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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좋은 일로, 77세 할머니가 정념으로 관을 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7세고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진하지 않고 줄곧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에 내려놓지도 못했다. 아들, 며느리는 모두 대법을 배우고 그들이 법공부할 때 나는 따라 법공부했다. 그들이 출근하면 나는 제멋대로 행동하고 타인이 카드놀이를 하면 나도 따라 놀고 심심하면 TV도 보았다.

놀라 깨어나다

2017년 봄, 나의 친척이 소나무가지를 한 차 실어왔다. 그는 집에 다 놓지 못한다며 나에게 가지겠냐고 물었다. 나는 그때 근본적으로 진수(眞修)하지 않았고 이익심이 크고 이익을 탐내는 마음이 있어서 마음속으로 남은 것이니 가지자고 생각했다. 스스로 밀차로 소나무가지를 가져왔다. 그때부터 나는 혈뇨를 했다.처음에 개의치 않았다. 나중에 갈수록 심해져, 가장 심각할 때는 핏덩이도 나왔는데, 줄곧 8개월이 넘었다.

나는 세 아들이 있고, 두 딸이 있다.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이는 법에서 정진하고, 어떤 이는 나처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나의 몸 상태를 보고 모두 의견이 같지 않았다. 큰딸은 처음에 수련하지 않았고 대법이 좋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마지막에 견지하지 못해 큰딸과 나는 병원에 가서 검사하기로 했다. 그날 검사한 후 4일 뒤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돌아온 후 나는 오랫동안 수련한 상태를 보았다. 카드놀이를 하고, 마작을 하고, 설령 놀지 않아 시간이 있어도 법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마을 노인들과 잡담만 했다.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나는 또 돈에 대한 집착심이 있다. 우리 나이대는 가장 어렵게 생활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돈은 내 생활에 정신적 지주이다. 나이 들어 움직이지 못해서 누가 나를 돌봐주면 그에게 돈을 주려 생각했는데, 사람은 흔히 모두 이러하다. 관건 시기에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으며, 돈은 아무 소용없고 돈이 있어도 병은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검사한 후 나는 며칠간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께 말했다. ‘저는 하루에 세 강의를 배우겠습니다.’ 첫날 사부님의 가지 아래 나는세 강의를 배웠다. 또 저녁에 법공부팀에서 한 강의를 배웠다.모두네 강의를 배운 것이다. 아들과 며느리는 내가 불안할까 봐 나와 법에서 교류했다. “두 갈래 길이 앞에 있어요. 하나는 신사신법하고 잘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또 하나는 병원에 가서 수술 치료를 하는 거예요.” 아이들의 말과 눈빛에서 나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구실하지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4일간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자신이 20년간 수련 상태를 생각했다. 대법을 얻지 않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으면 40여 세에 이미 죽었을 것이다. 이때 나는 갑자기 정념이 나왔다. ‘나는 좋든 나쁘든 나는 듣지 않고 믿지 않고 병원에도 가지 않겠다. 병원에서 나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 나는 잘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나는 내가 낭비한 시간을 보충하겠다.’ 나는 처방 받은 약을 정리해서 버렸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매일 반드시네 강의의 법을 배우기로 했다.

교란 타파

이 목표를 세운 후 나는 매일 대량으로 법공부했다. 곤마가 나를 교란하고 나를 졸리게 했다. 내가 몇 단락 읽었는데 무엇을 읽었는지 몰랐다. 나는 사부님께 청했다. ‘사부님,제자는 법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기타 배치는 갖고 싶지 않아요.’ 나는 일어나 법공부하고 문 앞에 가서 법공부했고 정원에 가서 법공부했다. 때때로 나는 곁에 냉수 한 대야를 놓고 졸리면 얼굴을 씻었고, 아무리 교란을 해도 나는 오전에 반드시 한 강의를 배우고 오후에두 강의를 배웠다.

곤마가 나에게 억제되자 기타 교란이 또 왔다. 내 눈은 마치 무엇에 가로막혀 있는 듯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법공부했다.한동안 두 눈 끝을 비벼 빨갛게 부어올랐다. 나는 일념이 확고했다. ‘이 책을 내려놓지 못한다. 나는 법공부를 할 것이고 많이 할 것이다. 어떤 사악한 요소도 나의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의 마음을 보시고 끊임없이 나를 격려해주셨고 나를 가지해 주셨다. 한동안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막아주셨다. 어떤 잔소리도 나는 듣고 싶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런 것을 들을 시간도 없다. 나는 성심껏 법공부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나는 ‘공산주의 최종목적’을 들었다. 아들은 나에게 그것은 머릿속의 공산사당의 것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사당이 주입한 당문화가 내 머릿속에는 많다. 한번은 자기 전에 내가 들으려고 라디오를 바꾸려 했다. 그러나 칩을 빼내려 해도 빠지지 않았다. 이미 밤이 늦어 아이들은 모두 잠이 들었다. 나는 그들을 깨우기가 미안했다.

한동안 아이들은 진심으로 각 방면에서 나를 도와 안으로 찾았고 강대한 정념을 보내주었다. 시간이 되면 나와 함께 법공부했고, 정각에 발정념하고, 나와 함께 반 시간 발정념하며내 공간장을 청리해 주었다.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간청했다. 그 결과 칩은 스스로 튕겨 나왔다.나는 마음속으로 격동했다! 사부님은 내 곁에 계신다. 사부님은 제자의 이 정진하는 마음만 보신다.

