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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나는 구치소의 ‘대왕’이 됐다

글/ 광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년 10월, 저는 ‘610(파룬궁 박해 전문조직)’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구치소와 세뇌반에 수감됐습니다. 그때 저는 단식, 단수로 반(反) 박해했고, 야만적인 음식물 강제주입(灌食: 본래는 스스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는 중환자에게 관을 삽입해 음식을 주입하는 의료수단인데, 중국에서는 고문으로 변질됨)을 당했습니다. 또한 관처럼 좁고 밀폐된 고문용 독방에 갇히고, 밤새 꼬박 소음으로 인한 괴롭힘을 받았으며, 전기봉 충격을 받고, 강제로 각종 족쇄와 수갑을 차는 등 고문에 시달렸습니다.

당시 저는 수련한 지 3년 남짓 됐고 법공부를 적게 했기에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지 못했습니다. 고문 박해 중에서 굽은 길을 걸었고 뼈에 사무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존의 보호가 있었기에 일어나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잊지 말라.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여! 당신들은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다! 수련은 고생스러운 것이며 대법을 실증함에 사악하고 더욱 사악한 곳에서 걸어서 넘어갈 수 있는 자는 바로 중생의 왕일 것이다.”[1]

고통이 지나간 후 저는 박해를 받는다는 관념을 없애고 자신을 법을 실증하는 ‘중생의 왕’으로 여겼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정념정행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당당하게 ‘대왕’이 된 한 단락 과정을 교류하려 합니다.

가부좌하고 연공할 때 “파룬따파는 좋다!”고 외치다

그때 경찰에게 납치된 후 그들은 밤새 저를 불법 심문했고 저는 아무런 자백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저는 구치소에 불법 수감됐습니다. 구치소 마당에 들어서자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리고는 감방 앞의 가장 눈에 띄고 넓은 곳에 서서 연공했습니다. 나중에는 연공하고 싶을 때마다 연공했고 언제 어디서나 결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때마다 한 무리 경찰들이 감옥을 순찰하는데 그때 저는 모두 큰 소리로 그들에게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의 결백을 밝혀 달라!”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하니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 그들은 처음에는 신속히 떠났지만 이후에는 제자리에 서서 제가 다 외친 후에야 떠났습니다.

한 감옥 경찰은 저와 얘기를 하자며 저를 불러다 낮은 의자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낮은 의자 몇 개를 겹겹이 쌓아올려 높이가 정상적인 의자가 돼서야 거기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저보고 구치소의 규정과 기율을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활짝 웃으며 그녀에게 “저는 우리 사부님 말씀만 듣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 감방을 책임진 쩡(曾) 주관이 돌아오면 아마 몹시 언짢아할 겁니다.” 감옥 사람들도 쩡 경찰이 만만치 않기에 제가 계속 이렇게 연공하고 구호를 불렀다가 그녀가 돌아오면 크게 다칠 거라고 귀띔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전, 모든 감방 수감자들은 주관 감옥 경찰이 감방을 순찰하기를 기다리느라 모두 줄을 맞춰 앉아 있었습니다. 이때 갑자기 맹렬하고 날카로운 철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분위기는 즉시 긴장해졌고 누군가 다급한 목소리로 “쩡 주관이 오셨다. 얼른 제대로 앉아!”라고 외쳤습니다. 즉시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그때 저는 사람들 속에 단정하게 앉아 발정념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가부좌하고 단수(單手) 입장했는데 얼굴 모습이 상서롭고 평온했으며 마음속에서 끝없는 자비가 우러나왔습니다.

기세등등하던 사악은 한 마디 소리도 내지 못한 채 고요함 속에서 해체됐습니다.

