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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세 가지 일을 잘하면 가장 안전하다(하)

[밍후이왕](상편에 이어 계속)

신사신법 중에서 박해를 해체

10여 년 동안 나와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사악에 의해 여러 차례 고난을 겪었다.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최대의 안전 보장이 있다. 오직 신사신법하면 개인은 물론 정체도 모두 위험을 안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했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해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2] 반대로 만약 박해 앞에서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의 방식으로 대하거나 심지어 타협하면 오히려 사악의 가중 박해를 받는다. 사실 어떤 사람은 잠시 편안할 수 있겠지만 자기에게 오점을 남겼고 심지어 이 만고의 기연을 잃어버렸다.

2012년 초, 현 ‘610’은 경찰차 4대로 기세 사납게 내 진료소를 포위했다. 구경꾼이 거리의 절반을 메웠다. 당시 나는 ‘전법륜’을 보고 있었다. 한 경찰이 나를 끌어안고 다른 한 경찰이 책을 빼앗았다. 내 머리에서 갑자기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3] 나를 꽉 끌어 않던 경찰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손을 풀었고 다른 경찰도 감히 더 이상의 행동을 취하지 못했다. 그러고 난 후 내가 곧 말했다. “헌법은 국민의 신앙자유를 규정했고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 원칙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습니다.” 동시에 박해로 보응을 받은 현지의 진실한 사례를 들었다. 이런 보응을 경찰들도대부분 알고 있었다. 마지막에 기세 흉흉하게 나를 붙잡아 가려던 경찰은 좋게 변하면서 또 책도 나에게 돌려주며 말했다. “○의사, 책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구경하던 인근 군중은 모두 “파룬궁은 신기하구나, 경찰차 4대로도 파룬궁 수련생 한 명도 잡아가지 못해”라고 말했다.

이후 이 사건은 군중 속에서 널리 전해졌다.

2015년 5월 초, 나는 수련생에게서 밍후이왕의 장쩌민 고소 소식을 들었다.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즉각 장쩌민에 대한 형사고소장을 작성했다. 적지 않는 수련생들이 나의 고소장을 기초로 해 같이 베이징으로 각자의 고소장을 보냈다. 이후에 나는 ‘610’에서 알게 됐는데 우리 시가 가장 일찍 장쩌민을 고소했다고 했다.

우리가 장쩌민을 일찍 고소했고 또 한 번에 집중해 보냈으므로 사악에게 공황을 일으켰다. 9월 중순 어느 날, 시와 현 ‘610’의 책동 하에서 현 공안국 파출소, 진 정부 거주위원회는 연합해 우리를 납치했다. 주민위원회 사람들이 길을 안내하고 두 대의 경찰차가 대법제자 한 명을 붙잡았다. 그날 오전11시, 그들은 다른 수련생을 모두 납치한 후에 나를 붙잡으러 왔다. 그들은 주로 나를 상대했는데 사전에 내가 8백여 부의 진상자료를 전달한 것을 증거로 삼았고(역시 수련생이 압력을 받고 말한 것임) 나를 중형판결하려 했다. 10여 명 경찰이 들어오는데 나는 추호의 긴장도 없이 평온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마침 잘 오셨습니다. 제가 바로 당신들을 찾아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이번에 직접 찾아오셨군요. 여러분은 나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병원에 사람이 없으므로 여러분 중 두 분이 제 진료소를 지켜주시고 제가 돌아오면 두 분은 떠나시면 됩니다.”

그들은 경찰 두 명을 남겨 진료소를 지키게 하고 나는 그들과 파출소로 갔다. 파출소에 들어서자 나는 미리 붙잡혀 들어온 수련생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요?” ‘610’과 국보 두목들은 듣고 모두 나를 찾아왔다. 한 ‘610’ 두목이 말했다. “당신 알아? 당신이 전 시에서 가장 처음으로 장쩌민을 고소했어. 감히 우리 국가 지도자를 고소해? 누가 당신보고 고소하라고 했지?’

