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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을 넘으니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여성입니다. 1996년부터 파룬따파(파룬궁)[法輪大法(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주 젊었을 때부터 온몸에 병이 있어 매일 약을 먹었고, 하루라도 약을 먹지 않으면 걸어 다닐 수 없었습니다. 뇌 부위 양쪽 이마에 정맥두염을 앓고 있어서 두 눈은 붉지도 희지도 않은 채 아프기만 하여 고개를 숙일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부인병도 매우 심하여 난소 종양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몸으로 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며칠 하지 않았지만, 병이 전부 다 나아, 온몸이 홀가분해지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파룬궁은 그야말로 신통했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성심성의를 다해 대법 속에서 수련하였고, 사부님께서 나의 병을 치료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까지도 정화해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 세상에서 쟁투하고 싸우며 명리를 쫓아 하룻밤 새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낱낱이 보게 해주셨고, 이러한 쟁투나 명리를 쫓는 것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나는 법을 얻었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대법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 좋음을 어떠한 말로 표현해도 부족했습니다. 뼛속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이어서 온종일 싱글벙글하며 지냈습니다. 심지어 남편이 나를 욕하고 선조 3대를 전부 들추어내어 욕을 해도 나는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속에 화가 정말로 없어졌습니다.

어느 날 나는 오른손을 개에게 두 번 물린 적이 있습니다. 매번 모두 뼈가 하얗게 드러나 보일 정도로 심하게 물렸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광견병 백신과 혈청주사를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깨끗이 나았습니다.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는데, 나의 팔이 침대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건 나의 팔이 아닌가? 어째서 침대 위에 놓여 있는 것일까?’ 내 몸을 되돌아보니 오른쪽 팔은 여전히 있었고, 다만 새로 탈바꿈된 것이었습니다. 혈맥의 흐름도 이미 모두 원활해졌습니다! 오른손은 개에게 물렸기 때문에 손등이 다 나았다 하더라도 상처가 남기 마련인데, 지금의 오른손 손등은 매끈하고 윤이 나며 조금의 상처도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너무 신기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시고, 대법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2015년 음력 5월 5일의 깊은 밤, 우리는 집 앞에 우물을 파려고 했습니다. 한밤중에 일어나 내일 우물을 팔 때 사용하려고 큰 구덩이에 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나는 혼자 뒤뜰에서 매우 춥다고 느꼈는데, 곧이어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 나는 몸을 천천히 웅크려 앉아 끊임없이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비틀비틀 집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를 외웠습니다. 딸이 나의 중얼거리는 말소리에 그만 잠에서 깨어나 내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엄마, 왜 그러세요?” 불을 켜고 나를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엄마, 땀이 왜 이렇게 많이 나요? 옷이 흠뻑 다 젖었어요.” 놀란 딸을 진정시키려고 나는 괜찮다고 하며, 조금 있으면 좋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날이 밝아오자 우물을 파는 사람과 차가 모두 도착했습니다. 나와 함께 사는 여든이 넘은 어머니는 연로하셔서 잘 듣지 못하시는데 나에게 다가와 나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워 주셨고, 나를 위해 밥을 차려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일으켜 세워 주었을 때 나는 곧바로 구토하였습니다. 