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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당신을 위해 노래 한 곡 불러드릴까요?”

/ 중국 대법제자 유란(悠然)

[밍후이왕](경축 5.13 특집) 오늘 쓴 이 제목은 내가 한 낯선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알려드릴 때 들은 한마디 말이다. 내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에게 말할 때 할아버지는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 줄곧 말했다. “선량은 좋아. 선량은 좋아. 사람은 선량해야 해!”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얻는다고 알려 주었을 때 그는 매우 감격했다. 내가 작별하려고 할 때 할아버지가 다급히 나에게 한 마디 물었다. “자네에게 노래 한 수 불러줘도 될까?” 나는 너무도 뜻밖이어서 기쁘게 동의했다. 할아버지의 그의 그 씩씩하고도 우렁차며 또 정기 어린 노랫소리는 그의 그 순간의 격동된 심정을 드러냈다.

이 일은 지나간 지 한 동안이 된다. 그러나 자네에게 노래 한 수 불러줘도 될까?”라는 이 한 마디를 잊지 못하고 있다. 나는 세인의 진실함에 감동했고, 세인이 이렇듯 행복하게 진상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인해 기쁘고 위안이 된다. 이 노래는 나에게 불러준 것이 아니라 대법에게 불러준 것이며, 사부님께 불러준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아래에 적은 이야기에는 나의 것이 있고 세인의 것도 있다. 이런 이야기에는 노랫소리가 없지만 매 하나의 이야기 속에는 모두 세인에게 주신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가 깃들어 있고, 대법이 이 세계에 준 끝없는 아름다움이 충만 돼 있으며, 이런 이야기는 사부님과 대법에 불러주는 찬가이다.

1. 대법이 세인 마음속의 등댓불을 열어주다

남을 배려하라고요? 듣기에 아주 신선하네요!”

그 날 나는 통근차를 놓쳐서 택시를 잡아타고 출근했다. 기사는 아주 젊은 청년이었는데 물어보니 19살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사람이 되는 이치를 진술했다. 청년은 아주 착실히 듣다가 내가 우리 사부님께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라고 알려주셨다는 말을 했을 때 전기에 닿은 듯 흠칫하더니 큰 소리로 물었다. “남을 배려하라고요? 듣기에 아주 신선하네요!” “아주머니, 알고 계신가요? 지금껏 누구도 저에게 남을 배려하라고 알려준 사람이 없어요. 제가 차를 탄 첫 날, 어머니는 어떻게 사람을 속이는지를 가르쳐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날마다 어떻게 손님의 돈을 사기 칠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죠.”

나는 그에게 물었다. “이렇게 하는 게 몹시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왜 힘들지 않겠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마음이 홀가분하고, 아주머니의 이런 말을 들으니 마음이 유달리 편안해지네요.”

차가 직장에 이르렀을 때 청년 얼굴에는 온통 찬란한 웃음뿐이었고 어떻게 말해도 차비를 받지 않았다. 나중에 내가 대법제자는 남의 덕을 보지 않는다고 알려주어서야 억지로 받았다.

이튿날 이른 아침, 막 통근차에 오르려 하는데 청년의 택시가 내 앞을 가로 막고는 아주머니, 제가 태워다 드릴게요. 전 아주머니의 돈을 받지 않고 또 아주머니가 하는 파룬궁의 그런 일을 듣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망설이다가 차에 올랐고 또 그와 길에서 사람이 되는 이치에 관련한 것들을 이야기했다. 물론 이런 이치는 모두 대법에서 온 것이었다.

직장에 이르자 청년은 내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고 그런 다음 전날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해도 돈을 받으려 하지 않다가 거듭되는 나의 고집으로 기름 값을 받았다. 내가 사무 청사 대문에 들어서 고개를 돌려 보니 청년은 나를 눈으로 바래다주고 있었고, 온 얼굴에는 마치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이 시각 부득불 헤어져야 하는 그런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후부터 이 청년은 다시는 남을 속이려고 하는 것 때문에 힘들어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대법이 그의 미음 속 등댓불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나에게 이 세상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이는 10여 년 전 일이다. 하루는 수련생과의 약속 때문에 나는 밤에 택시를 타고 나가게 됐다. 차에 막 오르자 나는 기사의 눈빛이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자주 흘끔흘끔 넘보기도 하고 말 사이에도 집적거리는 분위기가 있었다. 나는 의자에 단정히 앉아서 말을 잇기를 서두르지 않았고 차에서 내리겠다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10여 분 동안의 침묵을 지킨 후 나는 갑자기 엄숙하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기사는 내가 이런 때에 이런 말을 끄집어 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지라 대번에 어리둥절했다.