나는 정의의 목소리로 엄숙하게 말했다. “헌법이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헌법은 명확하게 국민은 어떠한 국가 공무원도 고소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현 정부는 법치를 크게 말하고 헌법으로 치국하는데 텔레비전, 신문은 매일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고소가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현 정부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까? 또 말하자면 장쩌민이 무슨 국가 지도자입니까?! 그는 매국노이고 나라를 판 죄인으로 국가와 인민을 해치는 인간쓰레기입니다. 그는 3대 죄악이 있는데 1. 국토를 팔아먹고, 2. 부패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3.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그의 범죄는 필설(筆舌)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내가 고소할 뿐 아니라 당신도 마땅히 고소하고 매 중국인이 모두 그를 고소해야 합니다. 당신이 고소하지 않으면 당신은 중국인이 아닙니다.”

내가 장쩌민의 죄악을 열거하니 그들은 할 말이 없었다. ‘610’두목은 어떤 사람이 내가 8백여 분량의 진상자료를 전달하고 우리집에서 단체 법공부를 했다고 했다. 그는 3백 부면 판결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8백부가 뭐 대단합니까? 1만 부, 1억 부면 또 어떻습니까? 모두 합법적인 것입니다. 헌법은 국민은 신앙 자유, 출판 자유, 집회결사 자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내가 자료를 인쇄하고 전달하는 것은 헌법이 부여한 출판 자유이고 나는 법에 의해 출판했습니다. 우리집에서 법공부를 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입니다. 현임 국가 지도자는 의법치국을 말하지 않습니까? 만약 당신이 장쩌민을 따라가면 당신은 곧 체포됩니다. 그러니 똑똑히 잘 생각하세요.”

파출소에서 줄곧 오후 4시까지 진상을 말했다. 점차 사악의 기염은 사라졌다. 한 ‘610’ 두목은 말했다. “나는 당신과 잘 말할 수 없으니 당신은 가시오!” 진료소에 돌아오니 두 경찰이 한사코 나를 원망했는데 내가 그들을 꼼짝 못하게 했다고 했다. 내가 나간 뒤 이 몇 시간 동안 그 둘은 그 자리에서 꼼짝달싹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려 해도 발걸음을 움직일 수가 없었으며 오줌을 참기 힘들어 괴로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제가 당신들을 꼼짝 못하게 한 것이 아니라 대법입니다! 이후에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당일 납치된 수련생들은 기본상 집으로 돌아갔다. 개별 수련생이 사악에게 타협했는데 돈을 쓰고 인맥을 찾았으며 몇 천 위안의 보증금을 바치고도 세뇌반에 갇혔다. 정념으로 대한 수련생은 아무 일도 없었다. ‘610’ 두목이 나에게 말했다. “몇 번이나, 매번마다 강철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붙잡으려 했는데 왜인지 당신에게 오면 또 잡을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렇다. 악인 배후의 요소가 해체됐기에 사람은 악해지지 못했다. 사부님 말씀처럼 진상을 말하는 것은 ‘하나의 만능열쇠’다. 정말로 이러하다. 내가 진상을 말할 때 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개인의 안위는 생각지도 않았다. 이런 방식으로 박해를 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당신이 진상을 명백히 안다면 나를 붙잡지 않을 것이라는 잠재의식도 없었다.

얼마 전에 발생한 한 가지 일이 기억에 남았다. 올해 ‘5.13’ 기간 우리 현과 인근 현의 몇 수련생들이 우리 현에 와서 단체 법공부를 했는데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지역 관리자가 우리에 대해 자세히 묻고는 경찰에 신고했다. 갑 수련생은 걸어나와서 일부 수련생들을 떠나게 하고 그도 지혜롭게 빠져 나갔다. 하지만 여전히 몇몇 외지 수련생과 두 명의 현지수련생이 경찰에 납치돼 파출소로 향했다. 외지수련생 몸에 갑 수련생이 준 몇 천 위안의 진상 지폐와 자료가 있었다. 법공부를 갔던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이 일을 알렸다. 나는 즉각 말했다. “갑시다, 조사정법, 수련생을 구합시다!” 길에서 수련생이 가서 어떻게 할지 물었다. 내가 말하기를 “현장에서 발휘합시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수련했는지에 대한 고험입니다.”

