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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으로 색마를 제거하는 것을 천목으로 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색마가 줄곧 나를 심하게 교란했고 끊임없이 내 공간장에 더러운 물질을 던졌으며 나의 생식기를 공격했다. 매번 안으로 찾고 동시에 발정념을 하면 좀 나아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몇 개월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면 같은 교란이 또 온다. 최근에는 더욱 심각했다. 꿈에서도 교란이 오고 생식기 부위가 흥분하고 낮에 기운이 없고 얼굴은 더 늙어 보이며 같은 나이의 속인보다 더 늙어 보인다. 일해도 쉽게 피곤하고 신체는 붓고 정각 발정념 알람도 듣지 못한다. 법공부를 할 때 글자가 겹치거나 혹은 법공부 책을 읽을 때 자신도 모르게 딴생각을 하고 있다. 그 한 단락 법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저 읽어버린다. 겉으로 많은 시간을 들여 법공부를 하지만 사실 마음에 닿게 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졸리고 막막하고 조급하며 자신이 잘하지 못해 자신을 미워했다. 이때 수련생이 밍후이왕 문장 총서 ‘발정념 중시’를 보내왔다. 본 후 나는 계발을 받았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내 공간장을 청리했다. 효과도 좋았고 정신이 맑아졌다. 아래는 내가 세 차례 긴 시간 발정념을 한 것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사악은 내가 그들을 청리한다는 것을 알고 나에 대한 교란을 강화했다. 밤 12시 반에 줄곧 내 생식기 부위를 공격했다. 나는 일어나 강대한 일념을 발했다. ‘나의 색욕심, 숨어있는 색욕심을 제거하고 내 생생세세 사람 중에서 형성된 모든 나쁜 관념, 사상을 제거하고, 흑수, 난귀, 색마, 공산사령, 구세력을 제거하며, 역사상 나와 구세력의 서약 및 구세력이 나의 공간장에 배치한 틀과 모든 기제를 제거한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배치를 따르고 포괄하지 않는 것과 빠뜨리는 것이 없게 한다.’ 정법 구결을 염하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나의 주왠선(主元神)을 가지(加持)해 주시도록 청을 드렸다.

염이 나오자 눈앞에 두꺼운 A4용지에 서약이 보였다. 대략 2층 건물만큼 높았고 위에 빽빽이 글이 쓰여 있었다. 구세력의 소굴은 9.11 사건 당시처럼 폭파됐고 중간이 먼저 무너졌고 먼지로 변했다. 정념이 가는 곳마다 사악이 곧 해체됐고 어떤 것은 검은 물로 변했고 어떤 것은 검은 연기로 변했다. 최후에 한 덩이 물질이 내 오른쪽에서 내 몸에 들어와 나와 용해됐다. 이번 발정념은 2시간 20분 견지했다. 다리도 아프지 않고 힘들지도 않았으며 온몸이 편안했다.

첫 번째 발정념으로 사악을 많이 제거했지만, 그것들은기분이 좋지 않았다. 셋째 날 사악은 6, 7세 남자아이 모습을 했는데 사실은 귀신이고 하얀 옷을 입었다. 밤 12시 반에 내 침대에 와서 내 왼쪽 어깨를 밀었다. 나는 귀신인지 알고 쫓아냈다. 얼마 후 그들은 또 왔다. 직접 내 머리와 베개를 20cm 높게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했고 끊임없이 외쳤다. 외치는 소리는 옆방 사람도 깨웠다. 옆방의 그녀가 벽을 두드려 나는 단번에 정신을 차리고 곧 일어나 발정념을 하고 사악을 제거했다.

하지만 사악은 전부 깨끗이 제거되지 못했다. 자주 내 공간장에 더러운 물질을 던졌다. 이전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아 스스로 그들을 통제할 수 있었고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그리고 스스로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주셨다. 나는 거울을 보고 자신을 흠모하는 숨어있는 색욕심을 보았다. 중학교 때 한 남학생에게 호감이 있었다. 이것은 30여 년 전에 있었던 색욕심을 사부님께서 제거하라고 일깨워주신 것이다. 나는 마찬가지로 정념으로 청리했다. 몇 년 전 나는 한 남자를 좋아했고 머릿속에 간혹 그 남자의 그림자가 스쳐 지나간다. 이런 것을 모두 끄집어내 제거했다. 사부님의 점화가 없으면 나는 하마터면 속임수에 넘어갈 뻔했다. 몇 년간 사람 속에 형성된 관념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소홀히 하며 지나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집착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련해야 한다.”[1]

세 번째 발정념을 할 때는 오후 3시 45분부터 5시 45분까지였다. 처음 2분은 집중력이 좋지 않아 자신에게 알렸다. ‘지금 발정념만 하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하지 말자.’ 그리고 발정념 구결을 염했다. 사악의 표층은 극히 낮은 난귀(爛鬼)이고, 동물이며 두꺼비 같은 것이었다. 나는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고 신의 벼락으로 그들을 폭파했다. 벼락이 지나가는 곳마다 사악은 해체됐다.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사악이 보충해왔다. 나는 말했다. “모두 고정하고 들어오지 마라.” 내가 원을 그리자 사악의 지원군은 원 밖에서 지켜만 보고 들어오지 못했다.

