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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이 운 좋게 대법수련의 막차에 탑승

글/ 대륙 신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2015년에 법을 얻은 청년대법제자이다. 사부님을 만나 법을 얻은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다. 특히 정법 마지막시기 대법 막차에 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멍청하게도 생각 없이 멋대로 막 살았다. 법을 얻은 후 인생의 의의를 알게 되어 환골탈태해 시시각각 대법의 법광에 젖어 있다. 아래는 2년간의 경험을 각 수련생과 교류한다. 법에서 수련하지 못했거나 자신을 실증하는 적절하지 않는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어려서부터 나는 이상하게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기 좋아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나의 모든 문제를 해답할 수 있고 우주, 천상지하를 포함한 인류의 해석할 수 없는 문제를 대답할 수 있는 책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후에 후천적으로 주입된 관념에 미혹돼 공명과 관록에 승진하고 부자가 되는 것을 추구하고 학업에만 집중하고 탐구하지 않았다. 자신이 직장에 다니면서 ‘성공’을 추구하고 공명과 관록을 추구하다가 만신창이가 됐다. 사람 사는 것이 이런 것인가를 냉정하게 사고하게 되었다.

후에 전통불교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 불교 경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한번은 한 절에 가보았는데 한 스님이 여 거사와 정을 나누며 유혹했다. 불교의 절은 이런 지경까지 타락했다. 향도 정찰 가격이 표시되어 있고, 불교는 이미 정토가 아니었다. 그 뒤 서방 종교의 교회에 가서 한때 자신의 언행을 규범화했다. 하지만 교회는 돈을 받았고, 참회하는 곳이 아니었으며, 모임과 친구 사귀는 기타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모두 본래 종교를 빗나갔다.

2011년 위쳇이 유행했고, 점차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들었다. 동료 중 IT를 하는 90년대에 태어난 아우를 만났는데 나에게 자유문을 주었다. 나에게 자유의 문을 열어주었다. 매일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뉴스를 보았다. 동료와 친구 사이에 일종 이야기 거리가 됐다. 삼퇴왕과 밍후이왕도 보았지만 수련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후에 나는 삼퇴를 하고 또 친척을 도와 삼퇴를 해주었다. 그때 법을 얻지 못했고 친척 친구에게 보험을 하나 들어주는 것으로 삼았다. 본래 사당을 싫어하고 배척했다.

2013년, 회사에서 조직한 대만여행이 있었다. 외국에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관광지와 도로에서 진상을 보았고, 또 연공하는 수련생도 보았으며, ‘파룬따파하오’라는 깃발을 보았다. 몇 년간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이런 정보를 알고 있었으나 직접 교류하니 정말로 좋았다. 노년 수련생은 나에게 삼퇴를 말했다. 나는 이미 삼퇴를 했고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대만 101빌딩에 도착해 입구에서 두 무리의 사람을 보았다. 한쪽은 조용히 진상 보드판을 든 수련생과 다른 한쪽은 사악이 지시한 어릿광대를 보았다. 나는 혼자 수련생 옆에 가서 자료를 가져왔다. 한 여자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을 알리고 ‘9평’, ‘대기원시보’와 ‘밍후이주보’를 주었다. 나는 모두 가져왔다. 많은 동료는 모두 놀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번거로움을 불러오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하고 진상자료를 가지고 호텔에 가져가 다른 동료에게도 보여줬다. 대륙에 돌아온 후 마음속으로 박해당할까 두려워 감히 수련하지 못했다.

2014년 웨이보에서 몇 년간의 의문을 가지고 또 수련생에게 물었다. “저의 모든 문제를 답할 수 있는 책, 마치 백과사전 같은 책이 있어요?” 그는 나에게 전법륜 전자책을 전해줬고 또 많은 사부님의 각지 설법과 대법 경서를 보내줬다. 하지만 다른 공간의 저애로 나는 각지 설법만 보고 ‘전법륜’을 보지 못했다.

어느 날, 나는 ‘전법륜’을 보겠다고 생각했다. 전법륜을 보면서 나는 마음이 끌렸고 내려놓지 못했다. 두 강의를 보고 곧 책속에 묘사한 그런 상태가 나타났다. 나는 마치 감기에 걸린 듯 아주 괴로웠다. 가족은 이상해했다. 막 좋아졌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가? 사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이다. 가족은 나에게 약을 먹으라고 권했다. 나는 좀 휴식하면 된다고 했다. 마침 그날 하루는 출장을 가야 했다. 흐리멍덩하게 출장을 갔다. 호텔에서도 그런 모양이었다. 목욕을 하고 연공을 하려 했다. 수련생에게 배우지 못했기에 스스로 제1장 공법을 배웠다. 온몸에 열이 나고 땀이 났다. 느낌에 좋아진 것 같았다. 그때 오늘은 며칠인가 하며 신분증을 보니 나의 생일이었다. 마침내 나의 생일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절을 올렸다. 아울러 해외 수련생의 도움에도 감사를 드린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세인을 많이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개인의 경험이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7/359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