길을 가는 도중에 가족이 전화로 시 공안국 국보대장이 나에게 치료받으러 왔다고 했다.(Z국장이 소개함) 내가 수련생에게 “잘 됐네요. 사부님께서 안배를 너무 잘하셨어요.” 나는 즉각 진료소로 돌아왔다.

나는 시 국보대장을 보고 말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왜 또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습니까?” 그는 자신은 모른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감격해 “공산당은 곧 무너집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가 그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 합니다.” 그는 재빨리 ‘삼퇴’에 동의했고 동시에 이 일에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그의 병은 돌아간 지 얼마 후에 나았다.

우리는 그가 도움을 주겠다고 해서 그에게 희망을 기탁한 것이 아니라 느슨하지 않고 계속 방법을 생각해 수련생을 구원했다. 현 공안국에 새롭게 임명된 국보대장 M은 이번 기회로 위로 승진하려 했다. 그와 J현 국보팀은 연합 사건팀을 결성해 감시카메라로 당시 참여한 대법제자를 모두 찾아내겠다고 했다.

갑 수련생은 여러 번 박해를 당했고 사악의 눈에는 소위의 ‘중점 인물’이었으며 이번에도 중점 목표가 됐다. 수련생들은 그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모두 그에게 숨으라고 했다. 나는 그를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 각 방면의 압력이 높았지만 갑 수련생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5]가 머리에 떠올랐다. 그는 깨달았는데 지금 유랑하면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이므로 어디에도 안 간다고 결심했다. 개인의 안위와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계속 수련생을 구출하겠다고 생각했다. 금방 감옥에서 나온 을 수련생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파출소에 가까운 곳에서 발정념을 했다.

나는 머리에서 갑자기 한 사람의 이름이 번뜩 지나갔는데 갑 수련생의 딸이었다. 그녀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수련생을 구출하는 중에서 아주 큰 작용을 발휘했는데 파출소에 들어가 수련생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공안 내부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공안국에서 진상을 알고 있는 경찰도 각종 방식으로 구출에 참여했다. 그러나 승급에 눈이 어두워진 M대장은 몇몇 경찰에게 감시와 도청 명령을 내렸다.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강화해 이 고집스럽게 박해를 하려는 자에게 보응을 받게 했다.

얼마 안 되어 M대장은 보응을 받았는데 안면 마비로 입이 한쪽으로 돌아갔다. 경찰들이 우스개로 “이미 당신보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믿지 않고 기어이 하더니만. 이제 편안하게 됐구나”라고 했다.

갑, 을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편지를 쓸 것을 권했다. 막 펜을 들자 천목에서 곧 층층의 불도신(佛道神)들이 내 주변으로 내려왔는데 줄곧 다 쓸데까지를 기다리다가 떠났다. 나는 당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내심에서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다. 진상편지를 다 쓴 후 우리는 한 사람이 몇 개 기관을 책임지고 현소재지 우체통으로 부쳤다. 이튿날 그들은 받았다. M대장은 주변 사람과 수련생의 권고도 듣지 않고 진상 편지도 보지 않았으며 이를 오히려 박해 증거로 삼았다. 그가 공안국장에게 체포 방안을 제기하자 국장은 말했다. “나는 곧 그만두고 이동하는데 이 일로 날 찾지 마시오.” 신임국장이 온 후 그가 또 체포영장을 신청하자 신임국장은 “나는 막 와서 정황을 모릅니다”라며 비준하지 않았다. 그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시 공안국에 보고서를 제출했고 나에게 진료를 받은 시 국보대장이 그를 한바탕 훈계하자 그는 마침내 방법이 없어 수련생들을 석방했다.

