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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면 사존께서는 바로 곁에 계신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의 보호 하에 나는 이미 19년을 수련했다. 오늘날까지 걸어왔고 정말로 사부님께 얼마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는지 모르고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으셨는지 모른다. 만약 사존의 보호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견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1.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만나면 사람의 말을 하고 귀신을 만나면 귀신의 말을 하는 교활함이 생겼으며 세속의 일처리 태도에 대해 자신이 아주 총명하다고 여겼다. 거짓말로 가득한 업무, 생활에서 마음은 아주 지쳐있었고 매일 가짜 얼굴을 지니고 마음속에 없는 말을 하며 양심에 위배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진짜로 이렇게 흐리멍덩한 나날을 어디까지 살아가야 하는지 몰랐다.

1998년 29살 때 어느 날 시어머니 댁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문에 들어서자 한 손님이 객실 소파에서 가부좌를 하는 것을 보았다. 위엄 있고 신성하고 진짜로 부처님 같았다. 오른쪽 손에는 두 권의 책이 놓여 있었는데 아주 남달랐다. 나는 손님을 교란하지 않으려고 조용히 책 한 권을 펼쳐보았다. “혼세(混世)에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살고 권세를 위해 죽는다. 파리 대가리만 한 작은 이익을 위해 기뻐하고 걱정하며 고달프게 다투니 일생토록 업(業)을 빚는구나.”[1] 옅은 법리가 맑은 샘물처럼 쓰디쓴 마음을 적셔주었고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렸다. 나는 눈이 밝아지면서 큰 소리로 놀랍게 외쳤다. “이것이 제가 얻고 싶은 겁니다.” 손님은 멈추고 웃으며 말했다. “좋다면 당신께 드릴게요.” “제가 돈을 지불하겠습니다.” 손님이 말했다. “당신이 돈을 쓴다고 해서 반드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났으면 연분이니 그냥 드릴게요.” 손님은 나에게 책을 보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공경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또 나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쳐주었고 공을 배울 때 내 손바닥, 손등, 정수리, 다리, 등에서는 훅훅하고 어떤 물건이 돌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었다. 이 공법이 아주 신기하게 느껴져서 손님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그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상관하고 계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흥분되어 무슨 말을 할지 몰랐고 방안에서 춤추듯이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외쳤다. “저에게 사부님이 계세요.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세요.”

2. 사존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시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아무 일 없는 듯이 바닥에 앉았다. 손을 씻은 후 옷을 잘 입고서 책을 들고 보았는데 보면 볼수록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여러 해 앓고 있던 신경성 두통과 심한 부속기염이 나아졌다.(의사는 심하면 임신에 영향 줄 수 있다고 함) 여기까지 말하고 나는 또 한 차례 신기한 경험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날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사존께 향을 올렸다. 객실 바닥에 앉아서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는데 한 단락을 채 읽지 못하고 갑자기 어떤 물건이 내 뱃속에서 뽑혀나갔다. 속도가 빠르고 힘이 세며 거기에 관성도 있어서 내 신체는 갑자기 앞으로 향했고 또 아주 빨리 반사적으로 되돌아갔다. 비록 마음의 준비가 없었지만 두려움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제2강의를 읽은 적이 있었기에 사존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심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사존을 뵌 적이 없는데 누가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인가? 사존의 법상을 보니 사존께서 위에 앉아 계시면서 웃고 계셨다. 나는 알았다. 원래 사존의 법신이 나의 신체를 정화하신 것이고 사존께서는 바로 우리 곁에서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 것이었다.