그제야 어머니는 내가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왔고, 형제자매들도 모두 도착해서 나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습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의 병으로 살고 죽지 않으며, 병원은 명(命)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 여기로 놓고 말하면, 내가 바로 이곳에서 천명이 다했다 한들 사람이란 바로 생로병사 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도 벗어나지 못한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집으로 들어오지조차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2]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그 신을 보라, 그가 병이 있는가? 나는 이것이 병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다!’(사부님께서는 병이 있는데 병원에 가면 안 된다고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난관 속에서 정말로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목이 딱딱하고 뻣뻣해졌으며, 머리가 심하게 아파 마음은 더욱 괴로웠습니다. 며느리는 다가와 나에게 녹두로 만든 수프를 먹여주었습니다. 한 숟가락, 다시 한 숟가락을 넘기는데 고개를 똑바로 들 수조차 없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위 속이 허하게 느껴져 나는 곧바로 그릇을 받쳐 들고 수프를 단숨에 모두 마셔 버렸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람 여기로 놓고 말하자면 나의 아들은 이미 장가를 갔고, 딸도 짝을 찾았으니 뒷걱정이 전혀 없어 죽는다면 그만이다. 그러나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남쪽과 북쪽 두 마을 사람들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이렇게 가버리면, 이 사람들 머릿속에 좋지 않은 생각이 생기게 될 것이다. 머릿속에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구도 될 수 없는데, 사람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 나는 사부님을 도와 구도중생(救度衆生)을 하는 법도로서 사명이 있는 것이다. 나는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수 없다. 나의 친척과 친구들 아울러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구도되지 못하게 할 수 없기에 단지 나 한 사람만의 생명이 아니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중생의 생명과 관계되는가! 현재 대법은 모함을 받고 있고, 대법 사부님께서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계신다.’ 사부님께서는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 할 것이며, 병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죽지 않겠다!’ 정말로 내심으로부터 매우 자신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해도 나는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달라고 했고, 듣다 보니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깨어났을 때는 이미 한밤중이었는데, 나는 홀로 일어나 엉금엉금 기어 화장실에 들어갔고, 스스로 화장실까지 갈 수 있으니 좋아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5월 8일, 나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평소의 어머니 모습이 아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놀란 나머지 내 가까이에 다가올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나는 딸에게 내 머리를 빗어달라고 해도 그녀는 빗겨줄 엄두를 내지 못해 나의 어머니가 오셔서 대신 머리를 빗겨주었습니다. 연로하신 할머니도 나를 보러 오셔서, 팔이 싸늘해졌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남편과 아들딸 그리고 여동생 모두가 울면서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며 나를 강제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니 의사는 내가 더위를 먹어서 집으로 돌아가 이틀 정도 지나면 좋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저의 어머님 뇌 CT를 촬영해주세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비용도 몇백 위안씩 드는데 뇌 CT 촬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틀 지나면 바로 좋아질 겁니다.” 이에 며느리는 “안돼요, 촬영해주세요”라고 거듭 요구하여 바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뇌 CT 촬영 후, 침대에서 채 내려오기도 전에 의사는 뇌출혈이 틀림없다며 검사진단서가 나오면 곧 알게 될 거라며 말했습니다. 나는 식구들에게 아침부터 밥도 못 먹었으니 함께 식사하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나는 스스로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흥분하시면 안 돼요, 지금 뭐 하시려는 건가요?” 나는 입원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스스로 택시를 잡아타고 함께 수련하는 수련생 집으로 갔습니다.