각 방면이 합심해 구원하자 납치된 수련생들이 차례로 전부 집으로 돌아왔다. 만약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고 만약 갑 수련생이 자기의 안전만을 고려해 숨어 있거나 혹은 완전히 사람의 방식으로 인맥을 찾고 뒷거래를 했으면 결과는 생각만 해도 무서운 것이고 아마도 대면적인 박해가 발생해 사람을 구하는데 큰 손실을 주었을 것이다.

이 사실 역시 오직 사부님 요구대로 해야만 가장 안전한 것임을 증명했다.

나는 이후에 또 M대장에게 진상편지 한 통을 보냈다. 그는 나를 찾아와 물었다. “당신이 쓴 겁니까?” 내가 그렇다고 하자 그는 “대법 중에 재간 있는 사람이 있군요!”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내가 “파룬궁 박해는 장쩌민이 독단적으로 고집을 피운 결과입니다. 당시 정치국 7명 상무위원 중 6명이 동의하지 않았지요. 장래에 청산할 때 그 6명이 곧 증인이 될 것입니다. 현재 당신은 당신 공안 내부의 사람들도 감독 통제하는데 장래에 당신을 청산할 때 그 몇 사람들이 당신의 죄악을 증명할 겁니다. 공산당은 습관적으로 다리를 건너면 다리를 뜯고 칼을 빌려 살인하는데 절대 장쩌민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문화혁명 때 저는 현 혁명위원회 주임인데 급이 당신보다 높았습니다. 집행한 것은 마오쩌둥의 ‘최고 지시’인데 최후에는 그래도 무기징역을 받아 10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현 정부의 파룬궁 정책은 이미 장쩌민과 같지 않습니다.[편집부 주: 현 정책과 장쩌민은 확실히 같지 않다. 그러나 아직도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을 무조건 석방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향’을 석방 조건으로 걸고 있다.] 당신이 지금 장쩌민을 따라가는데 장래에 당신은 어떻게 할 겁니까?”

그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당신이 일찍 나에게 말해주었으면 좋았겠어요. 당신들 파룬궁수련생은 왜 일찍이 나에게 이 진상을 말해주지 않았습니까?” 그의 말에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이는 우리가 공안, 검찰, 법원, 사법 계통과 정부 박해 기관 사람들에게 진상 알림이 부족한 것을 말해준다. 그사람을 줄곧 ‘사악’이라고 원망할 것이 아니다. 내가 발견한 것은 우리는 어떤 때는 박해가 발생한 후에야 피동적으로 박해 기관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한다. 왜 평소에 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지 않는가?

현재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이 누락을 인식했고 즉시 시간을 짜내어 보충하고 있고 공안, 검찰, 법원 정부 기관에 진상을 잘 알리려고 한다. 이전에 우리는 현지 정부 기관에만 진상을 많이 알렸는데 나는 부족한 것을 깨달았다. 또 기타 지역 정부기구를 향해 진상을 말하는데 지금은 다른 수련생과 협조해 실천하고 있다.

‘610’, 공안국과 정부 기관에 진상을 알리다

사당이 박해한 초기부터 나는 곧 파출소, 진 정부 등 공무원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매번 사람이 바뀌면 나는 능동적으로 진상을 말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는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을 보호했으며,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박해 직위에서 이동할 것을 요구했다. 또 어떤 사람은 진상을 듣지 않다가 업보를 받았다. 이후에 사부님의 안배 하에서 현 공안국과 ‘610’ 두목은 나를 찾아와 치료했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해주었으며 이후에 그들은 신기한 효과로 시 공안국 상사들에게 나를 추천해 치료하게 했고 심지어 부국가급 친척도 나를 찾아와 치료하고 ‘삼퇴’했다.

