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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다

[밍후이왕]

거리에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다

글/ 구이전(歸真)

나는 최근 몇 년간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많은 사람이 각성한 것을 봤다. 한 번은 거리에서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간부 같아 보이는 한 중년 남자를 만났다. 내가 그에게 “안녕하세요. 대법 진상 달력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진상달력을 넘겨주자 그는 받으면서 “파룬궁의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렇다고 하자 그는 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진상 달력을 들어 올리면서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한 번은 수련생과 함께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두 중년 여자를 만났다. 나는 “당신들에게 복을 드립니다. 빨리 받으세요”라고 말하면서 진상달력을 넘겨주었다. 그중 한 여성은 진상 달력을 받자 보지도 않고 오른손을 추켜들고 큰 거리에서 “파룬따파 하오!‘라고 외쳤다. 나는 아주 감동받았고, 행인들도 모두 걸음을 멈추고 그녀의 외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대법의 신기함이 사람들의 이성을 깨우쳐 주었다. 정말 감격스러운 장면이었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농촌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삼륜차에 채소를 싣고 장사를 하는 부부를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정기간행물을 주면서 잘 읽어보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도 배포할 테니 몇 권 더 달라고 했다. 그들은 받은 자료를 채소를 사는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국민이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기를 바라다

글/ 대륙 대법제자

4월 1일, 내가 한 상점에 들어가 여주인에게 ‘장쩌민을 고소하다’라는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주었는데 남자주인이 무엇인지 물으면서 다가왔다. 장쩌민을 고소하자는 진상 자료인 것을 보고 그는 말했다. “장쩌민은 죄가 정말 큽니다. 그런데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선두에 설 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기쁜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20만이 넘는 사람들이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내가 바로 그에게 더 상세히 진상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물건을 사려고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상세한 것은 소책자에 있으니 잘 보세요!” 그들 부부는 웃으면서 연거푸 말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4월 10일 저녁, 내가 도로변에서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전동차를 탄 사람이 정면으로 마주 오고 있었다. 나는 급히 그에게 자료를 넘겨주면서 말했다. “파룬궁 진상 자료입니다.” 그는 싫다고 손을 저으면서 지나갔다. 내가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나의 뒤에 50~60세 되어 보이는 남자가 내가 쥐고 있는 진상 자료를 뚫어지게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급히 그에게 물었다. “파룬궁 진상 자료입니다. 보시게 한 부 드릴까요?” 그는 “아니, 아니요” 라고 말하면서도 급히 나의 손에서 자료를 받아 펼쳐보았다. 내가 보기에 그의 입은 그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말은 그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그 진상을 찾는 눈과 그 손이야말로 그의 대뇌의 지휘를 받는 것 같았다.

내가 아는 한 아주머니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해서 나는 ‘전법륜’을 가지고 아주머니를 찾아갔다. 마침 아주머니의 남편도 집에 있어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또 그에게 최근에 새로 나온 책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소개했다. 이때 아주머니가 옆에서 웃으면서 나에게 조용히 알려줬다. “저이는 직장에서 서기요.” 내 말을 흥이 나서 듣고 있던 그는 계면쩍어하면서 말했다. “직장에서 한 젊은이가 나를 찾아와 입당하겠다고 했는데 정원수가 없어 안 된다고 했어요.” 나는 그의 말뜻을 알아듣고 칭찬했다. “아저씨는 정말 좋은 일을 했어요!”

 

원문발표: 2018년 4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15/3641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