나는 잠시 멈췄다가 파룬궁은 어떻게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지, 또 어떻게 다른 사람의 안녕을 위해 자신의 안위를 내려놓고 대법 진상을 전파하는지 진술하기 시작했다. 기사는 줄곧 말에 끼어들지 않았으나 나는 그의 얼굴 표정에 변화가 생겼고 그의 눈길이 서서히 진지하게 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목적지에 이르러 돈을 치르고 하차하려 할 때 기사가 입을 열었다. “누님, 누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하차하려고 내려놓았던 한 발을 다시 올려놓고 머리를 돌려 기사를 바라보았다. 기사도 진지하게 나를 바라보다가 말했다. “저는 이 세상에 당신들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절대로 나쁜 사람입니다. 저는 나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당신이 차에 오르자 저는 곧바로 나쁜 마음을 먹었는데 당신은 보아내셨죠? 하지만 당신은 저에게 이 세상에는 정말로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낼 수 없습니다.”

나는 기사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마땅히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믿든지 안 믿든지를 막론하고 진선인(眞善忍)은 매 한 사람의 미래를 가늠합니다. 저도 당신이 오늘부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동안의 이야기를 나눈 후 기사는 내 권유를 유쾌히 접수했고 아울러 자신을 억제하기에 힘쓰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한 말이 제 머리에 씌운 것을 열어주었어요

하루는 아주 적극적인 여성이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판매하러 왔다고 소개를 했다. 의자에 앉은 후 가방에서 백화점 신용카드를 내 앞에 놓았고 내가 조용히 밀어보내면 그녀는 또 밀어왔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합시다. 우리 먼저 이야기나 나눠 봅시다. 그런 다음 다시 이 카드를 그래도 나에게 주어야 하겠는지 생각해봅시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수련인이라고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다. 십 몇 년의 수련 과정에 나는 지금껏 직장의 돈 한 푼 점유해 본 적 없고, 사업관계를 이용해 사리를 도모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 가르친 것으로서 또한 매 한 사람의 파룬궁 수련자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또 대법이 나에게 인생의 참뜻을 알게 해 나를 건강하고 즐겁게 살게 한다고 말했다.

여성은 내내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말하고자 한 말을 다 하고 나서 그녀에게 물었다. “이 카드를 아직도 나에게 주고 싶어요?” 여성은 웃으면서 책상의 카드를 가져다 가방에 넣었다.

그녀는 가지도 않고 또한 더는 나에게 그녀의 판매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잇따라 나온 말은 오히려 꽤나 생각 밖이었다. “언니, 언니의 이런 말을 알아들었어요. 제가 오늘 온 것은 판매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언니한테로 온 거에요.” “어제 밤에 꿈을 꿨어요, 꿈에 어느 때인지 알 수 없고 또 무슨 물건인지도 알 수 없는 것이 머리에 씌워졌어요. 머리가 너무도 무겁고 가슴도 답답했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니 꿈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말 머리가 무겁고 답답했어요.” “방금 언니 말을 들었는데 듣다가 머리에서 한 갈래 틈이 생기는 것 같더니 그 물건이 갑자기 나가는 것 같았어요. 지금 제 머리는 아주 시원해요.” “언니, 저는 언니한테로 왔어요, 언니한테로 왔어요, 언니가 한 말이 제 머리에 씌운 것을 열어주었어요.”

그녀는 단숨에 이런 말을 하고는 기쁘게 나와 작별 인사를 했다.

요독증이 신장결석으로 변하다

나에게는 사촌 오빠가 있는데 이종사촌 오빠의 이종사촌 오빠다. 때문에 나와 그는 혈연관계가 없고, 단지 이모 집에 한 동안 함께 있었을 뿐이고 다시 만났을 때는 30여 년이 지난 후인 2012년이었다. 이번에는 이 사촌오빠가 병으로 성의 큰 병원에 입원했을 때였다. 현지 병원에서 회진할 때 그의 신장 하나가 괴사해 떼어버려야 하고 다른 신장은 요독증이어서 갈아버려야 했는데 사실상 사형판결을 내린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는 돈이 없고, 둘째는 신장을 공급받을 데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촌오빠는 그들 현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성() 소재지로 왔다. 이 일을 듣고 나는 병원에 그를 보러 갔다. 병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오빠와 말을 나눠 보지 못하고 침대 곁에 서 있었다. 사촌오빠의 얼굴은 검푸르고 혈색이 없었으며 게다가 심정마저 나빠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과 똑 같았다.

