바람이 너무 세서 직접 배를 타고 그들을 바래다주었다. 해안에 도착하니 파도가 높고 안개가 있어 하선할 때 위험해 나는 다시 배를 되돌렸다. 돌아온 후 나는 직원에게 면을 끓여 급히 대접하게 했다. 그런데 그들이 거짓으로 바다에서 조난당했다고 신고할 줄은 몰랐다. 결국, 우리 배는 조사원에게 압수당했고 배가 몰수될 것이라고 했다. 벌금을 내야 배를 돌려줄 수 있다고 했다. 결국, 나는 4천 위안(680만 원)을 급히 빌려 배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 사람들은 먹고 마신 비용도 지급하지 않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 당시 상황은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대법제자였고 그들이 나에게 번거로움을 준 것은 마침 내가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였다.

확고하게 신사신법하다, 일에 부딪혀 냉정해지자 위험이 사라지다

대법을 수련한 후 늘 주변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고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직원들에 대해 안심하기에 업무를 배정한 후 직원들에게 맡겼다. 주방에 가지 않고 냉장고를 검사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잃어버려도 따지지 않았다. 그런데 99년 박해가 발생한 후 경찰이 늘 찾아와 소란을 일으켰다.

2016년 나는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학생은 선생님에게 알려주었고 결국 선생님이 신고했다. 아들은 나에게 이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리조트가 압류될 거라며 나에게 태도를 표시하라고 했다. “리조트를 가질 건가요? 대법을 가질 건가요?” 나는 대법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아들이 울면서 말했다. “나는 차도 필요 없고 어머니도 상관하지 않을 거예요. 어머니도 이 아들이 없다고 치세요.” 그리고는 가버렸다.

나는 만약 리조트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으니 두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직원들의 월급을 주어야 했다. 나는 손에 또 ‘삼퇴’ 명단이 있었는데 수련생을 찾아가 명단을 주어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딸이 전화를 걸어와 울면서 말했다. “어머니, 리조트를 생각해야죠. 리조트가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요?” 나는 가족들의 압력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파룬따파의 수련에 대해,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은 절대 동요하지 않았다. 어찌하든 간에 사악에 협조할 수 없고 수련을 확고히 했다.

결국,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어머니, 어쨌든 간에 제 엄마인데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제가 마중 나갈게요.” 바로 이렇게 나는 다시 리조트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 저는 그래도 어머니에게 의지해야 해요. 어머니는 잘못이 없어요.” 나중에 아무 일도 없었고 리조트는 정상적으로 영업했다. 단지 내 법인대표가 없어졌다. 당시 아들이 영수증 하나를 나에게 보여주었지만 나는 받아서 보지도 않고 그곳에 놓았다.

‘파룬따파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운 기적

2007년 전후에 리조트에 300여 명의 관광객이 왔고 한 아버지는 7, 8세 되는 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런데 아이가 조심하지 않아 수영장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빨리 외치라고 알려주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 나 자신도 곧바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응급치료를 했고 나는 급한 일을 마치고 병원에 아이를 보러 갔다. 아이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고 조금의 반응도 없었다. 나는 신심을 잃지 않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아이에게 엎드려 귓가에 대고 큰소리로 읽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5~6번 읽자 아이가 깨어났다.

아이 아버지는 기뻐서 눈이 휘둥그레졌고 감히 이것이 진실임을 믿지 못했다. 병원의 당직 간호사도 말했다. “나는 20여 년간 간호사를 했는데 익사한 사람이 살아났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진짜 너무나 신기해요!” 관광객 회사 상사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진짜로 당신의 복을 받은 겁니다. 만약 아이가 문제가 생겼다면 돌아가서 우리 관직도 모두 내려놔야 했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는 것이 진짜 효력이 있네요.”

사부님께서 이 아이의 목숨을 살려주셨고 대법은 진짜로 너무나 신기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맺음말

1995년부터 2016년 20여 년 시간 속에서 밖의 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내 법공부와 수련은 멈춘 적이 없었다. 시종 리조트에서 한가한 시간에 법공부하고 대법을 실증했으며 가끔 관광객들은 내가 ‘전법륜’을 보는 것을 보고 무슨 책인지 물었다. 나는 ‘전법륜’ 책을 펼쳐서 고객에게 보여주면서 대법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말해주고 ‘삼퇴’를 말해주면 관광객들도 아주 기뻐했다.

이 몇 해 동안 나는 대법제자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리조트를 시작할 때 아무것도 없고 저축도 없었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우리의 비즈니스는 갈수록 좋아졌으며 20년 동안 계속 아주 좋았다. 어떻게 바빠도 나는 모두 법공부, 진상 알림을 견지했고 비록 장애도 있었지만,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었기에 무엇을 해야 하면 그것을 하면서 리조트로 대법을 실증하는 한 갈래 길을 걸었다.

이상은 자신의 한 점의 체험이고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3845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