나는 금빛 번개로 원 안의 사악을 폭파하고 사악을 청리했다. 원 중심에 검은 전봇대 같은 큰 기둥이 있었다. 내가 금빛 번개로 폭파해도 움직이지 않았다. 기둥에 굼뜬 각종 동물이 붙어있었다. 이런 사악이 붙잡고 있던 기둥을 놓아도 기둥 중심은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또 말했다. 다이아몬드 드릴로 기둥 중간에 구멍 한 개를 뚫었다. 기둥에 부착된 동물, 짐승도 해체됐고 어떤 것은 아래로 도망갔다. 이 기둥은 동물, 짐승으로 조합된 것이고 아주 완고했다. 기둥은 사악의 소굴로 통했다. 소굴에도 빽빽이 사악이 있고 알지 못하는 동물과 혼령이 있었다. 잠시 정신을 딴 데 팔아 한 속인 친구가 생각났다. 나는 곧 자신을 조정하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한 사악이 병 하나를 꺼내고 병에 마취제를 담아 나를 마취하려 했다. 내가 마취되지 않자 그들은 또 색으로 나를 교란했다. 나에게 일종 분홍색 분말을 던졌다. 나는 발정념을 강화했다. 금빛 번개와 금강 검으로 사악을 무찔렀다. 사악의 작은 병사들이 해체됐다. 두 사람이 안을 수 있을 만큼 큰 나무가 나타났다. 큰 나무뿌리는 사악의 소굴에 분포됐다.

나는 먼저 큰 나무 주변의 뿌리부터 제거하고 제거한 후 나뭇가지와 나무 밑기둥을 제거했다. 법기로 사악을 넘어뜨리면 그는 또 살아나고 전혀 손상이 없고 뿌리는 끄떡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너는 나무이니 신불로 너를 태우겠다. 하지만 태우고 폭파해도 그는 또 살아났다. 그들은 나에게 또 20cm 두께의 서약을 보여주었다. 나는 말했다. “너희가 날 속이고 있다. 난 승인하지 않아.”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법기를 청했다. 그러자 금 갈고리가 날아왔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알려줬다. “심장!” 말이 끝나자 금 갈고리는 이미 사악의 심장으로 날아가 붉은 심장을 꺼냈다. 사악은 점차 무너지고 바람이 빠진 공처럼 쓰러졌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병을 주셨다. 사악의 심장을 병에 담아 뚜껑을 닫고 냉궁(冷宮)에 넣어 얼렸다. 사악의 머리를 없앤 후 나는 계속 발정념을 하고 벽 내부에 숨어있는 작은 사악도 금 갈고리로 꺼내 소멸했다.

이 문장을 써서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나는 장기간 색욕 관을 넘기지 못했다. 발정념의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했으며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지 못했다. 역사상 사악과 서약이 있었다는 건 더욱이 모르고 있었다. 색욕 관을 넘기는 데서 오랜 시간이 걸려 원신이 스스로 자아를 지배하지 못했다. 예전에 발정념을 할 때 사악한 것은 돼지똥, 장어, 개구리, 벌레 등이었고 강력하게 사악의 소굴을 소멸하지 못했다. 단지 겉에서 사악이 통제하는 흑수와 난귀를 제거했고 늘 피동 상태에 있었다. 한동안 사악의 교란이 커서 안으로 찾고 사악을 제거했다. 사악의 교란을 느슨하게 대해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색욕 관을 반복해서 넘기게 된 원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마음을 똑바르게 하려면 먼저 뜻부터 성실하게 해야 한다.”[2] 발정념을 할 때 사상은 반드시 집중해야 하고 딴생각하면 안 된다. 딴생각하면 사악에 마비된 것이고 사악을 제거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고 거듭 사악에 마비돼 스스로 발정념을 해 사악을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에 다시 사부님의 법을 배우면서 수련생과 함께 격려하자.

“일념(一念)에 대궁 밖까지 놀라게 하거니 창생을 구도하고자 뭇 해로움을 제거하네 겹겹이 썩어빠진 구세력이 방해하는데 몸이 속세에 드니 더욱 나쁨을 알았네 정법의 한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3]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수련은 정치가 아니다’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 심성수련’
[3]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3-정법’

 

원문발표: 2018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16/36417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