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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중시한 체득을 다시 한 번 말하다

글/ 지난(濟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수련생이 쓴 발정념을 중시한 체득을 봤는데 나도 공감했다. 다음으로 자신이 발정념을 한 약간의 체득을 써내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정확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발정념을 대법제자의 세 가지 큰 일 중의 하나로 했는가 하는 이유이다. 발정념은, 하나는 외부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에 대한 것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단지 발정념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다르고 표현이 다를 뿐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아마2001년이었을 것이다. 베이징에서 돌아온 후 잇따라 수련생 몇 명이 잡혔는데 ‘전향’ 당해잘못깨닫고필사적으로다른수련생을‘전향’했다. 그래서 협조인은 우리에게 발정념을 해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라고 했다. 당일 저녁 12시에 발정념을 할 때 막 가부좌했는데 차가운 바람이 내게로 불어오는 것 같았고 갈수록 춥고 온몸이 후들후들 떨리고 위아래 이가 부딪혔다. 얼음창고에 있는 것 같았는데, 더는 견지할 수 없어서야 비로소 사부님을 외치는 것이 생각 나 연속“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3번 외쳐서 천천히 나아졌다.

이튿날저녁12시에 발정념을 할 때 첫날밤과 같은 정황이었고 사흘째 밤에도 마찬가지였다. 천목이 닫힌 채 수련하기 때문에 다른 공간의 물건을 거의 볼 수 없었는데 그날 저녁에는 보였다. 눈앞에 온통 해골처럼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있었는데 아주 무서웠다. 그것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날 향해 차갑고 차가운 바람을 넣고 있었다. 두렵지 않게 됐기 때문에 사부님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속으로‘사부님께서바로내곁에계신다. 당신들이 날 향해 바람을 넣으니 나도 당신들에게 바람을 넣어야지.’라고생각하며힘을주어 불었다. 얼마 안돼서 그것들은 뒤로 물러서고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추운 느낌도 없어졌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후부터 다시는 이런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하나는2012년 추석 점심 때 있었던 일이다. 집에서 채소를 볶고 있는데 수련생의 전화를 받았고, 빨리 어느 어느 수련생 집에 가보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좀 있다 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10분도 안돼서 또 전화가 와서 빨리 오라고 했다. 밖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몇 분 만에 수련생 집에 도착했고 120 구급차가 문 앞에 있는 것을 봤다. 방에 들어가 보니 네다섯 명이 침대 앞에 서 있었고 그 중 의사도 한 명 있었다. 들것 은 바닥에 놓여있었고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병업이있는수련생은침대에누워서“대법에먹칠할수없어요.”라고외치고 있었다. 나는“소리 지르지말고가만히누워움직이지말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요.”라고했다. 수련생은 말을 듣고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가족에게“별일없을거예요. 바로나을것입니다.”라고했다. 그녀의 아들이“120구급차는 어떻게 해야죠?”라고했다. 나는“돈을주고보내요.”라고했다. 그 의사는“병원에가지않으면안 됩니다.”라고했다. 나는“그녀는무사할 것입니다.”라고하자마지못해120 구급대원은 가버렸다.

먼저가있던수련생에게“우리함께발정념 해요. 양쪽에서 그녀를 향해 발정념 해요.”라고했다. 10분도 안 되는 사이에 수련생은 토하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딸이 세수대야를 가져왔고 그녀는 울컥울컥 한 세수대야를 토하고 눕고는 잠이 들었다. 우리는 또 30분 넘게 발정념을 했다. 그녀가 달콤하게 자는 것을 보고 그녀의 가족에게“깨어나면나을것이에요.”라고말하고우리는떠났다. 오후 5시쯤에 그녀의 자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다 나았다고 말했다. 바로 이렇게 신기했다!

또한 가지일은3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다. 80여세의 수련생이 있는데 아침에 연공하다가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고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후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었고 외치려고 해도 외칠 수 없게 됐다. 후에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외손자를 불러와 그녀를 침대로 옮겼고 딸도 불러왔다.

그녀의딸도연공하기때문에내게전화했다. 가보니 입과 눈이 비뚤어졌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고 오른쪽 반신은 움직일 수도 없게 됐다. 이때 그녀의 남편과 외손자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120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는“병원에가겠냐고먼저본인에게물어봐요.”라고 했다. 할머니는 머리를 흔들며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의 외손자는 급해서 울며 “이런 병은 빨리 치료할수록 좋고 절대 지체해서는 안돼요.”라고 했다. 나는“외할머니는괜찮을거예요. 사람 몇 명 찾아올게요.”라고했다. 그날 마침 수련생 4명이 시장에 모여 진상을 알리겠다고 아침 8시에 어느 곳에서 기다리자고 약속했다. 찾아간 후 그녀들이 다 모인 것을 보고 정황을 설명하고 아주 빨리 노년 수련생 집으로 왔다.

