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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파룬따파는 나에게 예술적 색채에 눈을 뜨게 했다

글/ 아르헨티나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생각에 예술가로서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들의 작품에서 그들의 내심 세계, 사상, 감정, 느낌을 표현한다. 이런 의미에서 말하면, 나의 마음속에서 변화가 생기면 나의 예술과 작품도 변화가 생긴다.

어릴 때부터 나는 생명의 기연, 목적, 의의에 관심을 가졌고 많은 생각이 있었다. 이런 것과 관련된 생명 존재의 문제는 줄곧 나를 따라 사춘기, 성년기, 한 명의 미술학생 시기를 걸어왔다. 내가 처음에 작품, 조각, 물체, 회화를 만들 때 이런 작품의 내용은 모두 그런 주제와 관련되었다. 나는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자신을 훈련할 때 이 방면의 지식을 찾았지만 나의 근본적인 문제의 답안을 찾지 못했다.

그 시대에 나의 작품에 큰 주제는 허무(虛無)였다. 일종 존재주의 허무함이고 부정적 색채를 띠고 세계 말일의 정경이었다. 예를 들면 ‘인형’ 작품은 기형적이고 불태우는 혹은 실패한 과학 실험의 산물이며 복제, 폐허 중의 미래 도시 등등이었다.

그 단계에서 회화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단색(무색) 회화를 좋아했다. 전선(電線)으로 물체를 만들고 거리에서 각종 물건을 주워 한데 묶어 조합하고, 또 철물로 용접해 조각품을 만들었다. 이것은 차갑고 딱딱하고 고통스러운 심미(審美)였다…….

나는 어느 해인지 생각나지 않는데, 아마 2007년이었을 것이다. 한 친구가 나에게 파룬따파 책자를 주었다. 처음에 나는 그리 중시하지 않았다. 한동안 지난 후 나는 인터넷에서 우리 집 근처에 무료 연공장이 있는 것을 보고 찾아갔다. 이어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읽었고 또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다.

그때 내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떤 때 나는, 어떤 언어로도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표현할 수 없고, 혹은 파룬따파가 각계 공간에서 무엇을 대표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대법이 나의 사상을 변화시켰고 생명을 대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게 했다. 나는 심지어 의식하지 못했는데, 자신에게 물어도 대답이 없는 문제에서 나는 답안이 생기게 됐다. 이런 변화는 자연히 나의 예술에 대한 견해와 이해에 변화가 생기게 했다. 나의 예술작품 역시 예전과 달라졌다.

그러므로 나의 작품 내용은 서서히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일종 정신적인 것과 우리들에게 내재된 생명을 전달하기 시작했고, 세계말일의 정경과 퇴폐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을 포기했다. 색채도 나의 회화 작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의 작품 내용은 순정하고 단정하게 변했다.

이 한 점은 똑똑한데, 내 작품의 변화는 내가 수련 후 내심의 변화에서 온 것이다. 내 작품에 전에 없던 색채가 나타났고 이전에는 탐색하지 않았던 공간을 탐색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는 의식했는데, 나의 작품을 통해 타인에게 적극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구상과 사실기법을 이용해서 파룬따파 수련생의 전형적인 정경이 담긴 회화작품을 그려냈다. 예를 들면 주말에 중국차이나 타운에서 진상을 알리고, 공법을 시연하거나 혹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는 이런 그림을 그려냈다.

그 외 어떤 작품은 파룬궁이 중국에 박해당한 것을 두드러지게 그렸다. 다른 어떤 작품은 대법의 신성함을 보여주었다.

설명해야 할 것은 나는 대법 수련을 근 10년 했다. 예술가로서 나는 반드시 바르고 좋은 것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나의 예술 작품은 극히 좋은 변화가 생겼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수련에서 온 것이다. 매일 앞으로 가며 한 걸음 더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조금도 의심할 바가 없이 파룬따파는 나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런 영향은 내가 하는 일에서 체현된다.

여기에서 나의 일부 작품을 올리겠다.

图1:“阳光明媚的星期五”,在油画布上用丙烯颜料所作,1mt x 1mt
‘화창한 금요일’ 유화 천에 프로필렌 물감으로 창작 1x1m

图2:“穿越宇宙的极限”,在油画布上用丙烯颜料所作,0.92 X 0.65 米。
‘우주 극한을 넘다’ 유화 천에서 프로필렌 물감으로 창작. 0.92×0.65m

图3:“东方的问候”,在油画布上用丙烯颜料所作,0,50 x 0,60 mt.
‘동방의 문안’ 유화 천에서 프로필렌 물감으로 창작. 0.50×0.60m

图4: “为信仰被囚禁”,在石膏板上用丙烯颜料所作,1,27 x 1,07 mt.
‘신앙으로 인해 감금’ 석고판에 프로필렌 물감으로 창작. 1.27×1.07m

 

원문발표: 2018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0/365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