나는 눈물이 끊어지지 않고 줄줄 흘렀고 너무나 행운스러웠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사존께서는 이 온 몸이 오염된 제자를 꺼리지 않고 나를 씻어주셨고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나에게 무슨 덕이 있는가? 나는 사존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절을 올렸다. 영혼 깊은 곳에서 사존께 말씀드렸다. ‘저는 사존을 따라서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 후로 내 몸에 있던 고질병은 나아졌고, 병이 하나도 없는 행복과 기쁨을 느꼈다. 마음속의 사존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3. 수련생을 통해 사존의 이야기를 듣다

99년 봄, 법공부 팀 보도원이 우리를 데리고 다른 마을에 가서 파룬따파를 전했는데 길이 너무 멀어서 차에서 나는 보도원에게 사존을 뵌 적이 있는지 물었다. 보도원은 60여세 퇴직 지식인이고 그는 나에게 알려주기를 광저우에서 사존의 마지막 설법반에 참가해 사존을 뵈었다고 했다. 사존은 아주 젊고 키가 크시며 피부가 하얀데 신기한 것은 사존께서 전국의 어느 곳에서 온 수련생과 사진을 찍어도 항상 키가 가장 크셨다고 했다. 사존을 뵌 후 모든 문제가 없어지고 머리는 텅 비어 눈물만 주체할 수 없도록 흘렸다고 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을 똑똑히 알아듣지 못해도 눈물만 흘렸는데 다행히 광저우설법 DVD가 나와서 돌아가서 다시 보고 보충수업을 했다고 한다. 그 수련생은 사존께서 베이징에서 법을 전하실 때 생활이 아주 어려워 딸에게 2위안(약 300원)짜리 샌들을 사주셨다고 했다. 사존께 식사를 대접한 수련생이 말했다. “사존께서는 식사도 아주 절약하셨는데 남은 밥은 다음 끼에 다시 드셨고 시간과 자금을 절약하기 위해 사존께서는 늘 라면을 드셨고 아주 저렴한 라면을 드셨어요.” 사존과 악수한 적 있는 류 아주머니는 사존의 손은 아주 크고 아주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손을 놓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부러웠다! 법공부를 통해서 나는 알게 되었는데 오로지 착실하게 수련하기만 하면 사존께서는 항상 곁에서 매 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4. 사존께서 매 한 제자를 보호하시다

99년 4월 25일 우리는 중난하이 민원국에 도착해 톈진에서 붙잡히고 구타당하고 수감된 대법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질서를 아주 잘 지켰고 경찰은 우리를 길옆에 서도록 배치했는데 나중에는 중국공산당의 모함에서 중난하이를 포위 공격했다고 한다. 한 수련생은 중난하이 상공이 볏짚모자 같은 검은 구름에 덮인 것을 보았는데 사존께서 ‘검은 모자’ 위에 서계셨고 신체는 아주 거대했는데 우리는 모두 사존의 발 아래에 있었다. 연구회 수련생이 당시 총리를 따라 중난하이로 들어갈 때 수련생은 하늘에서 큰 파룬이 중난하이의 상공과 주변에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고 모두들 뛰어다니며 서로 알려주었다. “사존께서 큰 파룬을 돌리고 계십니다.”

99년 7월 20일 우리는 톈안먼 광장에 왔고 세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경찰에 의해 큰 버스에 잡혀 들어갔고 베이징 펑타이체육관에 수감되었다. 그곳에는 아주 많은 경찰들이 있었고 대법제자를 여러 팀으로 나눴다. 베이징, 산둥, 랴오닝, 하이난, 광저우, 그리고 해외에서 온 수련생이었다. 날씨가 아주 무더웠는데 많은 제자들이 자신이 가져온 우산을 무장경찰에게 주었고 일부 수련인은 보초를 서는 무장경찰에게 우산을 펼쳐주었는데 그러자 일부 무장경찰은 몰래 눈물을 닦았다. 이후에 청관(도시관리 공무원)이 성명, 가정주소, 집 전화번호를 기록할 때 많은 수련생들이 하늘에서 큰 파룬이 돌고 사존께서 태양 위에 계시며 하얀색 가사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내 머릿속에는 한마디 말씀만 떠올랐다.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2]

