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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괴로움’을 대하다

글/ 신저시(新澤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공부 중에서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을 때, 그 순간 승화하는 느낌을 여러분과 같이 교류하려 했지만 자신의 대법에 대한 인식이 아주 적은 것 같아 지금까지 펜을 들지 못했다. 최근 수련생들의 병업에 관한 소식을 늘 듣거나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생각을 여러분과 교류해서 서로 제고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 나는 곤경에 빠졌을 때 오성이 따라오지 못하고 사람의 방법을 다 써도 아무 소용이 없으면 그때서야 법공부로 돌아오게 되고 법공부를 한 후에는 일체가 모두 변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때문에 이 교류를 빌어 서로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격려해주고 싶다.

어떤 관념으로 인해 사람들은 수련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수련에는 더욱 높은 기쁨이 있고 끝없는 재미가 있다. 수련 중에서 법리를 깨달았을 때 생각이 열리고 더욱 지혜로운 눈으로 세계를 볼 수 있다. 머리를 돌려 다시 고생스럽게 허우적거리는 과거의 자신을 보면, 속인 각도에서 봐도 부담을 내려놓으면인생의 길에서 더욱 홀가분하다는 느낌이 든다.

어떤 수련생은 몸이 괴로워 참을 수 없으면 관념에서 병이 왔다고 여기고 병원에 가서 치료한다. 결국은 재산도 날리고 손해를 입게 됐으며 고생할 뿐만 아니라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세상을 떠났다. 사실 속인 각도에서 말하면 과학수단은 한계가 있으며 실험을 통해 얻은 치료방식은 인체라는 이렇게 복잡한 체계에서 부작용이 없다고 보증할 수 없다. 마치 지구에 대한 현대과학의 영향이 파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것과 같다. 특히 서양 약은 자체에 독성이 있는데 1/3에는 독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으로 치료하면 마치 독이 든 술을 마셔 갈증을 풀고 악으로 악을 제약하는 것과 같다. 그것의 효력은 매우 낮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더욱 독한 것으로 바이러스를 처리하고 증세가 완화된 것 같지만 오래되다보면 약의 양이 많아야만 치료할 수 있고 면역계통도 파괴된다. 한 속인 동료의 아이는 어릴 때부터 열만 나면 병원으로 갔고 이후에는 매달 갔으며 거의 병원을 떠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우리 집의 어린 제자는 태어나서부터 6살까지 건강검진과 법률에서 규정한 예방접종을 한 이외에 몸은 아주 건강하고 병원에 가본 적이 없다.

그 검은 업력은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또 빠져나오려고 한다. 수련해야만 뿌리부터 이 업력을 제거할 수 있다. 나는 그 업력들이 지금 빠져나온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다고 생각한다. 이후에 또 빠져나오려면 원금과 이자까지 더욱 많이 갚게 된다. 수련인이 부딪힌 것은 모두 소업이고 속인은 그것을 빚을 갚는다고 한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신의 몸을 치료할 수 없다. 수련의 문으로 들어서면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의 신체를 병이 없는 상태로 정화해주셨다. 바로 우리는 원래 병이 없다. 자신의 관념의 관성적인 사유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실은 바로 구하는 것이기에 병태와 같아 보인다. 병의 뿌리는 자신의 나쁜 사상이고 정말로 이를 제거하려면 그 나쁜 사상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며 업력이 올라왔을 때 정념으로 괴로움을 대해야 한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더욱 많은 수련체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39825.html