제가 발정념을 마치자 쩡 주관은 저보고 그녀 사무실에 가서 얘기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문에 들어서자 그녀는 즉시 한 다리를 앞 의자에 걸치고는 저보고 낮은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의자에 앉게 당신 다리를 치워주세요. 아니면 저는 바닥에서 연공할 겁니다.” 그녀는 잠깐 생각하더니 저보고 연공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닥에 앉아 결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때 그녀는 혼잣말로 “진작부터 당신이 내 감옥을 완전 뒤집어버렸다는 얘기를 들었어. 방금 당신을 보았을 때 내 느낌이 어떤지 알아?”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다 말투가 갑자기 강경하던 데서 칭찬으로 변했습니다. “단정하고 우아하며 고급스럽네요.”

무엇 때문인지 그녀는 저보고 감옥에서만 구호를 외칠 것이 아니라 마당에 가서 외쳐야 구치소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매번 제 감방에 오면 그녀는 모두 감방 철문을 열어주면서 저보고 마당에 가서 구호를 외치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이런 기회를 놓칠 리 없어 즉시 마당에 가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습니다. 걸으면서 외쳤고 사람을 보면 외쳤습니다.

‘대왕’이 되다

이후에 저는 그녀가 책임진 감방에서 다른 감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새로운 감방 주관은 성이 천씨였고 감방 분위기는 예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감방에 키가 큰 사람이 있었는데 입만 열면 자기를 ‘짐(朕, 임금)’이라고 불렀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황제라 봉한 것이 너무 우스웠습니다. 이때 누군가 저에게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왕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짐’은 참지 못하고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뭘 믿고 당신이 대왕이 되려 하지?”, “그럼 팔씨름을 합시다.” 저는 가느다란 팔을 들며 그들과 팔씨름을 했습니다. 결과 연달아 8~9명을 이겼습니다. ‘짐’은 진심으로 탄복하며 제게 왕좌를 내어주었습니다!

외로운 기러기와 무료 변호사

저는 감방에서 벽화를 책임지고 그렸습니다. 예전 감방에 수감됐을 때 대형 유채꽃 그림을 한 폭 그렸는데 다들 그림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트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화면 네 곳에 아홉 마리 기러기를 그렸습니다. 감방에 밍밍(가명)이라는 여성이 있었는데 제가 그림을 그릴 때 줄곧 함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주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제가 화면 맨 끝에 기러기 한 마리를 그린 것을 보고 그녀는 물었습니다. “왜 마지막에는 한 마리만 그렸어요? 너무 외로워 보여요.” 그림을 다 그리자 쩡 주관은 갑자기 감방에서 9명을 빼내 다른 네 감방으로 보낼 거라고 선포했습니다. 또한 밍밍 혼자서 맨 마지막 감방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녀는 대성통곡하며 자기가 바로 그 외로운 기러기였고 제가 그림을 그려 자기가 떠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밍밍은 만면에 웃음을 띤 채 감방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알고 보니 그 마지막 감방은 ‘공무 감방’이고 그녀는 ‘공무’ 일을 맡게 됐습니다.(감방 밖에서 잔심부름을 하고 구치소 마당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음) 이것은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꿈에서도 바라던 ‘업무’였습니다. 밍밍은 “당신의 기러기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 제 도움이 필요하면 꼭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밍밍은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묘한 배치셨고 모두 제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마련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수련생이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밍후이왕 문장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법을 늦게 얻었기에 관련된 문장을 제대로 보지 않았고 변호사 선임에 대해 더욱이 개념이 없었습니다. 속으로 기왕 수련생들도 변호사를 선임했으니 저도 한 명을 선임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선임해서 뭘 할 것인가? 우선 인연을 맺은 계기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 후 그가 다른 변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불법 감금됐고 그를 선임한 것도 진상을 알려 그를 구도하려는 것이기에 마땅히 무료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무료라 해도 자질이 높아야 하고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속인들은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다는 말하기에 그때 가서 그에게 그림 한 폭을 그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경찰에게 납치될 때 마침 남편 차에 있어서 남편도 같이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습니다. 아들이 아직 어리기에 저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유명한 변호사를 무료로 선임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몸이 감옥에 있으니 어찌 무료 변호사를 청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속인이 봐도 이건 허황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2]는 사부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방금 이 결정을 내리자 한 마약 중독자가 다가와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나요? 제가 선임한 변호사는 아주 대단합니다. 예전에 단장과 판사로 지내다가 지금은 변호사가 됐습니다.” 저는 즉시 그를 선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변호사 주소를 알려주자 저는 즉시 감방 주관 경찰에게 제가 쓴 편지를 부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감옥 경찰은 아주 우스워하면서 말했습니다. “이건 백일몽을 꾸는 게 아닌가요? 당신은 마약 중독자 말도 믿나요?” 하지만 저는 그녀보고 부쳐달라고 했습니다. 규정대로면 이런 편지를 부쳐주지 않지만 그녀는 부쳐주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뒤, 이 변호사는 정말 저를 만나러 구치소에 찾아왔습니다. 사람을 보니 과연 경력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습니다.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가 예전에 정말 단장과 판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 편지를 읽어보고 당신이 아주 당당한 것 같아 이렇게 만나러 왔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선임하자면 비용이 아주 비싸 최저 가격이 몇 만 위안입니다. 하지만 시름 놓으세요. 저는 무료로 당신을 위해 변호해 줄 것이고 전반 과정을 모두 책임져서 당신의 손실을 최소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당신에게는 무슨 요구가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게 그림 한 폭을 그려주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왔을 때 그는 정말 변호사 선임에 관한 관련 문서를 갖고 왔고 이렇게 저는 정식으로 변호사 위임장에 서명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10여 일 만에 꿈과 같았던 저의 상상들이 전부 실현됐습니다. 심지어 그에게 그림 한 폭을 그려 사례로 주려던 세부적인 부분마저 제 생각과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2]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는 정말 끝없이 넓습니다.