병실을 나와서 나는 새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한다면서 대법의 신기함, 아름다움과 박해당하는 진상을 들려주었고 그녀도 잘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빠더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게 하면 기적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사실 나는 별로 큰 희망을 품지 않았다. 어떤 세인은 정면에서 말해도 안중에 두지 않는데 전해달라고 한 말은 더구나 말할 나위도 없기 때문이다.

일주일 후, 나는 전화로 오빠의 상황을 물었더니 이모가 말했다. “오진이야, 신장결석이래, 수술을 하고 이젠 집에 돌아갔어. 아무 일도 없어.”

일년 후, 나는 이모의 생일 쇠러 갔더니 그 사촌오빠의 일가 노소 7, 8명이 왔다. 지난해의 그 무거운 분위기는 그들 가족에게서 한 오리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고, 사촌오빠는 온 얼굴에 붉은 빛이 났다. 식사하는 동안 새언니가 나를 곁에 끌어당기고는 몰래 알려주었다. “그 때 알려준 말을 오빠에게 알려주었더니 온 밤 자지 않고 계속해서 아침까지 염했고, 아침에 그는 자신이 달라졌다는 걸 발견했어요. 의사가 검진을 와서 어쩐지 이상하다면서 재검을 하겠다고 했어요. 검사를 마치고 나서 오진이라고 했어요. 동생이 말해봐요, 이상하지 않아요? 오빠는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는 말은 감히 하지 못했어요. 동생이 준 호신부는 그냥 걸고 있으면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해요.”

5년이 지났지만 사촌오빠는 여전히 건강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있다. 그는 그의 건강이 이렇게 염하여 온 것임을 아주 확고히 믿고 있는 것이다.

5천 위안의 처벌은 정말 값지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납치됐다. 구치소에서 매음으로 구금된 자매 링링(가명)을 만났다. 링링은 늘 저속한 말을 입에 달고 있었으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이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장쩌민을 고소해 잡혀 들어왔다고 알려줬고 또 내가 왜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알려주고, 동시에 또 대법이 널리 전해지던 데로부터 박해 당한 과정을 하나하나씩 그녀에게 들려주었다. 나는 링링의 사상이 내 말에 따라 변하고 있으며 점점 더 선량하게 변하고 더러운 말도 갈수록 적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도 그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언니는 동생을 얕보지 않아. 나는 동생이 마음이 아주 착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동생이 걸은 길은 문제가 있고 게다가 아주 심각해, 물론 이건 완전히 동생의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에 문제가 생긴 것이고 정부 행위에 문제가 생긴 거야. 신앙이 없는 집권당이 가져다 준 것은 틀림없이 금전에 대한 숭배와 도덕의 부패야. 그러므로 언니는 동생에게 권유해. 새롭게 다시 걸어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남의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으로 돼야 해.”

며칠 후 링링의 사상은 이젠 철저하게 개변되어 날마다 아침과 저녁이면 잠자기 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수없이 묵념했다. 구치소를 떠나기 전에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언니, 내가 들어올 때는 자신이 너무 불운하다고 생각했어요. 잡혀 들어올 때 저는 5천 위안의 벌금을 냈어요. 지금 저는 아주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5천 위안 벌금은 아주 값어치가 있었어요. 이곳에서 언니를 만났고 앞으로 나는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거예요.”

링링은 구치소를 나온 후 고향에 돌아가 일찍이 그녀를 돌이킬 수 없게 했던 방탕한 생활과 작별했다. 2017년 설날 전에 링링은 전화로 나에게 물었다. “언니, 저는 분식점을 운영하려 하는데 할 수 있을까요?” 내가 말했다. “될 수 있고말고, 늘 그 아홉 글자를 염한다면 꼭 될 수 있어. 하늘은 동생을 가호해 줄 거야.” 내가 이 문장을 쓰기 이틀 전에 링링의 분식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나는 그녀가 꼭 잘 하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 아홉 글자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파출소장 집안의 장사가 잘 되다

나의 동창생 쥔(가명)은 파출소장이며 나는 그와 만날 기회가 아주 적었고 무슨 왕래도 별로 없었다.

