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비바람 속에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계시다

/ 간쑤(甘肅) 대법제자

[밍후이왕](경축 5.13 밍후이 특별원고) 파룬따파 제자로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18년 수련을 걸어지나왔다. 513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올 즈음, 수련 중 체득하고 본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 대법의 신기함, 아름다움과 일부 감동, 심득을 써서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법을 얻어 건강을 되찾다

나는 어릴 적부터 선천성 심장병, 신경쇠약이 있었고 넘어져 허리를 다쳐 두 번 수술을 받았으며, 또 류머티즘성 관절염, 자궁내막증, 기관지염, 천식, 미란형 위염 등이 있었다. 질병에 시달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고 벽을 기대고 걸었으며 저녁에 앉아서 잘 수밖에 없었다. 19991, 자궁외 임신으로 또 한번 수술을 받았다. 수술 7일 후 복부가 팽창하고 아파서 침대에서 대굴대굴 구르자 의사는 이튿날 다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밤을 새워 두 눈이 뻘겋게 된 남편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더는 병고의 시달림을 받을 용기가 없었다. 떠도는 외로운 넋이 되고 싶지 않아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 대법을 연마하겠다는 남편의 건의를 받아들이자 남편은 날 데리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내게 전법륜한 권을 줬고 나는 침대에 누워 읽기 시작했다.

이튿날 저녁 1140분쯤에 절반쯤 읽은 전법륜을 베개 옆에 놔두고 불을 끈 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가 덮고 있는 이불 위에서 1미터 가량의 금빛이 사방으로 발산되는 파룬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멍했다. 갑자기 두 손이 내 복부에 들어가 힘껏 잡아당기는 것 같았다. 아파서 !’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남편이 바로 불을 켜고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 느낌을 남편에게 알려주자 기뻐서 사부님께서 당신을 관할해주는 거야. 몸을 청리해주시는 거지!”라고 말하고 있는데 복부가 솥이 깨진 것 같은 느낌이더니 좀 지나 쑥 내려갔다.

이틀이 지난 후 이런 상황이 또 한 번 나타났는데 이후로 잘 먹고 잘 잘 수 있었다. 10여 일 후 출근했다. 이후부터 몸이 제비처럼 가볍고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다. 진정으로 병이 없고 온몸이 가볍고 편안하며 미묘했다. 대법의 아름다움, 초범성, 신기함을 직접 체득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사부님 가르침대로 심성을 닦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그러나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라고 알려주셨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고 명리를 중요하게 보고 특히 체면을 차렸다. 수련 후 이 모든 것은 연마해 없애야 할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시시각각 대법 법리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2001년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차가 막혀 약간 지각했다. 직장에 도착했는데 경비 아저씨가 내게 상자를 건네주며 친구가 보낸 준 것이라고 했다. 상자를 안고 다급히 사무실에 들어가 내 책상에 올려놓고 다른 사무실에 가서 출근 도장을 찍었다. 돌아온 후 동료들이 이미 내 상자를 뜯어놓았고 어떤 사람은 이미 소시지를 먹고 있는 것을 봤다. 내가 성격이 좋고 화를 내지 않았기에 동료들은 내가 들어온 것을 보고 소시지를 그들에게 좀 팔 수 없냐며 가격이 얼마인지 물었다.

대답하기도 전에 맞은 편 자리에 앉은 남자 동료(회족)가 공책을 내 얼굴에 내던지고 큰소리로 욕했고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말을 했다. 나와 동료들은 모두 멍해졌다. 평소 관계가 좋았고 일할 때도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므로 그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바로 수련인이고 일이 발생하면 자신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 다급히 그에게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실래요?”라고 했다.

당시 몇 분의 상사도 그 자리에 있었다. 그들은 “××는 잘못이 없어요! 여기는 공공장소고 또한 그의 자리에 놓은 것도 아닌데 왜 그에게 사과를 해요!”라고 하고, 날 욕한 사람에게 “×××, 심했어! 정말 말도 안 돼!”라고 했다. 심지어 어떤 동료는 참지 못하고 “×××, ××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이렇게 괴롭혀도 돼?”라고 했다. 동료들이 모두 그를 질책할 때도 그는 여전히 소리를 질렀고 끊임없이 날 욕했다.

나는 다급히 동료들에게 그보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의 민족 습관을 존중하지 못했어요.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만 자신을 존중하는 거죠. 제가 잘못했어요, 미안해요!”라고 하자 그는 화가 나 씩씩거리며 나갔다.

그리고 다른 한 회족 동료를 찾아가 일하러 나가봐야 해요. 그에게 사과할 시간이 없으니 대신 사과를 전해줘요. 진심으로 그에게 사과하는 것이니 더는 화를 내지 말라고요라고 했다.

