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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기적을 증명하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궁 수련을 21년 했다. 내 수련 과정은 평범하고 하늘땅을 놀라게 하는 일도 없었다. 그러나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신기함은 늘 나를 격동하게 했다. 오늘 나는 사부님께 수련 과정을 보고하고 동시에 처음과 같은 수련 상태를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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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어느 날, 여동생이 나에게 자신의 시어머니가 일종 파룬궁이란 기공을 연마하는데 며칠 전에 담결석이 도졌는데 병원에도 가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는데 3일 만에 좋아졌다고 했다. 만약 이전이라면 적어도 병원에 입원해 일주일 동안 몇 천 위안을 써야 좋아졌을 거라고 했다. 난 파룬궁이 신기했다. 나는 “그럼 우리도 연공하자”고 말했다.

여동생의 시어머니가 우리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쳐주고 또 ‘전법륜’ 보서를 구해주셨다. 나는 하루만에 ‘전법륜’을 다 읽었다. 그때의 감각은 정말로 전법륜 중 말씀과 같았다. “그가 일단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이후에, 그가 인생 중에서 알고자 했고, 또한 해석하지 못했던, 많고 많은 문제를 그는 단번에 알게 됐다.”[1] 내 인생관과 세계관이 모두 개변됐다.

당시 나는 매우 격동하고 또 후회했다. ‘내가 만일 출생하자마다 법을 얻었다면 나는 명, 리, 정을 위해 다투거나 싸우지 않았을 것이고 사는 것이 고생스럽고 힘들지 않았을 텐데.’ 신기한 것은 곧 ‘전법륜’을 다 본 당일에 30년간나를 곤란하게 하던 비염 증세가 단번에 사라졌다! 코로 호흡할 수 있었다! 밥과 요리의 향기로운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완고하던 신경성 피부염도 소실됐고 경추질환도 좋아졌으며 불면증도 사라졌다!

이때부터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셨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으로 나와 우리 가정을 보호하셨으므로 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대법제자가 됐다!

(2)

내 직업은 중학교의 교사이므로 비교적 바쁘고 또 사람의 게으름으로 인해 매일 아침 학교 기상 나팔소리가 들려서야 일어난다. 아침 연공에 참가하지 못하고 매일 연공을 보장하지 못했다. 어느 날 아침에 내가 달콤하게 잠을 자는데 갑자기 사부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셨다.(연공음악의 목소리와 같았음) 나는 단번에 각성해 즉시 일어나서 아침연공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나는 한 번도 나태하지 않았고 퇴직할 때까지 견지했다. 퇴직한 후에는 내 느낌에 아침에 머리가 명석해 법공부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 아침에 법공부와 법을 외우고 저녁에 연공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나는 천목이 닫혀 수련하므로 다른 공간을 전혀 보지 못한다. 사부님의 “바로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존재하는 다른 공간도”[1]라는 말씀을 항상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오묘하다고 생각했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해 집에 와서 나를 보고도 본 척도 하지 않아 온 집안에서 나를 찾았는데 내가 그의 앞에 있어도 그는 보지 못했다. 내가 그를 불러서야 그는 자신 앞에 내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이러한 방식으로 나에게이해하게 하셨다. 우둔한 제자가 사부님의 심려를 끼쳐드린 것이다.

(3)

1997년 5월 어느 날,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오르고 머리가 아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환자에게 이 책을 읽어 주어, 만약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업력의 크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도 다르다.”[1]가 생각나서 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병원에 가기를 원하니? 아니면 엄마가 ‘전법륜’ 읽는 것을 듣겠니?” 아이는 “엄마가 ‘전법륜’ 읽는 것을 듣겠어요”라고 했고 나는 “그럼 너는 사부님과 불법을 존경해야 되고 누워서 들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내가 아이를 침대에 기대게 하고 두 손은 결인해 ‘전법륜’ 7강의를 들려줬다.