한 번은 동창의 아버지의 장례에 참가해 식사 때 쥔과 한 자리에 앉게 됐다. 석상에서 나는 학우를 도와 술을 부으려고 상에 놓인 술병을 잡았다. 술병은 아직 상자 안에 있는데 꺼내보니 병마개가 이미 열려 있었고, 윗면의 셀로판지마저 다 없었으며 마개도 느슨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한 마디 했다. “이 술병은 이미 땄던 거네.” 쥔은 곁에 있다가 대번에 술병을 빼앗으며 외쳤다. “종업원, 이 술을 바꿔 줘요. 이 술병이 이미 따 있었어요.” 종업원이 다가와 말했다. “그럴 리가 있나요?” 쥔은 듣자 화가 나서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친구가 거짓말을 했을까? 어서 바꿔줘요.” 종업원이 보니 과연 병마개가 따 있어서 시원하게 바꿔줬다.

사실 병마개가 열렸는지 안 열렸는지 쥔은 보지조차 않았다. 이후에야 나는 알게 됐는데 그는 파룬궁 수련생의 인품에 대한 신임으로 비로소 생각도 없이 이 말을 했다는 것이다.

쥔은 학우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붙잡으라는 임무가 있거나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신고하면 우리는 경찰을 보내. 하지만 경찰차가 떠나기 전 좀 더 시간을 끌거나 경적을 반드시 울리는데 얼마나 울릴 수 있으면 그만큼 울리지.”

쥔이 있는 도시에도 늘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쥔이 있는 구역에서는 납치 사건이 지금껏 발생하지 않았다.

쥔의 집에서는 최근 장사를 시작했는데 장사가 아주 순조로웠다. 얼마나 잘 되는지는 점원의 말로 증명할 수 있다 이렇게 잘 되는 장사는 지금껏 본 적이 없어요. 포장도 할 사이 없이 주문 전화가 쉴 새 없이 오거든요.”

2. 대법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 

나는 수련 전에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병, 알레르기, 맹장염, 부인병, 요추디스크로 한때는 걸을 수 없었다. 수련 후, 이런 병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는 나에게 건강을 얻게 해 주신 사부님께 몹시 감사드린다. 하지만 나를 더욱 감사하게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마음을 주신 것이다.

직장에서 나는 일찍 작은 지도자였다. 2013년 납치된 후 직장에서는 상급의 압력으로 부득불 나를 면직시켰다. 사업에서 나에게는 해마다 모두 상응되는 안내 임무가 있었다. 안내 과정에 돈과 물건을 상대하는 일을 피할 수 없었지만 나는 한 푼도 그 중의 돈을 쓰지 않았다. 가방 하나를 갖거나 털옷 한 벌을 사거나, 생활용품 하나를 자기에게 더 해 주거나 하는 그런 일은 너무 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한 번은 직장의 지시로 백화점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쓴 것은 상품권이었다. 물건을 다 사고 나니 3천여 위안이 남았다. 백화점 종업원이 나에게 알려줬다. “남은 돈은 당신 신용카드에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물었다. “무엇 때문에요?” 그녀가 말했다. “나머지 돈은 당신이 앞으로 아무 때 건 와서 쓰실 수 있어요.” 내가 말했다. “필요 없어요.” 함께 갔던 운전사가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 일거리를 당신에게 주다니 헛일이네.”

나는 식당 식비를 청구 결산하는데 함께 결산한 적이 없다. 매 한 번의 식비는 한 푼도 더 가하지 않고 진실하게 결산했다. 가끔 식당에서 친구를 만나 식사하게 될 때면 함께 결산했다가 돌아와서는 친구가 쓴 부분은 영수증에서 빼냈다.