저녁 7시쯤에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왔는데 그가 혼자 사무실에 있었다. 나는 웃으며 집에 돌아가 밥하고 임신한 아내를 돌봐주지 않고 뭘 해요?”라고 했다. 그는 기다리고 있었어요,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묻고 싶어요라고 했다. 나는 물어봐요라고 했다. 그는 분명히 제 잘못인데 왜 저에게 사과했어요?”라고 했다. 그는 내가 그를 미워할까 봐 걱정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를 관심할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왜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파룬궁은 무엇인지,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지 및 대법이 내게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알려줬으며 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한 진상을 알려줬다. 마지막에 그는 알았어요. 진심으로 탄복합니다. 당신은 가장 품위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이번 일 중 내 표현을 보고 직장 상사는 나보고 마음이 너그럽다고 칭찬했으며 파룬따파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됐다.

2001년에 박해를 피하기 위해 직장에서 도망쳐 나왔다. 유랑하게 된 후 아버지는 연좌제를 당하실까 봐 나와 부녀 관계를 끊는다고 신문에까지 성명하셨지만 아버지의 어려움을 이해해드렸고 한 치의 원망도 하지 않았다.

2007년에 어머니의 질환이 심각해졌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어 자매들은 나보고 어머니를 돌보라고 했다. 어머니는 골반 암에 걸려 아파서 배뇨가 어려우셨다. 어떤 때 하루에 20여 번 화장실을 왕복하셔야 했고 매번 안고 가야 했다. 어머니의 몸무게가 70kg쯤 되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난 힘들어 기진맥진했고 매일 2시간도 못자서 결국에 액하 림프절 비대로 탁구공만한 종양이 생겼으며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어머니의 주치의는 나보고 바로 입원하라고 했으나 나는 언니보고 어머니를 하루 동안 돌봐달라고 부탁하고 집에 돌아가 5장 공법을 하고 밤새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몸이 편안해진 것 같았고 열도 내렸으며 종양도 많이 작아졌다. 아침밥을 해서 병원으로 가져왔다. 아버지는 내가 입원하지 않고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다 나았고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신기해 하셨다. 이후로부터 아버지는 다시는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수련의 길에 사부님께서 지켜주고 계신다

법을 얻은 지 반년도 안됐는데 하늘을 뒤엎는 듯한 탄압이 시작됐다. 대법을 포기하지 않아 불법적으로 4번이나 수감됐다. 2001년에 박해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유랑하게 됐고 정신적, 경제적으로 큰 압력을 받았다.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심하고 고생을 낙으로 삼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 그 기간에 많은 마난을 겪었으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조사정법하는 길을 줄곧 오늘까지 걸어왔다.

20069월에 기차를 타고 외지에 친구를 보러 갈 때 많은 진상자료를 들고 갔다. 기차에 탄 지 몇 분 되지 않았는데 경찰이 신분증과 짐, 심지어 몸수색까지 하기 시작했다.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직장에서 신분증을 몰수했으며 또 박해로 타향에서 유랑했기에 아무런 신분 증명서류가 없어 일단 수색당하면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바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고 절대 경찰이 날 수색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동시에 아주 재빠르게 군인 3명의 옆으로 다가갔고 테이블에 트럼프가 있는 것을 보고 웃으며 한 명이 부족하네요. 함께 놀아요라고 했다. 그들이 기뻐서 동의했고 나는 그들과 놀면서 한담했다. 나는 중간석에 앉아 있었다. 경찰이 우리 앞에 와서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을 때 군인은 ×× 부대인데 ×× 지역으로 출장을 간다고 했다. 내게 물어볼 때 내가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한 군인이 제 누나예요. 함께 놀러 가는 거죠라고 했다. 그러자 경찰은 그대로 떠났다. 속으로 한 숨을 내쉬었고 계속 군인들과 함께 놀았다.

그러나 단지 30분이 지나서 두 번째 수색이 또 시작됐고 앞뒤 문을 다 막아놓았다. 그리하여 화장실 갔다 올게요라고 말하고 일어서서 화장실에 가보니 사람이 없자 들어가 안에서 발정념했다. 경찰이 누구도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20분 지난 후 바깥에 경찰이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또 자리로 돌아왔다. 옆에 있던 군인은 오늘 어떻게 된 일인지 이 칸에서 3명이나 경찰에게 끌려갔어요!”라고 했다.