10여 분을 읽었는데 아이의 머리 위에서 ‘구구구’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아이가 말했다. “나는 이제 머리가 안 아프고 잠을 잘래요.” 내가 아이의 이마를 만지니 열이 내려갔다! 나는 재빨리 합장해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4)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나는 질투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해 조금도 손해 보지 않는 사람이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했고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수련인으로 되게 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83세 시어머니는 울면서 말씀하셨다. “나는 앞으로 너희에게 의지할 거야. 둘째는 믿지 못하겠다.”(남편은 형제가 둘이고 남편이 맏이임) 나는 위안하며 말씀드렸다. “마음 놓으세요. 우리가 돌봐드릴게요.” 시어머니는 또 시아버지 유언에 따라집은 둘째에게 준다고 하셨다. 나는 조용하게 “어머님 집은 어머님 마음대로이고 저는 의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둘째는 아버님의 유언을 몰라서 또 혼자서 유산을 독차지 하려고 도처에서 형이 부모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떠들어댔다. 시어머니는 화가 나서 울기만 하셨다. 나는 남편에게 집을 둘째에게 주라고 했으며 동시에 이를 증명하는 문서를 써놓았다.

바로 이렇게 우리 파룬따파 수련자가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엄격하게 자기를 요구하고 자기를 착실하게 수련할 때 박해가 시작됐다. 내 좋은 표현과 인품은 곧 상사와 동료의 인정을 받아 이들은 여러 차례 나를 보호해주었다. 예를 들면 경찰이 내 신분증을 몰수하려 하자 상사는 곧 자신이 나를 대신해 보관한다고 했고 며칠 후 내게 돌려주었다. 한 번은 경찰이 학교에 와서 나를 찾아와 세뇌반에 참가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수업을 했는데 상사와 동료들이 “당신들은 그의 수업을 방해하지 마세요. 그도 가지 않을 겁니다. 그가 졸업반을 가르치는데 진학률에 영향 주면 어떻게 학부모들을 대하겠어요?” 경찰은 잔뜩 화가 나서 가버렸다. 이 일은 이후에 동료가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5)

1999년 ‘7.20’ 전 대략 5월부터 거의 매일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관정을 해주셨는데 어떤 때는 하루에 10여 차례이고 또 파룬과 기기(氣機)가 돌고 있는 것이 특히 강렬했다.

나는 또 지금까지 똑똑한 꿈 하나를 기억하는데 거대하고 비할 바 없는 광장에 대법제자들이 가득 서 있었다. 어떤 사람은 불가의 의복을 입었고 어떤 사람은 도가의 의복을 입었는데 나는 도가의 의복을 입었다. 여러 제자들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사부님께서 즉시로 우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셨다. 제자들은 모두 빈손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전법륜’을 갖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 날아서 집으로 돌아가서 ‘전법륜’을 갖고 가려 했다. 남편은 가로막으면서 날 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누가 당신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했나요?”라고 말하고는 날아갔다. 길에서 보니 두 열차가 한 갈래의 철로에서 마주쳐 달리는데 곧 부딪히게 되어 내가 날아서 신체를 큰(大) 자로 해서 손발로 열차 사이를 막아버렸다. 나는 또 한 갈래 큰 강에서 많은 생명들이 구해달라고 소리쳐서 국자모양 물건으로 그들을 건져냈는데 어떻게 해도 그들을 구하지 못해 조급해 하다가 깨어났다.

지금에 와서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은 대법제자는 또 사람을 구하는 사명이 있으므로 개인의 원만에 집착하면 안 된다는것이었다. 대법제자가 엄혹한 고험을 견뎌낼 수 있도록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신체와 심성을 모두 재빨리 제자리로 올려놓아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노력을 다 하셨다!

(6)

21년간 나는 병원에 가서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남편도 오직 이를 해 넣는다고 병원에 한번 갔을 뿐이다. 이는 우리가 병업과 고난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사부님께서 한 번, 또 한 번씩 우리를 위해 소업하고 고난을 해체해주신 것이다. 예를 들면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3번이나 교통사고를 만났는데 자동차, 자전거, 나무에 부딪혔다. 모두 위험했지만 매번 피부만 다쳤을 뿐이다.

한번은 내가 이가 너무 아팠는데 10여 일을 참았는데도 좋아지지 않았다. 내가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이를 뽑는 것을 도와주세요!” 10초도 지나지 않아 이가 내 손에 떨어졌다! 아프지도 않고 피도 나지 않았다! 나는 진실하게 사부님께서 내 주변에 계신 것을 느꼈다!

한 번은 내가 야채를 썰다가 조심하지 않아 손가락의 동맥에 상처 내 피가 뿜어져나왔는데 어떻게 해도 멈추지 못해 재빨리 소리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흐르던 피가 즉각 멈추었고 나는 위생지로 싸매놓았다. 하루 밤을 지나니 위생지가 떨어져 손가락을 보니 원래처럼 좋아졌고 한 점의 흉터도 없었다!