이 일은 구치소에서 파장을 일으켰고 다른 감방 사람들마저 제가 무료로 유명한 변호사를 선임한 일을 알게 됐습니다.

샤오위(小宇)의 이야기

우리 감방에 감금된 사람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무슨 생활용품이 부족하면 서로 도와 준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과분한 대접에 몸 둘 바를 몰랐고, 어떤 사람은 감동받아 울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우는 이유는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을 명백한 일면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화목하게 지내니 진상을 알리기도 편했습니다. 가끔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상대방을 이끌고 한 쪽에 가서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시켰습니다. 그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인연 있는 중생들은 이렇게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조용히 ‘삼퇴’를 했습니다.

캐나다 국적의 중국인 여성이 있었는데 저는 사존의 ‘논어’를 외워 쓴 후 그녀보고 외워서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주 빨리 술술 외웠고 그 후 열심히 적었습니다. 며칠 뒤 그녀의 노안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그녀는 캐나다에 돌아간 후 꼭 파룬따파를 배우겠다고 진지하게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대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샤오위라는 마약 중독자가 다가와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 제게 파룬궁을 가르쳐줄 수 있나요?” “여기는 구치소인데 두렵지 않아?” “두렵지 않아요. 형벌이 가중돼도 두렵지 않아요!” 저는 진심으로 탄복했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 이런 곳에서 이런 정념이 나오다니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그녀에게 “정말 수련하고 싶으면 마약을 끊어야 하는데 해낼 수 있겠어?”라고 묻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떠났습니다.

어느 날 오후, 그녀는 밖에서 돌아오더니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언니, 방금 주관이 우리를 불러다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라고 했어요. 하지만 담배를 보니 사부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때 주관이 직접 담뱃불을 붙여주었고 어쩔 수 없이 한 모금 빨았다가 너무 이상해 더 이상 빨지 못하고 즉시 버렸어요.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요. 제가 여기서 담배를 끊을 수 있으니 나가서 마약도 분명히 끊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너무 감동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제가 쓴 진상자료를 그녀에게 주자 그녀는 옆에 앉아 보았습니다. 이때 저는 발정념하여 공간마당을 깨끗이 했습니다. 얼마 뒤, 그녀 몸에서 검은색 땀이 촘촘히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더러운 휘발유 같았습니다. 그녀는 머리가 너무 아파 터질 것 같다고 했는데 저는 사부님께서 그녀 신체를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금 나아진 후 그녀는 계속해 보았고 몸에서는 줄곧 검은색 땀방울이 나왔습니다.