내가 거주한 파출소의 전문 대법을 박해하는 부소장이 방광암에 걸려 나를 찾아와 치료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삼퇴를 시킨 후에 신체가 회복됐다. 내가 그에게 “장래 어떤 사람이 당신의 병은 어떻게 좋아졌는지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병원이 당신의 병을 치료했다고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병이 도지면 저도 더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후에 그는 대법제자를 보호했고 동시에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파룬궁은 정말로 좋다고 했다. 상부에서 조사하러 왔을 때도 그는 사실 그대로 병이 좋아진 것을 말했는데 좋지 않은 결과도 없었고 반대로 또 승진했으며 공안국으로 이동돼 과장으로 임명됐다.

내가 거주지의 파출소 C소장과 호구 소재지 파출소 L소장이 내 호구를 취소시켜 내가 머물 지역이 없고 토지 보상금도 타지 못하게 했다. 내가 L소장을 찾아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자 그는 오만하게 말했다. “호구 취소가 뭐 그리 대단한가, ○○는 내가 정신병원에 감금시켰지.” 나는 즉시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며칠 후 L소장은 어떤 이유로 퇴직을 당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며칠 후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정신병원에 돈을 가져다줬다.(그는 저소득층 구제 자금을 정신병원에 수련생을 감금하기 위한 비용으로 보냈는데 매달 한 번씩 보냈다.) 당시 그는 한 노인을 차로 치어 죽인 후 달아났는데 현지 군중은 일심협력으로 차를 가로막았고 이후에 법원에서 5년 징역 판결을 받았다.

나는 L소장이 보응 받은 사건으로 C소장에게 벼랑 끝에서 말고삐를 잡아당기고 다시는 박해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우연한 일이오. 나는 믿지 않소.” 한 동안 지나자 나를 만나서 코를 쳐들고 말했다. “당신이 내가 보응을 받는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나는 지금 국장으로 승진했고 봉급도 많아졌소.” 나는 말했다. “당신이 확실히 달라졌군요.” 그는 말했다. “내가 뭐가 달라져? 나는 여전히 X주석을 따라갈 거야. 결연히 파룬궁을 타격할 거야.”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이 계속 이러면 나는 또 그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습니다.”

열흘 후에 나는 밖에서 폭죽 소리를 들었다. 내가 나가 보니 시 국보대장이 우리 집 앞에서 폭죽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는 흥분하며 말했다. “C소장이 보응을 받았어요! 어제 파출소에서 붙잡혔습니다. 체포할 때 머리에 검은 천까지 씌웠어요. 그래서 제가 경축하는 겁니다!” C소장은 이후에 10년 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한번은 내가 정법위 서기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인데 왜 저를 앉으라고 하지 않으십니까?” 그는 즉각 공손하게 나보고 앉으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당신이 바쁘고 일이 많기에 제가 할 말을 편지에 써놓았습니다. 시간을 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을 마치고 진상편지를 그에게 주었다. 편지에는 현 정부와 장쩌민 지간에 파룬궁 문제에서의 서로 다른 태도, 천상의 변화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진상 등등을 적었다. 이 정법위 서기는 내 편지를 보고 당시 말했다. “이 서기를 더는 하지 말아야겠군요. 직위를 바꿔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그 이튿날 그는 정말 정법위 서기를 맡지 않겠다고 신청했다.

새로운 정법위 서기가 선임된 후 나는 또 진상편지를 그에게 주었다. 그는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편지를 공안국에 제출했다. 공안국의 어떤 사람이 나를 체포하자고 하니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말했다. “붙잡지 못해요. 그가 편지에서 파룬궁에 대한 신정책을 제기했는데 만일에 잘못 붙잡으면 나중에 말하기 곤란해요.” 결국 시에 보고하기로 했다. 시 정법위 서기는 “서둘지 말고 편지를 보고 말합시다”라고 했다.