한 번은 내가 목욕할 때 조심하지 않아 넘어졌다. 뒷머리가 무겁게 쇠파이프에 부딪친 후 또 땅에 심하게 쓰러졌다. 내가 즉시 생각한 것은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문제가없다’는 것이었다. 재빨리 일어났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다. 뒤통수를 만져보니 피도 흘리지 않았고 아무런 혹도 없었다.

90여세 시어머니는 매일 진상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계시는데 작년에 세 번이나 넘어졌고 넘어질 때마다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 사부님 좋습니다!”라고 외쳤고 혼자서 일어나시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다.(이런 일은 내가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아주 좋은 소재가 됐다.)

내 아이는 비교적 놀기를 좋아하고 성적도 중간이어서 나는 늘 화를 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 후에 그를 독촉해 ‘전법륜’을 한번 보게 했다. 아이는 갑자기 철이 들었다. 성적도 직선으로 상승해 이상적인 대학에 입학했다. 졸업 후 순리롭게 일선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았고 지금은 이미 한 회사의 부총재다. 아이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지만 ‘전법륜’을 한번 보았고 “眞(쩐)・善(싼)・忍(런)의 표준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1]임을 알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아이에게 내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방해하라고 하자 그는 단호히 거절했다. “신앙 자유는 헌법이 규정한 것으로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겠습니다.”

(7)

나는 많은 대법제자들과 같이 진상자료를 나눠 주고 진상 편지를 부치며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짧은 진상문, 메시지를 보내고, 진상전화를 건다. 그러나 얼굴을 맞대고 낮선 사람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은 잘하지 못했다. 나는 매우 고뇌하고 항상 생각했다. ‘나는 왜 말을 잘하지 못할까? 어찌하여 성격이 내성적일까?’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면 대법만이 나를 개변시킨다는 것을 알고 대량의 법공부와 법암기를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2] 나는 소위 입재주가 없고 성격이 내성적인 것으로 대면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삼았는데 모두 밖으로 찾는 것임을 명백히 알았다. 나는 반드시 걸어 나가 대면해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겠다고 결심했다! 이 일념이 있게 되자 사부님께서는 곧 수련생 메이(梅) 언니와 같이 진상을 알리러 다니도록 배치하셨다.

나와 메이 언니는 작년 4월 중순부터 나가서 낮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말할 줄 모르는 데로부터 말하게 됐고 담이 떨리는 데로부터 자연스럽고 대범해졌다.정서도 쉽게 움직이던 데로부터 태연하게 마음이 동하지 않게 됐고 우리의 심성은 시련 중에서 제고됐다. 어떤 수련생이 내가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도 미소 짓는 얼굴을 보고 감동해 말했다. “당신은 전에 그렇게 오만하고 냉담하던 성격이 이렇게 참을성이 있게 변했지요?” 나는 말했다. “저는 지금 얼굴이 두꺼운 사람이 됐네요. 옛말에 ‘강산은 개변하기 쉬워도 성격은 개변이 힘들다’고 하지만 파룬따파는 제 성격을 개변시켰습니다!” 사부님의 대법이 나를 전부 새로운, 진정으로 좋은 사람, 하나의 행복한 대법제자로 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일 년 동안 강추위와 무더위를 불문하고 우리는 매일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한다.(홍수 및 집에 몸을 뺄 수 없는 일 외) 이 과정 중에서 세인이 구원된 기쁨도 있지만 나의 위덕과 역량이 부족해 구하지 못한 세인으로 자신을 질책하기도 한다. 또 한 번은 나의 부주의로 국내안정보위국(국보) 첩자에게 납치돼 유치장에 보내졌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당일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매번 나의 심성관이 비교적 잘 넘기거나 혹은 한 차례 시련이 지나가면 성결한 우담바라가 우리집에 핀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이미 9번 폈고 매번 열 몇 송이 내지 40여 송이였다. 최근에는 내가 이 문장을 쓰려고 결심하니 모두 40여 송이의 꽃이 활짝 피었다. 이는 나에 대한사부님의격려인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1년간나는 사부님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사부님께서는 항상 내 주변에 계신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너무 많고 많은 것을 주셨지만 나는 아무 물건도보답해드리지 못했다.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곧 대법 수련을 확고하게 잘해서 사부님께서 시킨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께서 적게 걱정하시게 하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고하는 말’

 

원문발표: 2018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2/3600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