이튿날 누군가 조심스럽게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녀에게 뭘 보여주었나요? 그녀가 그 책만 받쳐 들면 온 몸에서 참기 힘든 휘발유 냄새가 나요.” 샤오위 몸에서 나는 검은색 땀방울이 휘발유와 관련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너 휘발유와 관련된 일을 했어?” 그러자 그녀는 말했습니다. 어느 한 번, 그녀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한 집 세 식구를 죽였고 부서진 휘발유 탱크 때문에 휘발유가 땅에 모두 쏟아져 그 세 사람이 휘발유에 담겨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가 남자친구의 차였기에 그녀 집에서는 돈을 많이 들여 남자친구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후 대신 감옥살이를 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무사하게 됐습니다. 몇 년 동안 마약 때문에 여러 번 감옥에 들어왔고 늘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피난하기 위해 파룬궁을 수련하려 하는 거야?”, “저는 진심으로 수련하고 싶어요.” “세 사람의 목숨 빚이 있으니 수련하려면 고생을 많이 해야 할 거야.” “그 어떤 고생도 두렵지 않아요!” 말이 끝나기 바쁘게 그녀는 배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며 급히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 후 연속 이틀 동안 설사했고 동시에 두통에 고열까지 나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깨어난 후 저는 말했습니다. “지금은 연공을 하지 않았으니 만약 참기 힘들면 병원에 가도 돼.” 그녀는 참을 수 있다고 말한 후 또 쓰러졌습니다. 저는 줄곧 그녀 옆에서 손과 발, 그리고 온 몸의 땀들을 닦아주었고 옆에서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구치소 의사는 그녀 체온을 측정한 후 즉시 무장경찰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옷과 생필품을 준비해주었고 사부님의 ‘홍음’ 한 편을 종이게 적어서 주었습니다. “수련의 길에 고생 있음이 아니라 생생세세 업력이 가로막음이로다 마음 굳혀 소업하고 心性(씬씽) 수련하리니 영원한 사람몸 얻어야 부처로다”[3]

떠나기 전, 그녀는 경찰이 몰래 43도 고열이라 말했고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한 주만 열이 나다 괜찮아질거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얘기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멍하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43도? 열이 43도까지 올랐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주 뒤에 샤오위는 돌아왔습니다. “언니, 저는 정말 한 주내내 고열이 났어요. 날마다 언니가 적어 준 그 시를 외웠고 오늘 열이 내리자 그들이 즉시 절 돌려보냈어요. 파룬궁은 정말 너무 신기해요! 집에 돌아가면 꼭 수련할 거예요!”

짧은 한 주 사이에 이 생명은 다시 태어났고 저는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기뻤습니다.

사존께 추석 문안인사를 드리다

추석이 곧 다가오게 되자 저는 사과 한 박스를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온 감방 사람들은 모두 집에 사과 구매 리스트를 부쳤지만 제가 구매한 사과만 추석 전에 도착했습니다. 이는 불법적으로 1년 가까이 감금된 기간 처음 구매한 사과입니다. 약 80개 정도였고 크고 신선했습니다.

얼마 전, 집에서는 저에게 옷과 일용품을 한 박스 보내왔습니다. 노란색 스판바지, 흰색 면 블라우스, 붉은 헝겊 신 등이 있었습니다. 구치소에 이렇게 화려한 옷과 신발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아들이 제가 선임한 변호사에게 부탁해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수채 물감으로 ‘사부님께 드리는 추석문안’을 한 폭 그렸습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선전하는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공산당의 박해를 받았으니 저는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드리는’ 현수막을 공산당 소굴 벽에 붙일 것입니다.