그날협조인도마침있었다. 그녀는“우리먼저법공부를 해요.”라고했다. 그녀 딸에게 어머니를 부축해 일으키고 노년 수련생에게“한마디읽으면한마디따라읽어요.”라고했다. 처음에 그녀는 읽어도 소리를 낼 수 없었고 입이 비뚤어졌고 침을 질질 흘렸는데 30분 후에 비교적 똑똑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발정념을 했는데 30분 후에 그녀의 입도 눈도 비뚤어지지 않게 됐다. 1시간 후에 팔, 다리 모두 움직일 수 있게 됐고 얼굴색도 변했다. 11시 넘어서 우리가 떠날 때 그녀는 기본적으로 정상이 됐고 지금까지 잘 있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나중에는 그녀의 남편은 날 보면 “놀라상상할수없어요.”라고했다.

이런실례는아주많아모두써낼수없다. 실례 하나만 더 말해보겠다.

50여세 한 여 수련생이 있는데 그녀는 중병으로 인해 치료할 돈이 없어 2014년에 대법수련에 들어섰고 얼마 안 돼서 병이 다 나았다. 후에 병업이 또 생겼는데 온몸이 빵처럼 붓고 눈도 퉁퉁 부어 실눈이 됐고 머리도 크게 부어 사람모양이 아니었고 5~6일이나 일어날 수 없었다. 5명의 수련생이 갔는데 처음에 법공부할 때 그녀는 읽을 수도 없어 법을 조금 배우고 우리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 남편에게 부축해 앉아있으라고 했다. 40여분 발정념 하자 풍선의 바람을 빼내듯이 그녀의 몸이 작아졌다. 1시간 30분 후에 그녀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눈도 보이고 부어올랐던 것이 가라앉았다. 우리가 갈 때 그녀는 우리를 마당까지 배웅하기도 했다. 우리가 거듭 방에 들어가라고 해서야 비로소 돌아갔다.

발정념은사부님께서하라고 하신세 가지 일 중의 하나다. 이렇게 중요하고 위력이 크고 효과가 이렇게 신기한데 우리 지역에 여전히 일부 문제가 있다.

한번은한법공부팀에참가했다. 발정념 할 때 일부러 발정념 하는 수련생의 상태를 관찰했다. 7명 중 3명의 손이 비뚤어졌고 어떤 사람은 손을 아예 다리위에 놓았고 자세가 아주 좋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주신 공능인데 어찌 이렇게 내보낼 수 있는가? 또 한 노년 수련생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발정념 하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발정념 한다고 했다. 발정념 하는 내용을 한번 말해보라고 했더니 10분 말했는데도 다 말하지 못했다. 이런데 효과가 있을까?

더욱 엄중한 것은 어떤 작은 지역의 협조인은 발정념을 하는 중요성에 대해 똑똑히 알고 있지 않았다. 얼마 전 우리 시에 외지 수련생 몇 명이 왔는데 각 법공부 팀에 가서 수련생과 소위 심득교류를 해 많은 수련생을 방해했다. 법공부를 잘한 수련생은 듣자마자 그들이 법에 있지 않고 심지어 난법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시 협조인은 이 일을 알고 이런 난법 행위를 멈추게 하기 위해 전단지를 찍어 각 법공부 팀에 나눠주고 전 시 수련생이 발정념을 할 때 그 배후의 악을 제거하라고 했다. 그러나 어떤 지역의 협조인은 아래로 전달하지 않고 다른 수련생에게도 통지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소식을 들은 후 왜 발정념을 하지 않는지 묻자, 협조인은 발정념을 하면 사부님의 배치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때바로사당법원이대법제자에대해두 차례불법재판을진행할때였고또한전시의대법제자가통일적으로발정념을 해야하는데전달한통지도수련생에게전달하지않았고발정념을 하면구세력을승인하는것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구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구세력은 실제로는 바로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능히 걸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시시각각 당신들을 동반하는 거대한 관(巨關), 거대한 난(巨難)을 겨냥한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이상의수련생은어떻게생각하는지모르겠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외지에서 잘못 깨달은 수련생의 말을 듣는데 당신은 아직 대법제자인가? 스스로 발정념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수련생이 발정념하는 것도 못하게 하는데 이것이 보통의 문제인가? 사부님과 수련생은 모두 당신이 빨리 깨닫길 바라고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2]리훙쯔사부님의저작:‘정진요지3-청성(淸醒)’

 

원문발표: 2018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9/3667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