나중에야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검사진단서가 나와서 외래의사에게 가져다 보여주니 “어머나!”하며 의사는 매우 놀랐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더위를 먹은 것처럼 보였는데 이 분의 증상이 이렇게 심각하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 검사진단서를 본 사람들마저도 환자가 누워서 들어왔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동맥 뇌종양에 뇌출혈’까지 더해졌던 것입니다. 남편은 큰 병원의 유명한 의사와 주임을 찾아 논의했습니다. 주임은 수술을 하려면 창춘에서 의사가 와야 한다며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심각해서 희망이 희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수련생의 집까지 쫓아와서 나에게 병원 입원을 강요했습니다. 나는 “절대로 병원 입원을 하지 않을 것이고, 사흘이면 좋아질 거라고 장담해요”라고 말한 다음 수련생 집에서 먹고 자며 머물렀습니다. 당시에 팔과 다리 모두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머리가 어찌나 아픈지 땅바닥 여기저기를 계속 기어 다녔습니다. 한참 동안 가슴속도 계속 답답해져서 나는 생수를 머리 위로 부었는데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나는 곧바로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發正念)을 하였습니다.

그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꽃처럼 드리워진 두 개의 종양을 떼어주었습니다. 이튿날 밤 꿈속에서는 사부님이 내게서 꺼내어 주신 물건은 하나의 작은 노란색 함에 들어 있었는데 무엇인지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나의 목은 여전히 딱딱하고 뻣뻣했습니다. 어깨 위에는 마치 산 하나가 누르고 있는 것같이 아파서 참기 어려울 정도로 짓눌렸습니다. 셋 째날 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는 내 어깨 위에서 하나의 목도리 비슷하게 생긴 것을 떼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렇게 한번 손짓을 해주시니 나의 목과 어깨는 곧바로 가뿐해져 조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단 삼일 만에 나는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좋아졌습니다. 이 역시 너무나도 불가사의하고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하고 외쳤습니다. 삼퇴를 아직 하지 않은 사람도 나의 몇 마디 말에 “저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12월 말, 연로하신 어머니가 병이 중하여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보아하니 이미 안 되겠기에, 아이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마침 신정 연휴 무렵이어서 딸과 사위도 모두 돌아와 있었습니다. 나는 병원을 분주히 오가다 보니 법공부와 연공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 틀린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사람이 산다 해도 몇십 년이라 태어날 때 가지고 오지 못하며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하는데 삶은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에 세상을 비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7년 1월 11일, 날이 밝아 올 무렵, 나는 차고에 얼린 배추를 가지러 갔다가 출입문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 내가 깨어났을 때 날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고, 바지 속에는 대변이 있었으며, 팔과 다리는 모두 내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았고, 게다가 계속 구토를 하였습니다. 나는 조금씩 기어가 보았습니다. 몇 시간을 기었는지 모르지만, 집에까지 기어서 들어왔고, 얼마 되지 않아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왔습니다. 내가 토한 것이 모두 녹색 액체인 것을 보고 두 아이는 깜짝 놀라 서둘러 나를 깨끗이 씻겨주었습니다. 남편과 형제자매들을 모두 불러왔고, 가족들은 병원에 가보자고 권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밖에서 얼어 죽었을 거예요. 그처럼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잘 보이지 않았고, 아무도 내가 그곳에 누워있는지 알 수 없었으니까요. 휴대폰은 집에 있었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으셨다면 그렇게 추운 날씨에 내가 무사할 수 있었을까요? 얼어 죽지 않았을까요? 지금 나는 매우 자신할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나 같은 이 못난 제자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한밤중에 가족들에게 시내에 사는 수련생 집에 데려가 달라고 하여 그 길로 차를 타고 수련생 집으로 갔습니다. 수련생은 밤새워 잠을 자지 못했고,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며 보살펴주었습니다. 새벽 무렵에 또 여러 수련생이 찾아와 발정념을 해주었고, 함께 교류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다른 일부 수련생들까지 찾아와 함께 법공부를 하였고,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이 모든 것은 가상(假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녹색 액체를 대여섯 번 더 토해냈습니다. 남편은 나 몰래 주술사를 찾아갔는데 나는 사실을 알고 나서 매우 화가 났습니다. 화를 내자 머리가 매우 아파와 온 밤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오른쪽 눈과 같은 높이가 아닌 것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왼쪽 눈이 다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겉모습은 정말로 소름 끼치게 무서웠습니다. 가족들은 자신이 없어 계속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설득했습니다. 나는 가족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진상(真相)을 알렸습니다. 나는 “가족들이 걱정하는 바를 잘 알아요. 호의를 나는 잘 받았어요. 모두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아무 일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수련을 잘 못해서 친척과 좋은 친구들을 걱정시키고 고통스럽게 해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시고 고생스러운 구도에 더 미안한 마음이 커져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로 인해 노고를 겪으시고 거대한 감당으로 끌어안아 주시어 제자는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해내야만 사부님의 걱정과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며칠 되지 않아 나는 또다시 좋아졌고, 다시 한 번 대법의 초범성을 목격했습니다! 대법은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도 뭐든지 다 하실 수 있으며, 다만 제자의 이 일념을 봅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경험을 글로 써냈습니다. 여기서 저를 도와주신 수련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거대한 지불과 감당을 해주셨고, 저를 다시 새롭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제자는 인간의 언어로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2-정념정행’

 

원문발표: 2018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3623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