2013년 추석, 저는 하늘과 땅을 감동시킬, 평생 잊지 못할 일을 겪었습니다.

그날 아침, 저는 사과 한 박스와 평소 모아두었던 우유 사탕을 전부 꺼내놓고 사람마다 똑같이 나눠주었습니다. 둘러보면 온통 크고 묵직한 게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려는지 몰라 다들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

흰색 블라우스, 노란색 바지, 예쁜 신발을 바꿔 신은 후 속으로 전 세계 각지 대법제자들은 오늘 화려한 명절 옷차림을 하고 각종 방식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깊은 축하를 드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치소에서 오늘과 같은 이런 새 옷차림이 바로 명절 옷차림이고, 이 어슴푸레한 죄수복 가운데서 유난히 눈부셨습니다. 저도 사람을 많이 구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깊은 축복을 드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은 저의 일거일동을 따라다녔습니다. 눈앞의 중생들을 보면서 끝없는 자비가 가슴에서 올라와 저는 미소를 짓고 자비롭고 온화한 말투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함께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하늘이 내린 인연입니다. 당신들 앞에 놓인 이 사과와 사탕은 당신들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물론 이후에 더욱 아름다운 선물을 여러분께 드릴 것입니다.”

이어서 “오늘은 추석입니다. 우리 사존께서는 중생들을 구도하기 위해 천신만고를 겪었고, 제자들을 구도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태우셨는지 모릅니다. 제 구실을 못하는 이 제자는 사존을 위해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절하는 것으로 저의 깊은 죄책감과 끝없는 그리움을 표현하려 합니다!”

말하면서 ‘사존께 드리는 추석문안’ 현수막을 감방 앞 벽에 붙였고 테이블 중간에 과일을 놓았습니다. 사람들의 주목 하에 저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정중하게 세 번 절을 했고 하고 싶은 천만 마디 말은 소리 없는 눈물로 변했습니다…….

감방은 유난히 조용했고 일어나 보니 그들 눈에도 모두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금 뒤 대성통곡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중국의 검은 소굴에서 이러한 장면은 정말 흔치 않았고 너무 소중했습니다. 중생들의 선한 마음이 나왔고 몇 명은 계속 울면서 한 번도 이렇게 감동적인 장면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다들 진심으로 포옹하고 서로 축복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차려진 사과와 사탕을 아주 소중히 보관했습니다. 그 날 우리는 즐겁게 손수 만든 요리를 먹었고 하루 종일 웃고 노래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웃음이 그칠 줄 몰랐습니다.

경찰을 구하다

주위 수감자들에게는 직접 진상을 알릴 수 있지만 경찰은 사무실에 감시카메라가 있고, 또한 그들은 몸에 휴대용 감시카메라를 지니고 다녔습니다. 그들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로서 이 몇 해 동안 여러 가지 종류의 경찰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아 정말 가장 불쌍했습니다.

온갖 방식을 이용해 대법제자와 만나려는 경찰, 그리고 구치소의 감옥 경찰을 포함해 모두 대법과 인연이 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4],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걸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5] “당신들 대법제자들은 몸이 어느 곳에 있든지 모두 그 곳의 생명들에게 무한한 복을 갖다 줄 것이며, 그들에게 장래의 기초 ― 장래에 구원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닦아 놓을 것이다. 바로 이러하다.”[1]

대법제자는 어디에 있든 반드시 조사정법과 중생구도를 해야 합니다. 저는 진상자료를 써서 사악을 폭로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구치소 경찰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대왕이기에 마땅히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필요하면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하려는 일든 모두 사존께서 책임지고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편지지 50권과 볼펜심 50개를 구매하려 했는데 이 수량은 누가 봐도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구치소에서는 볼펜심만 팔았고 구매 한도도 매달 볼펜심 10개, 편지지 10개였음)