객차 분위기가 좀 가라앉자 군인들도 놀 마음이 없어졌고 나는 조용히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 경찰 몇 명이 또 왔다. 나는 일어나 다른 문으로 갔고 두 객차를 연결하고 오르내리는 곳에 서서 창밖을 보며 묵묵히 발정념을 했다. 마음은 물처럼 고요해졌고 마치 오늘 발생한 일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 지났는지 모른다. 누군가 내 어깨를 치며 여기서 뭘 해요?”라고 했다. 뒤돌아서서 내 어깨를 치는 경찰을 보고 웃으며 객차가 답답해서 신선한 공기를 좀 마시고 있어요라고 했다. 경찰은 다른 말을 더 하지 않고 가버렸다. 눈물이 쏟아지며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기차에서 내린 후 택시가 멈춰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에 가요?”라고 물었다. 기사는 손님을 태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베이징에서 오는 남동생을 마중하러 나왔는데 동생이 신분증을 갖고 나오지 않아 공안에게 잡혀갔고 지금 어디 가서 찾아야 할 줄도 모르고 집으로 가면 80세 넘는 할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그가 걱정하고 속상해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남동생의 행방을 알아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줬고 그와 함께 현지 철로 공안분국에 가서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봤다.

그와 함께 가는 도중 중국공산당의 사악함과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줬고 동시에 그에게 삼퇴를 해줬다. 저녁 10시가 넘었고 나는 아직도 100여리 길을 가야 했다. 그는 친구의 택시를 불러주는 동시에 우리 누나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니 꼭 무사히 집까지 바래다줘. 우리 누나의 돈을 받아서는 안 돼!”라고 했다.

도중 오늘과 이전에 발생한 전화위복을 회상하니 마음속으로 무척 행복했다. 사부님이 바로 곁에 계시고 시시각각 지켜주고 계셨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좋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

19997.20부터 장쩌민을 위주로 한 불량패 범죄집단은 국가 기계, 군대, 경찰, 공안, 검찰, 법원, 특무, 교도소, 노동교양소를 이용해 파룬궁에 대해 전면적이고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으며 매체를 이용해 파룬궁에 대해 천지를 뒤엎듯이 모함했으며 거짓말을 날조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중국 및 전세계 사람들이 거짓말에 속게 했다. 그들에게 속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대법제자는 전면적으로 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기 시작했다. 나는 비록 다른 수련생처럼 잘 수련하지 못했지만 전력을 다했다.

2011년에 수련생과 함께 기차를 탔는데 기차 승무원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의 중국인들에 대한 여러 차례 박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말했다. 처음에는 몇 명만 들었는데 이후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내 목소리도 더욱 커졌다. 누가 언니, 참 잘 말했어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었다. 이후에 객차의 모든 사람들이 조용히 들었다. 수련생이 내릴 때가 됐다고 알려줘서야 지금은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니 탈당해 평안을 보장(天滅中共, 三退保平安)’하는 관건적인 시기니 여러분들이 이전에 가입했던 중국공산당의 당, , 대에서 탈퇴하길 바란다고 서둘러 알려줬다.

그들과 작별할 때야 사람들 속에 승무원 몇 명도 듣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차장은 다음에 또 우리 기차를 타길 환영해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언니, 다음에 또 듣길 바래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며 인연이 되면 또 만날 거예요, 안녕!”이라고 했다.

2014년에 한번은 버스를 타고 있는데 50여세 정도로 돼 보이는 남자가 탔다. 비교적 많은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좀 도와줬다. 그는 내 앞좌석에 앉은 후 고개를 돌려 웃으며 감사해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과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조용히 다 듣고 탈퇴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그렇게 중요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당연히 중요하죠! 이것은 아저씨 미래와 관계되는 거예요. 생각해보세요,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고 그렇게 많은 무고한 중국인을 살해했는데 사람들이 다스리지 않아도 하늘이 처벌할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공안국에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아저씨가 뭘 하는 사람이든 제 눈에는 모두 귀한 생명이니 구하려고만 생각해요!”라고 했다. 그는 사방을 둘러봤다. 그가 염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탈퇴하겠다고 동의하면 고개를 끄덕이면 돼요라고 했다. 그는 정중하게 고개를 끄덕인 후 웃으며 감사해요! 안전을 주의해요라고 했다.

그는 버스에서 내렸다. 그가 멀리 가는 뒷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자비롭게 구도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렸다.

2007년 연말 고향에 내려가 세배를 하는 방식으로 집집마다 다니며 마을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마을 8명 당원 중 7명 당원에게 탈퇴해줬다. 여기는 정치운동을 할 때마다 날뛰는 곳이라 많은 사람이 두려워 진상을 감히 듣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다.

18년 수련 중 간난신고하며 겪은 일들이 아주아주 많았다. 6천개 밤낮의 고생과 어려움, 8천리 길 구름과 달(긴 노정을 비유). 아무리 어려워도 구도되어 기뻐하는 중생을 보는 것은 가장 좋은 위로고, 파룬따파의 불광이 고난이 혹심하고 무던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나의 가장 기쁜 일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신을 잘 연마하는 동시에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인연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은 자신의 신성한 서약을 실행하는 것이고 험난 속에서 휘황하고 광명한 대도(大道)를 걷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며 대법의 복음을 널리 전하겠다.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515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5/346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