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각하지 못한 과시심과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법 외우기를 통해 사부님께서 내가 이전에 인식하지 못한 법리를 끊임없이 점화해 주시어 구세력의 배치를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걷게 해 주신 데 대한 깨달음이 있다. 지금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정확하지 않은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자각하지 못한 과시심을 제거하다

주변 사람들은 자주 나에게 젊다고 한다. 얼굴에 주름이 적고 안색이 불그스레하고 발걸음이 가벼워 70여 세의 사람 같지가 않다고 한다. 비록 대법을 실증하지만, 아주 강한 환희심과 과시심을 섞어 어떤 때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앞에서 그들보다 손발이 재빠른 것을 표현했다. 자주 거울을 보면서 젊은 방향을 추구했다(당시 자각하지 못했다).

어느날 호되게 넘어져 안으로 찾았지만 제대로 찾지 못했다. 후에도 연이어 몇 번 넘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속에서 깨달으라고 하신다는 걸 안다. 많은 집착심을 찾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깨닫지 못했다. 서서히 나의 다리가 불편해졌다. 왼쪽 무릎은 걸을 때 곧게 펴지지 않았고 좀 절뚝거렸다. 발정념하여 사악의 박해를 깨끗이 제거했지만 좋았다 나빴다 했다. 될 수 있는 대로 가족에게 감췄다. 얼굴에 주름도 늘었고 늙어 보였다. 눈도 똑똑히 보이지 않고 등도 굽었다. 애써 허리를 펴고 어깨에 힘도 주었지만, 등은 점점 굽었다.

한번은 한 가닥 힘이 두 어깨를 앞으로 당겨 등이 굽게 하는 걸 분명히 느끼고 단번에 경각성을 높였다. ‘아! 이건 구세력이 장난을 쳐 나를 늙게 하고 대법에 먹칠하는 것이다! 이는 절대로 안 된다!’ 즉시 발정념 하여 나를 박해하는 일체 흑수난귀(黑手爛鬼), 공산사령(共產邪靈)을 깨끗이 청리하고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대법제자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청리 되고 해체될 몫밖에 없다.” 동시에 신체에 나타난 일련의 쇠퇴변화를 겨냥해 뿌리를 파고 안으로 찾아 심각한 과시심과 우쭐거리며 뽐내는 환희심을 찾아냈다. 대법을 배웠으니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복이 있으며 일반인보다 강하고 대단하다는 군림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건 자심생마(自心生魔)가 아닌가? 이것은 법을 배우고 수련하는 목적이 불순하고 대법을 백그라운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가 다른 사람보다 고명(高明)하며 그가 대단하다고 여긴다.” [1] 이 구절의 법을 배울 때 특별히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가 도저히 깨닫지 못하자 점오해 주신 것이다.

깨달은 후 매일 안으로 찾아 이런 집착심과 기타 집착심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깨끗이 청리하고 해체했다. 지금은 등도 곧고 어깨도 앞으로 처지지 않았으며 왼쪽 다리로 똑바로 펼 수 있었다. 어깨를 앞으로 당기던 힘도 없어지고 기타 방면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다.

2.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20여 년 전에 딸이 나에게 점을 봐 주었는데 73세까지 살 수 있다고 했다. 당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서서히 이 나이가 돼 오자 걱정이 끊임없이 위로 올라왔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수련의 길을 배치해 주시고 지옥에서 제명해 주셨다는 걸 알지만, 우리를 책임지는 사부님이 계시고 구세력이 결정하지 못한다는 걸 알지만,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이 방면의 법도 줄곧 외우고 있지만, 이 걱정은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물론 올라오기만 하면 그것을 배척하고 깨끗이 제거하고 해체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줄곧 뿌리를 제거하지 못했는가? 조용히 반성해 보니 이런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부정하고 깨끗이 제거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깊이 은폐한, 자각하기 어려운 일말의 공포, 두려운 마음이 있는데 이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가? 그것이 이렇게 깊고 오래 은폐되어 있었는데도 나는 의식하지 못했다. 이는 구세력을 믿고 사부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평소에 말끝마다 백 퍼센트 신사신법 한다고 하면서 생사 앞에서는 에누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입으로 말한 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내심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아주 완고한 그것이야말로 실질적인 것이다. 더 엄중한 것은 줄곧 이 나이가 되기 전에 정법이 빨리 끝나길 바랐다. 그러면 이 난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아닌가? 이 좋지 않은 마음을 발견했을 때 자신도 놀랐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해야지 어찌 거꾸로 사부님의 정법을 본인 생각대로 진행하라고 요구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구세력이 가지려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을 수련해낼 것을 요구하셨다. 대법제자는 우주의 수호자이고 중생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어찌 이기적으로 사부님의 정법 시간이 자기 생각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만약 수련하는 사람이 단지 표면상으로만 내려놓고 마음속에는 아직도 지닌 채, 한 가지 것을 고수하면서, 당신 자신의 그 가장 본질적인 이익을 다른 사람이 해치지 못하도록 고수하고 있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그것은 가짜 수련이다!”[2]

나는 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완고한 사심을 뿌리째 파내 철저히 제거하고 그것을 없애버리고 생사를 내려놓고 사부님이 요구하신 것을 해낼 것이다. 이전에 나는 줄곧 딸이 나에게 점을 쳐준 것을 원망하고 이렇게 여러 해 줄곧 집착하게 만들고 괴롭게 만들었다고 딸을 욕했는데 지금은 어떤 일이든 다 우연하지 않고 모두 나의 수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 나의 집착을 겨냥해 나에게 깨달으라고 하고 나의 심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딸을 원망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법 중에서 명백해야 된다. ‘구세력은 매 사람에게 한 갈래 길을 배치해 주었고 사부님께서도 대법제자에게 수련의 길을 배치해 주셨다.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이 다가올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어떻게 하는가 보신다. 만약 우리가 법에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즉시 우리를 도와 겁난을 지나게 하신다. 만약 우리가 법에 있지 않고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진 빚이고 자신의 난(難)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또는 수련에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된 것은 우리에게 안으로 찾고 사악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라는 좋은 기회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긴 시간 동안 마난 속에서 발버둥 치고 시달려야 한다. 만약 깨닫지 못하거나 또는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동요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원망한다면 구세력은 핑계를 대고 박해를 가중할 것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어려워도 반석처럼 확고히 신사신법 해야 한다. 오로지 사부님과 대법만이 우리를 구하는 것이다.’

마난이 어떻게 변화해도 모두 가상이고 구세력이 연화하여 우리를 훼멸시킬 ‘독약’이다. 우리는 절대로 속거나 그것의 가상에 미혹되면 안 된다. 마약 자신을 느슨히 하여 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일을 한다면 구세력이 배치한 험악한 길을 가게 된다. 인식했으면 즉시 고쳐야 한다. 사람의 생각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념으로 대체한다면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의 길을 걷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모든 일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정념을 유지하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7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6/356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