또 한번은 라디오가 어떻게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작은아들이 아무리 해도 안 되었다. 나는 안달이 나서 사부님께 간청했다. ‘제자는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고 싶어요. 빨리 소리 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부님 법상 앞에 놓고 나는 밥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열어보니 정말로 소리가 나왔다. 때때로 나는 사부님께 비는 것이 미안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셨다. 나는 반드시 정진해 사부님께 걱정을 덜 끼치겠다.

3~4개월 동안 나는 정말로 정진했다. 때때로 나는 눈을 뜨고 잠이 들었다. 마가 나를 교란하기 시작할 때, 매번 잠잘 때 죽은 사람을 보면 나는 혈뇨를 했고, 꿈을 꾸지 않으면 아주 정상으로 혈뇨를 하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을 해 그것을 제거했다. 발정념할 때 마는 또 와서 나를 교란했다. 심지어 육친 모습으로 왔는데,이때 나는 혈뇨를 했다. 요 며칠 나는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단번에 법리에서 깨달았다.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

나는 마의 교란 형식을 파악했다. 그것은 내가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두려워 육친으로 연화한 것이다. 나는 강대한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이번에 나는 그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너가 또 나를 교란하면 이번에는 너를 돌아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4개월의 시간을 거쳐 몸은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혈뇨도 사라지고 허리도 아프지 않았다. 본래 나는 등이 좀 굽었다.아들은 나를 안고 굽은 등을 펴주려 했다. 몸이 펴지면 발이 따라서 들어 올려진다. 근본적으로 등은 펴지 못한다. 지금 등이 펴졌다. 심지어 안색도 좋아졌다. 친척 친구, 이웃도 내가 젊어졌다고 말한다. 아는 사람은 모두 대법을 칭찬했다.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온 가족이 협력하고 함께 제고

아이들이 많기에 의견이 같지 않은 것은 피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최종 모두 다른 공간에서 사악의 교란을 분명히 알았다. 어떤 이는 마음이 불안해 늘 병원에 가서 치료하려 했고, 어떤 이는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면 위험하다고 했다. 많은 사례에서 보면, 오로지 정념만이 관을 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관건 시기 원망을 들을까 봐,책임을 질까 봐 두려워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나는 정념이 생겼다. 아이들은 내가 정념이 있는 것을 보고 전력으로 협력하고 발정념하고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단체 연공도 했다. 3시 50분에 일어나 다섯 가지 공법을 단번에 완성했다. 많은 교란은 일일이 풀어졌다.

한번은 딸과 며느리가 통화에서 서로 잘 듣지 못해 오해를 했다. 딸은 화를 내며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아 나에게 말하려 했다. 그동안 나는 정말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들을 시간이 있는가? 그런 쓸데없는 일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만 했다. 사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셨고 보호해 주셨다. 내가 어떤 교란도 받지 않게 해 주셨다. 내가 점차 정진할 때 넘어야 할 관은 또 넘어야 했다. 후에 조심하지 않아 큰 며느리는 나에게 와서 나의 병 증상을 말하고 한참 울기까지 했다.

며느리가 간 후 나의 사람 마음이 일어났다. 원망심, 의심, 불평하는 마음, 쟁투심 등이 나왔다.자신을 통제하려 해도 통제할 수 없었다. 아주 흥분해서 작은아들에게 며느리가 나를 화나게 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때 둘째 아들이 와서 제때에 법에서 나와 참을성 있게 교류했다. “겉으로 보지 말고 다른 공간의 교란을 분명히 봐야 해요. 사부님만이 어머니를 구할 수 있고 사악의 교란은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이에요. 그것에 속아 넘어가면 안 돼요. 사람 마음이 있기에 교란을 받아요.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해요. 이유 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왜 나는 인류가 오늘날 발전한 일체 상황을 볼 수 있는가? 어떤 일이든 내가 모두 그에게 똑똑히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문제를 볼 때, 당신은 다시는 그것 속에 빠져서 보지 말아야 하며 당신은 이 구체적인 문제 속에서 그 일을 논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이 문제에서 뛰쳐나와 관찰하고 관찰해야 하며 그것이 眞(쩐)・善(싼)・忍(런)에 부합하는지 부합하지 않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수련을 잘한 사람 혹은 신(神), 보살이 와서 이 일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이처럼 생각하고 정념(正念)이 나오면 당신은 곧 알 수 있다.”[2]

법리를 알고,나는 무슨 일이든 나에게 숨어있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것이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아야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본래 자신의 많은 사람 마음, 쟁투심, 의심, 이익심, 말하기 싫어하는 마음, 좋은 것을 탐내는 마음, 질투심 등을 찾았다. 이런 마음을 모두 갖지 않고 철저히 이런 마음을 해체하고 아들과 며느리에게 마음을 열고 자기 생각을 교류했다. 마음속의 바르지 않은 생각을 폭로했고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했으며 자기 생각을 바로잡았다.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 교란을 제거했다.

맺는말

사부님의 가지와 자신의 정념, 수련생의 정체 협력 아래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했다. 겉으로 나는 4개월간의 병업관을 돌파했지만 사실 사람에서 진정으로 걸어 나온 것이다. 우주 대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을 바로 잡은 것이다. 아이들과 나를 알고 있는 수련생은 나의 이번 병업관을 통해 모두 혜택을 받았고 더욱 정진하게 됐다. 본래 우리 법공부 팀은 비교적 산만했다. 법공부를 할 때 어떤 자세도 다 있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 지금 모두 가부좌하고 진지하게 법공부하며 모든 것을 법에서 바로 잡았다.

여기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고생스럽게 구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더욱 정진하고 정진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사부님의 자비 고도를 저버리지 않겠다.

나는 이 한 단락 경험을 써내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수련생이 교란을 받을 때 반드시 신사신법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으며 함께 정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 설법-뉴욕좌담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0/3839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