며칠 후 시 정법위 서기가 전용차를 몰고 우리집을 찾아와 감사를 표했다,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해 내가 치료해준 환자로 생각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편지는 저를 명백하게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와 제 집사람도 위험했을 겁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명백해졌으면 우리의 한 수련생이 J현 감옥에 있는데 그를 석방하십시오.” 그는 말했다. “현재 우리 내부는 두 패로 갈라졌는데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건드리지 않으려 하고 일부는 계속 박해하려합니다. 그 현은 뒤에 속하는데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상급이고 그는 하급입니다. 당신이 붙잡으라고 하면 할 수 있고 당신이 풀어주라고 하면 가능한데 왜 하지 못합니까?” 그는 말했다. “그럼 시험삼아 해보겠습니다.” 며칠 후 납치된 수련생이 곧 집으로 돌아갔다.

박해 관련 기구는 부단히 사람을 바꾸므로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난 뒤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새로 부임한 사람은 진상을 몰라 계속 박해에 참여했다. 내가 쓴 진상편지는 사실 서명하지 않아도 그들은 문장 풍격과 필적을 보고 내가 쓴 것인지 알고 있었다.

올해 초, 시와 현의 ‘610’ 두목은 진 정부 주민위원회의 안내 하에서 내 진료소로 왔다. 한 ‘610’ 두목이 말했다. “당신은 전 시에서 감히 나에게 편지를 쓴 사람이오. 담이 너무 크네요, 감히 서명을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하다니.” 나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이므로 당연히 파룬궁 수련생으로 서명합니다. 헌법 규정은 신앙자유이고 또 작년 8월 중앙판공청에서 내려 보낸 내부 문건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17년의 진압은 불공정하다. 앞으로 점차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보세요. 당신의 내부 문건에서도 우리를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했습니다. 이 문건이 존재합니까?” 그는 “있긴 하지요. 그러나 전제는 당신들이 전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진선인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데 어떻게 전향합니까? 만약 전향하려면 당신들이 전향해야 합니다. 당신들도 확실히 전향하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은 이전에 ‘3개월이면 파룬궁을 소멸한다’, ‘파룬궁을 때려죽여도 문제없고 죽으면 자살로 취급한다’고 했고, 또 우리를 ‘×교 신도’라고 했는데 지금은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17년 진압은 불공평한 대접이라고 했는데 이는 전향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당신들이 전향했습니다. 당신들은 잘못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의 죄악 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직도 잘 알지 못한 채 계속 장쩌민을 따라가려고 합니까? 당신이 보세요. 현재 일련의 정책, 의법치국을 포함해 중대한 정책은 종신추적제도입니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14종 사교 중에 파룬궁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신문출판서가 파룬궁 서책을 출판하지 못한다는 지령을 말소하는 등등은 모두 명확한 신호를 보낸 것이지요. 현재 사법처리 된 큰 호랑이, 예를 들면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등은 모두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급선봉이었습니다. 다음의 목표는 곧 장쩌민입니다. 볼만한 연극은 그래도 뒤에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면 어떤 결과가 있겠는지.’ 그는 생각하다가 말했다. “당신이 말한 것은 그래도 도리가 좀 있네요.”