2000년 새해 전날 밤, 갖은 저애를 돌파했고 이런 저애력은 가정, 친정, 주민센터, 또 경찰의 소란에서 왔다.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천안문광장에 도착했고 새벽 12시에 일부는 연공하고 일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고 일부는 현수막을 펼쳤다. 내 곁에 있던 노년수련생이 말했다. “사존의 대법신이 광장을 감싸고 있습니다. 우리 정공합시다.” 광장 바닥에 앉아서 우리는 가부좌를 시작했다. 사복경찰이 우리를 끌고 첸먼(前門) 파출소로 납치했다. 그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법을 실증하러 온 대법제자들이 있었고 또 어린 제자도 있었는데 포대기에 싸여있는 영아도 있었다.

7-8세 되는 타지에서 온 어린 남자 아이도 대법제자였다. 우리는 같이 있었고 그는 나에게 뒷등의 옷을 올려달라고 했다. 내가 아이가 시키는 대로 따라서 옷을 올리니 뒷등 옷을 껴입은 곳에 ‘전법륜’이 있었다. 출발하기 전 어머니가 옷에 넣어서 기워준 것이라고 아이가 말했다. “엄마가 기억하라고 알려주셨어요.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3] 그는 부모와 헤어지게 되었는데 어린 수련생이 말했다. “저는 엄마랑 아빠를 잃었지만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세요.”

또 30여세 되는 여 수련생이 있었는데 산둥성 고향에서 탈출했고 뒤에서는 현지 경찰들이 그녀를 뒤쫓고 있었다. 몸에는 돈 한 푼 없었고 밥을 구걸하면서 보행으로 왔다. 저녁에는 들판에 앉아서 가부좌를 하고 ‘논어’를 외우고 날이 밝으면 출발하면서 이렇게 베이징 톈안먼 광장까지 왔다. 마치 한 달 동안 걸어온 것 같았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얼굴과 머리를 깨끗이 씻을 때 그녀가 아주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말했다. “당신은 업이 없습니다. 집에 돌아가세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당신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아직 말해주지 않았어요.” 경찰이 말했다. “전 들었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가세요. 집으로 돌아가요.”

군인 코트를 입은 노년 여 수련생이 있었는데 경찰이 그녀에게 무엇을 물어도 그녀는 답하지 않고 미소를 짓고 경찰을 바라보았다. 경찰 한 명이 들어오면 미소를 지으며 보았는데 경찰이 윤번으로 들어오면 그녀는 윤번으로 보면서 미소를 짓고 말하지 않았다. 나중에 들어온 경찰이 방법이 없어서 말했다. “집에 돌아가세요. 천천히 살펴가세요.” 허리를 굽신하고 손으로 노년수련생에게 어서 가보시라고 요청했다. 노수련생의 주머니에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이 있었는데, 바로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4]였다.

이후에 우리는 현지 공안분국 경찰에게 압송되었고 길에서 법공부 팀 노년수련생이 조용히 나에게 알려주기를, 사존께서 계속 경찰차 밖에서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를 따라오고 계신다고 했다.

나는 불법수감 기간에 단식으로 반박해해 경찰에 의해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경찰은 음식물 주입은 바로 코로 주입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들 상부에서 명령을 내렸는데(구두 전달, 문서가 없음) 사망 지표가 있고 죽어도 자살로 간주한다고 했다.

