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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승인하면서 반박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나는 파룬궁 진상을 알릴 때 검거로 불법 감금을 당했다. 나는 구치소에서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의 수련이 표면에만 그친 것을 발견했고 쟁투심, 원망심, 정이 아직도 많은 것을 발견했다. 더욱 중한 것은 자신이 항상 박해를 승인하면서 반박해를 하고 있었는데, 평소 발정념을 중요시 하지 않아 구치소에서 나올 때까지 머리가 통제당하고 청성하지 못했기에 석방문에 서명하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와서도 자신이 구치소에서 경찰과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다고 득의양양해하면서 기뻐했다.

내가 서명한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을 사부님께서 보시고 수련생이 나에게 서명의 결과와 수련의 엄숙성에 대해 얘기해 깨우치게 했다. 수련생과 헤어져 집에 도착해 금방 앉았는데 나는 급격히 뼈저린 후회를 느끼게 되면서 그 순간 내가 마치 지옥에 있는 것처럼 살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들면서 숨이 목에 막혔고, 제구실 못한 자신이 미웠는데 그 느낌은 이루다 말로 할 수 없이 너무 무서웠다. 그때 조금의 자극만 더 하면 마치 미칠 것 같았는데 나는 바로 수련생을 찾았다. 수련생의 격려 하에 나는 법공부를 부지런히 하여 한 달간의 시간을 거쳐 점차 회복됐다.

박해를 승인하는 것은 주로 아래처럼 표현됐다. 진상자료 등을 갖고 있으면 박해를 당할 수 있는 증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사실 진상자료는 우리가 법을 준수하는 증거이고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것이 위법이란 증거다. 또 하나는 구치소에서 죄수복을 입으라고 하니 입은 것이다. 거꾸로 입었지만 끝까지 입지 말았어야 했고 명확히 우리가 위법하지 않았음을 인식하고 경찰에 파룬궁 수련자에게 죄수복을 입으라고 하는 것은 위법행위임을 밝혔어야 한다. 또 하나는 어쩔 수 없다는 틀린 생각이다. 경찰이 너무 무섭게 대할 때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 그는 진상을 알지 못했기에 무섭게 대한다. 이는 사악에 통제당한 것이며 가능한 그가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줄여야 한다. 예를 들면 “집에서 연마하고 밖에 나와 다른 사람과 얘기하지 마시오”라고 하면 나는 “만약 당신 생명의 은인이 누명을 쓰게 되면 당신도 나서서 바른말을 할 거라 믿습니다”라고 하면 그때 그들은 답하지 못하게 된다. 그 다음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가끔 요행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도태되는 것을 면하겠는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다.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려면 착실히 수련해야지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평소에 대법 요구에 따라 자신의 일언일행을 엄격히 대해야 하며 부단히 자신을 바로 잡고 법속에 있어야만 조사정법을 더욱 잘할 수 있고 자신의 서약을 지킬 수 있다. 또 하나는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해 소침해지고 후회하면서 매일 열등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데 이는 구세력의 속임수에 든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신사신법의 표현이며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이는 가장 큰 보장이 아닌가. 마난(魔難)을 자신이 제고하는 기회로 여기고 나쁜 일을 좋을 일로 바꿔 착실히 수련하면서 속인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

우리는 부단히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께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하게 해드려야 한다.

법에 없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

원문발표: 2017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4/351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