다른 한 ‘610’의 두목이 말했다. “그럼 최근에 발표한 최고 법원과 검찰원의 해석은 어떻게 된 일인가요?” 나는 말했다. “그것은 올가미입니다! 당신이 그대로 하면 속임수에 빠지는 것이지요. 그것은 장쩌민의 잔여세력이 패망하기 싫어해 시국을 교란한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보세요. 그 위에 파룬궁을 제기했습니까? 시진핑이 전국종교공작회의에서 말한 것을 ‘인민일보’가 연속 3일간 해석했습니다. 말하기를, ‘행정수단과 투쟁 방식으로 신앙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신앙과의 차이로 인해 정치상 대립을 확대하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필적이 마르기도 전에 곧 상반되는 정책을 내놓는 것이 당신이 보기에 가능한 일입니까? 이는 자기 얼굴을 자기 손으로 때리는 격이 아닙니까? 이런 일은 장쩌민 같은 소인배만이 할 수 있지요. 또 공산당은 예전부터 칼을 빌려 살인하고는 이후에는 희생양을 찾습니다. 당초에 장쩌민은 각급 정부가 마음 놓고 박해하도록 하기 위해 당시 공무원법에서는 상부의 착오적인 정책을 집행했으면 책임지지 않는다고 규정했습니다. 지금 공무원법은 수정됐는데 상부의 착오적인 결정을 집행하면 똑같이 책임을 추적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평생 추궁한다고 합니다. 내가 젊었을 때 그렇게도 공산당을 위해 총알 속에서, 죽음 앞에서 일했지만 마지막은 반혁명분자로 몰렸습니다. 당시 마오쩌둥이 우리보고 반란을 하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나는 곧 이런 교훈이 있습니다. 당신들도 청산당하고 판결당해 감옥에 들어가려고 타산하는 건가요?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날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장쩌민을 따라 뛰지 마세오.” 그는 말했다. “당신은 노 혁명가로서 손색이 없네요. 문제를 투철하게 보시는군요.” 본래 그들 한 무리는 우리집에 와서 나를 납치할 타산이었는데 마지막에는 깃발을 내리고 북소리를 거두면서 슬그머니 떠났다.

한 수련생이 내가 쓴 진상편지를 우체국에 가서 부치려고 했는데 경찰이 안에서 지키므로 돌아 나왔다. 다른 한 수련생이 보고 “당신은 무엇이 두렵습니까”라고 하자 그녀는 용기를 내 다시 갔다. 그러자 경찰이 “편지를 봉하지 마세요. 우리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편지를 진 정부에 보냈고 진 정부는 큰 충격을 받고 복사해 돌아가면서 보았으며 동시에 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

내가 진 정부에 보낸 편지에서 시진핑이 올라온 후의 일련의 정책을 정리하고 해석해 진상을 말하는 보충자료로 삼았다.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당연히 이는 정법 홍세 하에서 천상의 변화가 인간 세상에 반영된 것임을 알고 있다. 공검법과 정부기관 사람들이 받은 당문화의 해독은 일반인보다 깊고 도덕의 한계선도 아주 낮았다. 착오인 줄을 알면서도 ‘당성(黨性)’과 명철보신하는 사상의 작용으로 모두 일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대법이 좋고 선한 것을 명백히 알고도 박해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구도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들은 당문화로 인해 사회 동향을 선택하는 습관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려면 그들의 집착에 따라 말하고 또 최대한으로 속인 상태에 부합해 수련하라는 법을 말씀하셨다. 나는 시진핑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장쩌민과 대비하고 동시에 집중해 정리하고 해석했는데 이 부분 사람들에게 방할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10여 년의 비바람을 겪어 대법제자는 이미 점차 성숙되어 박해 중지 희망을 모 한 속인에게 기탁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가 사당을 해체하고 대법의 누명을 벗겨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물론 우리가 속인 사회형세 변화를 대법 진상을 말하는데 보조 진상으로 말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실천 속에서 확실히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최근 우리 지역의 진 정부와 파출소는 자발적으로 대법제자의 보증금을 돌려주었다. 동시에 대법제자 세 명에 대한 보석금 심사와 거주지 감시를 무조건 해체한다고 선포했다. “당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오, 다시는 당신들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말씀하시기를 “중국의 그 사악의 두목이 요언을 날조해 내가 예수, 석가모니로 자칭했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모두 이것이 입을 벌리기만 하면 거짓말을 해대는 그 나부랭이의 음흉한 거짓이란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예수가 아니고, 석가모니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과감히 진리의 길을 걷고, 과감히 진리를 위해 생사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히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몸을 바치는 무수한 예수, 석가모니를 창조해 냈다.”[6]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높이 올려놓으셨다. 우리는 꼭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고 최후의 시기에 더욱 정진해야만 사부님의 기대와 대법제자의 칭호에 어긋나지 않는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순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5]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슬퍼하지 말라’[6]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4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4기(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8/356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