제가 신청서를 작성하자 감옥 경찰은 즉시 ‘구매 동의’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보름 뒤 저는 편지지 50권을 받았고 두꺼운 편지지를 안으면서 마치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 기뻐하고 있을 때 갑자기 볼펜심이 없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모든 물품을 다 뒤져도 볼펜심이 없었습니다. 이것 역시 구세력의 교란으로서 종이만 있고 펜이 없으면 그 종이들은 폐지와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얼마든지 방법이 있기에 편지지를 구매했으니 펜도 분명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한 감옥 경찰이 감방을 순찰하고 있어 저는 그녀보고 펜을 두 개 갔다 달라고 했습니다. 조금 뒤, 그녀는 펜 두 개를 위에서 아래로 던져주었습니다. 저는 두 개가 부족하니 더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사용하세요. 조금 뒤 또 찾아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상자료를 쓰는 것은 아주 엄숙한 일로서 글씨를 잘못 쓰면 안 되기에 사전도 한 권 필요했습니다. 제가 감옥 경찰에게 사전을 빌려달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한 권을 갖다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구치소의 환경은 정말 너무 느슨했습니다. 사실 느슨하고의 여부는 모두 대법제자의 정념과 사람 마음에 달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 일체는 모두 같지 않은 사람의 마음(人心)에 대응되는 것이다. 잘한 것은 곧 자신의 주변 환경을 개변하게 될 것이고, 잘하지 못한 것 역시 자신의 주변 환경이 마음에 따라 변화하도록 할 것이다. 대법제자의 같지 않은 심태(心態)는 환경에 대한 감수(感受)에서도 같지 않으며, 그렇다면 매 사람이 표현해 내는 상태도 곧 같지 않게 된다.”[6] 우리에게는 위대하신 사존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사존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체를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이 생기고, 무엇이 부족하면 그것을 주십니다.

첫날, 저는 새벽 3시가 좀 넘어 일어나 침대에서 발정념을 한 후 진상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날이 밝을 때까지 쓰고 낮에도 하루 종일 써서 펜 두개를 다 사용했습니다.

누구나 다 자기 펜을 소중히 여겼지만 제가 급히 쓸 데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다들 자기에게 하나 남긴 후 모두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렇게 열 몇 개가 생겼고 저는 집에서 보내온 물품들을 그들에게 나눠주면서 서로 바꾸었습니다.

그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잡일과 2~3시간 수면 외에, 제 손의 펜은 거의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어려운 것이 ‘졸음’ 고비였습니다. 몇 번이나 손에 펜을 잡고 있었지만 사람은 이미 골아 떨어졌고, 몇 번이나 자신의 ‘호화로운 침대’를 보면서 올라가 잠깐 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소굴이고 조금만 느슨해져도 공든 탑이 무너진다고 늘 자신에게 일깨워주었습니다. 제 손안의 펜은 중생의 목숨이고 어떠한 사람 마음도 하루아침에 사람을 망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감방 인원이 변할 때마다 저는 새로 온 사람과 볼펜심을 바꾸었고 기회를 이용해 진상도 알렸습니다.