면직 전이든 면직 후이든 나는 모두 맡은 매 한 가지 일에 전심전력했고, 내 사업도 아래 위 사람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10여 년 동안 내 업무 영역에서 나는 해마다 위에서 직접 지명한 선진 직원이었다. 그러나 직장에서 나는 선진 직원을 위에 보고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한 번은 연말 선진 평가에서 직장에서 나를 보고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는 위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꾸라고 알려주었다. 다음 해에 또 선진 직원으로 선출돼 상사는 또 나에게 보고했다. 그때 나는 마침 위에서 여는 회의에 참가했으므로 이 일을 알게 되어 내가 말했다. “잘못 보고하셨어요. 마땅히 OOO가 선진 직원이어야 합니다.” 이 일을 책임진 책임자가 말했다. “당신 상사가 어떤 사람도 개변하지 못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 일이 그들의 높은 상사에게 알려져 당시에 곧 결정을 내렸다. “이런 일도 다 있나요? 그들 기관에 정원 한 명을 더 증가시켜주세요.” 그래서 그 해 우리 직장에 원래는 한 명이었던 직원이 두 명으로 증가됐다.

나는 면직된 후 원래의 대우가 전부 취소됐는데 월 보너스든, 연말 보너스든 모두 상사와 간사들에 비해 아주 큰 차이가 있었다. 나는 원망하지 않았고 사업을 여전히 착실하게 했으며 갖지 말아야 할 것은 더욱 가지려 하지 않았다. 내 손에는 사기업에서 보내온 투자 자금이 보관돼 있었다. 만기되어 은행에서 돈을 꺼낼 때에야 이 돈이 은행에서 1만여 위안의 이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급에 이 일을 알려 주자 상사는 생각하고 나서 말했다. “당신은 면직돼서부터 지금까지 사업에 조금도 손색이 없었고, 나도 당신을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었는데 나는 요만한 능력이 있으니 이 돈을 당신에게 속한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나는 지도자의 호의에 몹시 감사했고 나를 위해 감당한 것에 감사했다. 하지만 나는 이 돈이 나에게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단지 남의 돈을 보관해 줬을 뿐이므로 이자는 자연히 그들의 것이다. 나는 사장마다 전화로 이자를 찾아가라고 일렀다. 어느 사장이나 거의 모두 나에게 똑같은 말을 알려 주었다. “돈은 당신에게 줄게요. 한 끼 식사한 셈 치죠.” 나는 끊임없이 똑같은 말을 중복했다. “저는 수련인입니다, 절 존중하신다면 당신은 반드시 오셔야 합니다.”

이 이자를 돌려주기 위해 나는 무수한 전화를 걸었고 나중에 한 사장이 나의 거듭되는 요구로 인해 부득불 내 사무실에 왔는데 이미 1년 반 이후였다. 그러나 자기 이름을 서명하고 나서도 여전히 돈을 가져가려 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억지로 그의 손에 밀어 넣었다.

수련 전에 나는 거만하고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이어서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서도 항상 마음에 두고 끙끙거렸으며, 심지어 사무 청사 복도에서도 상사와 다투었다. “당신은 아주 성가신 사람이야!” 이는 내 신변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 평가였다. 하지만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당신은 그야말로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네요는 거의 모든 사람이 나에 대한 공통적인 감탄이었다. 일찍이 나를 어떻게 보아도 아니꼽게 보던 동료가 하루는 놀랍게도 여러 사람 앞에서 나에게 진심 어린 말을 했다. “우리 여러 사람은 모두 당신을 사랑해요!” 이 동료가 이 말을 한 후 얼마 안 되어 다른 동료가 또 다른 장소에서 똑같은 말을 했다. 나는 이 말이 정말임을 확신한다. 그것은 자신이 정말로 변했음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대법이 나에게 환골탈태, 천지개벽의 변화가 생기게 한 것이다.

맺음말

내가 이 문장을 쓸 때 줄곧 대법의 불광 속에 푹 잠겨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았다. “당신에게 노래 한 곡 불러드릴 수 있을까요.” 속인의 그 말은 줄곧 내 마음 속에 감돌면서 내가 쓴 이런 이야기가 바로 사부님과 대법에 드리는 한 수 한 수의 찬가임을 느끼게 했다.

누가 우리를 이렇듯 선량하게 가르칠 수 있는가. 오직 사부님뿐이시다. 누가 우리를 이렇듯 성결하게 씻어줄 수 있는가. 오직 사부님뿐이시다. 나는 정말 사부님께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고, 대법에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 이번의 밍후이왕 한 구석을 빌어 전 세계가 모두 전하는 노래를 여기에 쓰자.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네, 불광이 널리 비추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사부님이 그립습니다!

원문발표: 2017514
문장분류: 수련교류>경축 5.13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4/3467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