어느 목요일이었다. 감방 감시 경찰이 나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서 의료실로 나를 속여서 데려왔다. 문 뒤에서 바로 키 작은 경찰이 나왔는데 얼굴이 시커멓고 온몸에서 담배 냄새가 났다. 어디에서 10여 명의 경찰이 뛰쳐나왔고 내 머리를 왼쪽으로 비틀어 하마터면 질식할 뻔했다. 몸을 대자로 만들고 온 몸 위아래 모두 경찰 손들이었는데 문뜩 보이는 것은 전부 시커먼 손들이었다. 힘을 심하게 가해 나중에 내 몸은 군데군데 모두 시퍼렇게 멍들었다. 가슴에는 배지를 달고 있는 한 실습간호사가 왔는데 혼란 속에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랐는데 이때 경찰이 빨리 하라고 다그쳤다. 간호사는 허겁지겁 떨리는 손으로 내 왼쪽 콧구멍으로 호스를 넣어 속으로 찔러 넣었다. 메스껍고 어지럽고 숨을 쉴 수 없어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불렀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저를 구해주세요. 이때 기관이 확대되는 것을 느끼고 그렇게 아프지 않았으며 한 가닥 강대한 기류가 복부에서 올라오더니 호스를 체외로 뿜어냈다. 피가 붙어있었고 경찰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얼굴을 감쌌다. 출혈이 너무 많아서 경찰은 현장 인원에게 나를 휴지로 닦아주라고 했고 이 현장인원이 나중에 나에게 당시 너무나 무서웠는데 당신은 온몸이 피투성이였다고 했다. 다른 현장인원은 당신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것인데 당신이 감방에서 연공할 때 당신이 하얀색 빛에 감싸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렇다. 사존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5. 사부님 따라 법을 바로 잡다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부분이고 이는 우리의 사전(史前) 서약이다. 사실 모두 사존께서 하고 계시고 우리는 단지 입을 놀리고 다리품을 파는 것에 불과한데 사존께서는 위덕을 모두 제자에게 주셨고 사존께서 일체에 모두 기반을 닦아주셨다. 우리는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사람 껍데기를 벗어내며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정념을 닦아내면 된다.

2015년 장쩌민 고소의 거센 물결이 칠 때 수련생들은 모두 장쩌민 고소장을 썼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늦게까지 펜을 움직이지 못했다. 법공부 중에 마땅히 장쩌민을 고소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고 사심을 제거하는 수련 과정이며 수련이 또 새로운 단계로 왔고 나도 따라가야 할 정법 노정임을 알았다.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으며 시기가 성숙됨을 느끼고 펜을 움직이기 시작해 단번에 써냈다. 여기서 장쩌민 고소에서 나를 도와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사존의 점오와 보호에 감사드린다.

장쩌민 고소장을 쓰면서 나는 나를 박해한 적 있는 경찰에 대한 원한을 제거했고 주민위원회 인원에 대한 원한을 제거했으며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 대한 원한을 제거했다. 그들이 진짜로 아주 고달프고 아주 가련하다고 느껴졌다. 거짓말에 속았기에 우리 대법제자들이 자신을 잘 닦고서 이런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러 차례 고소장을 수정하고 끝내 원고를 마무리한 후 집에서 발정념을 잘하고 사존의 가지(加持)를 청한 후 나는 우체국에 갔다. 마음은 여전히 불안했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서 끝내 평정을 찾았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자신의 생명을 사존께 드릴 것이고 일체는 사존께서 결정하신다!’ 두려움과 사심이 없으니 나를 두렵게 하는 요소도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행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이기 때문이고 사존께서 나의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강대한 자비의 에너지장의 가지를 느꼈다. 신성함과 장엄함을 지니고 고소장을 실무자에게 주었고 실무자는 나를 도와 서류를 작성해주었고 내 신분증을 검사했다. 일체가 순조로웠으며 우체국을 나서며 자신이 홀가분함을 느꼈다. 껍질 한 층을 벗은 것 같았고 집에 돌아갈 때는 발이 지면에 닿지 않았으며 나는 공중을 향해 합장하며 말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며 18년을 걸어왔고 수련은 이미 마무리에 들어섰다. 걸어온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사존과 같이 있고 대법과 같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운이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중생을 위해 거대한 것을 감당하시는데 우리는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바로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복음을 우리 주변사람에게 알려주고 사존의 말을 듣고 사존을 따라서 집에 돌아가는 것이다. 천 가지 만 가지를 한마디 말로 종합한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깨달음’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대각’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위덕’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법정건곤’

 

원문발표: 2018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9/364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