이때 저는 대법의 대단함과 말로 표현 못할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남들은 일분일초가 고통이었지만 저는 오히려 시간이 나는 것처럼 빨리 지나갔습니다. 얼마 쓰지 않았는데 머리를 들고 보면 벌써 하늘이 밝았고, 다시 머리를 들어보면 날은 이미 어두워졌습니다. 그때 가장 두려운 것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이런 상태가 나타난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창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밍밍이었습니다. 저는 이 역시 사부님의 정성어린 배치라는 것을 알고는 급히 다가가 말했습니다. “나는 급히 볼펜심이 필요하니 있는 만큼 갖다 주겠어?” 그녀는 아주 빨리 7~8개를 갖고 왔고, 부족하면 계속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밍밍은 감방을 하나씩 돌면서 볼펜심을 수집했고 가끔은 한 번에 20여개를 갖다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자 저도 마음을 내려놓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편지지가 부족하면 밍밍은 저를 도와 편지지를 수집해주었습니다. 저는 물품이 많아 그걸로 교환했고 가끔은 라면 한 박스를 갖고 가 다른 감방에서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그제야 집에서 끊임없이 보내오는 음식과 일용품들이 모두 저를 위해 편지지, 볼펜심을 해결해주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계속해 썼습니다. 다들 제가 새벽 1~2시, 가끔 12시 좌우에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이러다 지쳐 죽을 수 있으니 좀 더 자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이 생기기는커녕 밤을 샐수록 얼굴이 더 예뻐지고 투명하며 핑크빛이 돌아 다들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쓴 진상자료는 수련하면서 직접 겪은 경험과 밍후이왕에서 보았던 내용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지, 파룬따파는 1억에 달하는 수련자들이 도덕이 승화되고 인심을 선하게 만들었으며, 파룬궁을 수련해 1억 사람들의 신체가 건강해지고, 중국공산당이 날조한 이른바 ‘1400 사례’ 거짓말 진상, 톈안먼 광장에서 파룬궁을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씌운 사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온 36명 대법제자들이 톈안먼 광장에서 ‘진선인(眞善忍)’ 현수막을 내건 사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사실, 대법제자가 왜 진상을 알리고, 왜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하며, 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는지, 파룬따파가 전 세계 1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리훙쯔(李洪志) 사존의 저작 ‘전법륜’이 40종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각지에서 발행됐으며, 파룬따파는 세계 각지에서 3천여 개의 영예증서와 지지서함을 받았고, 이미 1억 1천 1백만 명이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대기원에 성명했으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고, 왜 ‘삼퇴’를 해야 하고 어떻게 삼퇴를 해야 하는지, 선악에는 업보가 있다는 것과 업보 받은 사례 등등을 적었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지은 선을 권하는 즉흥시를 적었습니다.

저는 70일 동안에 46권의 진상자료를 썼고 약 200개 볼펜심을 사용했습니다. 밍밍은 전 구치소 모든 여 감방 내 수집할 수 있는 볼펜심은 모두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일체, 이 하나하나의 불가능한 것들이 사존의 자비로우신 보호 하에 전부 현실로 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7]

저는 총 27권의 완벽한 한 세트 진상자료와 구치소 경찰에게 쓴 두꺼운 편지 한 통을 같이 깔끔하고 예쁘게 포장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정중하게 천씨 감옥 경찰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또한 그녀보고 다른 감옥 경찰에게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구치소 경찰들이 이 자료를 통해 파룬따파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명백히 알고, 공산당의 사악을 똑똑히 보아내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이 소중한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기 바랍니다. 또한 목숨을 구하는 이 진상자료를 친척이나 친구에게 전해주어 더욱 많은 생명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갖기 바랍니다!

저는 불법으로 4년 6개월을 판결 받았고 한 세트 19권 진상자료를 갖고 여자감옥으로 갔습니다. 그곳 중생들도 구도받기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법적으로 소굴에 3년 수감됐고 거기에서 계속해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을 구했습니다.

몇 개월 전에 저는 이미 소굴을 떠났고 2개월 전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고소장을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부쳐 이미 배달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고소장을 부친 당일, 저에게 택배 수속을 해준 후 우체국 직원은 아주 정중하게 골드카드를 건네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우체국에 와서 우편을 많이 부치시기 바랍니다!” 제 다음 계획이 중생들에게 진상자료를 부치는 것이었기에 이는 제자에 대한 사존의 격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자는 사존께 부끄럽고 보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꼭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닦으며 세 가지 일을 잘 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제자는 은사께 머리를 조아려 절을 올립니다!

처음 투고하기에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3 –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 – 인과’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 3 – 유일한 희망’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 – 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 – 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7] 리훙즈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 – 20년 설법’

(밍후이왕 제14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7/356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